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1일 일요일

마이너스 정치꾼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


이재명 시대가 열리고 있구나!

 

광주와 전남지역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당대회의 당 대표 선거는 거의 마무리 수준이 돼가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이재명 후보(이하 이재명)의 지금까지 권리당원 누계 78.35%p의 지지를 얻어내어 확대명으로 28일 전국 전당대회는 이 수준을 이끌어가며 끝내게 될 것이 자명해지고 있으니까!

정치란 국민의 권한을 모아 대표자를 선출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그 권한을 골고루 분산시켜 모든 국민의 행복과 평화를 균등하게 보장해주면 되는 것이거늘,

恣慾(자욕)을 부리는 인간에게 넘어가면 만사가 꾀이기 시작하여 시민사회는 몰락의 길로 들어가게 되는 것 아닌가?

국민의 평화와 행복이 골고루 분산시킬 수 있는 인재를 뽑아내는 민주당 당 대표로 이재명이 돼야 하는 이유는 그런 것을 스스로 지금까지 잘 해왔기 때문이다.

때문에 2022828일을 넘기면 이재명의 새로운 정치가 시작될 것을 국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민주당 내에 자욕을 품은 자 때문에 이재명은 20 대선에서 아까운 참패를 당했다는 것을 국민들은 이미 감지해버리고도 남았다.

그자를 이젠 더 이상 언급할 가치조차 없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만다.

미국으로 도망을 갔는지 피신을 했는지 아니면 꼼수를 부리기 위해 숨었는지 모르지만 그는 더 이상 한국으로 가서 정치장난을 부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는 이가 민주당부터 끌고 가다보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보일 것 같아 이재명이 당 대표가 되는 것을 지극히 환영하게 되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에서 이낙연과 함께 구호에만 그쳤던 적폐청산을 비롯하여 양극화해소를 위한 기재부 개혁부터 차근차근 실천에 옮겨 갈 수 있도록 국민들의 뒷받침이 꼭 필요할 때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마이너스 정치꾼 윤석열(자격도 없는 자에게 감투의 호칭은 국민을 모욕하는 짓)이 고귀한 직위를 망치고 있는 현실을 잘 막아줄 수 있는 인물은 역시 이재명이라고 많은 국민들은 인정하기 시작했다.

많은 국민들은 지금 윤석열이 하는 짓에 살 떨리는 상황에서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가 되는 것만도 솔직히 감사하고 있지 않을까싶다.

그만큼 이재명의 命運(명운)은 밝진 않게 보이지만 새 시대의 영웅이 되기에는 어렵지 않게 보인다.

마이너스 정치꾼이 있기 때문 아니던가?

 

 


마이너스 정치꾼 윤석열과 그 일당들의 별의 별 방법을 다 동원해서 이재명 당 대표가 되는 것을 방해를 했지만 실패로 끝난 것 같다는 느낌은 나만의 자유 아닌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술술 나오는 윤석열의 입에는 자유라는 것을 지극히 남발하고 있으니 나도 한 번 써보고 싶다.

서민적인 자유가 아닌 윤석열만의 기득권들만을 위한 자유를 벗어나,

시민적이고 평민적인 자유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도 자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자유가 윤석열에게는 왜 그렇게 필요했을까만,

그의 아버지 윤기중 씨로부터 자유를 원하며 자랐다는 의미는 아닌지 궁금하다.

좌우간 자유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인데 윤석열만의 자유는 알고 싶은 사람도 많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에서 더 말하고 싶지도 않다만,

윤석열의 자유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위하는 자유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싶다.

검찰청 검사들의 입에서 자주 나오는 말로 법과 원칙검찰들 멋대로라는 말을 공공연히 하는 말이라고 한 것을 보면,

윤석열의 자유는 기득권들만의 자유일 뿐 서민들은 냄새도 맡을 생각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러한데 어찌 그의 입에서 나오는 자유를 기대할 수 있으랴!

마이너스 정치꾼에게 자신들의 권한을 5년 이라는 길고 긴 시간동안 넘겨줄 수 있단 말인가!

어서 올바른 소리를 털어내어 윤석열 탄핵을 부르짖으면 되는 것 아닌가?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보고 묵인하는 사람은 영원히 자신을 비겁자로 만든다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하여 자존의 권리를 찾아내기 바란다.

제발 너도나도 다 함께 궐기하기 바란다.

