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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8일 일요일

문재인 정부 5년 중 윤석열이 절반을 검증?


문재인 청와대 공략이 윤석열 총장에게 마지막 발악이라?


서울경제는
·추미애 압박에도.. 윤석열의 '마이웨이'’라는 제하에,
법조계의 한 관계자는 신임 장관이 오면 누가 수사 라인에서 밀려날지 벌써부터 이름이 거론되는 상황에 검찰도 수사를 서두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그간 검사장을 비롯한 검찰 인사권에 검찰총장의 입김도 상당 부분 반영돼왔으나 이번에는 윤 총장 완전 배제를 장담할 수 없다는 예상이 많다라고 말한 것을 적고 있다.

정치권, 조국발 이념논쟁 벌어지나… 한국당 “조국은 국가 전복 꿈꾼 사람”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검찰개혁을 하고 싶지 않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끌어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조국가족 전체를 흔들면서 정경심 교수와 조국동생 조권 씨 등을 기소와 동시 구속수사하며 조국 가족을 아주 비열하고 나쁜 사람들로 만들어 버리더니 이제는 조국을 구속시키기 위해 청와대 민정수석 당시 업무능력까지 卑下(비하)시키면서 유재수 전 부산경제부사장에 대한 감찰무마를 만들기 위해 샅샅이 뒤지기 시작하여 청와대 비서실까지 압수수색하며 마치 대단한 非理(비리)라도 캐낸 것처럼 언론들까지 앞장서서 문재인 정부를 흔들 氣色(기색)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 © News1 허경 기자

뉴스1
檢 '감찰무마 의혹김경수 조사..'복심윤건영도 불가피라는 제하에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관련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개인 비리에서 시작된 검찰 수사가 '감찰무마 의혹'을 타고 금융위원회를 넘어 결국 청와대로 들어섰다.

감찰무마 건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이 최근 청와대 현직 인사인 천경득 대통령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조사한 사실이 알려지고하명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문재인 대통령과 친분이 깊은 송철호 울산시장의 소환을 검토하면서 검찰 수사가 다각도로 청와대를 향하는 모양새다.

여기에 문 대통령 최측근이자 노무현 정부 시절 함께 근무한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수사망에 들어가면서 청와대로 향하는 칼날은 힘이 실리고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연이어 해명을 내놓았지만 의문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해 의혹은 날로 증폭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55) © News1 황덕현 기자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검사 이정섭)는 최근 천 선임행정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이인걸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장에게 유 전 부시장의 감찰 중단을 요구한 경위를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천 선임행정관은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문재인 펀드를 관리하는 펀드운영팀장을 지냈다이후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비서실을 거쳐 2017년 대선 캠프에서는 문 대통령 후원회 대표로 활동하는 등 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천 선임행정관은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김경수 경남지사와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금융위원회 인사를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청와대 측은 자체 조사한 결과 유 전 부시장과 천 행정관윤 실장김 지사가 함께 있는 단체 텔레그램방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검찰이 최근 김 지사까지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구체적인 혐의점을 일부 포착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따라 텔레그램방의 마지막 인물로 파악된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윤 실장까지 소환돼 조사받을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구속기소' 정경심 교수 14가지 혐의 살펴보니

조국 가족을 털 때처럼만 하면 문재인 대통령과 연계된 이들 중 구속될 사람이 왜 없을 것인가만?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의 사문서위조 공소장조차 검찰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제출한 데 재판부는 강렬하게 망신적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는데도,
그처럼 당하면서까지 윤석열 검찰은 끈질기게 조국 구속만을 위해 지나칠 만큼 執念(집념)하는 것을 국민들은 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건드려서는 안 되는 청와대 감찰까지 건드리는 검찰의 위태로운 행태를 지적하고 있는데도 윤석열은 莫無可奈(막무가내)로 가고 있는 중.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들이 통과하기 전까지만 검찰 권력을 최대한 이용하겠다는 윤석열의 무모한 짓에 많은 이들은 혀를 내두르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 볼 때 잘 하고 있는 일이라고 해야 할 것 같아 하는 말이다.
문재인 5년 집권 중 반을 넘기고 있는 시점에서 중간 점검기간 중으로 하면 훨씬 마음이 편해질 것 아닌가?

