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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7일 금요일

윤석열의 간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가?


 사리분별 잘하는 인도자가 대권을 잡아야!

 

사람들은 사리분별을 잘하고 남을 위해 애쓰는 사람에게 마음이 가게 돼있다.

아무리 멍청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자기에게 이롭게 하는 사람을 싫어하지 않는 법이다.

하지만 옆에서 지켜볼 때 어떤 인물이 그 이웃에게 악의적 소행을 한 자에게는 감정을 품게 돼있는 것이 인간의 動物性(동물성) 기질이 나타나게 된다.

그런 동물성 기질을 억누를 수 있는 것도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종교는 그런 동물성 기질을 억제해야 올바른 인간이 될 수 있다고 說破(설파)하며 旗幟(기치)를 내걸고 인간들에게 다가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종교의 가르침조차 무시하며 제 고집만 부리는 인간들이 있으니 그게 인간의 욕심을 극치로 자아내며 사회악으로 변하게 되고 만다.

그렇듯 지금의 종교조차 돈과 재물에만 치우쳐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시민들은 종교의 가르침조차 비웃어버리기 때문에 사회는 점차 평화롭지 못하게 되고 인간의 도리에서 벗어나는 자들이 등장하게 된다.

고로 20세기 지구촌 종교는 斜陽(사양)길로 들어선 채 점차 비워지게 되는 교회들이 늘어나고 있지 않는가!

그래도 人性(인성)獸性(수성)을 억제할 수 있는 힘이 더 강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사회는 그런대로 돌아가고 있지만 언제든 폭발할 수 있는 潛在的(잠재적) 수성이 있기 때문에 사회를 이끌어 갈 지도자의 德望(덕망)은 언제나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느껴야 할 때가 지나버린 것은 아닌지?

독선적 성격을 지닌 자들이 나라를 이끌어가던 시대에서 벗어나려는 지구촌 주민들이 욕구를 사회가 채워주지 못해 뿔뿔이 해체되고 있는 나라들이 하나둘 늘어만 가고 있지 않는가!

아무리 튼튼한 경제력을 자랑한다고 한들 한 사업체가 사주의 빗나간 사고를 지닌 순간부터 사양길로 접어들기란 아주 쉽게 흘러가게 되듯 나라 패망도 그와 다를 것이 무엇인가?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1위 국가를 향해 갈 수 있는 길을 찾을 것이냐,

아니면 작금의 10위 국가도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라며 그대로 주저앉아,

퇴보된 국가도 좋다며 배만 두드리는 눈이 먼 각박한 지도자를 택할 것인가?

예수가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 다 웅덩이로 떨어질 것이다[If a blind person leads a blind person, both will fall into a pit.]"라고 한 말씀에 대해,

종교조차 이제는 믿을 수 없다며 틀렸다고 할 사람은 얼마나 될까?

 


국민의힘{국짐당; 대선 후보자 부인의 허위 비리와 후보자 실력이 탈로나면서 지지율이 폭락하자 당 대표와 후보자 간 불화를 일으켜 국민의 눈을 피하고 감추기 위해 쇼 같지도 않는 쇼를 하며 국민에게 짐을 지우는 당}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가 그동안 보여준 것을 수구언론과 포털들이 될 수 있는 한 감춰버리려고 갖은 애를 쓰고 있으니 아직도 윤석열 이라는 사람이 어떤 인물인지조차 모르고 바쁘게 살아가는 착하고 선한 국민들이 얼마나 많을까?

때문에 윤석열이 아직도 공정하고 상식적인 인물이라며 문재인 정권을 갈아엎어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는 국민들이 50% 넘게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눈이 먼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은 바닥이 들어났다는 것을 알아버린 국민들은 이제 윤석열을 외면하고 있다하지만 착하고 선하기만 한 국민들은 귀까지 얇아 언제든 윤석열에게 다시 돌아갈 수도 없지 않다며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애써 저들의 움직임을 막아보자며 나서고 있다.

긴 잠에서 깬 국민들은 벌써 이재명 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온 마음을 던지고 차기 대통령은 무조건 이재명이라는 생각과 함께 이제는 나를 위해 이재명!”이라는 말이 댓글에서 쏙쏙 올라오고 있다.

