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6일 일요일

최저임금 7530원과 상생의 시대로!

 
최저임금 7,530원과 상생의 시대로!
 
 
2018년 최저임금 7530원은
17년 만에 16.4%p의 최대 인상으로
대한민국 역사상 세 번째 있는 일이라고 대서특필이다.
월급으로 계산하면 한 달 157만3770원을 받게 된다.
그로 인해 기본적으로 모든 급여가 인상돼야 하는 상황에 닿게 됐다고 본다.
그러나
편의점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과 시간급 근로자들에게 희비가 엇갈릴 것?
그래도
민주노총과 알바노조 등 노동단체는
두 자릿수 인상이 노동자들의 팍팍한 숨통은 틔웠지만,
아직 부족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반면 자영업자들은 역대 최저임금 인상률에 한숨을 내쉬고 있다니
결코 좋은 일만은 아니다?
그러나
임금은 인상돼야 한다고 보는 것이 정답 아닌가?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정부가 어느 정도 감안해줄 것인지 확실히는 모르나
능력이 안 되면 업주도 사업을 빨리 포기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싶다.
 
(LEAD) finance minister-minimum wage

요사이 부쩍
갑과 을의 관계를 반영하며 인권을 보장하는 사회로 가려고 하지만,
그렇게 잘 따라주지 않는 인물들이 많으니,
사회는 항상 엇박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불협화음에 시달리고 있는 것!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씨,
막말 논란을 빚은 종근당 회장 이장한 씨,
성추행으로 물의를 빚어 회장직에서 물러난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씨
같은 이런 사람들이 계속해서 정의사회를 위해 추락하게 될 것으로 본다.
지금은 이들이 재벌이라는 별칭도 받고 있다.
종근당 이장한 씨 같은 경우는 아버지 잘 만난 덕에 회장이란 자리를
쉽게 얻어냈지만
본래 중소기업으로부터 시작된 회사들 아닌가?
 
'막말 갑질' 종근당 이장한 회장 "머리 숙여 사죄"(종합)

정치꾼들의 정경유착으로
재벌들 속에서만 흡혈귀 같은 행실을 한 재벌들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알게 모르게
중소기업주들도 갑질의 횡포를 부리며
노동의 대가를 가로채며 임금을 탈취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 것으로 본다.
앞으로 그런 이들이 사회단두대에 서야 할 것이고,
그들의 이름 석 자는 주홍글씨로 변해야 하지 않을까?
물론
번창 할 수 없는 빈약한 중소기업도 분명 없지 않다고 본다.
국가는 그 모든 과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감찰한다면,
확실하게 주홍글씨가 될 인물들을 찾아 낼 것이고,
사회단두대에 서게 되지 않을까?
그 반면에
국가가 협력해야 할 중소기업도 찾아내어
후원하는데 최선을 다 할 수 있지 않을까본다.
 
2018년 최저임금 7530원 타결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

문재인 대통령의 처저임금 1만원 공약을
온전하게 성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려면,
대기업은 물론 이거니와 중소기업도 철저히 감시 감독하여
회사의 규모에 걸맞게 인건비가 온전히 지불되고 있는지
확실한 감사가 따라야 할 것으로 본다.
두 번 다시
사주 측에서 최저임금이 자신들의 규모와 형편에 比等(비등)하지 않다고
할 수 없도록 그 규모를 맞춰나가게 한다면
최저임금 1만원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양대노총 광화문서 "최소한의 품위를 위한 최저임금 1만원"

영세업체가 없어진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능력이 되지 않아 사업을 포기 할 사람은 빨리 포기하고,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기업은 정부가 확실하게 밀고 당겨
온전한 기업체로 성장할 수 있게 하는 바람이다.
처음부터 불가능하다고 인정된다면 빨리 포기하라고 직언을 하고 싶다.
하지만
10%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과거 박정희 독재자가 정경유착을 할 당시
재벌들에게 국가 능력을 쏟아 부었을 때 같이 廣幅(광폭)적으로 밀고 당기면
그 어떤 기업도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뜻이다.
경제적인 파장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우려되는 기업은 나오지 않을 것 아닌가?
국가가 그렇게 밀고 당기는데도 파산으로 간다면,
그런 이는 사업을 할 능력이나 자세가 없든지,
무능력자로 분류가 돼야 할 수밖에!
 