 

 


 

--- 이재명, 광주·전남도 압승...'친명 지도부' 가시화 / YTN ---

동영상

https://youtu.be/4gykqsnhLtY

 

 

--- 소시오패스 --- 동영상

https://youtu.be/yD-xsGKPe1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21190314114

 

 

 

 

2022년 8월 20일 토요일

이낙연과 박용진은 확대명 누를 수 없다!


박용진은 제 텃밭에 지지율이 적은 이유도 몰라?

 

처음부터 2022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는 흥행을 가져오기에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지 않았던가?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를 제외하고 후보자 면면이 신통치 않다는 것을 알고 시작하지 않았던가?

그래도 다른 후보자들 중 민주당을 위한 획기적인 기획을 세울 인물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였지만 상상에 그치고 말았다.

민주당도 여당처럼 오직 이재명 죽이기에만 몰두하는 후보자들의 면면을 보면서 민주당 당원들 또한 시큰둥하며 관심을 쏟게 하지 않은 것을 보면 다른 후보자들의 책임이 크지 않을까?

그래도 이재명은 민주당 취약지역의 지역위원장들 중에서 전국 비례대표자 의원을 세워 국회로 입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혀내며 조금은 새로운 맛을 돋워주었지만 다른 후보들은 고만고만한 공약에 불과했으니 누가 관심있게 보았을까?

더해서 박용진 후보(이하 박용진)는 말끝마다 당헌 80조 개헌만 들고 나와 이재명 만의 독선을 위한 법이 될 것처럼 쏘아붙이기를 반복하였으니 누가 그에게 관심을 갖고 바라봤을까?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것은 박용진은 자신들의 뉴스조차 보지 않는 것처럼(생각 없는 정치꾼처럼) 어설픈 짓만 이어가고 있지 않는가?

자신에게 지지를 보내지 않는 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에게 신선한 정책이 없다는 것인데 정책은 관심조차 없다는 식으로 계속 당헌 80조를 지키고 말겠다며 '이재명 방탄 개정'만 밀어붙이고 있으니 자신의 지역인 전북에서조차 등을 돌리고 만 것인데 이재명 때문에 투표율이 저조하다는 식으로 남 핑계만 일삼으니 한심하다를 넘어 막막하게 막힌 벽창호가 아니고 무엇이랴!

 

 


물건도 견줄 수 있는 물건끼리 견주어야 하듯,

인물도 견줄 수

 있는 인물끼리 견주어야 사람들의 관심을 갖게 되는 것 아닌가?

그래도 박용진이 유치원3법 개정안을 내세워 논란의 중심에 서있던 사람이라 아주 작은 기대라도 했을지 모르지만,

그는 그 이상 클 인물이 아니라는 것만 이번에 만인들에게 가르쳐주지 않았나싶다.

민주당 전당대회를 더 성행할 수 있게 하지 못한 것은 박용진을 비롯하여 이낙연과 친낙계의 이재명 죽이기에만 몰두한 때문에 당원들까지 두 손 두 발 다 들어버린 것이라고 본다.

어대명’ ‘확대명으로 이재명의 지지세가 강해진 것을 다 알고 말았는데 누가 투표에 참가하고 싶겠는가?

이재명을 지지하는 사람들까지 포기하고 말 것 같다.

어느 정도까지 차이가 있어야지!

그만큼 이번 전당대회조차 이낙연과 친낙계들이 이재명 죽이기에만 열심히 했다는 증거가 나타난 셈 아닌가?

결국 이낙연이 민주당을 완전 와해시킨 것인데 누구 책임을 묻겠다는 말인가!

다 잘 알다시피 20대 대선에서 민주당이 진 것도 다 이낙연과 친낙계의 장난질이라는 것을 지금이라도 알았으면 한다.

그 장난질을 아직도 계속하는 이유는 민주당을 완전히 말아 드시지 못한 이낙연의 한이 맺혀서일까?

이낙연은 자신보다 지능이 높던지 능력이 강하고 선량한 사람만 골라 죽이는 짓을 해온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안다.

고로 이재명이 당 대표가 되면 자신의 정치 생명은 끝이 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 당헌 80조를 죽이지 않고 이어가게 해서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워보자고 지금도 미국의 한 도시에서 민주당 수박들과 열심히 통화하며 세상을 뒤엎고 있는 것 아닌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구나!

