2022년 10월 12일 수요일

민주당과 국민은 감사원 농단 물고 늘어져라!


윤석열의 위험한 짓은 나라를 망조로 몰아넣어!

 

물에 빠진 놈의 지푸라기 잡기하는 윤석열(기본 인간도 안 된 인간) 정권의 처참한 꼴을 보고 있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한숨소리가 미국 엘에이까지 들려온다.

지난 문재인 정권의 가장 큰 실수는 실수의 산물이자 생각조차 없는 무대포 윤석열에게 정권을 넘겨준 일(이낙연이 은유작품)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

그러나 문재인의 지지율을 얻어내기 위해 함부로 입 밖으로 내놓지 않는 것도 윤석열에게 큰 힘과 협조가 되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윤석열은 문재인(직위 생략)에 대한 고마움은커녕,

정권재창출을 하지 못하면 죽는다는 각오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참하고 慘憺(참담)한 인간 만들기처럼 문재인을 박살내고 싶어 죽을 지경이라는 것도 너무나 잘 알게 돼가고 있지 않은가?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됐는가하는 것은 이낙연이라는 은유정치꾼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만 한 사람은 알고 있지만,

막상 내놓고 비판하는 이는 눈에 쉽게 띄지 않는 것 같다.

좌우간 판단이 단호하지 못했던 문재인의 실수인지,

조작의 달인 윤석열 정권의 특허권인지는 모르지만 검찰공화국 사이사이에서 문재인의 미약한 약점들이 아주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음도 보고 있는 것 아닌가?

문재인 스스로 생각할 때는 자신의 치적이라고 할지라도 남북한 문제에서 원만하게 끝을 맺어놓은 게 없기 때문에 윤석열 정권이 물고 늘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敗家亡身(패가망신)의 으뜸으로 꼽는 노름에 미친 나머지 어쩔 수 없게 되자

북으로 도망치던 공무원 하나가 죽을 짓을 해놓은 일을 가지고,

착하고 여린 국민들까지 생각을 달리 하도록 만들고자 하던 윤석열의 꿈 때문에 나라가 온통 난장판이 돼가고 있는 것을 본다.

검사들 몇 명만 데리고 나라를 이끌기 쉽지 않다는 것을 터득한 윤석열은 검찰 캐비닛을 열어 비리 공무원을 급하게 물색하지 않고서야 감사원 법까지 어겨가면서 못된 짓을 할 수 있으랴!

감사원 사무총장이란 감투를 윤석열로부터 얻은 유병호라는 인물 됨됨이가 어떻든 간에 해서는 안 될 짓을 해놓고 유체이탈화법으로 국민을 농락하고 있는 것은 그 뒷배가 든든하다는 것 아닌가?

검찰들이 봐 줄 테니 걱정 없이 나라를 난장판으로 만들자고 생각하지 않았던가?

입으로는 사과를 하면서 생각은 윤석열을 향한 충성심(이렇게 좋은 단어를 쓴다는 게 맞는지 모르지만)?

이 일의 근원을 찾아내는 게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해야 할 극명한 일이라는 것을 단호히 제시한다.

그런데 국민의힘(국짐당; 나라를 팔아서라도 자기들 욕심만 챙기기 바쁜 국민의 짐이 된 적폐 당)은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윤석열 하나 구출하기에 온 힘을 다 쏟아내고 있지 않은가!

감사원 문제가 크게 변해 국정농단으로 번질 것 같으니까,

이재명 민주당 대표 발언을 가지고 꼬투리를 잡자고 덤비는 국짐당의 정진석(친일파 후손)이 윤석열을 위해 자폭하고 있지 않은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한반도 해상 욱일기의 위험을 한탄 한 것을 두고,

정진석은 자신의 친일역사관을 들고 나와 일본의 한반도 식민지화는 당연했다고 두둔하며 吮癰舐痔(연옹지치)로 윤석열의 아픈 부위를 빨아대고 있지 않은가?

국짐당 전체가 북풍운동까지 일으키기 위해 윤석열 정권의 합리화로 이끌며 悖倫兒(패륜아) 윤석열 정권의 타당성을 펼치고 있는 게 정말 可觀(가관)이다.




 

민주당은 이럴수록 감사원사건을 물고 늘어지면서 친일파에 대한 총공격을 가하지 않는다면 국민의 가슴은 타들어가지 않을까 걱정해야 한다.

극우 언론들은 이럴 때 분명 민주당을 향해 공격을 삼가야 하다면서 국짐당을 위한 지원사격을 해주기 시작했다.

