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최성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최성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9년 10월 3일 목요일

조국 지켜내면 토왜까지 박멸된다?



일본이 없으면 못 사는 토왜들은 어디든 박혀 있지 않나?

의향 장흥군, 일본 불매운동 불 붙어

불매운동은 업주들부터 자발적으로 일어났다.
2019년 7월 1일 일본 아베 정권이 대한민국을 안보에 위험한 국가로 지칭함과 동시 수출규제를 하겠다는 발표가 나자 국민은 요동치기 시작했고 며칠 지나지 않아 매장 주인들이 일본산 맥주부터 치워가면서 불매운동은 적극적으로 불이 붙기 시작했으며일본 안가기 운동으로 번지면서 위약금까지 물어가며 일본 여행을 취소하는 국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더해서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생소한 일본제품(낚시점 미용실 등등)들의 업주들까지 합세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일본 의류업체인 유니클로에 손님들이 뚝 끊어졌다는 데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냈고 급기야 그들 점포들이 하나둘 문을 닫는다는 뉴스까지 나오면서 일본 본사 고위관리가 한국인들의 끈질기지 못한 단점 - ‘그 때 뿐의 불매운동을 하고 말 것이라는 단점 -을 건드린데 강력하게 항의 하는 자세들을 보이고 있었다.
그런데 웬일 유니클로 영등포점은 지금 한국인 고객이 줄을 잇는다는 뉴스가 나왔다.
과연 유니클로 고위직원이 내다본 한국인들의 끈질기지 못한 단점을 정말 잘 지적했던 것인가?
기자가 볼 때 매장 안에 대략 30여 명은 손님들이 옷을 고르고 있었으며 계산대에는 손님 5명이 줄을 서서 계산할 준비를 마치고 있었다?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에게 얕잡음을 당하는 게 당연한 것이 되는 증거?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 7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일본의 강제징용 사죄 촉구 및 전범 기업 규탄 기자회견을 하던 중 욱일기와 아베 총리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는
불매운동 잠잠해졌나..유니클로 매장 다시 가보니라는 제하에,
상략 -
신제품 재고없음손님 불매 묻지 말라

실제 지난 달 27일 출시한 유니클로 ‘U라인’ 중 일부 품목은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해당 라인은 유니클로가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르메르와 협업해 내놓은 제품이다. 3일 유니클로 애플리케이션 재고 현황에 따르면 이 라인 제품 중 절반 이상은 서울 시내 주요 매장에서 재고 없음’ 상태다.

특히 U라인에서 출시한 브로드 스트라이프셔츠 S사이즈는 서울 시내 50개 매장 중 명동 중앙점과 강남점을 제외한 모든 매장에서 재고 없음’ 상태다명동 중앙점은 재고 있음’·강남점만 품절 임박’ 이었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 U라인이 출시되고 단기간에 매진을 기록했다며 재고 없는 상품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재고를 채워 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유니클로는 해당 제품의 매출액과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영등포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서 근무하는 A씨는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반일 운동 때문에 손님이 하루 50명도 되지 않았다며 지금은 그때 비해 체감상 손님이 확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셔츠를 사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는 성모(25)씨도 불매운동 초반에는 눈치가 보여서 매장에 들어가지도 못했는데지금은 유니클로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 같아 방문했다며 가을 옷을 장만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도 지난달보다 고객이 늘어난 모습이다. 1일 낮 12시인데도 매장에는 20명 내외의 한국인 고객이 눈에 띄었다방문 고객들의 연령대와 성별은 20대 남성부터 60대 여성까지 다양했다다만 손님들은 일본 불매를 여전히 신경쓰는 모습이었다불매운동으로 유니클로를 사지 말자는 목소리가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 50대 중년 남성 고객은 그런 것 묻지 말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왼쪽)에 30명 이상의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었다. 다음날인 1일 서울 중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는 고객 6명이 계산을 위해 대기 중이다. (사진=황현규 기자)

