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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7일 수요일

나경원 윤석열 청와대로 칼날을?




나경원 또 일 저지르고 말았구나!

 나경원 "'우리' 일본" 발언 논란

나경원 자유한국당(자한당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지난 11월 20일 미국 방문중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만나 내년 4월 전에 북미 정상회담을 열지 않게끔 요청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아닌 일본 중의원이나 할 부탁을 한 것 같다.
일본 중의원도 제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 그런 부탁을 하지 않는 게 정상일 것인데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신친일파(토착왜구짓을 하고 말았으니 어찌 탓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匹婦(필부)들도 그런 짓은 하지 않을 것인데 대한민국 국민의 세금을 받아먹는 의원이 국가 미래는 생각지 않고 자한당이 선거에 질 것만 생각한 나머지 터무니 없는 짓을 하고 만 것 같다.
권력이 무엇이고 정권이 무엇이기에 국가 통일까지 막아가며 자한당이 정권을 잡기 위해 같은 애를 쓰고 있으니 어처구니없는 일 아닌가?
저런 사람이 또 국회에 나가기를 원하는 국민이 있다면 투표하는 그 손모가지를 쓰지 못하게 절단해버리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게 몹쓸 생각도 하게 만드는구나!
뉴스1
靑 "나경원 요청 귀를 의심"vs한국 "합리적 비판 매도 우려"’라는 제하에

 "나경원・황교안 사퇴하라!" 대학생 기습농성

나경원 같은 이들의 선배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자을이 되는 것이다.
그들은 미국에 빌붙지 않을 수 없었다.
이승만은 영어 하나 잘 하는 것을 이용해서 하버드 대 동문 정치인들을 이용해 남쪽 권력을 잡고 흔들었으며,
친일파를 이용해 폭력을 휘둘렀으며,
미국 지원을 받기 위해 대한민국 전시작전권까지 넘기고 말았다.
독재를 해야만 했던 친일파 박정희는 미국 압력에 수긍하지 않으면 계속 이어갈 수 없었으니 선척적인 事大主義(사대주의)자답게 미국과 일본에 머리를 숙이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표면적으로는 절대 아닌 것처럼 꾸밈의 정치를 하며 국민을 기만했다.
전두환도 박정희 독재자와 거의 비슷한 길을 선택해 미국에 대항하는 일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은 각자들이 더 잘 알 것으로 미룬다.
그 후예가 나경원이고 자한당 무리 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 자한당 내부에서도 나경원의 이번 행동에 반감을 표명하고 나섰다?
이런 때문에 자한당 후보자들에게 표를 던지는 그 순간 그도 附逆者(부역자)를 도와주는 국민이 되니 영원한 국가의 죄인을 자처하는 처사를 하는 국민으로 남을 것 아닌가?
YTN
‘[단독나경원 '북미회담 자제 요청논란..與 "사실이라면 참담"하다고 제목을 걸었다.

 촛불혁명, 무기는 SNS

어떤 이가 한 말이다.
촛불혁명 당시 박근혜에게 투표한 자신의 손모가지가 그렇게 미워 잘라버리고 싶었다며 적은 것을 눈으로 본 사람이 어디 한두 명일까?
그처럼 싫은 자신을 알았다며 보수라는 단어만 들어도 몸서리쳐진다고 하든 그 말!
이젠 다 잊은 국민들인가?
어째서 자한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30%씩이나 오가고 있다는 말인가?
이런 꼴을 보자고 하는 것인가?
아무리 북한 사람들이 싫다고 한들 우리 땅을 자유롭게 다닐 수도 없이 그렇게 살아가자고?
후손들에게 미안한 감도 없는 자한당 끄나풀들이란 말인가?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신의 밥도 제대로 찾아먹지(남북통일을 하지못하게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은 북한을 최대한 이용해서 좌익은 빨갱이로 만들어 지금까지 그런 줄 알고 사는 국민으로 洗腦(세뇌)시켜놓았기 때문에 자한당이 아직도 틈만 나면 이용하고 있잖은가!
진저리쳐질 정도로 지긋지긋하게!
그들이 친일을 하며 나라를 두 동강나도록 미일과 합작하게 해놓은 때문에 지금껏 갈라진 상태로 제 밥을 찾아먹지 못하는 대한민국이지 않는가?
그런 상황으로 계속 이어가야 자한당에 유리한 점이 있다는 것을,
어찌 나경원이 그런 구상을 쉽게 할 수 있었을 것인가?
2018. 6.13지방선거에 왜 자한당이 폭삭하고 말았던 것인가?
자한당의 權威(권위)만 앞세워 국민을 다스리지 못한 때문 아닌가?
지금껏 그 여파가 이어지며 강남 아파트 값을 잡을 수 없게 돼있지 않는가?

