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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일 토요일

잔인무도찬 윤석열 검찰과 파면요청 청와대청원

殘忍無道(잔인무도)한 윤석열 검찰 귀 먹었냐?

‘ 더할 수 없이 잔인함을 보여주는 윤석열 검찰은 人情(인정)事情(사정)도 없이 마구잡이로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가슴을 찌르고 또 찌르며 죽어!’ ‘죽으란 말이야!’를 계속 하고 있는 그 지독한 마음을 보고 있는 한 쪽 국민을 상대로 지극히 잔인한 짓을 해가며,
다른 한편의 국민으로부터는 박수를 받으며 수시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지 않는가?
조국에게 어떤 죄를 덮어씌워야 윤석열의 가슴이 뻥 뚫릴 것인가!
조국이 어떤 죄를 뒤집어써야 자유한국당(자한당-지도부와 전 70만 당원이 소원풀이를 했다며 손을 털 것인가?
80대 조국 모친과 자녀를 소환 조사하겠다고 언론에 계속 흘리면서 快哉(쾌재)를 부르는 것이 마치 極惡(극악)한 砲手(포수)가 짐승을 잡은 뒤 그 짐승의 피 맛을 보는 것처럼 새빨갛게 변한 그 입술로 악마의 소리를 내뱉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조국이 본인 통장의 돈을 자기 부인에게 증거가 확실하게 보낸 것도 죄가 되는 것처럼 惡意的(악의적)으로 언론을 이용하는 윤석열 검찰의 잔인함을 꼭 보여줘야 하는 그 毒心(독심)의 근원은 도대체 무슨 원한에서 發軔(발인)된 것인가?
조국이 죄를 짓은 것이 확실하다면 이토록 잔인하게 국민을 기만하며 뒤통수를 치지는 않을 것 아닌가?
정말 윤석열 검찰 괘씸해서 두고 볼 수 없다.
진실성 없는 언론들이 일제히 조국 가정에 타격을 가하는 동시 그 반응을 이용해서 국민들을 기만했는데 어리석게 이용당하고 만 착하고도 착한 그 국민으로부터 죄의 대가를 어떻게 만회하려고 하는 검찰인가?
정말 윤석열과 그 검찰들은 잔인무도하고 더러운 행위가 부패된 고기나 찾아나서는 하이에나 근성과 뭐가 다를 것인가?

 유시민 이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는
유시민 "조국 수사 잔인무도..윤 총장은 '면담 요청설답하라"’라는 제하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2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 "잔인무도하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이날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가 창립 8주년을 기념해 전주교육대에서 연 시민학교 대담에서 "검찰이 조국 전 장관의 80대 노모를 소환 조사하고 딸을 기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조국 일가족의 혐의점에 비해 무지무지하게 잔인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윤석열 검찰총장이 청와대 외부인사를 만나 조 전 장관 임명을 막아달라는 부탁을 했다는 데 대해 검찰이 '추측성 주장'이라고만 반박한다"면서 "만약 외부 인사를 만나지 않았으면 안 만났다고 딱 잘라 말하면 되는데 그러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유 이사장은 "윤 총장이 이 과정에서 또 다른 사람도 만났다"며 "만나서 면담 요청을 했는지에 명쾌한 답을 하지 못하는 것은 진실게임이 될까 봐 그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윤 총장의 대통령 면담 요청설에 대해 지난 1일 국정감사장에서 '저에게 그런 요청을 한 사람이 없다'고 답한 데 대해서는 "그럴 만한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여운을 남겼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자녀 입시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하지 않는 데 대해서도 "이 의혹은 국가 지원금의 사용과도 관련돼 있고나 원내대표가 서울대 교수에게 청탁 전화한 사실까지 확인됐다"면서 "검찰이 정치적 편향성을 감추려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데 (사건을배당조차 하지 않는다"고 공격했다.

그는 "검찰이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다하고 싶은 것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며 "전두환 신군부 때를 보는 듯하다"고도 했다.