 

 


나를 위해 이재명!”?

 

상식이고 공정이고 다 거짓말로 국민을 유혹하며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를 배반하고 말았다.

사람이 사람을 한 번 배반하기 시작하면 그 버릇 버리지 못한다는 것쯤은 알고 살지 않는가?

당장 김종인 총괄선대위장(이하 김종인)을 물론 이념적으로 다른 사람들까지 꼬드겨 대려와 놓고 그들을 다 김종인이 잘라버리자 윤석열은 아주 잘된 일처럼 그들을 부를 생각조차 하지 않고 방치하지 않는가!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윤석열 쪽으로 갈 때부터 얼마 갈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린 사람들도 수없이 많겠지만,

그녀는 이제 어디든 명함 내밀기조차 쉽지 않게 변해버렸을 것이다.

하기야 넋 나간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으니 장담할 수는 없지만!

늙어 집에서 화초나 기르며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사를 바라보며 살아야 할 김한길 老翁(노옹)도 앞으로는 어디든 끌어가려 할 사람들이 나올 것 같지 않다.

특히나 앞길이 창창한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이하 신지예) 같은 인물은 아주 큰 공부를 하지 않았을까?

사람이 귀가 얇으면 천박꾸러기도 될 수 있다는 공부 말이다.

가던 길 계속 가야지 감투 하나 주겠다는 데에 혹하고 따라갔다고 망신 중의 망신이 된 공부를.

좌우간 윤석열이 많은 사람을 괴롭히는 더러운 인물임에는 틀림없지 않는가?

이런 자와 이준석 대표(이하 이준석)이 또 어울리고 있다니 기름과 물이 또 얼마나 갈까?

많은 사람들이 이준석과 윤석열이 쇼를 했다고 하지만 그들의 속심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그들은 쇼가 아니라 실제로 헐뜯고 있었던 것은 확실하다고 보는 눈도 적지 않지 않은가?

윤석열이 대권을 잡는다면 이준석은 지구를 떠나겠다는 말을 그와 관계를 시작하기 훨씬 전부터 가졌던 것을 지금 억제하며 붙지 않을 수 없어 따르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 않는가!

대전 검찰 캐비넷 속에 있던 이준석 성접대(2013.8.15.) 건을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을 통해 열어버리자 이준석은 화들짝 놀라 가세연에 한 방 가하려 했지만 어림도 없는 짓에 불과하지 않던가?

윤석열을 잡을 수 있는 국짐당 대표가 아니라는 것을 만천하에 알려버린 뒤 어쩔 수 없어 합세하지만 그 작은 가슴속에 남아 있는 불같은 원한이 지금도 꿈틀거리는 것을 수많은 사람들은 훤히 보고 있지 않는가?

이런 암울한 국짐당에 표를 던지느니 차라리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이하 안철수)에게 표를 던지면 어떤 반응이 나올까 하는 지지자들이 있는 선거정국은 크게 달아오르며 이재명의 주가는 점차적으로 뜨게 될 것으로 확신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제 점점 더 나를 위해 이재명!”을 외칠 사람들이 늘어만 갈 것이 확실치 않는가?

 

 


이재명은 실력도 없지 않지만 그가 이따금 겸손의 자세로 들어서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는가?

아직도 윤석열은 이재명을 맹렬히 비판하며 쏘아붙이고 있지만 그게 그 스스로에게 ()이요 죽음이라는 것을 모르는 엉터리도 없는 위인?

뉴스1

출근길 인사하고 이재명 공격하고..화해 하루만에 호흡맞춘 ·라는 제목을 빼어 보도하고 있다.

이준석과 윤석열이 맹렬히 비난하면 비난 할수록 그들 입만 더러워지고 깬 국민은 그런 것을 그 주위에 보여 알리며 이재명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나를 위해 이재명!”이라는 소리로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이준석이 모를 것 같은가?

윤석열과 이준석은 기름과 물처럼 서로가 붙지도 녹아들어가지도 않을 인물인데 기대하는 사람들이 더 불쌍치 않은가?