 한·아세안 정상회의 종료…신남방정책 등 미래 청사진 제시

문재인 정부를 쉽게 밀어낼 수는 없을 것이다

강남 쪽 아파트만 유별나게 값이 오르는 이유는 강남 8학군에 박정희 때부터 지원한 영향력은 지금껏 계속 이어지며 죽지 않는 현상은 모든 편의시설을 강남으로 집중시켜 놓은 탓이 아니라고 할 것인가?
강남 지역 특히 새로 지은 아파트에 몰리는 이유는 과거 권력자들이 정경유착을 하든 국가 재산을 가로채기를 하던지 제 몫으로 만들어 놓으며 심지어 강북에 있던 일류 고교까지 강남으로 이전시키고 있었다.
제 자식들 편히 좋은 학교에 다닐 수 있게 정책을 꾸미고 있었는데 서민들은 그들이 무슨 일을 벌이고 있었는지 꿈이나 꿨을 것인가?
인간은 돈을 따라가기 마련이다.
강남에 현대시설의 초호화아파트 고급화는 값이 비싸도 쉽게 분양될 수 있었던 것은 돈이 넘쳐나는 사람들을 상대로 했기 때문이다.
그 방식 그대로 지금도 새 아파트는 없어서 못 파는 강남이 또 되고 있는 중인데 어떻게 집값을 잡을 수 있을 것인가?
박정희와 전두환 독재시대에는 벼락부자들이 왜 만들어지고 있었을까?
농사꾼들이 갑자기 땅값이 올라 그런 부자들도 없지 않았을 것(농부의 부자들은 오래 부를 유지 못함)이지만,
독재자 옆에서 줄만 잘 따라 붙어있던 사람들은 어떤 상황으로 변했을까?
마치 전두환 시절에 만들어진 수천억대 부자가 된 허삼수 정호용처럼!
이런 사람들이 어디 한두 명일 것인가?
때문에 강남 새 아파트 값은 천정부지로 뛰고 있는 것은 좋은 학군을 찾아 대한민국 각처에서 강남으로 몰려오기 때문인 것이다.
이런 부동산 값을 어떻게 하루아침에 잡을 수 있을 것인가?
MBC는 ‘"새 아파트 1년에 3억 올라"..서울 전체가 '들썩'’이라는 제하에,

 노무현재단, '남북정상회담 해설서' 온라인 무료 배포

자한당이든 보수라고 하는 쪽에서 집권을 하게 되면 김대중 노무현 전 정부가 열심히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켜 놓으면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낙수효과 경제정책으로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로 끌어내는 작업을 하게 되는데 어떻게 부동산 가격을 고르게 할 수 있을까?
문재인 정부가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올려 다주택 방지하려고 하지만 돈이 남아도는 사람들을 막아내기는 역부족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는 것!
강남 부자들이 종부세 낼 수 없다고 갖은 항의를 할 것 같은 뉴스도 있다.
한국일보는
‘"집값 수억 올랐는데 그 정도 종부세는.." "대출받아 내냐"’라며
갑론을박하고 있다 한다.
돈을 주체할 수 없는 사람들보다 정도를 걷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인데 千差萬別(천차만별국민의 재산을 어떻게 고르게 세금을 물도록 할 수 있을 것인가?
자그마치 60년을 자한당 선대 독재 보수정권이 경제정책을 이끌며 서민들에게 낙수효과만 흘리고 있었다.
이제 2년 반 동안 소득주도성장 경제정책으로 돌아서고 있는데 어떻게 좋은 결과가 드러나 보이며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인가?
거의 단 자리수의 최저임금이 오르고 있었는데 말단 서민들이 문재인 2년 반 동안 두 자리수 상승한 효과를 단숨에 느낄 수 있기를 바랄 것인가?