 문재인 청와대 2기 코드인사가 문제라고? "그럼 비서를 코드인사로 하지, 뭐가 어때서?"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가 인사문제에 대해 잘 못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꺼림칙하게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그 측근 들이 어떻게 지금 잘 해나가고 있는지 파악해보는 것으로 삼는다면 어떤가?
윤석열 검찰의 탈탈 터는 방식에서 자유로운 사람이라면 국민은 나머지 문재인 정부 기간 동안 완벽한 신뢰로 더욱 확실하게 믿을 수 있게 될 것 아닌가?
물론 윤석열 검찰처럼 확실한 범죄혐의조차 알지 못하면서 터는 게 더럽게 느껴질 수 없지 않겠지만 말이다.
내 자신이 당당하면 떳떳이 윤석열 검찰 수사에 응해주고 어때나 죄 없지?’하는 자세로 국민에게 안심시킬 수 있는 것은 어떤가?
너무나 지나치고 끈질기게 물어뜯는 윤석열에 맞서기를 하려면 탈탈 터는 사람을 향해 아무런 거리낌도 없다는 것을 세세히 보여주고 轉禍爲福(전화위복)의 자세를 취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것은 어떠한가?

 

추미애 총리급 법무부장관 후보자에게 씌울 의혹은 아직 없는지 지명 3일이 지났는데 언론이 조용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을 본다.
도리어 추다르크에 대한 평판 좋은 말들이 돌고 있는데 윤석열 검찰이 딱히 해야 할 일조차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도 받게 한다.
파이낸셜뉴스는 어제(2019.12.7.)
겁없는 막내판사까칠한 여판사'꼿꼿 일화넘치는 추미애라는 제목을 걸었다.
아직은 국회 청문회까지 많은 날이 남아 있으니 윤석열 검찰이 무엇을 흘릴 수 있을 것인지 모르지만...
제발 의심하는 말 같은 것을 하지 않게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조국을 구속하기 위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 이젠 결론을 지을 것을 부탁하고 싶다.
YouTube상에서는 벌써 윤석열 검찰은 막이 내릴 것 같은 말들이 수없이 돌고 있는데도 윤석열의 My way는 끝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까운 면도 크기 때문에 적어본다.
70년 검찰의 황금기는 금년까지만 하고 끝내야 하지 않겠는가?
더 이상 적폐를 쌓거나 적폐의 짓을 계속한다면 윤석열의 책임도 끝이 없을 것 아니겠나?
법무부장관의 검사 인사권한까지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니까!

‘밀착 내조’ 윤석열 부인 김건희, 靑 임명장 수여식 등장


2019년 9월 28일 토요일

조국은 국민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말이 필요 없는 정도로 국민은 검찰개혁 원한다.

'檢개혁' 서초동 촛불집회에 10만 예상..제주 등 지방서 합류

서초동 촛불집회 80만명 운집 "검찰개혁, 2차 촛불혁명"
서초동 검찰개혁 촛불집회 100만명 이상 운집…윤석열 검찰총장 탄핵으로 연결되나?

200만 군중이 2019년 ‘9.28서초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7차로 열었다.
주최 측 10만 명 예상을 20번이나 뛰어 넘고 넘어 200만 명이 結集(결집)했다는 통보이다.
서초역부터 예술의 전당까지 이어지는 반포대로의 사진으로 모든 언론들이 집중하고 있다.
검찰개혁과 조국수호를 외치는 함성은 국민의 열망이다.
검찰이 조국을 엮으려고 갖은 애를 쓸지라도 국민은 매주 토요일만 되면 集結(집결)하여 윤석열 사퇴를 외치며 요구하게 될 것으로 본다.