하지만 아무 소리 없이 잘 이끌어가고 있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자는 하는 말마다 자신을 한껏 낮추며 국민 속으로 젖어 들어가며 자신만이 코로나 팬데킥 시대를 이끌어가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대리자 역할을 확실히 할 수 인물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며 새로운 미래로 함께 가자고 하지 않는가!

어찌 그의 말을 따르지 않으리?

 

 


어찌 한쪽에서는 이재명이 전과4범이라는 소리를 믿는가 말이다.

음주운전만 제외하고 전과 3개는 성남시민의 삶을 위해 무릅쓰지 않을 수 없었던 형편을 알고서나 하는 소리인가?

남이 잘되면 배가 아파 죽을 지경이 되는 () 惡質(악질) 인간들과 국짐당 그리고 수구 언론들이 합작하여 자신들의 사악한 꿈을 성취코자 하는 거짓된 속임수에 넘어가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이 정말 가슴이 무너지게 아프고 힘든 일이다.

마치 전두환과 노태우가 광주시민을 학살하고 난 다음 광주시민의 민주화운동을 광주사태라는 말로 국민을 속였듯이!

개천에서 용 나는 것이 그처럼 배 아파하는 몰상식의 인간들의 언행을 어찌 할꼬?

도올 김용옥 선생이 이재명을 보고 하늘에서 내린 사람이라는 말을 한 것을 정말 모르겠다는 말인가?

한국행정학회와 한국정책학회 그리고 중앙일보 초청 이재명 토론회에서 원숙연 회장의 찬사를 보고 들으며 과연 지식인은 상식적인 인물을 알아보지 않던가?

[빨간아재]행정학회 회장도 반하게 만든 이재명의 레전드 스피치 국민주권주의’‘라는 제목을 뽑지 않았던가!

어찌 소인들은 대인을 알아볼 수 없고나!’하는 천박하지 않을 수 없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인가!

성남시 대장동게이트의 진실은 벌써 국짐당과 윤석열의 부산저축은행의 조작에 의한 것이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의혹들이 즐비하게 밝혀졌는데 아직도 검찰을 휘잡고 있는 윤석열의 奸計(간계)에 걸려 선하고 착한 국민들이 일어서질 못하고 있는 게 얼마나 가슴이 쓰린지 알고나 있는가?

나는 윤석열의 간계에 걸려버린 어리석고 보잘 것 없는 인생이다!’라는 생각을 강조하며 살아가는 국민들이 이처럼 많다는 말인가!

제발 잠에서 깨어나서 나라의 한 조각 파편의 힘이라도 보탤 수 있는 힘이 되 줄 수 없다는 말인가!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란다.

깊고 깊은 잠에서 깨어나시라고!




다음은 이재명 후보자가 한 층 더 낮춘 말들의 보도이다.

연합뉴스는

이재명 "다른데 비교하니 정말 잘하지 않느냐"..국힘 내홍 대비?’라는 제하의 보도내용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107193327514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107195546884

 

 

2022년 1월 5일 수요일

이번 기회에 국민의힘을 해체시켜야!


 후보가 잘못된 것을 선대위 바꾼다고 될 일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국가 騷音(소음)에 귀가 따가워 눈을 돌려 바라보지만 요란한 소리가 그칠 것 같지 않는 분위기인데 자꾸만 轟音(굉음)和音(화음)으로 변하게 될 것이라며 들어달라고 하니 이렇게 난처한 일이 있나?

국민의힘{국짐당; 김종인 令監(영감)이 어림도 없는 국민의힘이라는 이름을 쓰자고 할 때부터 깬 국민들은 국민의짐 덩어리들이 웃기는 당}이 스스로 세상 보는 눈이 없다는 것을 만천하에 지금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다.

영감이 늙었으면 집에서 화초나 돌보며 마음을 자연에 두고 살아야 하건만 그런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김종인 국짐당 전 비대위원장이 아직도 老慾(노욕)에 차서 대한민국의 국운이 다했다.’라는 헛소리를 지껄이며 집으로 갔다고 하지 않는가!

이런 영감이 나설 때부터 많은 사람들은 혀를 찼거든!

영감이 죽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으면서 속내조차 감추며 헛소리를 하고 있지 않나!

어찌 대한민국 국운이 다했냐?