조국, 두 번째 소환도 '진술 거부'…유재수도 소환

정의와 공정한 사회를 위하는 국민이 돼야

우물에서 숭늉을 찾은 국민의 탈을 벗어던질 수 없는 것인가?
자한당이 대권을 잡게 되면 문재인 정부 5년 공들인 것은 모조리 사라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자한당이 차기 집권할 가능성은 지금으로 볼 때 15%정도를 오가고 있지만)
서민들이 잘 살기를 원하고 부동산 가격이 균일하게 유지될 수 있게 하려면 문재인 대통령이 구상한 정책과 거의 흡사한 인물이 차기에 집권을 해야 한다고 본다.
그 사람이 바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이었는데 그를 집권할 수 없게 하기 위해 자한당은 계속 국회를 보이콧 시켜가며 검찰과 합작으로 조국과 그 가정의 신상을 온통 발가벗기고 말았다.
조국을 감옥으로 보내야 죄인이라는 불명예 핑계를 만들 수 있어 국민의 지지율을 꺾을 수 있다고 생각해 낸 것이 나경원(조국과 서울대 똥파리(82)학번으로 조국의 치밀한 성격을 꿰뚫고 있었을 것)이 주축이 돼 곽상도 주광덕 여상규 김진태 등 자한당 법사위원들이 소위원으로 꾸려 조국을 먼저치고 난 다음 청와대까지 건드리기 위해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본격적으로 청와대 쪽을 향해 칼날을 돌리고 있는 중 아닌가?

 뇌물수수 혐의 유재수 전 부시장 17시간 검찰 조사 후 귀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구속하고 청와대를 겨냥하는 윤석열!
조국 전 민정수석 당시 '감찰무마의혹 및 지난해 6·13 지방선거 당시 자유한국당 소속 김기현 전 울산시장을 겨냥한 '하명수사의혹의 중심으로 끌고 가면서 문재인 대통령 쪽으로 칼날을 돌리고 있는 뉴스들이 조중동을 비롯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데일리안은
유재수황운하를 어쩌나靑 '조국정국빠져나오자 더 큰산이라는 제하에,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檢 본질에 더 충실할것"…조국과 장시간 대화도
검찰, 조국+청와대 수사 병행, 저 높은 곳을 향하여 [RNB, 레지스탕스TV, 정광용TV]

박근혜 탄핵의 대가를 이런 어리석은 방식으로 갚아내고 싶다는 것인가?
박근혜의 여력은 대단하다는 것을 본다.
어마마한 재력이 없고서야 이렇게 크게 검찰개혁을 할 수 없게 막아버리겠다는 것인가?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지만 정의는 항상 승리해왔으니 공정한 심판은 하늘이 할 것으로 본다.
吾心卽汝心(오심즉여심)이란 단어를 만들어 놓은 최제우 선생의 한울님과 기도 속에 있는 말 같이 하늘과 너나할 것 없이 상통하는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정경심 교수 재판은 지금 검찰이 진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그 방향을 돌리고 있지만 크게 걱정할 것은 없으나 수천의 검찰이 어떻게 정의를 찾아 나아갈 수 있을 건가?
나경원의 작전이 얼마나 잘 맞아 들어갈 것이며 윤석열이 얼마나 큰 폭탄을 터뜨릴 수 있을 것인가?
어설픈 헛발질 소리는 바람소리처럼 들리고 있으니 말이다.
국민들이 내년 21대 총선만 정의와 공정한 사회를 원하는 선거로 끝내준다면?
결과의 답은 아직도 국민에게 있기 때문이라는 말로만 할 뿐이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대비 공정선거지원단 집합교육



2019년 11월 17일 일요일

자한당은 역사의 민폐요 좀비당이다?