2018년 최저임금                                7천530 원

국가 모든 기업에 정부의 입김이 다 닿아야 할 테지만,
특히 영세기업에 각별한 신경을 쏟게 된다면
문재인 대통령 최저임금 1만원 시대가
확실해 질 것으로 본다.
문재인 정부는
기업주는 허술하게 잘 못 되어 가는데,
근로자에게만 최저임금을 인상하자는 전략을 Tm지 않을 것으로 본다.
모두 다 상생할 수 있는 정책으로
함께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최저임금 7,530원을 바탕으로 상생의 시대로 가야 하지 않은가!

2018년 최저임금 7530원…역대 최대 인상액(1060원)

원문보기;


2017년 7월 15일 토요일

열대야와 건강과 지구온난화의 몸살?

 
열대야와 건강과 지구온난화의 몸살? 
 
 
연합뉴스는
“북극 주변 해빙이 점점 줄어들면
필사적으로 먹이를 찾는 북극곰들이 사람을 더 많이 공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하며 다음과 같은 보도를 하고 있다.
 

학술지 '와일드라이프 불틴' 최신호에는 지구온난화로 줄어드는 빙하가 북극곰의 먹이를 부족하게 만들고, 배고픈 북극곰은 인간을 공격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실렸다.
 
미국·캐나다·노르웨이·러시아 등의 생물학자들이 참여한 다국적 연구팀은 1870∼2014년에 확인된 북극곰 공격 73건을 조사했다. 이 기간 북극곰 공격으로 사람 20명이 숨지고 63명이 다쳤다.
 
196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에 평균 9건 꼴로 일정하게 북극곰 공격이 발생했으나, 해빙 면적이 사상 최저를 기록한 2010년부터 5년간 일어난 공격은 15건이었다.
 
해빙이 줄면서 물개 등 북극곰의 주요 먹이 개체 수도 급감했다. 특히 북극곰은 해빙이 많이 녹아 사방으로 먹이를 찾아다니는 여름에 주로 인간을 공격했다.
 
연구진은 사람을 노린 북극곰 공격 중 59%를 사람을 잡아먹으려는 포식성 공격으로 파악했다.
 
아울러 연구진은 점점 많은 사람이 북극곰이 나타나는 지역에 캠핑이나 여행을 가는 점도 북극곰 공격을 자극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2017.7.15.)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실감하고 있으니,
더 언급할 사항은 아닐 것 같다.
언제까지 혹독한 더위를 이기고 살아가야 할 것인가?
고국도
주말 장마가 이어지기 전까지는
섭씨 40도를 육박하는 혹독한 더위를 견디지 못하고
연로하신 어른들께서 죽음까지 당해야 했다는 뉴스를 보고 있었다.
식물까지 고통을 받는다는 소식도 있었다.
소나무에 오는 고온병이라고 하는 재선충병(材線蟲病)
- 솔수염하늘소의 몸에 기생하는 재선충의 감염에 의해 소나무가 말라죽는 병 -
같은 것에 감염될까하는 우려가 있다는 뉴스도 보고 있다.
 

KBS는
‘열대야도 힘든데…‘에어컨 실외기 소음’ 갈등 증폭’이란 제목을 걸고
“가뜩이나 더워서 잠들기 힘든 여름, 이웃집의 에어컨 실외기에서 나오는 소음과 열기 때문에 잠을 설치고, 결국 다툼으로 번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라는
뉴스도 있다.
아파트라는 벌집 같은 삶을 살아야 만하는 현실!
서로 간 양보하지 못하면
가뜩이나 덥고 힘든 삶에 짜증을 부리게 마련 아닌가?
스트레스는 쌓이게 될 것이고
자칫 잘못하다가는 자신의 몸만 상하게 하는 여름이 될 것 아닌가?
이런 때 일수록 마음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부처님 같은 소리만 할 수 없을 것이니 더욱 화가 치밀지 모른다.
 