 문 대통령, '조국 임명'·'철회' 두 개 메시지 준비 지시
[333 코멘트] '조국 힘내세요'에서 ‘법대로조국임명’까지···브레이크와 페달을 밟을 때
문재인탄핵 "조국, 수많은 의혹들을 이대로 덮다니" 신뢰·실망감 잃은 보수층 '촛불집회·투쟁 참여 독려'
[단독] '기업사냥꾼'이라 불린, 조국 5촌 조카가 사라졌다
조국 임명 강행한 문재인 대통령 "조국, 의혹만으로 임명하지 않으면 나쁜 선례 될 것"

문재인 대통령도 절제된 검찰을 요구하는 것도 검찰의 과잉 수사를 국민이 바라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한 것이다.
특수부를 없애야 하고 고위 공직자수사처(공수처설치하는 검찰이 되기를 바라는 것은 국민과 동일한데 자유한국당(자한당)만 국민에게 拒逆(거역)된 주장만 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깎아내리고 있는 중!

與의원들, 서초동 촛불집회 참석 여부는?..막판까지 고민할 듯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사법적폐 청산 촛불문화제에서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 등 참가자들이 검찰 개혁과 공수처 설치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뉴스1
'검찰 개혁하라' 서초동 촛불집회 예상 참석 인원 10만명? 지방에서도 버스 대절 중
[만리재사진첩] 끝없는 인파…제7차 검찰개혁 촛불 현장
[TF포토] 대검찰청 앞 행진하는 '검찰개혁 촛불집회'
서초동 대규모 촛불집회…참가자들 "검찰 개혁" 촉구

머니투데이는
조국 수호·검찰 개혁외친 촛불..충돌없이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시민연대, 28일 서초동서 대규모 촛불집회 "참가자 200주장..밤 10시쯤 마무리 연행·응급환자 '0'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를 비판하고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28일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열렸다집회 전 주최 측 공언 10만명을 훌쩍 넘어선 시민들이 서초동에 모여들며 검찰청사 옆 반포대로를 비롯한 서초동 일대가 '조국 수호검찰 개혁구호로 가득 찼다.

검찰청사 앞 반포대로를 가득 채워 5시간 남짓 진행한 대규모 집회에도 경찰에 연행되거나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람은 1명도 나오지 않았다.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청사 앞에서 '7차 사법 적폐 청산을 위한 검찰 개혁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집회가 열린 서초동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근무하는 대검찰청조국 장관과 그 가족에 대한 수사가 한창인 서울중앙지검 등이 양옆으로 있는 법조계의 중심지로 불리는 곳이다.

주최 측은 집회를 열기 전 경찰 측 15000명이 참여할 것이라 신고했으나촛불집회를 시작하기 한시간 전인 오후 5시쯤 참여자가 신고인원을 넘어섰다저녁 7시쯤엔 서울성모병원에서 서초역까지 반포대로 일대가 촛불로 가득 찼다.

주최 측은 밤 9시쯤 집회가 절정에 달했을 시점에서 "200만명이 참가했다"고 추산했다경찰 측은 정확한 추산인원을 밝히진 않았으나 당초 투입했던 중대 45개 분량 경찰인원을 60, 4000여명으로 증원했다.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검찰개혁·사법적폐 청산 촛불문화제에서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 등 참가자들이 '조국 수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검찰 개혁과 공수처 설치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뉴스1
조국 찬성, 검찰 개혁 촉구하는 참석자들