중앙은

‘"감사원 무례한 짓" 때린 , 유병호 문제에 "대단히 심각"’이란 제목을 걸고 나섰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8485

 

어차피 윤석열의 파면은 나라의 숙명처럼 돼가고 있는데 언론들은 아직도 틈이 생길 것 같은 말로 국민을 기망하려하지 않는가?

윤석열의 모든 행동은 국민의 눈살로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돼 망가져버렸는데 말이다.

 



 

--- 진짜 큰일 난다 --- 동영상

https://youtu.be/Y9XC4cCZATs

 

 

---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구나? --- 동영상

https://youtu.be/26vJPTFsIGY

 

 

--- 유승민 당대표 가능한가? --- 동영상

https://youtu.be/epJpmYqvkII

 

 

참고;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1075200001?input=1195m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윤석열 레임덕 어떤 국민이 4년 반을 견뎌?



윤석열 레임덕 앞으로 4년 반을 견딜 국민 있나?

 

간땡이가 부었다?

윤석열(기본인간도 안 된 인간)의 착각은 도를 넘어섰단 판단들을 하고 있지 않은가?

일부에선 윤석열과 한동훈이 검사들을 동원하여 검사들만의 혁명을 하는 식으로,

마치 전두환의 하나회처럼 꾸려가려하지 않는가하는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전두환과 그 무리들만의 엘리트 군인들만의 집합체를 구성했던 것처럼,

윤석열도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정권 같이 영구집권을 꿈꾸기 위해 멋대로 정권을 움직이려고 한다는 함의를 품게 하고 있으니,

이걸 어떻게 놔둘 수 있을 것인가!

윤석열의 간땡이가 부어도 단단히 부었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 특히 지성인들은,

윤석열의 현재 지지율은 임기 말에나 온다고 하는 레임덕인데 이런 상태로 4년 반을 이끈다는 것은 모든 공무원은 물론 사회단채 특히 국회부터 말도 안 된다는 판단을 하기 시작했는데,

이들의 판단을 그대로 두고 볼 수 만 없지 않은가?

2의 탄핵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기현상은 시작됐다?

불행은 국민들의 몫인데 어찌하랴!

 

 


 

--- 간땡이가 부었다 --- 동영상

https://youtu.be/lgsWjZ5J1xk

 

--- , 사람이 없다 --- 동영상

https://youtu.be/lFQub-mCTWg

 

 

--- [오연호가 묻다] 백낙청 교수가 본 윤석열의 미래, "탄핵 요구보다 퇴진 권고가 합리적"... "레임덕으로 4년반 계속 가면 나라 망가져" ---

동영상

https://youtu.be/lPu97tKUBg0

 

2022년 10월 10일 월요일

이재명 민주당엔 서광이 보이지만



 민주당이 달라지고 있지 않은가!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 체제로 轉換(전환)하면서 지지율 반등이 시작돼 아직은 50% 지지율에서 0.8%가 빠졌을 뿐이다.

민주당은 49.2%, 국힘은 35.2%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101067887

 


50%만 넘기면 단연코 최고의 정당이 돼간다는 의미 아닌가?

민주당은 지금 하나둘 자당부터 변환의 자세로 들어가고 있다는 소식이다.

민주당 최고위회의를 지켜보는 시청자들도 점차 늘어가며 이제는 최고위회의를 기다리는 지지자들까지 등장했다는 소식이다.

회의 자체를 싫증나지 않게 잘 이끌고 있는 이 대표의 지휘를 보기 위함 아닌가?

더해서 최고위원들의 준비된 내용들도 알차다.

더 보기 좋은 일은 최고위원들의 融合(융합)和合(화합)이 이번만큼 잘 돼가고 있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니 민주당을 기대하는 국민의 수는 점차 늘어만 가지 않는가!

또한 가장 즐겁게 생각하는 일은 기획된 내용들이 행동으로 하나둘 실천돼가고 있으니 얼마나 반가운 일인가?

민주당사 청소원 환경부터 바꿔 놓았다는 - 아주 보편적이면서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일이지만 - 예전엔 생각조차 할 수 없었고 하려고도 하지 않았던 일이 새롭게 일어나고 있음 아닌가?

 

민주당 의원들의 정신도 바꿔가고 있음을 본다.

대한민국 언론 중 가장 많이 기우러져 어지럽히며 빙글 빙글거리는 Legacy(레거시) 종이 신문들이 민주당사에서 사라졌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 엄청난 일 아닌가?