유 이사장은 언론개혁에 대해 "정부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스스로 바뀌어야 하는데 그럴 가능성이 없어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부정적으로 전망한 뒤 "기자들이 조직 구성원으로 해야 할 역할에만 머물지 말고 자존감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2년 임기 윤석열… 靑 ‘이러지도 저러지도’

윤석열이 拙丈夫(졸장부같은 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는 말처럼 보이는 내용이다.
중립도 없으며 판단도 없이 판만 벌여놓고 결론조차 내리지 못하는 윤석열을 두고만 볼 것인가?
자한당 專有(전유검찰로 국민 세금만 축내는 검찰이 대한민국에 필요한가?
결론조차 낼 수 없는 상황은 조국에게 확실하게 씌울 죄가 없다는 말인데 졸장부 짓만 계속 하게 둘 필요는 없지 않는가?
문재인 정부의 결단을 기다리게 국민들이 선동해야 하는 것인가?
법무부장관 자리 때문에 조국과 그 가정이 완전 붕괴되고 말았는데 어떻게 보상하려고 하는 것인가?
오직하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윤석열 검찰을 향해 잔인무도하다는 말을 했을 것인가.
더는 뜸 들이지 말고 윤석열을 끌어내야 할 것 같다.
오직 조국 가정 수사 하나 때문에 기천만 명의 검찰이 다 욕을 얻어먹어야 할 것인가?
윤석열 검찰 3개월이 지났는데 검찰개혁은커녕 인간 감정조차 억제하지 못해 국민에게 짐만 되고 있는 것이 볼썽사납다.
이쯤에서 자한당의 下手人(하수인검찰을 原隊復歸(원대복귀)시켜야 한다.
잔인무도한 검찰 누가 좋아 할 것인가?
윤석열 파면에 대한 청와대 국민 청원이 지금껏 몇 건이 오르기는 했지만 참여하는 인원이 왜 이렇게 적다는 것인가?
검찰개혁을 하자고 기백만 명의 촛불집회는 매주 토요일에 일어나면서 청와대 청원까지 들어가는 사람들은 없다는 것인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것이다.
국민의 배신자 윤석열검찰총장을 파면해주세요.’라고 올라와 있는 청와대 청원에 이제 1,000명도 안 된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이것을 클릭하시어 많은 분이 동의하시면 하는 기대를 걸어보고 싶다.

 靑 게시판에 “윤석열 파면하라”...‘조국 수사’ 검찰 규탄 청원도 봇물

윤석열 파면과 해임에 대한 청원 건수는 대략 24 건이 있었는데 거의 다 기간이 지났거나 참여인원이 너무나 적었다는 것은 그 나름 아직도 윤석열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 국민이 많다는 의미가 짙은데 이제껏 상황으로 봐서 윤석열에 기대하는 검찰개혁은 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강하니 여려 청원 건을 올리지 말고 한 쪽으로 청원으로 밀고 가면 하는 바람이다.
윤석열은 오직 조국 죽이는 검찰총장으로 영원히 남기 바라는 것 같아 더는 그를 입에 올리거나 글로 쓰고 싶은 마음이 없어지고 있으니 어찌 할 것인가!
사람을 버리고 싶지는 않았는데 윤석열은 제대로 된 검사 구실조차 할 수 없는 졸장부에 불과하다는 것만 남기고 싶다.
이처럼 사람을 잘 못 본 것은 극히 드문데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있다는 게 큰 실수 아닌가?
더는 속고 싶지 않다.

여의도서 열린 ‘검찰개혁’ 촛불집회

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천인공노할 자유한국당의 속내?



天人共怒(천인공노)할 자유한국당?