조국은 국민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일찍이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사람이 있다.
또한 지극한 嫉妬(질투)와 猜忌(시기)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인물이 있다.
그 두 가지가 다 있는 이는 정치를 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러나 조국 법무부장관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했다.
물론 문재인 대통령도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했으나 국민의 부름을 받고 팔을 걷어붙이고 말았다.
정치꾼(정치는 하지 않고 선거에서만 승리자)들의 지나친 過誤(과오)와 抑止(억지그리고 强制(강제)를 두고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를 대통령으로 하기 위해 연인원 1,700만 개의 촛불을 밝히고 탄생시킨 인물이다.
그의 正直(정직)은 마치 바보처럼 느끼게 할 때가 많았다.
그러나 항상 正義(정의)을 바탕으로 하는 정직이 국민의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조국의 정직 또한 문재인과 다를 바가 있을 것인가?
그가 정직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법무부장관 후보자 자리를 박차고 가정을 지키기 위해 사퇴했을 것으로 본다.
정직은 사람을 바보처럼 만들기도 하기 때문에 孔子(공자)께서도 부러워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국민은 문재인과 조국을 지극히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조국은 국민의 羨望(선망)의 대상자라는 것을 저버려서는 안 된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사람을 이제 국민들이 너무 잘 알고 선택하고 있음이다.
때문에 比肩(비견)될 수 없는 이들이 문재인과 조국을 시기와 질투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이젠 더 이상 논두렁시계처럼 당하지만 않을 국민이라는 것을 그들은 알아야 한다.
더 이상 제2의 노무현을 막기 위해 200만 명의 국민 스스로 煽動(선동)되고 있지 않은가?

‘조국 수호’ 검찰 집회, 온라인 ‘들썩’…“버스 대절·깃발 제작”

조국은 지금 대권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을 스스로 알아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고로 윤석열을 더 이상 過失(과실)을 범해선 안 된다.
겨냥할 수 있는 사람에게 겨냥해야 화살이 맞을 수 있는 것도 윤석열은 알아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제발 잘못된 정치검찰들의 버릇을 버리고 이제 그만 활시위를 내려놓기 바란다.
그리고 改過遷善(개과천선)하기 바란다.
조국은 차기 대권의 주인공이라는 것만 알면 아주 쉽게 행동할 수 있을 것이다.
조국은 국민의 요청이 있을 때 저버리는 누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의 열망을 국민 스스로도 몰랐다는 9.28서초 검찰개혁 촛불문화제의 열광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해야 할 것으로 본다.
대한민국 촛불의 열망이 바로 국민의 소리라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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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7일 수요일

한국 극우와 일본 극우는 일맥상통?



'일베'와 자한당 그리고 조중동은 일본 우익과 일맥상통?


노컷뉴스는
‘'일베한국당·조중동日 우익과 일맥상통 '콜라보'’라는 제하에,
강제징용 배상과 수출규제로 촉발된 한일 갈등이 하루가 다르게 깊어가고 있다이런 상황에 국내 극우 보수단체·보수 정치계·보수 언론 매체들은 연일 일본 우익과 유사한 논리로 공세를 펴는 중이다.

극우 보수세력들이 결집한 '태극기 집회', 극우 커뮤니티로 알려진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는 일본에 동조하거나 식민사관을 옹호하는 주장들로 꾸준히 질타를 받아왔다유튜버 등 SNS를 통해 확산된 식민사관이나 '가짜뉴스'를 그대로 흡수한 결과다.

지난 13일 '태극기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일제시대를 미화하는 식민사관을 근거로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방송 보도에 따르면 한 집회 참가자는 "일본이라고 엄청 싫어했지만 지금은 일본이 예쁘다. (정부가반일감정 앞세워 가지고 정치를 한다"고 언급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반도체로 그치면 안 되고 망해야 문재인이 내려온다"며 "일본이 지금 잘하고 있는 거다우리나라는 망해야 된다숨이 깔딱깔딱할 때까지 죽어야 된다경제가 죽고 일본 식민지가 돼봐야 한다"고 일본을 옹호하기도 했다.