조중동 신문을 받아보자니 정신분열증을 일으키게 하는 신문이고,

그렇다고 보지 않는다면 수구 극우세력들의 생각을 알아낼 수 없는 일인데 과감히 잘라버렸다는 게 얼마나 벅차게 생각했던 일이던가!

극우세력들의 하는 짓거리들 수법을 이젠 거의 다 파악하고 있으니 이젠 그런 언론의 글자까지 읽어볼 필요성이 없는 일이 된 것 아닌가?

하기야 아직도 조중동에 가서 민주당 의원들 중 수박님들이 자신의 이름 석 자 알리기 위해 머리까지 조아리는 넋 빠진 짓하는 의원들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과감히 쓰레기통으로 내던진 일은 너무나 잘 한 일로 박수 받아 마땅한 일 아닌가!

正論(정론)을 보도하지 않는 종이 신문을 어떻게 新聞(신문)이라고 할 수 있단 말인가!

사람(특히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葛藤(갈등)만 일으키게 하는 편파적인 의견만 제시하는 언론으로부터 해방됐다는 소리에 힘찬 물개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정치하는 민주당부터 몸소 실천에 옮긴다는 것은 그만큼 어렵잖게 큰 일 아니었나?

솔직히 민주당 창당된 1955년 이후 처음 있는 일 아닐까 생각해본다.

친일과 독재자들에게 굴종됐던 언론들을 과감히 버릴 수 있다는 자세는 역사의 한 장면을 보는 느낌이다.

정말 고맙고 반갑다.

언론의 溫故(온고)槪念(개념)과 질서를 지키지 않는 언론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치고 난 다음에는 다시 볼 수도 있겠지만,

그 때가 올 때까지는 유튜브방송이 차라리 더 큰 이득이 될 것이다.

 

민주당에 또한 바라는 것이 있다면 올바른 포털사이트까지 새로운 ()이 지어지게 하는 것이다.

스마트폰 시대에 손에 들고 다니는 내용을 보지 않을 수는 없고,

본다한들 마음에 들지 않은 즉 금전만능화로만 미쳐가고 있는 포탈을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쓰리고 아프다.

정말 정제된 언론의 바탕이 될 수 있는 길을 가게 하려면,

매일처럼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 폰 속의 기존 포털들을 길들이는 것보다 애당초 정론들만의 집결지가 될 수 있는 포털을 새로 만들어 정론 세상까지 갈 수 있는 길이 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주 힘든 일이라고 할 수도 없지 않겠지만 의지가 있는 사람들만 집결된다면 못할 일도 없지 않을까?

언제나 바른 포털의 기획들이 우리 눈에 들어올 수 있을까?

머지않아 꼭 지어질 수 있을 것만 같아 손꼽아 기다려본다.

 

 


--- 조중동 없앴다 --- 동영상

https://youtu.be/Oz1SBSdL3bc

 

 

---X팔려서 나왔다 (Feat. 김용민 의원) --- 동영상

https://youtu.be/9r8MOYmH_38

 

 

 

윤석열 퇴진의 물결은 激怒(격노)하므로 바뀌어가면서 그 진동의 수위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다.

--- 몰려 나왔다 --- 동영상

https://youtu.be/7swe5ybGisE

 

 

 

 

2022년 10월 9일 일요일

권성동 X통 입이나 윤석열 욕지거리나



 ()의 욕지거리나 권성동의 욕설이나

 

모범이 돼야 할 사람들이 착하고 여린 국민 앞에서 상상조차 하기 싫은 말로,

자신들 얼굴에 똥물을 스스로 끼얹고 난 다음,

안 했다고 오리발까지 내미는 데는 누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조차 없는 나라?

 


윤석열(세계적으로 평가할 가치를 찾지 못하는 인물)이 세계적으로 戲畫化(희화화)되고 있지만 얼굴을 빤빤히 들고 다니는 꼴을 보는 국민들의 심정은 벙어리 냉가슴 앓기 이상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국회의원이 돼서는 안 될 권성동(제 뜻대로 안 될 때 입만 열면 똥물까지 투기며 쏟아내는 인물)을 뽑아 보내는 강릉시민들이 이것을 보고 박수를 보내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면 치를 떨게 하는구나!

그 나라 국민의 수준을 보려면 정치인(나라와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고 사랑하며 바른 정치를 하는 인물)들의 수준만 보면 된다고 했다.