 

모든 것 다 끝난 지 수 년이 지나버려 잊고 있던 성남시 대장동개발 환수기획의 공적을 역으로 뒤집어 이재명 대장동(뇌물)사건으로 만들어서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을 무시하기 때문에 제멋대로만 하는 국민의 짐이 되는 당)에게 고스란히 받쳐버린 나머지 온 언론들이 이재명 물어뜯게 했든 것을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이가 갈린다.

 

누구 때문에 멍청이 윤석열의 마이너스 정치를 보아야 하는 것이며,

누구 때문에 콜걸출신이자 주가조작은 물론 현대판 정신도둑질의 악마 같은 최악의 여인이 신성한 중앙경찰학교 졸업식에서 신임경찰의 胸章(흉장)까지 달아주는 국가가 되어야 하는 것인가?

민주당의 친낙계는 물론 생각조차 팔아버린 의원들은 지금 윤석열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겠지?

어떻게 하면 국유재산 알짜배기 팔아 자기들이 착취하기 위해 갖은 수법을 동원하려하고 있거늘,

민주당은 관망만 하다가 이재명이 당 대표가 돼도 당헌 80조로 인해 기소시키게 한 다음 대표직 박탈되면,

윤석열 검찰공화국이 멋대로 하는 짓을 그대로 방치하자는 것 아닌가?

이낙연이 지금도 지령을 하고 있는 증거 같지 않은가?

그대들에게도 콩고물이 떨어질 거라며 상상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그게 확실하다면 더는 이낙연이 정치를 할 수 없게 국민들이 똘똘 뭉쳐야 한다.

지금까지 해온 것만 봐도 그는 정치에서 손을 떼야 하지만 말이다.

상대 당에게 이권이 넘어가게 하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謀略(모략)하고 있는 것처럼 느낌을 받는 것은 나만의 杞憂(기우)란 말인가?

윤석열과 그의 처 콜걸 영부인이 날이면 날마다 못 볼 것만 보여주고 있으니 幻想(환상)에 사로 잡혀있어 그럴까?

세상 하직하면 다 끝나는 것을 왜 이처럼 안달하며 살아야 하는 것인지...

이낙연의 친낙계와 박용진이 아무리 어대명 확대명이 아니라고 우겨봤자 민심은 이미 돌아섰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겠다고 할 것인가?

 

 




--- [ 전북 합동연설회 ] 압도적 지지 1위 이재명의 약속.... 뚜렷한 비젼을 제시하겠습니다!, 실적과 성과를 통해서 '유능함을 증명하겠습니다!' ---

동영상

 https://youtu.be/KWlM84P4mgI

 

--- 깜냥이안된다 (feat.도올선생) [정치클립] --- 동영상

https://youtu.be/eytUT4OR7AA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20185737624

https://news.v.daum.net/v/20220820180846176

 

2022년 8월 19일 금요일

범죄자가 신임경찰에게 흉장도 달아주는 나라?


이런 기막힌 일이 일어날 것을 누가 알았으랴!

 

2022819일 중앙경찰학교 310기 졸업식에서 졸업생 2280명과 졸업생 가족 9000여명은 얼마나 큰 영광을 얻었을까!

310 이란 숫자를 영어 방식으로 읽는다면 간단히 "Three Ten"으로 읽을 것이다.

뒤에 'Ten'이란 단어의 의미는 마지막 또는 끝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숫자를 보며 310기 졸업은 내 기억에 영원히 남을지도 모른다.

미국에 와서 내가 받은 숫자 중에 똑 같은 숫자를 받았던 기억이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좌우간 주위에서 좋은 느낌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숫자를 김건희(죄악의 근원이기에 국민들이 싫어하는 자)가 윤석열(직위의 가치를 잃게 만든 자)과 함께 망치고 만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구나!

대한민국 역대 대권자(대통령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됐기에 이렇게 쓰고 싶다) 부인이 경찰학교 졸업식에 참석해서 여성 경찰관에게 胸章(흉장)을 달아줬던 일이 있었던가?

그것도 현대판 죄악의 상징으로 떠오르게 하는 사악한 여인의 손으로?

 

 


뉴시스는

김건희가 경찰학교 졸업식에 참석해서 신임경찰에 흉장을 달아주고 격려까지 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을 보는 순간 눈이 뒤집힌 것은 나만이 아닌 것 같다.