'일베'는 불매운동이 확산된 시점부터 지속적으로 일본 구매운동을 전개해왔다현재 흐름과는 반대로 일본에 대한 소비를 장려하는 운동이다.

최근에는 일본 맥주 구매일본 여행 인증부터 시작해 불매운동 지지 시민들이 제작한 'No, 보이콧 재팬로고를 'Yes, 재팬로고로 변경해 퍼뜨리고 있다로고 하단에 '가지 않습니다사지 않습니다'라는 문구는 '갑니다삽니다'로 바뀌었다.

이들은 전국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일본 불매운동을 '반일감정에 의한 민족주의 파시즘'이라고 비난하며 일본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 과정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하 의미를 담은 합성사진도 생산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왕성한 극우 보수세력들의 활동은 일본 내 혐한세력에게도 환영받는 모양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2'에는 SNS를 통해 '일베'하는 한국인과 친구를 맺은 일본 혐한 집회 참가자가 등장했다방송에서는 이런 분위기를 바탕으로 일본 극우와 한국 극우 간에 소통이 이뤄지고 있음을 알렸다.


'이순신'에 꽂힌 보수 정치계日 편드는 보수언론

정치권 상황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하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표 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은 '꼬투리잡기에 집중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전남 지역경제투어에서 "전남 주민들은 이순신 장군과 함께 12척의 배로 나라를 지켰다"고 발언했다이날 문 대통령은 임진왜란에서 일본군을 무찔렀던 이순신을 세 차례 언급했고원고에 없던 이 발언을 두고 일본의 경제보복을 염두해 정부와 기업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의미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그러자 한국당은 바로 수위높은 공세에 들어갔다.

정미경 최고위원은 15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외교를 이렇게 무너뜨려 놓고 어찌 이순신 장군의 이름을 올리냐"고 문 대통령을 비판하며 '어찌보면 세월호 한 척 갖고 이긴 문재인 대통령이 낫다'는 댓글을 눈에 띈다고 소개했다이순신 장군의 12척을 '문재인 대통령의 세월호 1'에 간접적으로 비유한 셈이다.

한국당의 뿌리인 새누리당은 세월호 참사 당시 집권여당으로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않았고이후에도 진실을 은폐하려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따라서 세월호 유가족들을 포함한 대다수는 한국당이 문 대통령 비판을 위한 정치적 비유로 세월호를 이용한 것이 부적절하다고 꼬집었다.

나경원 원내대표 역시 이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무능한 선조'에 비유하며 "문재인 정권과 집권여당의 일본 통상보복 조치에 대한 대응과 반응에서 좀처럼 국익을 읽어내기 어렵다국익 대신 선동과 자극분열이 읽힌다"고 평가했다.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조중동으로 불리는 국내 대표 보수언론들은 나 원내대표의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논조의 칼럼과 사설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이들 매체는 일본 불매운동 현상과 청와대 대응을 두고 '우리가 빌미를 제공했다'거나 '불매운동은 감정적퇴행적 대응이자 반일감정'이라는 주장을 펼쳤다얼핏보면 이성적 대응을 주문하는 듯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현 정권 비난에 초점을 맞추고 일본 우익세력과 같은 논리를 공유하고 있다는 지적이 상당하다.

일본 우익세력과 국내 보수세력의 '이심전심'은 현 정부에 의해 사회 전반의 기존 질서가 강하게 흔들리고 있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됐다.(노컷뉴스;2019.7.17.)