나라마다 정치꾼[선거만 잘 치른 다음 恣慾(자욕)에 빠져 국가와 국민을 度外視(도외시)하는 인물]들만 좋아하는 국민의 수준은 개발도상국에서나 볼 수 있는 현상이라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알고도 남았을 텐데,

아직도 대한민국은 개발도상국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지 않는가?

 

개발도상국의 정치꾼들은 어디를 가나 부정을 저지를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말이다.

개발도상국은 인프라부터 시작하여 처처에 건설 붐이 일어나면서 지역마다 돈의 흐름이 난무하게 될 때를 노리는 정치꾼들의 野慾(야욕)의 벌판이 되게 돼있다.

고로 개발도상국들의 국민 수준은 세계적으로 노출되기 쉬운 것 아니던가?

그런 수준의 나라 중 하나에 대한민국이 들어가 있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진즉 벗어날 수 있었는데도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게 일반적인 것 아닌가!

대한민국은 色魔(색마) 박정희 18년 유신독재 시절을 끝으로 개발도상국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데 국민들의 방심 때문에 지금까지 질질 끌려온 것 아닌가 말이다.

 

정치꾼들과 궤변만을 조작하는 언론사들과 합작하여 국민을 기망하기 쉬운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은 쉽게 개발도상국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당하지 않아도 될 제2의 군사독재자 전두환 광주학살자를 만들어낸 국민의 수준이 그러하였으니까!

광주학살이 한창일 때 다른 지역들은 숨죽이며 광주폭동이란 말에 동의하고 있었지 않았던가?

이웃이 죽어가는 것에 박수를 보냈던 국민이었다고 하면 지나친 표현일까?

그래서 전두환의 광주학살만 생각하면 죄를 지었다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만 가고 있는데 아직도 깨우치지 못한 국민의 수는 어마어마하지 않는가?

그러니 슬픈 국민이고 슬픈 나라에서 벗어날 수 없단 말이다.

진정으로 광주학살을 막아내지 못해 가슴을 치는 국민으로 변했다면,

늙은 것(윤석열에게 표를 던졌을 그 늙인이들에게 존중의 말을 할 수 없는 심정의 그 것)들이 상식이하인 윤석열에게 표를 던졌을까?

윤석열은 선거도중 수 없는 뻘짓(전시행정, 탁상행정, 탁상공론 같은 일)등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단 말은 핑계에 불과하지 않은가?

가장 두드러진 윤석열 족발열차 그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늙은 것들이 있다면 이건 윤석열과 나라를 말아먹기 위해 살고 있는 똑같은 존재에 불과하지 않을까?

윤석열이 미국까지 가서 욕지거리를 해도 좋다고 박수를 칠 그 늙은 것들을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왜 그대들은 착하고 여린 국민의 수준에서 깨어날 수 없단 말인가!

전두환의 광주학살을 지켜보았으면서,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이란 말도 쓸 수 없게 만들 정도의 악독한 국민의 짐 당) 선배들이 어떤 인간들이라는 것을 이미 알고도 난 다음 반성조차 하지 않았단 말인가?

 

아직도 조중동은 물론 전두환의 지시에 따른 언론들의 궤변에 미쳐 있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방심 때문에 국짐당이란 당 명만 듣고 (잘라버려야 할 손모가지로) 2에 도장을 찍을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러니 대한민국은 영원한 개발도상국에서 벗어날 수 없는 나라 아닌가!

그렇게 모자라는 짓들을 하고 있으니,

문재인 정권이 만들어놓은 노인 일자리를 모조리 삭제한 다음,

 이름만 슬쩍 바꿔 일반일자리(60대 초반)로 한 다음,

 작은 콩가루라도 챙길 기획을 윤석열의 야욕 장부에 적어두지 않았을까? 

그러고도 윤석열은 유엔에 가서 연설 중  서민만을 위해 일하는 인간이라고 거짓말까지 한 사실의 내용은 알고나 있는가? 

부자들만 살판이 나게 세금 감면 등 각종 혜택을 다 만들고 있으면서 대한민국은 서민의 나라라고?

선진국으로 들어갈 수 없는 것은 나라의 어른이라고 할 수 있는 늙은 것들의 생각이 개발도상국에 그대로 주저앉아 있는 것인데...

나라의 원로들이  병들어 있어 국가가 흔들 거린다는 것을 어쩔 것이냐?

유엔은 진즉 개발도상국 수준을 벗어났다고 세상에 다 알리고 있을지라도!

그래서 정말 아주 정말 슬프다.