남의 눈치까지 봐 가면서 일본 제품을 입고 다니면 그게 한국산처럼 보일 수 있나?
U라인에서 출시한 브로드 스트라이프셔츠 S사이즈 그걸 꼭 입어야 사람의 품격이 높게 보인다는 것인가?
다른 사람들 눈치까지 봐가면서 그 제품에 換腸(환장)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
고로 일본 사람들이 한국인들 보기를 凶物(흉물인간[혐한]으로 보는 것 아닌가!
그런 대접까지 받아가면서 일본 제품을 입으려고 하는 토착왜구의 짓을 하고 싶은가?
토왜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들 중 일부가 하는 것으로 끝내야 하지 않겠나?
그들은 내년 21대 (한일전)총선에서 낙마시키면 되니까!
속 좁게 얼마나 그 옷이 입고 싶었으면 50대 중년 남성은 불매운동 같은 소리 하지도 말라는 말까지 했을까?
참으로 불쌍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제 돈 써가면서 비굴한 짓 해가면서 指彈(지탄)의 대상이 돼가면서 살아가는 그 청춘이 불쌍하지 않나?
값싸고 품질 좋은 한국산 의류가 널려 쌓여 있는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왜 쪼잔스러운 짓을 하며 살아야 할까?
소심한 사람 한 명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까지 일본인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게 된다면 그의 잘 못이 얼마나 클 것인가?
머리를 쓸 때는 그런 데에 써야지 크게 차이도 나지 않는 제품에 머리를 쓰는 안타까운 사람들 때문에 세상은 잘 못 돌아가는 것 아닌가?

 조국 청문회 '포렌식 유출' 논란…검찰 "사실 아니다"(종합)

조국을 지키면 토왜까지 撲滅(박멸)된다

보시라!
자한당이 지금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
결국 다 밝혀지고 말 것이지만 아주 충실하고 머리도 좋고 인간성이 훌륭한 한 명의 크나큰 인재인 조국 한 사람 인생을 破滅(파멸)시키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 모여 作黨(작당)과 陰謀(음모)를 하며 문재인 대통령까지 하야해야 한다는 억지를 부리는 亂動(난동)질이 왜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국민을 저들이 진정 아끼고 사랑해서 하는 참된 일처럼 보이는가?
나경원 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의 아들과 딸이 정상적으로 진학했다고 할 수 있는가?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아들이 정말 조국 딸과 아들보다 더 착실하고 현명하며 아름답게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인가?
그 두 가정과 조국 가정을 정밀하게 비교할 수 있는 자신이 저들에게 있다면 왜 국회에서 고위공직자 자녀들 입시관련 전수조사하기 않겠다고 回避(회피)하는 것인가?
왜 남의 자식들은 구렁텅이에 집어넣겠다고 하며 내 자식만 챙기려고 자한당의 패들은 감싸고돈다는 말인가?
그러면서 광화문 광장에 나가 시커먼 가슴 속을 열면 도대체 무엇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새까만 거짓과 妄言(망언)만 나오지 않는가?
고로 나경원 하는 말이 "지난번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시위하는 것을 보셨느냐"며 "그들이 200만이면 우린 오늘 2000만이 왔겠다"라며 상대를 깎아내리는 짓도 거침없지 않는가?
그녀는 일본 자위대에 참관했을 때 일본에서 이처럼 부정하게 외쳐댔던가?
일본 관료들에 머리 숙여 공손했던 그 태도는 어디에 다 내던지고 정권욕에 불탄 나머지 국민을 기만 호도하는 짓까지 서슴지 않는다는 말인가?
때문에 국내에서는 친일파라든가 토왜라는 단어로 그녀는 끊임없이 욕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그렇게 하며 살아가는 그녀의 인생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이는가?
황교안도 자신의 지나간 過誤(과오)를 감추기 위해 정치판에 들어온 게 아니고 뭔가?

 "黃 면회 거절" 박근혜 옥중메시지…한국당 전대 파장 있나

박근혜 탄핵 당할 때 국무총리를 했으면 당연히 그 책임을 같이 져야 하는 게 마땅한데 정치검찰들은 황교안을 지금 에워싸고 똘똘 뭉쳐놓고 보호하며 피의사실공표하고 있지 않은가?
공안검사 선배인 황교안 편에 붙어 검찰개혁 할 수 없게 조국 장관 가문을 완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는데 그게 황교안의 지시가 없었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국민 앞에서는 문재인 정부로부터 탄압당하고 있다며 엄살 부리고 있는 저들의 속셈은 어디에 숨기고 있는 것인가?
잘 아시다시피 동양대 최성해 총장(이하 최성해)을 최교일 의원(이하 최교일경북 영주 지역구를 이용하여 정경심 교수를 말 갖지도 않는 표창장 위조범으로 변신시키고 있는 謀略(모략)을 우리는 잘 보고 있지 않는가?
표창장 위조해서 조국 딸을 대학원에 입학시킬 수 있었다?
어떻게 위조했다고?
정경심 교수는 마치 컴맹과 같아 조교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할 때가 종종 있는 실력을 가기고 아들 상장 도장을 복사해서 딸의 표창장을 만들었다고?
저 사람들 정신이 제정신이고 영혼이 있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국민의 판단만 미뤄도 될 것인데 검찰과 자한당에 머리를 숙이지 않으면 안 된 적폐 언론들까지 모조리 조국과 그 가정의 명예에 대고 날카로운 팬의 예리한 칼날로 깎아내고 도려내면서 흠집투성이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이제 조국과 그 가정의 인물들은 그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어울릴 때 영원한 상처를 부둥켜 앉고 살아가야 할 판이다.
자그마치 130만 여 보도들이 모조리 그들을 난도질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국가 법치를 온전히 세울 수 있는 사람에게 이게 할 짓이란 말인가?
그런 모욕을 당하면서도 조국이 왜 사퇴를 하지 못하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인가?