내용까지 보면 완전히 뒤집혀져 다시는 눈을 뜰 수 없을 것 같아 흔적만 남긴다.

https://news.v.daum.net/v/20220819164217486

대신 댓글을 보며 독자들의 생각에만 置重(치중)하기로 한다.

 

<우라까이> 4시간전

주가조작범이 경찰학교 졸업식을 갔다고? 나라가 완전 코메디네

 

답글16댓글 찬성하기3239댓글 비추천하기12

 

<파란하늘> 4시간전

범죄자가 감히 경찰에게 훈장을

옆에바지사장

 

답글14댓글 찬성하기1981댓글 비추천하기12

 

<Yongu> 4시간전

누가 보면 대통령인 줄 알겠다 야ㅋㅋㅋ

대통도 바지고, 총장도 바지고ㅋㅋㅋ

 

답글5댓글 찬성하기1547댓글 비추천하기9

 

<Dontaskmyname> 4시간전

역대 영부인이 저런 행사에서 뺏지달아주는건 첨보는것같다.. 조용히 있겠다고하지않았나?? 철면피들..

 

답글6댓글 찬성하기1488댓글 비추천하기11

 

<동학혁명> 4시간전

범죄자가 법을 집행하는 경찰에게 뺏지를 달아주는 이상한 나라

 

답글3댓글 찬성하기1401댓글 비추천하기6

 

<yudontt> 4시간전

경찰뱃지를 대통령이 달아줘야지?이상한 그림이네요

 

답글7댓글 찬성하기927댓글 비추천하기6

 

<쟝발장> 4시간전

수사중인 사건의 당사자가 경찰 경례를 받네.

 

답글4댓글 찬성하기741댓글 비추천하기8

 

<좋은하루> 4시간전

국민들이 가만히 있으니 또 기어나오기 시작이다.

 

답글4댓글 찬성하기686댓글 비추천하기8

 

<허브> 4시간전

범죄인이 달아주는 빼찌~ 가문의 영광이 아닌 평생 수치의 기억. 공정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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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 4시간전

지가 거길 왜가???

 

답글2댓글 찬성하기517댓글 비추천하기9

 

<두비두비두비> 4시간전

윤 지지율 또 떨어지겠네. 거니 한번 보일때마다 지지율 뚝뚝 떨어지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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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4시간전

, 구역질이 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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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디여> 4시간전

거긴 또 왜 간겨? ...꼴보기 싫다

 

답글3댓글 찬성하기371댓글 비추천하기

 

 

이런 일을 당할 때마다 이낙연과 문재인(칭호 생략)의 얼굴이 스치고 지나간다.

이낙연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만 죽이려고 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이낙연이 조국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하 추미애)을 밀어버리고 윤석열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면?

이낙연이 소통 정치라는 헛소리 정치를 신성한 국회에서 날마다 하지 않았다면?

이낙연이 이재명 20대 대선 민주당 대권 후보자(이하 이재명)를 죽이기 위해 대장동사건으로 뻥튀기 조작을 하지 않았다면?

이낙연과 문재인이 이재명을 아주 조금만 인정하여 주었다면?

겉으로는 웃는 얼굴을 하면서 속으로는 영원한 경쟁자로 보지만 않았다면?

문재인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에게 위로금조로 보편지급 복지제도를 단 한 번만이라도 뚜렷하고 확실하게 지원했더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금 이런 추악한 고통을 받고 있을까?

문재인 정권은 부동산 정책만 망쳐버린 것이 아니다.

국민 가계부채는 최악으로 치닫게 만들었고,

독재자들의 후예들에게 민주당 정권을 그대로 받치고 만 문재인과 이낙연의 치욕적인 정치를 역사는 영원히 적어야 할 것이다.

아직도 문재인 지지율은 40%대를 유지하고 있다더냐?

자신의 지지율에만 치우친 나머지 오롯한 동지들을 구렁에 처넣어둔 채 네발 벌리고 잠이 오더냐?

조국의 부인 정경심 여사가 왜 당신들 때문에 법정 졸도를 해야 하며 혼절상태의 고통을 받아야 한단 말인가!

문재인과 같이 한 참모들이 이따금 유튜브에 나와서 윤석열이 지금 잘못하고 있다며 흉을 보고 있는 것조차 이젠 싫다.