국짐당은 이제 끝을 보이는구나!’라고 해야지.

민주당이 앞으로 50년 계속 집권하게 되면 세계 제1위 선진국도 자부할 수 있을 것인데 어찌 늙어 헛소리로 老慾(노욕)을 대신하려드는가!

 

 


법 없어도 잘 사는 선량하고 멀쩡한 사람을 감옥에 잡아넣기나 하고,





죄인인줄 빤히 알면서 마누라(그녀는 천박하기 그지없다는 것을 이제 과반 이상의 국민들이 알았으니 강등시켜 마누라)로 만들어 같이 붙어살면서 가족이라고 세상에 공개하여 알린 이후,

사회 ()가족으로 변해 버린 것을,

神聖(신성)해야 하는 검찰의 감투를 그대로 쓴 채,

그 독 가족들이 좋고 안락한 생활을 위해 수많은 돈과 남의 재산까지 독차지하게 할 줄이나 아는 청개구리보다도 못하고 쓸 데가 하나도 없는 인물이라는 것을,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이 알아차린 다음 쓰레기처럼 내다버린 윤석열 이라는 허접한 인물(이하 윤석열)을 국짐당이 주어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만들겠다며 소란을 피울 때부터 민주당과 깬 국민들은 국짐당은 붕괴돼야 한다고 그렇게 외쳤건만 아직도 잠에서 덜 깬 선하고 착한 국민들만 국짐당에서 얻어먹을 것이 있는 줄 알고 찾는다며 소란을 피우고 있지 않는가!

쓰레기를 집안에 그대로 두면 썩는 냄새가 요란하게 나며 발길을 막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지금 국짐당 속에 꽉 차 있지 않나?

 

 


초등학생들에게 물어봐도 알 수 있는 것을 국짐당 소속 의원들과 당원들만 人面獸心(인면수심)의 윤석열이 자신들을 지켜줄 사람이라며 환상 속을 헤맬 뿐 아니겠나?

윤석열 마누라의 과거 虛僞(허위)와 과장된 비리로 인해 윤석열 지지율은 곤두박질치기를 반복했고,

윤석열 본인의 모자란 실력과 일일 일 망언으로 인해 국민들이 윤석열의 근본을 알아차린 다음 지지가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는 것을 국짐당 선대위가 잘못된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지 않은가?

본인 부인 장모의 비리를 앞 글자만 따서 본부장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놓더니,

이제는 처남들을 포함하며 가족까지 합세가 돼 본부장가라는 단어가 새롭게 등장하는 비리덩어리를 대한민국 대권에 앉히게 하려는 국짐당의 권력 야망에 걸려 넘어지고 있는데도 누구하나 올바른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것은 국민을 기망하여 독선정치를 할 생각에만 미쳐가기 때문 아니겠나?

국가와 국민만을 위하는 정치를 할 아름다운 마음을 一抹(일말)의 양심이라도 가지고 있었더라면 윤석열 같은 인물을 대권주자로 내놓을 생각조차 할 수 있었을 것인가?

윤석열이 대통령 될 수도 없고 돼서도 안 된다는 것을 선량하고 착한 국민들이 하나둘 알아차렸는데 아직도 국민을 속여보자는 윤석열과 윤핵관들의 도둑심보를 언제 장악할 수 있으랴!

 


 

오늘도 청년들은 혀를 차며 윤석열을 비웃는 뉴스가 도배를 하고 있는데 포털만 감싸주려고 애를 쓰는 것 같다.

민주당과 올바른 민주주의를 간절히 바라는 국민들은 국짐당의 그런 자세를 보고 내심 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을 것 아닌가?

이번 기회에 국짐당을 해체시켜야 할 절호의 기회라는 것을!

암 덩어리처럼 대한민국에 기생하고 있는 반민주주의 세력을 없앨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말이다!

입으로는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는 저들이지만 가슴속으로는 자신들만의 권세를 이용하여 권력의 독재정치를 품고 있는 암 덩어리들이 아니고 무엇이랴!

윤석열이 이번에도 검찰주의자 권영세 의원을 선대위장 겸 사무총장으로 하겠다는 기획을 내놓고 있지 않는가!

정책본부장엔 원희룡을?