'수고하셨어요'

자유한국당(자한당)이 인간 조국에 대하여 얼마나 겁내어 떨며 지냈으면 스스로를 위로하는 차원에서 국민의 혐오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짓을 이렇게 저지르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간다.
조국(1965~ ) 전 장관(이하 조국)과 나경원(1963~ ) 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얼마나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사이였으면 그녀가 모든 것을 꾸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인가?
그 두 사람 나이는 두 살 가까이 차이가 나지만 1982년에 서울대학교 82학번(똥파리 학번)) 동기이다.
그런 그들 중 나경원이 얼마나 못됐으면 조국에게 모든 暴惡(포악)을 다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에 걸맞게 윤석열(1960~ ) 검찰총장(이하 윤석열)까지 합세하여 조국 끌어내기에 總力(총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검찰개혁은 말도 안 된다는 게 검찰들의 실제 마음이고 겉으로만 검찰개혁하겠다고 시늉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검찰들이 조국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기소 공소장을 얼마나 잘 적었으면 말도 되지 않을 것 같은 일을 11개 혐의가 있다고 摘示(적시)하여 완전히 나쁜 죄인으로 만들어 구치소로 보내는 판단(구속영장발부)하게 했을까?
물론 송경호 부장판사의 영장실질심사가 올바르게 됐는지 아직 모든 것이 밝혀진 것은 없지만 대다수 의견들이 비판의 대상으로 변해 신상털이 돼가고 있는 작금에 대법원까지 나서서 말라하고 있는 중?
때문에 서초동과 여의도에 촛불집회는 계속 이어지게 될 것 같다.

 정경심 구속에 野 "당연한 결과, 다음은 조국"… 與, 논평 없어

분명 역사에 張皇(장황)게 적혀지고 말 것으로 내다볼 수 있는 조국사태는 검찰 따라 적기 기자들의 노고도 한 몫을 했다고 적혀질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기에 얼마나 대단한 일이 2019년 8월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인가!
어떻게 하든 조국을 監禁(감금)해야 한다는 자한당의 徹頭徹尾(철두철미)한 의지에 국민의 절반은 동요하고 있었으니,
자한당과 검찰 그리고 언론의 3박자가 맞아 들어가면서 강력한 힘이 附加(부가)되고 말았는지 상상을 초월한 일이기에 지금 正義(정의)의 使者(사자)들은 白書(백서)까지 기획하게 됐을까만?[조국백서]
그에 앞서 자한당이 문재인 대통령까지 흔들면서 혐오스러운 짓을 하고 있는 데에 국민의 심판은 뒤따라야 하지 않겠는가?
상상을 초월한 자한당 지도부의 설계에 나경원이 빠졌을 것인가?
심히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오른소리가족-벌거벗은 임금님편. (사진=자유한국당 공식 유튜브 캡쳐) © 뉴스1

뉴스1
한국당 '벌거벗은 대통령동영상 논란..與 "충격·국민모독"’이라는 제목을 걸고,
자유한국당이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고 당 차원에서 추진하는 정책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애니메이션이 시작부터 문재인 대통령 희화화 논란에 휩싸였다.

자유한국당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유대한민국을 이끄는 오른소리가족제작 발표회를 가졌다하지만 이날 발표된 애니메이션 동영상 '오른소리가족-벌거벗은 임금님'편에서 문 대통령을 벌거벗은 임금님으로 표현해 더불어민주당이 강하게 발끈했다.

이날 한국당이 발표한 애니메이션 동영상 '오른소리가족-벌거벗은 임금님'편에서는 할아버지가 손주들에게 벌거벗은 임금님 이야기 소개하는데 문재인 대통령 캐릭터가 임금님 역할로 나온다.

동영상에서는 즉위식을 앞둔 문 대통령 캐릭터가 간신들의 말을 믿고 안보재킷경제바지인사넥타이를 입은 줄로 착각해 속옷만 입은채로 등장한다특히 인사넥타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경찰차 앞에서 수갑을 차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문 대통령 캐릭터는 "안그래도 멋진 조 장관이 은팔찌를 차니 더 멋있구나"라는 발언까지 한다.

이후 문 대통령 캐릭터가 즉위식에 속옷만 입은 채 등장하자 백성들은 "어머 임금님이 벌거벗으셨어" "즉위하자마자 안보경제외교인사 다 망치더니 결국 스스로 옷을 벗었구먼" "신나게 나라 망치더니 드디어 미쳐버렸군" "나라가 아무리 어려워도 옷도 입을 줄 모르는 멍청이를 임금으로 둘 수 없지차라리 부지런히 일하는 우리 집 소가 낫겠어"라고 조롱한다.