 인사하는 조국

조국은 국민 앞에 잘 못이 있다면 사과한다고 했다.
내가 볼 때 잘 못한 언행이 없는 것 같은데 그의 謙遜(겸손)의 자세는 大人(대인)의 品位(품위)를 아주 잘 지키고 있었다.
자한당 爲人(위인)들 중 조국처럼 사과하고 謙虛(겸허)히 받아들이고 행동한 사람이 일찍이 있었던가?
모조리 제 잘 낫다고 아우성 치며 막말에 망언만 일삼은 이들은 수도 없이 봐왔지만 조국 같이 깍듯이 머리 숙여 인사하고 진심을 털어놓은 爲人(위인)은 못 본 것 같다.
있더라도 진심과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들만 있지 않았던가?
믿을 수 없는 고양이(검찰앞에 생선(조국과 그 가정 수사)을 맡긴 겪인데 어찌 국민들의 마음이 편한 것인가?
마치 자한당에게 토왜의 짓을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를 것인가?
대한민국은 분명 친일파의 토왜들이 아직도 득시글거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자그마치 70년 이상의 세월 중 검찰 내부에 친일파를 앉혀놓고 수사와 기소를 하라고 했는데 어찌 偏向的(편향적)인 수사가 없었다고 장담할 수 있을 것인가?
그걸 없애기 위해 조국 법무부장관은 꼭 필요한 국가 100년 大計(대계)의 크나큰 설계인 것이다.
고로 매주 토요일 서초동 촛불집회는 당분간 계속 유지돼야 할 것으로 본다.
자한당과 우리공화당은 10.3 단 한 차례 집회로 끝날 총동원이지만 자발적인 촛불집회는 국민 스스로 나라의 적폐청산을 위해 검찰개혁 조국수호 등으로 민주주의 대한민국 재건을 위해 꼭 필요한 집회가 될 것으로 본다.
결국 그 집회가 친일파의 토왜들까지 없앨 수 있는 기회까지 되고 말 것이다.
이건 진영을 위한 집회라기보다 대한민국 미래 指向的(지향적)인 정치와 경제 그리고 사회와 문화 발전을 위해 필수과정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으로 본다.
10.5 서초동 결집은 토왜 없는 대한민국의 후손들을 위한 나라,
아주 충실히 잘 사는 민주사회의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문재인 정부, 4차산업혁명위 설치ㆍ중소벤처기업부 확대 신설


원문 보기

2019년 9월 30일 월요일

대한민국 대통령은 지시 못하나?



대통령이 검찰총장에게 지시할 수 없는 나라인가?

국회 떠나는 조국

문재인 대통령은 9월 30일 조국 법무부장관으로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검찰총장에게도 지시합니다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권력기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제시해 주길 바랍니다."라고 한 것을 두고 언론들이 왜 이렇게 민감하게 구는 것인가?
못할 말을 한 것처럼 언론들이 더 앞장서서 날카롭게 대들고 있는 언론은 대한민국 내에 있는 언론 맞아?
중앙일보는 아주 보란 듯이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대해 검찰을 향해 쓴소리를 남겼다.라고 적고 있다.
문 대통령은 30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검찰을 향해 쓴소리를 남겼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 들어 검찰의 수사권 독립은 대폭 강화된 반면 검찰권 행사의 방식이나 수사 관행또 조직문화 등에 있어서는 개선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며 "모든 공권력은 국민 앞에 겸손해야 한다특히 권력기관일수록 더 강한 민주적 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검찰은 행정부를 구성하는 정부 기관"이라며 "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대해 검찰은 물론 법무부와 대통령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부족했던 점을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만 추산" 서초동에 모인 촛불…"검찰 개혁"·"조국 수호"