화가 치밀게 되면
- 스트레스가 뭉쳐 큰 덩어리로 변하게 되면 -
자연스럽게 호흡이 가빠지고
혈류량이 급속도로 빨라지면서 스트레스가 초고속으로 달리게 마련이다.
결국
폭발을 하게 마련이다.
만일 그 폭발을 참아내려고 한다면?
그게 암 덩어리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이 최근까지 발표된 모든 암의 근원?
그렇다고 아무렇게나 폭발시킨다면
자신의 인격은 천길 아래로 곤두박질 당해
이웃에서 기나긴 손가락질을 면치 못할 것 아닌가!
어떻게 해야 하나?
그래서 운동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것 같다.
그렇다고
이 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며 강력한 운동을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열대야

이른 아침
남보다 좀 더 이르게 잠에서 깨다보니
저녁에는 일찍 잠에 빠지기 마련이다.
될 수 있는 한
섭씨 30도가 넘어가지 않으면
에어컨디셔너(Air conditioner/AC)를 작동시키지 않는다.
대부분 집에 있을 때만 오후에 작동하게 되는데
아무리 열대야가 시작돼도
남들이 잠든 시간까지는 작동하지 않게 된다.
스스로의 AC소음 때문에 스스로가 잠을 잘 수 없고,
많은 사람들이 AC를 켜고 잠을 잔다는 것은,
죽음을 끌어당기는 것으로 알고 있는 일반상식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일반적으로 AC는 거실에 붙어있기 때문에
침실에서는 AC효과를 볼 수 없으니 늦은 시각까지 켜 놀 수
없다는 것이 일상적이지 않은가?
그러나
미국 서부 지역
- 그런대로 시원한 날이 많은 지역 - 에서도
밤을 세워가며 AC를 켜고 지내는 이들이 없지 않으니,
웃음거리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제멋에 사는 사람들이니 뭐라고 할 것인가!
 
from Google

일찍 잠이 든 때문에
일찍 일어나게 마련이다.
그렇다고 캄캄한 새벽에 나갈 수는 없다.
동이 터오려고 하는 순간까지 기다리며 자신의 소임을 다 한다.
가벼운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충분한 시간을 이용하여 걸어서 공원을 찾아 간다.
아주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한다.
밤새 정지됐던 척추부터 풀어주는 운동을 시작하고
평소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운동
- 건강 호흡 운동 - 을 한다.
그저 호흡을 크게 하는 운동이다.
물론 氣(기)와 관계가 깊지 않다고 할 수는 없다.
氣(기)도 호흡에 의해 발생되는 것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큰 호흡으로 가슴과 배에 더 나아가 몸 전체 심지어 두뇌까지
호흡이 되게 한다.
대략 한 시간 가까이 한다.
스트레스가 사라진다는 것을 느낀 것은 오래였다.
스트레스가 없어졌는데 화를 낼 일은 거의 없다.
물론
참혹한 뉴스를 보았을 때 자신도 모르게 손에 땀이 나고 가슴이 뛰는 것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럴 때는 의자에 앉아서든 서서든 큰 호흡
- 臍中(제중; 배꼽) 아래 4.5cm 지점까지 크게 쉬는 호흡 - 을
서너 번 하고 나면 사그라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누구든 이 운동을 하라고 하지는 않는다.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이 있으니까!
나뿐 운동이 아니고선 운동은 하면 몸에 좋지 않겠는가?
분명 자신에게 해가 되는 운동도 있다고 한다.
 
열대야..피서지의 잠 못 이루는 밤

자연이 평화로워야 우리 몸도 평안하지 않겠는가!
대자연에 비교 한다면 우리 몸뚱이는 작은 점 하나도 아니기 때문이다.
지구온난화로
북극곰의 먹이들이 사라지면서
인간에게 직접적인 충돌이 따라오고 있다는 뉴스가 충격적이다.
간접적인 피해가 올 것이라고 예언했던 과학자들의 충고에 대비해서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사전에 막아보겠다며,
파리기후협약 같은 일을 자청하지 않았는가?
인간들이 스스로가 편하기 위해 만들어지던 것들로 인해
더 큰 재앙이 뒤따르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이아침
긴파람 큰소리라도 질러야 할 것인가!
Image result for santa monica night
from Google

원문보기;



2017년 7월 14일 금요일

청와대 캐비닛 문건과 김상조 의지

 
朴 정권의 靑 문건 300종과 김상조
 
 
‘삼성저격수’로 불리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14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뇌물’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삼성의 경영권 승계는 이미 완성됐다”는 삼성의 기본적인 태도에 반발하며 특유의 쓴 소리를 쏟아냈다는 뉴스가 있다.
그 때를 노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청와대는 같은 날
박근혜 정권당시 민정비서관실에서 7월3일 발견된 300여 종의 서류를
공개하고 나섰다.
 