동영상은 마지막에 할아버지가 손주에게 "이것이 바로 끊이지 않는 재앙..이란다"라고 하자 손자는 "저는 나중에 똑똑하고 훌륭한 대통령을 뽑을 거예요"라고 하고 손녀가 "저도 지혜롭고 욕심없는 대통령을 뽑을래요"라고 하면서 끝이난다.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풍자한 '오른소리가족' 한국당 유튜브 캡처

연합뉴스는
한국당 유튜브에 '벌거벗은 대통령'..민주당 "천인공노"’라고 제목을 적었다.

자신들이 살고 있는 나라 최고지도자인 대통령을 이처럼 혐오스럽게 그린 자한당이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어떻게 일을 했던가?
두 전직 대통령이라는 사람들이 국가를 위해 진정 철저하게 했다면 감옥생활을 했을까?
자한당 그 의원들이 제대로 그들의 대통령을 보호 감찰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상황까지 간 것을 두고 촛불혁명에 의해 탄생한 대통령이 잘못한 것처럼 거짓각본을 만들어 국민에게 홍보하고 있는 혐오스런 장면이 들어간 것을 자랑삼아 킥킥거리며 보며 국민 앞에 내놓을 것인가?
나경원이 조국낙마TF 의원들에게 표창장과 상품권을 나눠주면서 좋아 죽어가면서 킥킥거린 그 장면을 보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
이런 의원들이 국민을 대표하고 있기 때문에 국가인권위원회(국가인권위)에서 '혐오표현 리포트'라는 책자까지 발간해야 하는 상황으로 가고 있지 않은가?

 ‘팽팽한 긴장감’ 속 윤석열과 황교안, 당시 상황 살펴보니(사진)

자한당을 대표하는 지도자(황교안),
자한당 국회의원을 대표(나경원)하는 지도자도 혐오스런 言行(언행)만 계속 하는 정당으로 만들고 있다면 그 책임을 져야 할 것 아닌가?
그러나 당장 검찰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 逢着(봉착)된 것 같은 느낌이다.
수개월이 지났지만 윤석열 검찰들은 자한당 의원들에게만큼 아직 칼을 감추고 있는 상황 같은데 문재인 대통령은 관여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바라만 보고 있다.
윤석열 양심에 얼마나 많은 악의 벌레들이 들어가 있는지 관찰하는 중?
국민들은 서초동과 여의도로 나뉘어 매주 토요일 열심히 검찰개혁과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설치를 외치고 있지만 검찰은 당장 달라져 보이지 않으니 국민들의 분노는 서서히 일어나고 있지 않을까?
검찰이 검찰답게 수사할 것을 해야 하는데 표창장 준 사람이 주지 않았다며 악의적으로 나오고 있는 것에 손을 대지 않고 있다는 의심을 품게 만드니 그게 문제 아닌가?
마약보다 음주운전보다 더 크고 대단한 것은 실제로 위조되지 않은 표창장?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학위논문과 학술지 논문 표절 의혹이 사실일까요?

자한당과 검찰 그리고 언론이 보기에 조국이 그렇게 위대한 인물인가?
어떻게 해서든 그를 감옥으로 보내기 위해 갖은 애를 쓰고 있다는 검찰로 밖에 보이지 않는 건 또 무슨 연유인가?
조국이 가지고 있는 통장의 돈을 부인 정경심 교수 계좌로 넣어주는 것도 죄인으로 바라보이는 검찰의 속내는 도대체 무슨 까닭일까?

 文대통령,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임명(속보)

偏狹(편협)해지고 있는 자한당과 검찰이 어느 막장까지 가고 있는 것인가?
아니면 말고 식으로 사람을 모조리 훑어내어 죄를 꼭 뒤집어 씌어야 대선까지 갈 수 없게 만들 수 있다는 게 저들 최후의 攻掠(공략)일까?
정경심 교수는 조국이 정치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는 뉴스도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 어느 여성이 치욕의 대상이 되고 있는 정치를 좋아할까?
하지만 국가와 국민의 안위와 행복을 취하게 할 수 있는 인물이라면 하늘은 스스럼없이 국민의 지도자로 하게 할 것이고 그가 빛나는 영웅이 되게 도와주지 않을까?
엉터리도 없는 이명박근혜와는 판이하게 다른 그런 상황으로 말이다.