도둑의 심보가 어찌 없어질 수 있다는 말인가?

 

 


다음은

뉴시스가 스피커폰 인사 윤석열에..청년들 "정신 못차렸다"’라는 제하의 보도 내용이다.

 

[서울=뉴시스] 양소리 최서진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향한 청년 세대의 분노가 표출되고 있다.

 

국민의힘 선대위 정책본부에서 청년보좌역을 맡았던 곽승용씨는 5일 페이스북에 사퇴를 선언하며 "청년들은 후보 교체를 원하고 있다. 이것에 제가 파악한 청년들의 여론이다"고 했다.

 

곽씨는 "자꾸만 2030과 반대로 향해가는 선대위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며, 어떻게 하면 2030의 지지를 다시 국민의힘으로 끌어올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했다"고 썼다.

 

이어 "그러나 오늘 진행된 청년간담회를 보고 청년보좌역직을 사퇴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곽씨가 언급한 '청년간담회'는 이날 오후 4시 중앙선대위 국민소통본부가 진행한 전국 청년간담회다.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연 이 간담회에는 약 300명의 청년들이 화상으로 참석했다.

 

당초 국민의힘은 화상회의 방식로 진행되는 이 회의에 윤석열 후보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그러나 간담회 현장에는 권성동 의원, 박성중 의원 등이 참석했을 뿐 윤 후보는 나타나지 않았다.

 

모두발언에서 참석자들은 "청년들의 민심을 살피지 못해 죄송하다"는 취지로 말하며 청년들을 위로했으나 청년들은 "그걸(청년들의 마음을) 아는 분들이 왜 이준석 대표를 쫓아냈냐"고 질문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윤 후보가 회의를 시작한 지 20분이 지나서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한 청년은 "후보님이 나오신다고 했는데 대체 언제 나오나"라고 물었다.

 

누군가와 통화하던 권 의원은 "후보님께서 스피커폰을 통해 인사를 드린다"며 윤 후보를 연결했다.

 

통화에서 윤 후보는 "윤석열 선대위는 청년들과 함께 하는 것"이라며 "우리 다 같이 이깁시다"라고 짧게 말했다.

 

권 의원은 윤 후보의 발언이 끝나자 "예 감사합니다"라고 한 뒤 "박수"라며 청년들에 박수를 유도했다.

 

그러나 청년들 사이에서는 박수 대신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라는 한숨 섞인 목소리와 함께 고성과 욕설이 곳곳에서 나왔다.

 

청년들은 간담회가 진행되는 동안 채팅으로 의견을 나눴다. 그러나 이 채팅방에서 '윤석열 사퇴하라' '후보 교체' '이준석을 왜 쫓아내나' 등의 글을 남긴 이들은 회의에서 퇴장 당했다고 또 다른 참석자는 말했다.

 

이에 장예찬 전 선대위 공동청년본부장은 입장문을 내고 "또 다시 실망감을 안겨드린데, 청년들에게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행사는 확인결과 청년보좌역은 물론 청년본부 실무자 그 누구와도 사전 조율되지 않았다. 선대위 일정팀조차 모르고 후보에게도 보고되지 않은 일정"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이번 청년간담회는 후보의 의지와 정면배치된다. 대한민국의 모든 청년들이 이번 청년감담회 일정으로 실망하고 분노하고 있다"며 회의를 주관한 것으로 알려진 박성중 의원을 향해 "진심어린 사과와 함께 모든 직책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당 공보단도 공지를 통해 "기존 중앙선대위 소속 국민소통본부에서 진행하였다. 윤석열 후보의 금일 회의 참석은 예정돼 있지 않았다""소통본부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공지를 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참석자들을 실망시켜드린 점에 대해 선거관계자들은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했다.

 

20대의 윤 후보 지지율은 빠르게 하락 중이다.

 

이날 발표된 한국갤럽에 여론조사에서 윤 후보의 20대 지지율은 2주전 대비 5.5%포인트 하락한 15.6%로 집계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7.2%로 가장 높았고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19.7%로 나타나며 모두 윤 후보를 앞섰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의 의뢰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지난 3~4일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ound@newsis.com, westjin@newsis.com

https://news.v.daum.net/v/20220105181900690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105202822709

https://news.v.daum.net/v/20220105184805163

 

 

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문재인 배반한 윤석열이 결국 화났다고?