4대 그룹, 이번주 '재벌 저격수' 김상조 첫 대면

억척같은 법리 전문가들로 꾸려진 삼성 변호인단의 법꾸라지들에게
어떤 영향이 미칠지는 아직 모른다고 하지만,
조금은 삼성 법꾸라지들에게 불리한 서류들이 될 수 있었으며 하는 바람도
없지 않으니 이걸 보고 편견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돈에 매수당해
正義(정의)라는 단어는 어디로 사라진지 오래인 삼성의 법리군단!
저들의 능력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 것인가!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진동 판사) 심리로 14일 열린,
이재용 부회장 등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김상조 위원장은
삼성그룹 고위임원들과 대화 채널을 통해 수차례 삼성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했지만, 상당 부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을
“막강한 권력 뒤에 숨겨진 커튼 뒤의 조직”,
“대주주의 이익을 대변하고 대관창구를 하면서 금력 등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구태의연한 조직이다.”
이재용 부회장은
“삼성그룹은 성공의 역설에 빠져 있다”
“이 부회장은 우리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경영자(CEO)가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삼성그룹

삼성이 거대재벌이 된 것은 박정희 군부독재자가
정치자금을 마련키 위해
정경유착을 처음 시도해 삼성을 적극적으로 밀었다는 것을
많은 국민들이 이젠 귀에 딱지가 지게 들어 알고 있는 역사적 논리다.
박정희 독자자 딸인 박근혜는
삼성 그룹 3대 승계를 위해 면밀히 조력했다는 것을
국민들은 어찌 이해를 할 수 없을 것인가?
김상조 위원장은
"대통령이 '부의 편법 승계에 반대한다'는 입장만 표명해도 편법 승계를 시도도 못 했을 것이라고 보느냐"는 특검의 질문에 "그렇게 생각한다"고 동의했다.
국가가 새끼를 치게 한 돈의 돈으로
법리만 캐는 두뇌들을 사서
법의 참 뜻을 우회시키고 있는 상황까지 몰고 가는 재벌들의 현실!
 
[이재용 구속] '19시간 장고' 끝에 영장발부한 한정석 판사

박근혜정권은
국정농단과 함께 한 모든 서류들을 특검에 보이지 않으려고
방해공작을 쓴 것으로 많은 이들은 이해하고 있다.
박근혜는
지난해 특검이 청와대로 진입할 수 없게 막고 또 막아가면서,
국민들을 우롱하고 또 우롱했었다.
후속 정부에 인계할 생각은커녕
조금이라도 신정부에 꼬투리가 될 것 같은 문건들은
모조리 대통령기록문건으로 처리하여 史草(사초)로 분리해 30년 이상
그 누구도 볼 수 없게 하든지,
나머지는 깡그리 문서분쇄기에 집어넣고 갈아버렸다고 했다.
그런데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비서관으로 있을 때부터 거의 같은 시기의 문건들이
문건 서랍[Cabinet] 안에 있었다고 하니 기이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추측해본다.
아마도
박근혜정권 청와대 속에서도 정의의 사자가 있었던지,
최소한의 양심의 가책을 아는 인물의 보좌관이 있지 않았을까?
어찌됐건
정의를 위해 써질 수 있는 문건이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창립 79주년 맞은 삼성그룹


한국일보는
‘추가수사 불가피… ‘캐비닛 문건’국정농단 재판에 결정적 변수 되나’
제하에
자필 메모로 적힌 자료에는 ‘삼성 경영권 승계 국면 → 기회로 활용’, ‘경영권 승계 국면에서 삼성이 뭘 필요로 하는지 파악’ 등의 지원’이라는 대목이 있다.
 
이 문건에는 국정농단 사건 재판 및 수사와 직결되는 내용이 담겼을 가능성도 크다. 특히 이 부회장이 경영권 승계를 위해 삼성그룹 현안과 관련한 편의를 봐달라며 미르ㆍK스포츠재단 출연, 정유라씨 승마지원 등 430억원대 뇌물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상황에서, 문건 내용에 따라 특검과 검찰의 수사 얼개를 뒷받침하는 단서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삼성은 재판 과정에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은 특검이 주장한 경영권 승계 작업과 무관한 경영상 판단이며, 2006년 에버랜드 전환사채 사건 당시 승계 문제는 마무리됐다는 입장을 취해왔다. 한 검찰 관계자는 “청와대 문건 안에 청탁과 대가성에 대한 증거가 포함돼 있다면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의 형량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일보;2017.7.14.)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이재용 부회장 그룹 지배력 강화