윤석열 청문회는 조국 법무부장관 '리트머스 시험지'

한비자의 내저설(內儲說)편에
세 사람이 호랑이를 만든다[三人成虎(성인삼호)]고 적고 있다.
즉 거짓된 말도 여러 번 되풀이하면 참인 것처럼 여겨진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의 헌정이후 70여 년 동안 검찰이 해온 방식이고,
자한당 선대 정치꾼(선거에서는 목소리 높여 당선되지만 막상 정치에는 문외한)들의 專有(전유방법이다.
그걸 없애는 것[積弊(적폐)淸算(청산)]이 문재인 정부의 목표이고 그 일을 도와줄 수 있는 1번 인물이 조국인데 자한당과 언론 그리고 검찰이 합세하여 망쳐 논 것도 모자라 이제는 문재인 대통령까지 발가벗겨 놓는 자한당의 속내는 무엇인지 알만 한 사람들은 알지 않은가?
2017년 3월 8일 기무사 계엄설계대로 집행하지 못했던 것이 千秋(천추)의 ()?
민주당이 자한당의 모든 악행에 펄쩍 뛴다고 해결 될 것이 아니고 온 국민들의 情緖的(정서적책임 문제에서 자한당 심판을 해야 하는 것이다.
고로 2020년 4월 15일만 다가오기를 기다리며 자한당과 맞서 싸울 용사들이 대한민국 처처에 분산되어 있다는 것도 저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꼭 심판해야 한다.
정의가 두려워 못된 짓도 마다하지 않는 집단은 더 이상 자라게 해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을 하늘이 버리게 해서는 안 된다.
올바른 사람들을 알아내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데 참 사람을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이런 사회는 더 이상 계속 되게 하지 말자!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이제는 찾아내자!

문재인 대통령의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에 부인 김건희씨도 참석…조국 민정수석 법무부 장관 발탁될까?

2019년 10월 9일 수요일

자한당이 문재인 정부 이길 수 있나?



보수언론들이 진실이 있다고 보는가?

'유시민의 알릴레오', 5일 첫 방송…첫 초대 손님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

돈이 많이 있는 사람들도 독재시대에서는 언론사를 차리기는 쉽지 않았다.
왜냐하면 여러 언론이 난무하면 결국 독재를 하는데 언론탄압 지장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컸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 생겨난 소소한 언론사(언론사라고 할 수도 없는 것도 있겠지만)들은 즐비하게 많다.
그래도 기존에 있던 조중동에 버금 갈만큼 큰 언론사는 그리 많지 않다.
그래도 믿을 만한 언론에는 라디오 방송이라고 해도 조회수가 만만치 않은 방송을 만들 수 있다.
반면에 유튜브의 활약에 의한 작은 언론매체들이 난무하게 돼 좋기는 해도 가짜뉴스를 생산해내는 못된 언론매체도 있어 조심스럽게 그들의 상황을 살피지 않으면 안 된다.
하지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알릴레오 같은 방송은 보고 들을 만하다.
그 전에는 Jtbc를 많이 활용했는데 요즘은 조국 장관과 원수가 됐는지 아니면 문재인 대통령과 무슨 관계가 어긋난 것인지 모르게 조국사태를 나쁜 쪽으로 끌어가려고 하는 입장이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는데 반감을 같지 않을 수 없다.
고로 손석희 대표도 반갑게 보이지 않아 MBC로 방향을 틀지 않을 수 없다.
보도는 공정하게 해야 하는데 얼마의 매체들이 그런 의지가 있을지?
더불어 tbs도 자주 보지만 김어준의 "X"이라는 단어만 빠지면 좋을 것 같다.