[볼만한TV]조상 땅 되찾으려는 친일파 후손들

일제강제점령기의 지배를 당했을 때 이들 선조들은 일본어가 좋았을 것이고 일본 천황을 받드는 게 훨씬 좋아 죽을 지경까지 간 인물들의 후손이 아니고선 일본을 저렇게 좋아할 수 있을까?
自主(자주)’라는 단어가 필요 없는 그야말로 개인주의적이고 傍觀的(방관적사고에 젖어있는 사람들이 아니고선 가능할 수 없는 사람들?
自由放任(자유방임)의 세상을 원하는 사람들도 될 수 없는 그야말로 멋대로 풀어진 사고를 갖지 않고서는 가능할 수 없는 최악의 의문투성이가 아니고선 이해조차 할 수 없는 이들이 한반도에 살고 있다는 게 참으로 괴롭지 않는가?
내가 태평양을 건널 때 그게 보기 싫어 도망오지 않았던가?
최소한의 국민적 양심은 있어야 하는데 건전한 사람들 틈에 끼어 멋대로 살아가는 악의 기생물들 같은 인물들이 보기 싫어 산속으로 들어가려고도 했지만 산으로 들어간들 그들을 완전히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타국으로 도피했던 그 시절의 무능한 내가 미웠지만 차라리라는 단어를 앞세워 도망한 것은 틀리지 않았던 것 같다.
물론 내 잘못이 수두룩했으니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었지만 피해가는 게 차라리 낫다고만 생각했던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있다면 한국은 깨끗한 공중화장실 숫자는 그 때보다 훨씬 많아졌다는 것만 보면서 내가 살 때는 찾아볼 수 없었던 화장실은 꽤나 늘었다는 것만 보고 수년 전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고국의 사상적 철학적 정신적 물질적인 발전은 없이 답보상태로 간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다고 했지만 이번 일본 수출규제를 당하는 것을 보면서 극우들의 자세는 그때나 지금이나 뭐가 달라진 게 있는가?
내가 25년 전 태평양을 건널 때도 우파 같지도 않은 우파들만의 세상이었으니까!
그들의 기를 꺾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은 일본의 밥같은 존재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연합뉴스 자료사진]

오죽하면 청와대에서 조선과 중앙의 일본 판 온라인 보도를 두고 직접 거론하고 있을 것인가?
상대를 존중할 때 자신들도 존중시되는 인물이 된다는 것도 몰라 자국의 대통령을 이란 단어하나로 일본인들의 하수인이 돼버린 중앙이 언론 자질은 있는가?
자극적인 제목을 실어야 많은 독자를 얻어낼 수 있지만 타국인들을 부추겨 대한민국을 접수하라는 의지를 심어주려고 하는 의미가 아니고선 혐한의 일본 독자를 왜 늘리려고 안간힘을 쏟아냈는가?
박정희 독재자 시절부터 독재자들의 언론 지팡이로 이어오면서 수많은 재력을 늘렸으면 배부른 것도 알만 할진데,
왜 일본까지 들어가 머리를 숙이면서 대한민국의 실제가 아닌 가짜의 사항으로 일본인들을 자극시키려고 애를 쓴다는 말인가?
일본 정객들이 쥐어주던 車馬費(거마비)가 차라리 더 낫던 과거로 回歸(회귀)해보자고 최악의 선택을 노리고 있었던가?