자유한국당은 "역사의 민폐"이고 "좀비"당이다?

총선 불출마 선언하는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자유한국당 3선 김세연 의원이 1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19.11.17 toadboy@yna.co.kr

부산 금정구에서 3선을 한 김세연 의원(이하 김세연)이 17일 한 말이다.
거의 정확한 말로 들리는데 자유한국당(자한당지도부에서는 그 소리가 들릴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는 진즉 귀를 막고 문재인 정부에서 정권을 빼앗아야 한다는 幻夢(환몽)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될 일도 아닌 것을 된다고 하는 어리석음 때문에 착실한 사람 하나 놓치는 것인지 아니면 김세연이 정확하게 자한당 실정을 꿰뚫고 말았는지 둘 중 하나는 분명할 것이지만 내가 고른 것은 후자가 맞는 것 같아 과연 얼굴의 관상은 속일 수 없다는 것을 또 한 번 강조하는 바이다.
될 성 싶은 사람은 자한당을 탈출 하고 싶다는 말이다.
그냥 자한당에 머물면서 말도 되지 않는 황교안의 말 속에 파묻혀 비굴하게 공천권이나 동냥질하려면 차라리 옷 벗고 깨끗이 살겠다는 김세연 같은 의지로 가는 게 낫지 않겠나?
박근혜 시절만 했어도 자한당 공천만 따면 국회배지를 달 수 있다는 荒唐(황당)한 꿈을 꿀 때가 없지 않았지만 지금은 그런 시절이 아니라는 것을 자한당 여의도연구원장이 가르쳐주고 있는데 아직도 非夢似夢(비몽사몽속을 해매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보면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는 것 같다.
제발 잠에서 깨어나라!

 정론관 나서는 김세연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자유한국당 3선 김세연 의원이 17일 오전 총선 불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회 정론관을 나서고 있다. 2019.11.17 toadboy@yna.co.kr

김세연은 최순실과 박근혜의 더러운 국정농단에 속았던 사람이 확실한 것 같다.
국정농단이 박근혜 청와대에서 자행되고 있는 것을 알았으면서도 눈감아주던 국회의원들이 내부에 있었는데 아직까지 자백을 하지 않는 의원들이 있다는 말은 그만큼 국민을 속일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닥으로 퍼져 있었을 것이니까!
때문에 자한당 의원 중에는 박근혜 쪽과 아닌 쪽으로 그렇게 심하게 구분하려고 하는 것인지도 모르지 않나?
어쨌든
아직도 차기 공천을 받아 선거에 출마해서 금배지를 노리는 사람들을 향해 좀비 같은 인물들이라는 말을 김세연은 과감하게 던진 아닌가?
새누리당에서 탈당해서 유승민 의원(이하 유승민)과 바른정당을 창당하여 나갈 때는 보수답게 정당을 살려보자고 했을 것이지만 대한민국 덜 깨어 있는 국민들은 그걸 알지 못하니 다시 자한당으로 입당한 것부터 참으로 어색한 자취를 남기고 말았기 때문에 깊이 반성하지 않을 수 없었으리라!
자한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거의 깊은 잠에 취해 있던지 독재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지극히 사랑하며 죽는 날까지 독재시절이 좋아 다시 독재할 수 있는 권력자를 만들어보자고 갖은 애를 쓰고 있기 때문에 어렵고 복잡한 것은 모르는 이들이 지지하고 있으니 바른정당 창당한 의원들 따라 나선 국민들이 클 수 없었기 때문에 김세연도 방향을 틀었는데 처음부터 그는 그 때부터 정치해서는 안 되는 인물이라는 것을 행동으로 지금 보여주는 인물?
어찌 됐건 그가 자한당을 나가면서 온통 흙탕물을 만들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자유한국당 김세연 불출마 선언