 사람은 사람을 알아봐야 하지 않는가?

 

인간 문재인도 인간이기 때문에 실수를 하는 것을 틀리다고만 볼 수 없다.

대신 잘못한 것을 알고 나면 즉시 국민에 사과하는 방법을 쓰며 40%대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을 모든 국민은 잘 알고도 남을 것이다.

고로 불법을 저지르지 않기는 하지만 워낙 고지식한 사람이라 편법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인사문제에 있어서 자주 실수를 해왔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일!

과거 독제정권이나 이명박 박근혜 같은 독선적인 정권이 했던 것처럼 사람을 사찰하는 짓에는 질색을 하기 때문에 국가에는 전혀 쓸데없는 사람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나머지 문재인 정권에서 최악의 인사를 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찰은 못할망정 그 사람 성품과 과거사에 대해서는 잘 알아보고 인사를 했어야 했던 것 아닌가?

그 인사가 누구 덕으로 검찰총장까지 한 것도 내던져버린 채 인간 문재인이 국민에게 못할 짓을 했다는 뉴스가 참으로 눈을 거슬리게 하고 있다.

그가 지금 문재인을 욕해서 국민에게 얻어낼 것이 있다는 말인지.

문재인 정권이 국민을 약탈까지 했다는 막말까지?

하기야 하루에 한 번 망언은 윤석열의 전유물이 되지 않았던가!

문재인 정권이,

자신이 말한 좌익 혁명 이념, 북한 주사 이론 이런 걸 배워서 민주화운동 대열에 끼어 마치 민주화 투사인 것처럼 끼리끼리 살고 도와준 그 집단들이 문재인 정권에 들어서서 국가와 국민을 약탈하고 있다라는 짓을 했다면 검사로 있을 때 잡아다가 국민에게 죄지을 짓을 못하게 막거나 감옥으로 보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도대체 이 자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 감이 잡히지 않는 것들이 뉴스로 올라와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1229201915751

 

 


국민의힘{국짐당; 오늘은 댓글 중 <푸하하>라는 ID 소유자가 적은 글을 올리지 않을 수 없어 복사해본다.

이게 방송국에대한 국짐의 시선

국짐정권이 들어서면 지금의 K컬쳐 문화는

다죽는다보면 된다~뭐든 정쟁과 자신의 이익만

추구하는 국짐~진짜 대한민국의 짐덩어리라고 적은 국짐당에 대한 定義(정의)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어 국민의힘은 국짐당이 맞다고 하는 것을 확실히 알리고 싶다.}

<The JoongAng>이라는 언론사가

‘1200만원 스피커 나온 '놀면 뭐하니'..국민의힘 "고발할것"’이라는 제목을 걸고 MBC를 질타하는 것을 <다음>[많이 본 뉴스] 상단에 계속 올려놓고 독자들을 유혹하고 있었기에 발췌해 본다.

별 것도 아닌 것으로 MBC 박성제 사장을 고발하겠다는 뉴스?

이명박근혜 시절 MBC에서 해직되자 좋은 소리를 듣고자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좋은 스피커를 만들어 판 것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직업이 되어버리고 만 것인데 그 좋은 스피커가 지난 18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잠시 노출된 것을 트집잡아 방송을 사유화했다는 이유를 들어 박 사장을 배임죄로 고발한다는 말이다.

가격은 스피커 한 짝에 1,200만원을 호가한다고 하니 대단한 것 같은데 결국 이 스피커는 이번 기회에 아주 널리 전파와 소문을 타고 날아가고 있었으니 박 사장은 배임죄를 만일 당한다고 할지라도 후일 먹고 살만한 직업이 별처럼 빛날 것이며, 앞으로 더 크게 번창되지 않을까싶다.

좋은 음악소리를 듣고자 하는 사람들의 수는 대단하게 많으니까!






국짐당이 누구를 위해 이런 일을 벌리고 있을까만,

크리스마스 때 삼프로TV에 등단한 이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로부터 난타를 계속 얻어맞더니 윤석열 후보자가 한쪽 구석으로 완전히 몰려 grogginess[그로기 상태] 된 나머지 국짐당까지 완전히 정신의 맛이 간 것 아닌가?