쓴 소리가 아니라 正道(정도)를 찾으라고 지시한 것 아닌가?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국민의 권한을 대리하여 지시한 것을 마치 검찰총장에게 떠받드는 말을 해야 하는 나라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는 것인가?
국민의 권한을 이어받아 대통령이 검찰총장 임명했고 대통령이 나가야 할 길을 지시하고 있는데 왜 언론들이 대통령을 비하하는 식의 보도로 나서고 있는 것인가?
국민의 권한=대통령 권한의 등식조차 모르는 언론들?
문재인 대통령이 그 정도(절제된 검찰언급했으면 따라주는 시늉은 해야 국민이 뽑아준 대가를 치를 수 있을 것인데 莫無可奈(막무가내)식인지 어리둥절 방식인지 분간할 수 없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윤석열 총장(이하 윤석열)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게 마땅한 일 아닌가?

[Who Is ?] 문재인 대통령

KBS
윤석열 총장에 첫 지시검찰개혁안 조속히 마련하라”‘는 제하에
[앵커발언을 보면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공개적으로 지시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검찰개혁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지난주 대규모 촛불집회에서 폭발한 검찰개혁의 열망을 빠른 시일안에 제도화하고 구체화하려는 조치입니다.

동시에 '지시'라는 표현에서 보듯대통령과 검찰은 대립하고 충돌하는 관계가 아니다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는 대통령에게 검찰은 따라야 한다는 메시지도 담겨있습니다.

 '양산 구상' 마친 문 대통령 靑 복귀.. 평양선언 이행방안.국내 현안 점검

지시라는 단어에서 Jtbc도 MBC도 예외는 아니었다.
淳淳(순순)한 性品(성품)의 문재인 대통령은 지시도 할 수 없는 偉人(위인)으로 착각했던 것인가?
언론들이 너무 지나치게 조국 장관을 괴롭힌 것에 비하면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지시는 이제부터 끌어당기고 말 것을 예고한 것 아니겠나?
검찰도 대한민국 청와대 지시를 받아야 하는 단체라는 것을 확실하게 해두고야권에서 까불면 인사를 단행할 준비가 돼있다는 경고성 발언이라는 것을 확실히 기억하기 바란다.
그동안 야권에서 심심하면 문재인 독재정권으로 앞서가며 제발 독재 좀 해달라고 아우성치며 주문하고 있었지 않았던가?
조선일보는 9.30일자에
오세훈 "문재인 관제데모로 독재 본격화...탄핵혁명이 답"’이라는 제목을 걸어놓았고,
9.29일자 뉴스1
나경원 "문정권 독재음모 제도로써 2/3능선 넘었다"’라는 제목을 올리고 있고,
9.28일자 연합뉴스는
나경원 "문재인정권 조국 포기 않는 것독재정권 가기 위한 길"’이라며 독재도 하지 않은 정부를 향해 시시때때로 독재라고 하며 국민에게 독재를 하고 있다는 말로 문재인 정부가 틀린 정부라고 일러주고 있는 그 자체가 제발 독재 좀 하라고 하는 勸告(권고)와 促求(촉구事項(사항아닌가?

'검찰자한당내통' 실검 1위 장악한 이유 "주광덕 발언은 검찰에서…"

진짜 독재를 영유했던 자유한국당(자한당지도부에서 터져 나오는 말 같지도 않는 말에 문재인 대통령의 진심을 이해하는 국민들은 대꾸할 가치조차 없었던 것 아니겠나?
물론 댓글로 일부 국민들이 의사를 전달한 것도 없지 않겠지만 말이다.
좌우간 말도 안 되는 말의 억지를 쓰는 자한당의 그 태도를 볼 때 박정희와 전두환 시절 국무위원이나 공공기관장 임명에 대해 야권에서 항의하며 길바닥으로 나가 투쟁한 역사가 얼마나 있나 보라!
언론을 막고 시위조차 할 수 없게 국민의 입과 행동에 재갈을 걸었던 진짜 독재정권이 왜 망했던 것인가?

검찰 자한당내통, 주광덕 의원?