돈으로 갑질을 하는 사회를 볼 수 없다고들 말하지만,
돈 앞에서는 천하장사도 머리를 숙이게 하고 있는 이 사회가 싫다.
머리가 좋으면 뭐할 것인가?
年富力强연부역강
- 나이는 젊고 힘은 강력하다 -
하면 또 뭐 할 것인가?
돈 앞에만 가면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해버리고 만다는데!
지능이 강할수록 돈의 노예로 쉽게 변해
추하게 보이고 있는 이들이 지금 지천에 깔려 있으니 하는 말이다.
그 사람들의 얼굴을 보는 순간 요즘은 측은하다는 생각에 이르게 한다.
 
딸이 어머니 아버지 뜻도 저버리고 두 살짜리 아들에만 팔려있다고
딸과 인연을 끊어버리겠다는 할머니가 있다.
사랑은 내리사랑이라는데 그 할머니는 그것도 모르고
제 살 궁리만 하는 것일 게다.
그 딸이 하는 내리사랑의 짓이
후일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로 변하게 된다면,
그 할머니는 또 뭐라고 할 것인가!
국가권력과 재력을 제멋대로 이용해 호기부리든 권력가와 재벌들!
국민의 심판을 기다리기 바란다.

청와대 "박근혜정부 삼성 경영권 승계 지원 검토 문건 발견"

원문보기;


2017년 7월 13일 목요일

청와대는 인사로 샅바싸움 말아야!

 
 
청와대는 인사로 샅바싸움 말아야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문 대통령이 장관에 임명을 하고,
조대엽 노동부 장관 후보자는
33일 만에 자진사퇴한 것으로 뉴스가 나오고 있다.
이 두 분은
음주운전(일명 살인운전)을 한 과거사가 있다.
그 중 한 분은 장관이 되고 다른 한 분은 장관 자리를 포기해야 했다.
두 사람 다 야권에서는 탐탁치 않아했던 인물이다.
그러나 한 사람은 장관이 되고 다른 한 사람은 포기해야만 했다.
처음 듣거나 뉴스를 보는 이들은 왜 그랬어야 했는지 의문이 가게 마련?
이게 당청 간 거래(deal)를 한 때문 아닌가?
 
靑의 선택은 송영무, 조대엽은 ‘낙마’…‘대타' 유무가 희비 갈라

두 사람을 다 사퇴시킬 수 없는 것은 청와대 체면 때문이고,
다 임명을 하면
야권이 문재인 정부의 모든 문제에 협의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에 밀려 식물국회화 될 것을 막기 위한 방편?
좋다.
국회가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한 일이라곤
단 두 건의 법안 통과가 있었으니,
역대 정부 중 국회는 완전 휴직 상태?
빨리 서둘러야 한다는 것 모를 사람 없다.
더구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에서 잠자고 있는 것 하며,
정부조직법조차 같이 움직이지 못하니,
새 정부가 두 달이 훨씬 지나가고 있는데,
걸음마도 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 시름은 말해 무엇 할 것인가?
 
'조대엽 사퇴'에 재 뿌린 '송영무 임명'

국회 야권은 문재인 정부 발목잡기를 지나치게 하는 것 같지만,
그도 아니라고 보는 눈도 많다.
왜냐하면 문제꺼리가 없는 인사를 국회 청문회에 집어넣어야 하는데
국무위원이 될 사람들이 법을 어기고,
도덕이 추락한 인물들이니 국민들조차 거들 수 없는 것 아닌가?
물론
문재인 정부정책을 잘 하고 있다는 지지율은 86%p까지 치솟아 있지만,
인사문제도 잘 한다고 할 수 없는 후보가 있으니,
다잡아 옳다는 소리를 하기엔 심히 벅차다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與, 金·宋·趙 철통엄호…추경 급한데 또 파행될라 '부심'