'김어준의 뉴스공장' 김어준, 故 노회찬 의원 추모 "새로운 진보 정치인이었다"

“X이라는 그 단어를 김어준이 쓴다는 게 그만큼 대중들을 막고 있다는 생각도 하게 한다.
하지만 그가 왜 그런 단어를 쓰는지 추측해보면 간단하지 않을까싶다.
워낙 마음이 약해 다른 사람들로부터 많이 당했기 때문에 자신을 방어하는 수단으로 쓰면서 지금은 습관성으로 변해가고 있지나 않은지?
힘이 없어 당했던 그 시절이 있었을지 모르지만 그의 방송을 보면 그래도 의리가 있고 正義(정의)에 입각하려고 무진 애를 쓰는 게 엿보여 종종 보게 됐는데 이제 그의 속내를 이해하게 되니 거의 매일 그의 방송에 심취하게 돼가는 것 같다.
조국사태가 시작돼가면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완전 나를 장악해버렸고 다스뵈이다도 陶醉(도취)시키고 있으니 그의 참마음을 알아버리고 만 셈이다.
결국 조국 장관과 그 가정을 이해해주는 언론매체는 tbs와 알릴레오 그리고 MBC가 서서히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음을 본다.
메마른 사막에 단비가 내리는 격이라고 할까
유시민 이사장이 알릴레오를 통해 검찰 無所不爲(무소불위권력을 소개하고 있어 달게 맞으며 고마워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왕좌왕 광화문의 코미디. 헌금은 왜 걷어? (feat.자당 흉보는 김진태)

어떻게 해서라도 인간 조국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국가 百年大計(백년대계)를 망치게 하려는 검찰 권력은 참으로 놀라웠다.
샅샅이 털어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는 말처럼 상상을 초월하게 털어내는 저들의 方策(방책)에 놀라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10.3 개천절과 10.9한글날에 합세한 가짜보수와 신앙이 뭔지도 모르는 사이비 기독교 사상을 지닌 이들이 알릴레오 방송을 듣고 봐야 할 것 같은데 진리의 좋은 말을 찾으려고 갖은 애를 쓰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쓸데없이 광화문에 모이든지 쓸모없는 자리에 모여 윽박지르는 소리만 하며 斜陽(사양)의 길로 가려하지 않는가?
거짓말로 달변인 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의 거짓말을 듣기 위해 온 신앙인들이라면 단연코 진리와는 거리가 먼 소리를 사랑하는 사람들 아닌가?

[사진] 광화문 광장,국민대회 헌금

KBS
전광훈 목사에게 가장 기쁜 시간?‘이라는 제하에,
누군가 돈뭉치를 건네는 손이 돈을 받는 손.

오늘(9광화문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에서 포착된 장면인데잘 보이진 않지만봉투에는 국민대회 헌금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앵커]

돈뭉치가 두툼한 것 같은데저게 집회에서 걷은 거죠?

[기자]

집회를 주최한 전광훈 목사 얘긴데요오늘(9)도 헌금을 독려하는 말을 합니다.

들어보시죠.

[전광훈/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 "오늘(9순서 중에서 가장 기쁜 시간이 돌아왔습니다무슨 시간일까요헌금하는 시간이죠."]

가장 기쁜 시간이라고 표현하죠?

연단에 앉아 있던 이재오 전 의원도 저렇게 지갑을 열고요심재철 의원도 헌금을 합니다.

[서울포토] ‘조국 퇴진’ 광화문 집회중 헌금 모금

진실로 돈까지 바쳐가면서 거짓말을 들으러 신도들이 모였다는 것인가?
그 반대로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소리 돈뭉치라는 단어는 무엇인가?
자한당은 12일 모임은 취소한다고 했다.
능력의 한계를 느꼈다는 말도 흘러나오고 있다.
10.3일보다 10.9일은 집회 인원수가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전광훈은 그걸 느낀 나머지 천만 명이 모였다고 어림도 없는 거짓말을 했다.
원래 관제데모에서 얻어낼 돈이 없으면 사람 숫자는 줄어들 수밖에 없지 않는가?
점심도 사먹어야 하고 차비도 있어야 하는데 자진해서 나오는 정신 나간 사람들은 얼마나 될 것인가?
자진해서 나온 사람들이 왜 마스크는 쓰고 집회에 나와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인가?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주최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 촉구 집회’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0.09

문재인 정부보다 진정 나을 수 있는 자한당?