 

 



--- 굥은 끝났어요!, 걱정 마세요! --- 동영상

https://youtu.be/xEEIdQzNIlc

 

--- [원조 윤석열차]를 아시나요? 나라 망신은 이미, 이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nV35Ta0MYYU

 

 

MBC

권성동 "혀 깨물고 죽지" 사퇴 압박 김제남, 감사원은 민간인 시절까지 봤다

https://v.daum.net/v/20221009183716751

동영상

https://youtu.be/mrsRL_0GsmE

 

 

참고;

https://namu.wiki/w/%EB%BB%98%EC%A7%93

 

2022년 10월 8일 토요일

'윤XX'라는 말 들을 만도 하지 않은가!



 윤XX라고 한들 누가 탓할 거냐?

 

나라 국민 앞에서 미국 국회에 대고 욕을 해놓고 기억이 없다며 오리발 내밀어도 누구하나 윤석열[국가에 ()만 되는 인물]에게 벌을 줄 수 없는 나라!

되려 윤석열의 비리를 감싸고도는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힘이란 말이 욕이 돼가게 만든 국민의 짐 당]의 비열한 행동만 자꾸만 보게 하는 윤석열의 죄가 얼마나 되는지 누가 다 기억하여 열거할 수 있으랴!

윤석열의 一擧手一投足(일거수일투족) 마다 국가와 국민에게 해로움으로 변해가면서 나라를 온통 뒤집고 있는 자가 어떻게 대한민국 대표자가 될 수 있겠는가?

세계 경제는 날이면 날마다 힘들고 벅차게 밀려오고 있는데,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가 나라의 방패막이는커녕 나라의 욕과 짐이 되고 있는데도 국짐당을 책임지고 있다는 자들은 병폐가 되는 인간 하나 구제하기 위해 국민의 혈세인 세비만 축내면서 국제적 病弊(병폐)問題兒(문제아) 하나를 구출하기 위해 좋은 머리가진 자들이 죽자 사자 대들며 국회를 亂場(난장)으로 만들어 놓고 있구나!

가볍게 윤석열 하나만 쳐내면 이런 문제 사라질 수 있는 것을 모르는 것인지,

국가 問題兒(문제아)野慾(야욕)恣慾(자욕)을 앞세워 같이 얻어먹을 게 있으니 눈을 부라리며,

바른 길로 가자는 국회의원들의 앞을 막아 세우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가,

일본 욱일기를 단 自衛隊(자위대)와 함께 독도 근해에서 한미일 합동훈련을 한 것에 대해 "일본 자위대를 정식군대로 인정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대일 굴욕외교에 이은 극단적 친일 국방"이라고 지적한 것을 두고 국짐당 의원들이 항의를 하고 나섰다는 뉴스이다.

자위대란 어디까지나 일본국내에서 방위 임무만하라는 군대(일본의 평화헌법에 의한 조항)이기 때문에 일본 근해를 벗어날 수 없다는 말인데,

국짐당 인간들은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지 않은가?

지역을 대표하고 그 당을 대표하는 인간들이라면 말귀 정도는 알아듣는 인간이 뽑혔을 것 같은데 한국인이 한국말도 알아듣지 못한다면 한심한 노릇 아닌가 말이다.

https://v.daum.net/v/20221008171500442

 

MBC

국민의힘, 이재명 '친일 국방' 발언 두고 연일 맹공격이라는 발제의 보도의 댓글에서

이제는 XX’라는 숨겨진 단어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을 보며 생각한다.

나라를 대표한다는 윤석열이 국민에게 모범이 되지 못하니 이젠 무시당하고 있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닌가?

특히나 거짓말의 대가 윤석열이 국회에서 이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 하나!”라고 쌍욕까지 섞어가며 뉴욕에서 한 말이 사실인데 그런 말 하지 않았다며 오리발까지 내미는 인간을 누가 인정해줄 수 있단 말인가?

윤 그XX 때문에 나라가 온통 난장판이 되어가거늘 국짐당 이 XX들은 끝까지 윤석열의 방패만 되겠다고?

지나가는 개돼지들이 다 웃겠다.

 


 

--- 마음대로 해 봐라 --- 동영상

https://youtu.be/I3wdiWWIdBY

 

--- [변희재] 윤석열은 끝났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 동영상

https://youtu.be/-DvwfhiUGEU

 

 

--- [변희재] 윤석열은 끝났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

동영상

https://youtu.be/-DvwfhiUGEU

 

 

2022년 10월 7일 금요일

열나게 하는 尹과 전운까지 일고 있는 나라?