김세연(47)이 국회 정론관에서 내년 총선 불출마 기자회견을 하며 그 속내를 털어 놓은 말들을 추려본다.
자유한국당은 이제 수명을 다했다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라고 했다.
자유한국당은 이제 수명을 다했다.
이 당으로는 대선 승리는커녕 총선 승리도 이뤄낼 수 없다.
무너지는 나라를 지켜낼 수 없다
(자한당)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라고 지적했다.
민주당(더불어민주당정권이 아무리 폭주를 거듭해도 자유한국당은 정당 지지율에서 단 한 번도 민주당을 넘어서 본 적이 없다.
조국 사태가 마무리된 이후에는 오히려 그 격차가 빠르게 더 벌어졌다
엊그제는 정당 지지율 격차가 다시 두 배로 벌어졌다.
이것이 현실이다.
한 마디로 버림받은 것이라며 국민의 뜻을 파악한 말을 한 것이다.
비호감 정도가 변함없이 역대급 1위다.
감수성이 없다.
공감능력이 없다.
그러니 소통능력도 없다며 자한당 지도부를 향해 호통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우리를 조롱하는 걸 모르거나 의아하게 생각한다.
세상 바뀐 걸 모르고,
바뀐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
그것이 섭리라고 했다.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살리는 마음으로 우리 다 함께 물러나자.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열악한 상황에서 악전고투하면서 당을 이끌고 있는 점정말 경의를 표한다그러나 정말 죄송하게도 두 분이 앞장서고 우리도 다같이 물러나야만 한다미련 두지 말자모두 깨끗하게 물러나자고 사실을 정확하고 확실하게 깨달은 사람처럼 실토하고 있었다.

한국당 3선 김세연 "총선 불출마…당 해체해야"

자한당 여의도연구원장을 하면서 확실하게 파악해버린 것은 자한당은 2018년 6.13지방선거에 이어 내년 21대총선까지 대패하고 말 것이라는 것을 파악했다며 그 증거를 실토하고 있는 것 아닌가?
때문에 황교안도 속내는 더 크게 걱정되지 않을 수 없을 것?
황교안 자신의 지지율과 함께 자한당 지지율이 폭락하고 있다는 것은 정치생명은 여기까지가 끝이고 내년부터 황교안에게 주어지는 시련이 다가오게 된다는 것을 모른다면 모자른 사람이던지 아니면 멍청해 하는 능구렁이?
자한당을 덜 깬 국민들이 아직도 지지하고 있지만 그들도 자한당으로부터 나올 돈은 더 없다는 것을 눈치체면 더 이상 붙어있을 위인들은 없을 것 아닌가?
때문에 박근혜를 앞세워 스위스에 있는 박정희 계좌의 돈이 들어올 수 있게 한다면 또 모르겠지만 말이다.
고로 스위스 은행에서 잠자고 있는 돈이 祖國(조국)을 찾아 귀환하게 할 수 있게 하지 않을 수도 없는데 자한당과 박근혜 사이 일의 진척이 더는 없는 것인가?
아니면 박근혜가 우리공화당 손을 들어주겠다는 것인가?
어찌 됐건 스위스에 있는 祖國(조국돈은 故國(고국)땅을 밟게 해야 한다.
그래서 태극기부대는 아직도 힘이 남아돌아가고 있는데 그 인원들도 점차 쇠락하고 있지 않던가?
박근혜가 이제 더 이상 정권을 잡을 수 없다는 꿈에서 깨어나고 있는지?
머지않아 스위스 은행계좌가 들통이 날 것 같아 감추고 있는 것은 아닌지?
좌우간 色魔(색마박정희 유신독재자를 추켜 세워주는 인물들의 그 내막을 국민들은 확실히 알고 싶어 하지 않는가?
그래도 깨시민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오늘도 서울의 소리는 깨어나야 할 20대를 위해 부지런히 돌아다니고 있지 않는가!
이런 방송이 있어 대한민국 미래는 보장된다는 말이고,
자한당의 김세연 같은 정치꾼들은 이제 사라지게 된다는 말 아닌가?
그래도 제발 자한당은 김세연만큼 만이라도 제정신 차리기 바란다.