관제데모는 이승만 독재시대를 거쳐 色魔(색마박정희 독재시대나 전두환 광주학살 魁帥(괴수독재시대에서는 권력자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수많은 인원을 동원해서
데모대를 막는데 꾸려 쓰곤 했다.
자한당은 그 짓을 버리지 못하고 지금껏 하고 있는 것은 아닐 테지?
고로 헌금을 하는 척 국민을 欺罔(기망)하고 있는 것은 아닐 테지?
기독교 신자들도 없지는 않겠지만 제 정신이 있는 신자들은 아닐 것으로 생각하게 하는 꾸밈의 자세를 보고 있지 않는가?
자한당 지도부도 연단에 서지 않았다는 뉴스다.
완전 쇼다!
자진 서초동촛불문화제 같이 비교하려는!
그리고 목사들 앞세워 할 말 다하지 않았던가?
민중의 소리는
‘“십자가로 사탄무리 물리치자”“주사파 척결”...막말 쏟아진 한글날 광화문 집회’‘라는 제하에,
집회는 대부분 개신교 목사들의 발언으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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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부의장과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김문수 전 의원 등도 참여했다심 부의장은 문재인 대통령 아웃과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 등을 외쳤다김진태 의원은 우리의 경쟁상대는 서초동 촛불이 아니라 홍콩시민이라며 홍콩의 시민처럼 정부와 싸워야 한다는 주장까지 내세웠다김문수 전 의원은 우리가 가야할 곳은 빨갱이 문재인이 있는 청와대라며 청와대로 진격하자 문재인을 끌어내자고 선동했다또 김 전 의원은 조국 장관을 두고 기생충이라고 표현하며 우린 십자가로 저 사탄의 무리를 물리치고 있다고 말했다.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문재인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주최로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 촉구 집회’ 에 참석한 전광훈 목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2019.10.09

자한당은 그 목사들에게 내년 공천권이라도 약속하지 않았나?
총선 전에 가면 알 수 있을 것이니 더 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그렇게 가면까지 써가면서 授權(수권)정당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인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조국 장관은 #검찰개혁 시행할 것이고 국민은 #조국수호 할 것이다.
더 이상 깨어있는 정의의 국민은 속지 않을 것이고 문재인 정부 정책을 옹호하며 대한민국 미래 세대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미룬다.
말도 안 되는 용트림은 정의의 국민을 더 열 받게 하여 12일 마지막으로 총동원 될 것으로 본다.

 [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조국 논란'에 하락…부정평가는 9주 만에 역전

문재인 정부는 지금 경제도 활력을 받아가며 최고 수준으로 달려가고 있지 않은가?
국민을 선동하기 위해 자한당 의원들이 디플레이션 운운하고 있지만 외환보유고도 든든하고 경제성장률도 내년 상반기에 다시 제 위치로 돌아설 것이라고 이주열 한은총재는 내다보고 있잖은가?
미중통상마찰에 따른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대한민국에도 미치고 있는 것일 뿐 실업률은 사상최저로 내려가고 있고 동시에 취업률은 자연스럽게 오르고 있잖은가!
누가 문재인 정부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문제라고 자꾸만 헛소리를 하고 있는 것인가?
세계경제가 온전하지 못한데 한국 경제만 온전할 수 있게 정치할 수 있는 사람이 자한당에서 나올 수 있다고 보는가?
그러면 왜 이명박근혜 정권시대에 지금보다도 잘 해지 못했단 말인가?
자한당이 죽었다 깬다고 해도 지극정성을 다하는 문재인 정부나 민주당만큼 될 수 있다고 볼 수는 없지 않는가?
그래도 자한당으로 쏠리는 그런 국민들이 있으니 ‘X돼지취급을 당했던 것 아닌가?
제발 정신 좀 차리고 멀리 내다보는 千里眼(천리안)의 자세를 잃지 말아야 한다.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 총괄 대표를 맡고 있는 전광훈 목사가 9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 1000만 명이 참석했다고 주장했다.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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