문재인을 보좌하고 있을 때 아주 조금만이라도 착하고 여린 국민과 민주당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었더라면 윤석열이 이런 짓을 하는 걸 볼 필요도 없다는 것을 제발 알고 히히덕거리기 바란다.

당신들은 지금 어디에서든 웃을 자격도 없단 말이다.

冷血(냉혈) 인간들!

민주당 검찰개혁은 말로만 했을 뿐이었고(국짐당과 언론이 검수완박 법이라고 억지 주장하던 것조차 끊고 맺을 만한 게 없을 뿐이고) 이재명을 죽이려던 행동의 결과는 윤석열 검찰공화국으로 확대하여 활성화시켜놓았으니 얼마나 기쁘신가?

빤빤한 인간들!

 

 


 

현대판 사악한 여인이 신성한 여성신임경찰에게 흉장을 달고 있는 동영상

--- , 중앙경찰학교 졸업식에서 "경찰 중립성 보장할 것" / YTN ---

동영상

https://youtu.be/HPVKn1J_k0s

 

 

--- [조성식의 어퍼컷] "끌려다닌 민주당" 김용민 "검찰개혁 후퇴시킨 박병석은 역사의 죄인" --- 동영상

https://youtu.be/--0xi2w0Zt0?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2022년 8월 18일 목요일

윤석열 이준석 이언주의 도토리 키재기?


 이언주가 바른 말? 자욕만을 채우기 위한 말 아냐?

 

대권을 쥔 자(대통령이란 단어가 너무 더렵혀지고 있어 더 이상 쓰고 싶지 않아 이렇게 적는다) 지지율이 떨어지면 자당 내부부터 분열이 일어난다는 말이 서서히 맞아떨어지기 시작하는 국민의힘(국짐당; 진즉 해체시켜야 했을 당을 지금껏 살아있게 두어 국민의 짐이 된 당)?

이준석(국짐당 대표나 할 인물)이 윤석열(자격미달 자)을 후려치기 시작한 것부터 국짐당의 파괴는 시작되고 있다.

윤석열을 그대로 안고 가다가는 모두가 다 폭파돼 산산조각날 것을 감지한 자들이 하나둘 윤석열과 결별을 위해 전주곡을 부르기 시작하고 있다.

철새처럼 이당 저당 기웃거리며 맛좋은 것만 골라 먹으려다 국회입성조차 할 수 없게 된 전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신) 국회의원이던 이언주 국짐당 소속의 한 여인이 윤석열을 향해 갈아볼 것처럼 떠들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앞으로 이런 자들이 점차 늘어만 갈 것을 쉽게 볼 것으로 예측된다.

22대 국회 입성의 恣慾(자욕)을 부리는 국짐당의 무리들의 반란의 시작이라고 봐야 할까?

솔직히 이런 자들은 국가와 국민의 안위는 관심 없고 자기들 권좌가 깨질 것에 더 두려워하는 비굴한 인생들?

물론 민주당 내부에도 이런 자들이 득시글거리기 때문에 이재명 당대표 후보자를 막아내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는 것을 보지 않는가?

추려내야 할 정치꾼(정치는 무관심이고 자욕만 가득한 자)들부터 22대 총선의 서막도 시작된다?

좌우간 지금부터 목소리가 높아지는 정치꾼들의 깃발을 하나둘 보기 시작할 것이다.

그들이 윤석열을 까기 시작한 말은 바른 말이 아니라 윤석열 때문에 제 명줄이 다됐다고 치명타를 맞았다는 말 같은데,

마치 맞는 말로 들리는 것은 윤석열이 그만큼 국민들로부터 멸시를 당하고 있는 증거 때문이 아니고 무엇이랴!

 

 


아는 것이라고는 죄 없는 선량한 사람들에게 죄를 조작시켜 구속시키는 일밖에 하지 않았던 인간에게 대권을 안겨주기 위해 이준석이 얼마나 국가와 국민에게 흉측한 짓을 했는지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준석은 스스로 윤석열을 당선시키기 위해 羊頭狗肉(양두구육) 정책을 시도해서 당선시켰다고 하지 않았는가!

개고기를 팔았고 개고기가 당선됐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그로 인해 대한민국이 얼마나 암울하게 흘러가고 있는데도 뭇사람들은 이준석이 윤석열로부터 당하는 꼴만 보며 그가 불쌍하다고?