심재철 '내란죄' 발언, 80년  '서울역 회군 사건' 소환

자유한국당(자한당심재철 의원(이하 심재철)이 한일협정 당시와 노무현 정부 당시 상황조차 확실히 모른 것인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가짜뉴스를 날리고 있는지 그는 당 회의 중에 두리 뭉실하게 다음과 같은 말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었다.
"민관공동위가 당시 내린 결론은 개인청구권은 살아있지만, 65년 협정에 따라 행사하기 어렵다는 거였습니다김명수 대법원에 의해서 기존의 결론을 뒤집었던 겁니다."
"외교문제에 관해서는 사법부도 행정부의 입장을 듣고 신중하게 판단하는 사법 자제의 전통을 이었던 겁니다문재인 정권에서는 이같은 사법 자제를 모두 사법농단이라 보고 처벌한 겁니다."
이런 사람이 서울대 총학생회장을 한 그 해는 완전 폭삭 망했던 해 아닌가?
전두환과 그 패거리들이 5.18광주학살을 자행할 수 있게 숨통을 틔어주던 심재철!
심재철이 서울역회군만 우기지 않았다면 전두환과 그 무리들이 광주에 계엄령의 원폭으로 몰고 갈 수 있었을 것인가?
아무리 독종 전두환이라고 해도 1987년 6월 항쟁에서 결단을 내릴 수 없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1980년 5월 광주에 계엄원폭을 투하할 수 있었을까?
때문에 심재철은 지금도 자기 고향 광주에 진 빚이 얼마인데 아직도 입을 나불거리며 국민을 우롱할 틈이 있는 것인가?
얼마나 대한민국 국민들이 물렁하면 가짜보수들의 적폐 쓰레기들이 썩은 냄새를 진동시키려고 할 것인가?
국민들이 심재철의 죄를 너무 쉽고 가볍게 이해해주고 있었던 것이 진실로 안타깝지 않나?
전두환이 나쁘지 심재철은 나쁜 사람이 아니라고?
가짜뉴스를 내보내고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는 전두환의 당시 졸개들도 그렇게 했다는 것쯤은 알고 있지 않던가?

 í•œì¼ '수출규제' 실무접촉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다함께 단합된 국민이 되는 것을 그렇게 바라고 원했건만 대한민국이 일본인들로부터 무시당하는 이유를 이젠 알만하지 않은가?
꼭 심재철 같은 인물,
자한당 의원들 중 빗나가고 있는 인물들(황교안부터 시작해서 나경원 정미경 김순례 이종명 김진태 ...)이 줄기차게 이어지며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집단.
세상은 악한 사람들보다 선한 사람들이 더 많아 그래도 잘 이끌어가고 있는데 지금처럼 분열로 나가다보면 제2의 일제강점기를 당하게 될지 누가 알 것인가?
경제적으로!

[업종분석] 한일무역전에 중국 고순도 불화수소 어부지리

다행이 중국으로부터 불화수소(애칭가스)를 다량들어올 수 있다는 뉴스가 있어 숨을 몰아쉰다.
KBS
‘"한국불화수소 중국에 대량 주문"..일본 언론 '화들짝보도라는 제하에 보도가 났다.
일본 때문에 중국이 덕을 본다고 하지만 다급한 상황에서 대치될 수 있는 제품이라면 중국 것인들 어떠하랴!
대한민국에서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그 날까지만!
그러나 국민들이 정치꾼(심재철처럼 선거에서 이기지만 가짜뉴스나 생성시켜 또 국민을 기만하는 자)들을 솎아내지 못하면 나라는 잠잠해지기는커녕 일본의 수출규제나 당하는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게 된다는 말이다.
고로 21대 총선에서 국민의 단합된 힘을 과시하지 않으면 안 될 것으로 본다.
친일파 이승만 독재자와 色狂(색광)이자 5.16군사쿠데타의 박정희 유신독재자가 배출해낸 12.12.군사반란의 괴수 전두환 5.18광주학살의 饕餮(도철같은 인물들을 기리고 있는 정치꾼들은 이제는 완전히 추려내야만 대한민국 미래가 환하게 트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더는 그들의 알량한 학식에만 치우칠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국민을 사랑하며 국가에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인물들만 골라 국회로 보내야 할 것으로 본다.
내가 정치에 가담하지 않으면 나라를 또 빼앗길 수 있다는 일념 하에 철저한 검증을 하고 또 하여 참신한 정치인을 골라 국회로 보내야만 한다.
그렇게 안 하면 '일베'와 자한당 그리고 조중동 같은 두뇌들은 일본 우익과 일맥상통하여 나라를 팔아먹을지도 모르니까!
후손들의 평화와 행복 그리고 번영을 기원하면서 투표를 아주 신중하게 해야 할 것으로 본다.
먼저 나의 안녕도 위한다면 말이다.

아베 日총리 "아빠 애인을 투표에 초대" 발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