어떻게 된 독재정권이 언론 하나 통제 못하고 매일처럼 당하고 있는 정부가 어디 있었으며 자한당=검찰이라는 등식이 나왔는데 문재인 정부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것인가?
독재정권답게 독재를 해야 마땅하지 않나?
학생들 물고문도 하여 죽이고 허구한 날 최루탄 쏘아대며 최루탄 맞아 학생들 죽어 나가며 한쪽에서는 다치게 하고,
피눈물 흘리지 않는 날 없게 만들어야 하던 시절과 소방차 물 대포 쏘아 식물인간 만들어야 하는데 왜 이처럼 조용하단 말인가?
왜 야권에서 제멋대로 가짜뉴스 만들어 음으로 양으로 살포해도 모른 척 그냥 놔두는 것인가?
국민들이 독재하지 말라고 데모하는 것은 수도 없이 봐왔는데 검찰개혁 하라 하며 수백만 명이 촛불 들고 문재인 정부 護衛(호위示威(시위)하며 조국 법무부장관을 보호해야 한다며 조국수호를 외쳐야 하는 ‘#문재인독재정권’ 도대체 뭐하는 것인가?
군화발로 뭉개며 야권 정치꾼들 제발 좀 잡아 가둬서 찍 소리조차 할 수 없게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말 같지도 않는 소리를 남발하며 국민을 기만하는 죄도 대역죄인 것인데 문재인 정부는 왜 저들을 그대로 놓아두는 것인가?
검찰이 법무부장관 집 압수수색도 모자라 장장 11시간의 길고 긴 시간 동안 자장면까지 시켜 먹어가면서 없는 죄 만들기 위해 탈탈 터는 검찰을 두고 보는 정부가 제대로 된 정부 맞아?
그러니 야권에서 독재정권이라며 막말까지 하지 않는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왼쪽 두번째)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9.30  연합뉴스

서울신문은
나경원 문 대통령모택동과 나치 수법에 기대보겠다는 것”’이라는 제목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30일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가장 타락한 민주주의 정치군중정치로 가고 있다모택동과 나치의 수법에 기대보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물타기감성팔이에 이어 이제는 홍위병 정치를 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지난 28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 개혁 촉구 촛불집회와 관련나경원 원내대표는 “200만명이 모였다 한다여당 원내대표가 한 말이다라면서 대전 인구 150만명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모였다는 것이다아무리 보아도 200만명으로 둔갑시키기에는 과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20190930500035&wlog_tag3=naver

문재인 대통령, '이산가족의 기억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제발 지시’ 좀 내려 공무원들의 낡은 정신상태도 척결해야 하고 정치꾼(정치에는 무관심이지만 선거에서는 승리하는 異端(이단)?)과 경제인의 적폐청산도 계속 이어가야 하지 않을까?
재벌들과 언론을 장악한 자들의 자식들은 돈이 남아돌아 허구한 날 마약과 마리화나를 해외에서 일삼다가 들어오는 과정에서도 특급열차를 타고 들어오는 관례를 깨지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비겁한 사법부도 개혁 대상 아니겠는가?
노원병 지역구에서 18대 국회의원에 입성했던 홍정욱(1970~ , 영화배우 남궁원 아들전 헤럴드경제 회장이자 현 올제 이사장(이하 홍정욱)의 큰 딸(홍 모 19)이 마약밀수를 하다 걸렸는데 초범이라는 이유로 유전무죄의 혜택을 받고 풀려난 사실이 있는 것은 검찰의 관대함과 무능인가 아니면 사법부의 積幣(적폐)인가?
조국 장관 딸(조 모)의 동양대 최성해(1953~ , 학력 위조자총장 같지도 않은 총장(이하 최성해표창장 하나 잘 못 받아 위조범으로 몰리고 있는 정경심(조국 장관 부인교수가 수사도 없이 기소를 당하고 만 사건을 볼 때,
無所不爲(무소불위검찰의 위력에 비하면 자한당 전신(한나라당정치인 홍정욱의 딸은 거대한 과거 정권 혜택을 받고 있는 것 아닌가?
마약밀수와 표창장(최성해가 인정할 수 없다는 표창장)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는다.
조국에게 앙심을 품은 것과 자한당이 차기 授權(수권)정당이 될 것을 미리 감안한 나머지 겁먹은 최성해의 비겁한 사상에 의해 한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린다표창장 준 사실을 숨겨버린 자의 행동이 얽혀 있는 문제로 사회를 뜨겁게 달군 역사상의 문제꺼리가 될 수 있는 현실에서 검찰은 무리하게 조국 목에 칼을 들이대고 사퇴를 요구하는 지경에 닿아 있는 현실?
어찌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총장에게 지시조차 하지 말라는 것인가!
자한당의 위력이 그렇게 크단 말인가!
언론들도!

홍정욱 전 의원 딸 대마 밀반입하다 인천공항서 적발

홍정욱, 딸 마약밀반입 의혹에 "못난 아버지로서 고개숙여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