오직 윤석열이 미운 나머지 윤석열을 권좌에 앉게 만든 이준석을 감싸고도는 유트버까지 있다는 것을 보며 웃어버리고 만다.

윤석열과 같이 심판 받아야 할 이준석이 영웅대접을 받는 것은 아주 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 것 같은데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는 언론들이 줄지어 있으니 한심하다.

심지어 유튜버들조차 아무렇지도 않다는 식으로 동참하고 있는 것을 보며 세상 판단 참으로 더럽게 한다는 생각은 나만의 실수일까?

윤석열(혹은 김건희)과 권성동(야욕에 찬 인물)이 주고받은 문자로 인해 이준석을 안쓰럽게 생각하는 矛盾(모순) 덩어리들을 본다는 게 참으로 괴롭구나!

왜 이런 세상이 돼야 하는지?

윤석열이나 이준석이나 이언주나 모두 자욕에만 불타고 있는 인간들인데 인간들은 왜 이들의 키만 재려고 하는 것인가?

국가와 국민을 우롱한 죄인들에게 즉 결국은 다 감옥으로 들어가야 할 죄인들을 가지고!

둘로 나눠 이준석에게 동정표를 던지는 참담한 나라?

그렇다면 이언주가 윤석열을 향해 내뱉은 쓴 소리가 올바른 소리로 들리겠지?

모조리 野慾(야욕)의 소리로 들리는 내 귀가 정말 잘 못된 귀일까?

 


 

 

--- 개고기와 녹슨 수도꼭지 --- 동영상

https://youtu.be/2ftjSbdi2nI

 

--- 잘못된 만남 (Feat. 유시민) --- 동영상

https://youtu.be/dUKRL18ATAU?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18150514228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尹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는 기레기들의 반란?


윤석열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는 기레기들의 숨은 반란?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義俠心(의협심)도 있어야 하고 公正(공정)正義(정의)도 알아야 하건만,

대한민국 괴짜 기자들은 인간이 아닌 몸만 움직이는 동물이나 구대기에 불과하기 때문인지 그런 것은 어디에다 잊어버렸는지 내다버렸는지 전혀 없다는 것을 알게 만들고 있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바라보는 기자들은

기자+쓰레기=기레기

기자+구더기=기더기로 변해버렸다는 것을 알아차린 나머지 새로운 신조어까지 만들어 놓고 말았다.

기레기들이 의협심이 없어진 것은 얼마나 지났는지 몰라 가물가물 할 것이지만,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것을 이번에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기자협회보가 1000명의 기레기들을 상대로 윤석열(입만 벌리면 거짓말만 하는 자에게 직위를 적는 것은 나의 양심을 속이는 짓) 지지율 여론조사를 한 것이 나돌고 있다.

기레기들이 얼마나 비겁하면 일반시민들보다 더 무섭게 부정평가가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시민들은 여러 조사기관을 통해 20%대 안에서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하는 비율에 비해,

기자들은 10.7%만 윤석열을 지지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 숨어서 비겁한 짓을 한 것 같지 않은가?

윤석열 앞에서는 윤석열과 김건희(상상도 할 수 없이 악마의 가슴을 안고 사는 인간에게 어찌 좋은 명칭을 쓸 수 있단 말인가) 의혹에 대해 단 한 마디 말조차 꺼내지 못하면서 지지율 부정수치는 85.4%라는 최대치까지 숨어서 내보일 수 있단 말인가?

천 명 중 854명이 윤석열과 김건희를 싫어한다는 말 아닌가?

이처럼 윤석열이 안 보는 조사에서는 不適(부적)격 인사로 몰던 기레기들이 100일 기념 윤석열 기자회견장에서는 윤석열과 김건희에 대한 不當(부당)한 의문점이 100가지가 넘다는데 대해 단 한 가지도 질문이 나오지 않게 만들 수 있었을까?

더러운 기레기냐 징그러운 기더기이냐?

그게 그것 같지만 발음이 틀리니 물어본다.

어찌 대한민국 대학들은 이렇게 한심한 인간들만 배출해서 사회에 내보내는 것인가?

그러니 국민대학교에서 김건희에게 말도 안 되는 박사학위까지 YUJI시켜주는 것인가?

대한민국 배움의 전당이 썩었는데 누굴 탓할 소냐?

의협심이나 공정한 정의는 쓰레기장에 버렸다고 치자!