또한 MBC로부터 국짐당은 계속 찬밥신세로 전락하고 말았으니 종로에서 뺨 맞고 화풀이는 한강 가서 눈 흘긴다고 국짐당이 그런 판세까지 간 것 같지 않나?

윤석열의 처 김건희 씨(원명 김명신; 이하 김건희)가 사과 같지도 않은 사과를 했어도 김건희의 이력과 경력을 수없이 속인 것들이 들고 일어나면서 숙대 석사학위 논문마저 거의 절반이 남의 글을 도용한 것이 들통이 났으니 완전 초상집으로 된 국짐당!

무엇으로 난관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 별의 별 짓을 다하지만 서광은 보일 것 같지 않고 암흑의 그림자만 서서히 다가오고 있을 테지!

https://news.v.daum.net/v/20211229203233968

 

 


삼프로TV에서 이 후보자와 윤석열의 방송을 본 국민들은 국가와 국민을 지켜준 TV로 인정하게 됐다는 뉴스도 있다.

그러니 국민을 속일 생각도 하지 말고 제 배들만 채울 욕심 부리지 말고 국민을 위해 살 수 있는 길을 알아보지 그랬는가?

윤석열의 지지율 이 후보보다 떨어지고 말았다는 뉴스를 보고나니 서서히 제정신이 들기 시작한 것인가?

윤석열이 화났다는 뉴스까지 등장하고 있다.

화낼 사람은 따로 있는데 왜 윤석열이 화를 내?

그 사람의 본성을 알아보려면 그 사람 상황이 가장 암울하게 변할 때 그의 본심을 들어낸다고 하지 않던가!

윤석열에게 무엇을 바라는 국민들이 있을까?

아주 선하고 착하기만 한 국민들을 빼면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알고 이재명을 정말 몰라서 헛발질 했던 과거가 부끄럽다며 한숨 쉬는 것이 근본인 것을!

나도 그랬으니까!

그런 그들은 하루도 이재명을 보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게 될 걸!

국짐당이 윤석열로 정권교체를 바란 것이 얼마나 잘 못했다는 것을 곧 알게 될 테지!

홍준표가 19대 대선에 대구 경북 가서 <종북타령>하다 망한 것처럼 윤석열도 그 전철을 따라가는 것을 이 보도를 통해 보면 느낌이 오지 않으실지...

윤석열 제 자신이 280여 만 것을 사찰했던 것에 비유할 수도 없은 것을 가지고 선하고 착한 국민 앞에서 떠들고 있는 것을 보며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문재인 정부가 끼리끼리 나눠먹은 것을 무엇일까?

도대체 문재인 정권과 전생에 무슨 원한이 있었기에 자신을 출세시켜준 사람에게 악독한 말들을 쏟아내고 있을까?

사람이라면 사람을 알아보는 법인데,

人面獸心(인면수심)의 인간의 눈에는 사람을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것 같다.

 

 




 

매일경제는

윤석열 화났다.."삼류 데려다 나라 망친 무능·불법 정권"’이라는 제하에 다음과 같은 말도 안 되는 보도가 나왔다.

 

지지율 하락이라는 악재를 만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9'보수의 심장'인 경북 지역을 방문해 유례없을 정도의 거친 발언을 쏟아내며 문재인정부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공격했다.

그는 이날 경북 안동에서 열린 경북 선거대책위원회 행사에 참석해 현재 문재인정부와 민주당 인사들을 향해 "좌익 혁명 이념과 북한의 주사 이론을 배워 민주화운동의 대열에 끼어 가지고 마치 민주화 투사인 것처럼, 지금까지 끼리끼리 서로 도와 가면서 살아온 집단들"이라고 맹공했다. 그러면서 "(이 집단들이)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국가와 국민을 약탈하고 있다. 재산을 빼앗고, 세금을 약탈하고, 자기들끼리 갈라 먹고"라고 말했다. 이어 "거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반대편은 사찰하고, 또 소위 '대깨문'이라는 사람들을 동원해 가지고 인격 말살을 한다"고 지적했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동시에 '내로남불'이라는 유행어를 양산시키는 계기가 됐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이른바 '드루킹' 사건까지 한꺼번에 묶어서 거친 단어를 써 가며 맹비판한 것이다.