인사하는 김세연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조선일보가 왜 tbs를 씹고 있는가?



조선일보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왜 불끈거리나?

서울 아침 뉴스 라디오방송으로는 단연 최고의 청취율 14.5%를 자랑하는 tbs의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대단한 청취율이라고 혀를 내두르고 있다.
그 프로를 그대로 YouTube에 올릴 수 있어 화면으로 볼 수도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즐겁게 이용하고 있는 방송인가?
그게 얼마나 믿을 만하면 그만한 청취율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인가?
뉴스를 망친 공영방송국들의 책임이 아닐까?
특히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가짜뉴스들이 쏟아지면서 정확한 뉴스를 찾아 나서버린 시민들의 열의가 대단한 것부터 긍정해야 하는 데 자신들이 잘 못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방송 청취율 높아지고 있는 것에 배가 아파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다.
tbs(Traffic Broadcasting System)는 교통방송이라 뉴스를 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사람들에게 강제주입하려고 하는 언론들이 있다는 게 더 문제다.
물론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 나리들 속에서도 tbs의 본연의 취지가 잘못됐다며 입을 열고 있는 것을 보며 국민을 기만해도 알아듣게끔 해야 하는데 엉터리도 없는 소리로 힘 빠지게 하는 爲人(위인)들이 있으니 그 또한 웃겨주지 않는가?
김어준이 소녀같이 아주 조금만 웃겨도 배꼽을 잡고 웃는 것처럼 모두가 배꼽을 꼭 부여잡고 웃어줘야 할 것 같다.
나무위키도 방송국명 탓에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TBN 한국교통방송과 혼동하는 일이 잦다.”고 적고 있다.

tbs교통방송, 김병욱 의원 "정유라, 이대 교수에게 학점 특강 받아"

나무위키는 tbs에 대해,
“1992년 6월 1일부터 시험 방송을 시작했으며동년 7월 11일 FM 95.1로 교통정보 정규 방송을 시작하였다.
출력은 5kW로 허가되어 있으며송신소는 관악산에 있다.
2005년 3월에는 케이블 TV 채널(TV 서울), 동년 1월에는 지상파 DMB 라디오, 2008년 12월에는 대한민국 라디오 최초와 영어방송(tbs eFM)을 개국하였다.
2016년 11월부터는 #love tbs란 이름으로 지상파 DMB TV를 송출하기도 했다. 2010년 11월 14일에는 eFM의 중국어 방송이 추가되었다.
교통방송으로 개국하였으나 현재는 시민방송으로 변화되었다.라고 적었다.
조선일보 표태준 기자는 물론 보도국장도 그리고 그 위의 사주까지 시민방송으로 tbs가 된 사실조차 모르면서 언론사를 경영하고 있으니 한심하지 않은가?

 청와대 게시판에 등장한 “조선일보 폐간 청원”