어떻게 한 결 같이 구질구질하게 구는 더러운 머리는 아직도 달고 다닐 수 있단 말인가!

소수의 지식층은 지금도 입이 터져라하며 유튜브를 통해 진실을 털어놓고 있는 와중에 대학물까지 먹었다는 인간들은 비굴한 짓을 하며 하얀 밥이든 검을 색 밥이든 목구멍으로 넘기며 하루하루 구더기처럼 오글거리는 짓을 이어가며 윤석열 파이팅같은 소리까지 내뱉으면서 살아갈 수 있단 말인가?

어떻게 대한민국 국가 가치를 이처럼 떨어지게 한단 말인가!

 


 

 

--- 지지율 10.7% --- 동영상

https://youtu.be/Bx0hp1UkA4c

 

 

우리가 얼마나 윤석열을 모르고 있었는지를 잘 알려주는 필수 동영상

--- [최배근TV LIVE 101]- 윤석열 100일의 예고된 실패, 문제는 향후 악화일로 가능성! --- 동영상

 https://youtu.be/IjmZwLnuuOI?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2022년 8월 16일 화요일

尹 지지율 반등은 국운과 연계 될 것?


윤석열 지지율 반등은 없다?

 

윤석열(타당치 않는 직위를 쓴다는 것이 죄가 될 사람) 지지율이 올라갈 수도 없고 올라가서도 안 된다고 본다.

지지율이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지지율이 급강하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지지율 반등은 쉽지 않다고 보는 눈들이 크다.

그런데 윤석열 쪽 무리들이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얼마나 어리석은 자들의 상상에 불과할 것인가.

또한 어떤 상황에서라도 반등된다는 것은 적극적으로 말리고 싶다.

윤석열은 고결한 말로 대할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윤석열이 정신상태가 벌써 난잡하다는 것을 다 알고 말았는데 지지율이 반전된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돼봤자 얼마나 오를 것인가?

소폭에서 오르고 내리며 20%대를 유지시키기 위해 여론조사기관이 애를 쓸지 모르지만 국민들 피곤하게 할 짓은 제발 피해주길 간절히 바라고 싶다.

착하고 여린 국민은 제 목에 칼을 가까이 들이밀어도 칼끝 예리한 부분을 두려운 눈으로 째려보기만 하지 온 몸을 벌벌 떨면서 살려달라는 쥐 죽은 목소리가 전부 아닌가?

착하고 여린 나머지 칼을 든 자에게 빌지 않으면 삶을 포기하는 쪽을 택하는 것이 대부분 아니겠는가?

그들이 악착같이 고난의 위험한 지경에서 살아나기를 위해 갖은 노력과 수단을 동원하려 하다면 그는 착하거나 여리지 않고 예리한 눈을 지닌 투철한 사람이 아닐까?



 

김건희(품격이라곤 찾을 수 없는 人面獸心(인면수심)의 탈을 쓴 여자)와 윤석열은 처음부터 대통령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신들의 과오를 덮는 수단으로 쓰려는 것에 불과했다고 본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윤석열이 간발의 차로 당선된 것뿐이다.

나라 국운에 금이 가고 있는 상황으로 매우 심각한 단계인데 국민은 왜 이리도 태평할까? 

김건희윤석열 두 인간들은 대통령이 된 것이 너무 신통방통한 나머지 사방팔방에 대고 자랑할 정도로 匹夫(필부)의 짓을 하고 다니면서 결국 대통령놀이도 하고 대통령장난질도 치고 있는 것을 보지 않은가?

김건희와 윤석열이 그 자리를 계속 보존하게 된다면 대한민국 혼란은 극도에 달할 것을 그들의 스승이라고 하는 무당들이 더 잘 알고 있지 않을까?

그런데 지지율에 연연한다면 윤핵관들의 獸心(수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그들도 살고 싶을 테니까!

하지만 정말 잘못돼도 단단히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윤핵관들과 국민의힘(국짐당; 국가를 거덜 나게 해먹어도 배가 차지 않을 국민의 짐 당)은 이쯤에서 접기 바란다!

터 큰 사단이 벌어지기 전에!

 

 

 

--- (지지율) 반등 어렵다 (Feat. 김용민의원) --- 동영상

 https://youtu.be/s01_fkHpfcw

 

--- 빈정 상하다 --- 동영상

https://youtu.be/XLn3m_ZIbX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