뉴스만 보면 부아가 치밀어 보고 싶지 않고

 

유튜브가 없었으면 어떻게 버티며 살아갈 수 있을까?

이처럼 유튜브가 孝子(효자) 노릇할 줄 누가 짐작이나 했었을까?

뉴스만 보면 윤석열[Provoker]과 국민의힘[‘국민의 힘이라는 어귀조차 사라지게 만든 국민의 짐 당] 인간들이 깐죽대는 꼴을 보기가 싫다.

그래도 이들이 있어 살맛이 난다는 국민(윤석열 찬양 20%대 국민)들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다.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문재인 정권 당시 삼성전자를 미국으로 옮길 준비를 할 때,

한반도에 戰運(전운)의 기운까지 느끼게 했던 당시 몹쓸 생각이라며 설마라는 단어로 안정을 취했다.

그런데 금년 3월 대선에서 윤석열이 0.73%라는 기막힌 승리를 했다는 소리에 문재인 바이든 정상회담 당시 기억이 되살아나고 있었다.

바이든은 사전에 한국 대선의 판도까지 완벽하게 읽었던 거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할지 모르지만 사실 아니었던가?

바이든과 문재인 정상회담은 한국이 미국을 돕는다는 말이 나오고 있었을 정도로 Partner ship(파트너십)이라는 단어들로 和氣靄靄(화기애애) 그 자체 아니었던가!

물론 바이든도 짐작은 할 수 있었을 것이,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의 지지율에서 이재명이 불리하다는 것을 왜 몰랐을 것인가?

그만큼 바이든은 미국을 살리기 위해 철저한 조사를 다 해놓고 중국의 콧대를 누르기 위해 반도체 공장은 물론 전기차 공장 그리고 바이오산업까지 한국이 내세울만한 공장을 한국에서 이전시키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했다는 것을!


 

바이든은 윤석열에 대한 動向(동향)보고까지 철저히 했다는 것까지 누가 알 수 있었을까?

결국 바이든의 기획대로 윤석열은 한국의 허수아비 대권자(대통령이란 단어는 죽어도 붙여줄 수 없는 인물)가 돼 바이든의 손아귀 구슬이 되고 만 것 아닌가 말이다.

보나마나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반도체 법도 대한민국의 악재가 될 게 빤하지 않겠는가?

문재인 정권이 윤석열에게 왜 대한민국을 정권을 넘겨 주고 말았는지 부아가 또 치밀고 마는구나!

단 한 번만이라도 문재인 정권에서 이재명의 손을 들어주며,

국민 기본소득 방식으로 코로나19 난국도 벗어날 수 있게 하면서 국민에게 인심을 썼더라면 가계 빚도 줄게 할 수 있었을 것이고 이재명을 충분히 당선시켜서

지금쯤 미국과 동등한 입장의 파트너십의 외교와 더불어 세계적인 교역을 계속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이 미어진다.

다 지나간 일 부질없이 자꾸만 되뇌는 이내 심정을 누가 알아줄까만,

이낙연과 홍남기가 문재인을 유도한 장본인이라는 생각을 하면 자다가도 불끈거리기가 일수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효자 산업인 삼성전자 이익률이 지난 해 3분기에 비해 31%나 떨어진 게 꼭 우크라이나 전쟁과 국제 인플레이션 때문 만일까?

윤석열과 국짐당 그리고 그 패거리들이 외교를 잘 하고 있는데도 이런 상황으로 가고 있단 말인가?

거짓말의 대명사 윤석열과 국짐당이 정권을 잡고 있는 한 나라는 지탱할 수 없다는 말은 누구나 하고도 남는 말이 돼가고 있잖은가!

한반도의 戰雲(전운)은 이미 일어난 상황인데 자꾸만 부채질까지 하는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무슨 악마의 기운을 쓰고 있어서란 말인가!

부아가 치밀어 더는 글을 만들 수도 없을 것 같다.

https://v.daum.net/v/20221007191449178

 

왜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불속으로만 파고 들어가는 나방이처럼 돼야겠다는 것인지!



 

 

--- 탄핵 더 올랐다 --- 동영상

https://youtu.be/PJL1WuXWAn8

 

 

--- [변희재] 변희재 예언 또 적중!! --- 동영상

https://youtu.be/QlXFwCNqsec

 

 

--- 이번 특검도 반대? --- 동영상

https://youtu.be/j_dPJSDrp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