 

윤 후보는 "웬만한 뱃심과 용기가 없으면 이 무도한 집단에 대해 대응하지 못하도록 아주 이렇게 시스템을 다 만들어 놨다"면서 "전문가를 쓰겠냐. 전문가가 들어오면 자기들이 해 먹는 데 지장이 있다. 그러니 이 무식한 삼류 바보들을 데려다가 정치를 해서 나라를 망쳐 놓고, 외교안보를 전부 망쳐 놓고, 그 무능을 넘어 사찰까지 한다"고 과격한 발언을 계속 이어갔다. 그는 현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언론인과 야당 국회의원에 이어 윤 후보와 그 가족의 통신 기록을 조회한 사실을 지적하며 '과거 권위주의 독재정부가 하던 것'이라고 전제한 뒤 "그래도 권위주의 독재정부는 국민 경제를 확실히 살려놔 산업화 기반은 만들었다. 이 정부는 뭐했냐"고 되물으며 "가지가지 무능과 불법을 동시다발적으로 다 하는 엉터리 정권"이라고 비난을 이어갔다.

 

이 후보의 연이은 토론 제안에 대해서는 "민주당 후보가 저더러 토론을 하자더라. 제가 바보냐. 국민의 알 권리를 이야기하려면 대장동과 백현동의 진상부터 밝히고, 음습한 조직폭력배 이야기, 잔인한 범죄 이야기, 그런 것을 먼저 다 밝혀라"고 역공했다. 또 이 후보가 자신이 제안했던 정책들을 수정하는 것을 두고 "가진 사람들과 다주택 보유자들을 왕창 뜯어서 기본소득에 쓰느니 이러다가, 가만 보니 여론이 안 좋으니 또 말을 바꾼다. 국토보유세는 한다 그랬다가 안 한다 그랬다가 한다. 이런 사람하고 토론해야 하냐"면서 "어이없다. 정말 같잖다"고 강공을 이어갔다. 대장동 의혹 연루자들이 잇달아 사망한 것에 대해서는 "수사도 안 하고 봐주기 하고 뭉개고 있는데 도대체 이런 선택을 왜 합니까"라고 반문했다.

 

이날 윤 후보의 거친 발언은 선대위 메시지팀이 준비한 원고가 아니라 윤 후보가 즉석에서 말한 '날것'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험 수위를 넘나드는 거친 표현이었지만 윤 후보 지지가 높은 경북 지역이라는 점, 당원들이 모인 선대위 출범식이었다는 점에서 청중 분위기는 뜨거웠다. 이곳이 이 후보의 고향인 안동이라는 점도 의미심장했다. 지난 629일 정치에 입문하며 곧바로 대선으로 직행했던 윤 후보는 그동안 '정치 신인'이라는 점에서 '실언'은 했지만, 과격한 발언은 삼가왔다. 그러나 최근 이 후보를 크게 앞섰던 지지율이 바짝 좁혀지거나 역전되는 상황에까지 내몰렸고, 그 배경엔 '강골 검사'로서 보여줬던 강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없어졌다는 주변의 조언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선대위 관계자는 "이번에 터진 이른바 '사찰정국'이 윤 후보를 정치에 나오게 한 강하고, 정의로운 검사 이미지를 제대로 보여줄 기회"라고 평가했다. 대구·경북(TK)과 충청 일정을 관통하는 메시지도 시종일관 '반문''정권 교체'. 첫 일정으로 경북 울진 신한울 3·4호기 원전 현장을 찾아 문재인정부가 중단시킨 원전 건설 재개를 약속한 윤 후보는 한 발짝 더 나아가 원자력발전 비중을 30%대로 유지하고, 이 분야에서 일자리 10만개를 만들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아울러 대구·경북 지역 맞춤형 10대 공약을 선보였다.

 

[경북 울진·안동 = 정주원 기자 / 서울 = 박인혜 기자]

https://news.v.daum.net/v/2021122919570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