조선일보는
세금 쓰는 교통방송 "정경심 공소장은 허위공문서궤변이라는 제하에,
tbs를 마구 헐뜯고 있는 것을 본다.
MBC방송만 제외하고 조선이든 각종 언론들이 조국을 죽이기 위해 그 가족에 寸鐵殺人(촌철살인)의 사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는데 김어준까지 빼면 누구하나 올바른 소리를 했던 적이 있던가?
조선은 왜 조국을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것인지 그것부터 털어놓고 사실을 논해야 하지 않나?
윤석열 검찰(이하 윤석열)은 검찰개혁 하고 싶지 않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부장관을 조국으로 임명하자 절대적으로 윤석열이 나서서 조국을 막아보겠다는 의지가 확실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눈치를 채고 말았는데 언론사들은 왜 검찰 손만 들어주며 조국을 죽이지 못해 치를 떨고 있다는 말인가?
결국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 검찰이 지시하는 대로 언론들이 쫓아가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었던 대에 반해 김어준 뉴스공장만큼은 국민에게 사실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조선이 몇 가지 지적하며 아니라고 한들 그 말을 믿을 사람이 있을 줄 알았던가?
때문에 조선일보를 싸잡아 나쁜 언론으로 몰아가는 댓글들이 1만 기천 개를 만들어버리며 조선의 행태를 비판하고 있잖은가?
바보가 되고 싶은 조선들은 깨시민들의 수준은 알고 있어야 하는 데 아직도 속이려고만 하는 그런 기사는 뒷전이기 때문에 볼 사람만 보라고 URL로 감춰버리고 싶었다.
단 한 줄도 가짜뉴스를 보이고 싶지 않지만 그 제목은 넣어야 무엇을 논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집어넣었다.
조선은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을 위하는 언론사로 커야지 왜 토착왜구 짓까지 하며 국민을 바보로 만들려 하는가?
그대들도 일본 잽머니에 손을 댄 사실이 있다는 말인가?
아니면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위한 보도를 해야지 일본인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과 국민에 대한 비평을 늘어놓으며 일본 극우세력들에게 혐오심을 조장하는 보도를 계속 올리고 있나?
조선일보는 친일파 언론이라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刻印(각인)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것인가?
제발 그 땅에 머물고 살면서 자국 정부와 국민을 일본 국민에게 비판하는 글은 삼가기 바라고 싶다.
결국 조선 사주가 누워 침 뱉는 꼴인데 누구를 위해 그런 짓까지 저지르며 사나?

[문재인 국정지지율] 5주 연속 하락하며 50% 중반대로 추락

아무리 윤석열이 검찰개혁을 방해하고 적폐청산의 ()를 다른 길로 유도하려고 해도 문재인 정부의 집행해나갈 갈 길은 아직도 2년 반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검찰적폐도 조중동의 적폐도 모조리 갈아엎을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다는 말이다.
21대 총선을 이제 해보면 알 것 아닌가?
분명 내년 4월 15일 이전 대혁신이 또 일어나면서 국민의 마음은 문재인 정부 쪽으로 옮겨올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될 것으로 본다.
인간 문재인을 메시아로 보낸 하늘이 모든 이들 위에 있기 때문이다.

 

가짜 보수들 중 누가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그처럼 비굴하게 자한당을 이끌어갈 줄 알았던가?
어느 누가 황교안이 그렇게 지도력이 약할 줄 알았던가?
누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하는 일마다 헛발질 할 줄 알았던가?
조국을 빙자해서 지지율을 올려놓았던 게 시간이 지나가며 점차 줄어들어 2018년 6.13지방선거 직전의 자한당 지지율로 추락할 것이라는 걸 누가 알 수 있겠는가?
깨시민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가짜보수들에게 다시는 정권을 넘겨 줄 수 없게 될 것으로 보는 게 정확하지 않겠는가?
최소한 적폐청산하고 나라가 안정이 될 때까지는 자한당과 그 계열의 가짜보수들의 정치꾼들에게는 권력이 넘어갈 수 없을 게다.
새로운 야당의 성격으로 변화하지 않는 한 깨시민들은 점차 확산돼 결국 그 수는 아무도 犯接(범접)하지 못하는 민주당으로 變貌(변모)하게 되고 正義(정의)와 公正(공정)을 바탕으로 하는 정치권의 底力(저력)은 乘勝長驅(승승장구)로 이어지게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정권만을 잡으려고 헛발질 하는 황교안과 나경원 같은 인물들이 자한당에 있는 한 受權政黨(수권정당)으로 변모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국민의 눈높이는 수준을 넘어 세계에서 새로운 政治(정치)地平(지평)을 쌓게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자한당 그런 정도 몰골은 찾아볼 수 없는 대한민국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자한당에 표를 찍겠다는 것은 자신의 표는 죽은 표[死票(사표)]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말과 뭐가 다를 것인가?
조선일보는 잘 기억해야 한다.
바다 건너 일본으로 건너갈 것인지 아니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언론이 될 것인지?
이처럼 안이한 식으로 가다간 폐간될 확률이 크지 않겠는가?
조선일보 폐간되는 꼴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꾀 적잖을 텐데.

조선일보 폐간·TV조선 허가 취소, 청와대 청원 20만명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