장관이 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우리는 체험해야 한다고 본다.
자신의 도덕이 무너지면 높은 지위에 올라서지 못한다는 것을
우리는 배워가야 한다.
부모형제 부부 간 심지어 처가까지
신상을 턴다는 것이 못내 힘들기는 해도 이렇게 까지 해서
장관이 돼 움직여야 국민이 우러러 볼 것 아닌가?
그렇다면
대통령이 국회 심사를 무시하고 권한으로
莫無可奈(막무가내) 밀어붙인다면
그동안 신상을 털린 장관의 체면이 어떻게 될 것인가?
많은 국민들이 그 얼굴과 이름을 들으면 그 장관에 대한 오점이 떠오르게 될 것이
빤하지 않겠는가?
물론
장관이 돼서도 국회에 들어갈 일이 한두 번이 아닐 것인데,
국회에서 그 장관을 좋게 대접할 수 있을 것인가?
그 앞에서야 장관이니 머리를 숙여 줄지 모르나
뒤로 돌아서면 사람의 마음은 변하게 마련 아닌가?
도덕적이지 못한 장관은
그가 장관직을 끝내는 그 날까지
평안치 않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것!
청와대와 문재인 대통령은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할 일 아닌가?
 
귀국하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

문재인 대통령은
조대엽 노동부 장관 대신 추경안 국회통과를 택했다고 한다.
다음은 한겨레신문 보도 내용이다.
13일 오전까지만 해도 “인사는 인사대로, 추경(추가경정예산안)은 추경대로 해야 한다”며 야당을 압박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결국 국민의당에 대한 유감 표명과 ‘조대엽 낙마 카드’를 꺼내들며 꽉 막힌 정국에 숨통을 텄다. 문 대통령의 숙원인 ‘일자리 추경’을 구하기 위해 고육지책을 택한 셈이다.
(한겨레;2017.7.13.)
 
송영무 임명, 조대엽 낙마

그러나
송영무 후보자는 국방장관에 임명하고 말았다.
하지만
추경도 정부조직법도 통과될지는 아직은 미지수다.
수많은 국민을 구하기 위해서는 추경이 통과돼야 할 것이다.
그러나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 그리고 바른정당은
어떤 결론을 낼 것인가?
이렇게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
많은 이들이 권력을 쥔 대통령이 양보를 해야
協治(협치)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더불어 도덕이 바닥인 장관을 뽑아 뭐에 쓸 것인가?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도덕이 추락된 인물은 후일 꼭 사단을 낼 확률이 높거늘,
고집을 부리며 장관을 기용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정우택 “송영무조대엽 임명 연기? 꼼수정치”

워낙
자유한국당의 인기가 바닥이니
- 국민이 인정할 수 없었던 정당이라고 할 정도였으니 -
망정이지
문재인 정부가 하는 일에 조금이라도 긍정하는 자세를 취해 가면서
국민의 마음을 사게 된다면
지금 상황과는 다르게 돌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
- 머리자르기 - 가
국민의당을 더욱 추락시키게 만들지 않았을까싶다.
스스로 국민의당의 잘 못을 인정하지 않고
따귀를 때린 쪽 만 잘 못이라고 아우성을 친 국민의당!
그대들의 지지율은 완전 바닥으로 변했을 것 아닌가?
국민이 배고파하는데 추경을 빌미로 잡고 늘어진 대가를 치러야 할 것!

 김동철 원내대표 '송영무 조대엽 중 1명 사퇴'

내가 잘 못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국민의당!
이유미 당원 혼자 그 큰일을 저질렀다고 보는 국민은 열에 하나인데,
반해
국민의당이 개입했다고 보는 눈은 열에 7명이 넘는다.
그 한명과 국민의당 만의 자축을 하는 행위를 보며,
국민들은 ‘국민의당은 사라져야 한다!’로
변하고 있었다는 것을 지금이라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사람이란
내 잘 못을 먼저 생각지 못한다고 하지만
반성하는 자세는 있었어야 하는데,
그 시간과 방법 등 모든 것을 잊고 있는 것을 보니
참으로 안타까워 할 말을 잊게 했다는 것!

 보수정당, 송영무·조대엽 "둘다 안돼"…'한명 탈락' 절충 여지도

부모가 옳은 길로 가야 아이들이 바른 길로 따라 갈 것이고,
형이 잘해야 아우가 흉을 내며,
이웃이 편해야 나도 덩달아 편하지 않을까?
정부가 먼저 양보하는 자세로 가야
모든 야당들도 같이 따른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더는 샅바 싸움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문 대통령, 송영무 국방부 장관 임명…"더 늦출 수 없다"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