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윤석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윤석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2년 9월 12일 월요일

김무성 "야! 임마! 똑바로 해!"?


술 취한 자에게 나라 핸들을?


윤석열(아이들까지 인정할 수 없는 걸맞지 않은 칭호)이 술에 취하지 않는 날이 없다는 평은 계속되고 있다.

술만 취하면 전화질을 한다는 데 만만한 자들에게 해서 횡설수설을?

대한민국 버스 운전자가 술 취해 운전 중?

착하고 여린 국민들의 목숨을 맡기고 있다는 데도 국민들은 여전히 숨죽이고 살아간다?

그냥 답답하다?

언제 그 버스 운전자를 바꿀 것인가?

 


 

--- 굥옥행 --- 동영상

https://youtu.be/Eua21tjJ1WA

 

--- 오빠야 쫄았제? --- 동영상

https://youtu.be/9nBBxtX6cxs

 

--- 술만취하면 --- 동영상

https://youtu.be/WRs9kHxWqHQ?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https://blog.naver.com/beemhkim

2022년 9월 6일 화요일

김건희 장물 논문부터 尹 정권 저물어간다?


국민대 박사학위자 논문들까지 의심된다?

 

박사가 넘치는 대한민국의 박사들 대접은 신통치 않은지는 오래였지 않나?

돈만 많이 가져다 받치면 박사가 된다는 말이 사방팔방으로 떠돌던 때가 엊그제?

그래도 그렇지 김건희(인간의 가치를 거울삼게 해준 여자)를 박사로 만들기 위해 천 길 낭떠러지 위에서 박사학위 곡예까지 한 국민대학교 박사들의 가치는 온전히 증명된 셈 아닌가?

부끄러워 누가 국민대학교 박사라는 말을 함부로 꺼낼 수 있을까?

국민대학교 박사가운을 입고 나댈 수는 있을까?

김건희 논문 4편 모두 남의 지식(知識) 보고(寶庫)를 토씨 몇 개 바꾸던지 그대로 표절했다는 것은 남의 지식을 훔친 것으로 판명되고 말았다는 뉴스 아닌가?

심지어 점치는 집 블로그의 내용까지 훔쳐버렸다고?

허위와 사기로 똘똘 뭉쳐 자기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는 한심한 인간은 지금 대한민국의 콜걸영부인이라는 영예까지 달고 있으니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함을 어떻게 다 세상에 알려야 할 것인가!

그녀의 안면(顔面)은 사방팔방 구석구석 surgical knife[외과용 칼]로 남의 눈을 멀게 만들어버리고 말았으며,

두뇌는 남의 정신까지 도둑질하는 묘책과 방법만 가득 들어가 있단 말인가?

지식도둑질을 김건희와 같이 한 국민대학교 교수들과 총장아!

세상에는 오직 김건희 한 사람만 살아간다고 생각하는가?

 

 


데이리안은

김건희 논문 검증단 "점집 홈페이지·사주팔자 블로그 그대로 베꼈다"’라는 보도를 냈다.

https://v.daum.net/v/20220906170028864

 

다음은 <소리사랑>이란 ID소유자가 적은 글이다.

학사논문도

저렇게는 안한다

 

김건희

머리는 딸리고

학벌은 높이고 싶고

상위층로 가고 싶은 욕망에

거짓 학위

거짓 스팩으로

 

교수라는 타이틀 달고

 

난 상류층 인텔리야

자기 만족하는

정신 이상자라고 적었다.

 

그래 그녀는 대한민국 콜걸영부인이라는 이례적인 명칭까지 얻어냈으니 그 이상 올라갈 데가 더 있는가?

자욕(恣慾)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 이 여자는 입만 열면 입벌구라는 명칭도 얻어냈으니 세기의 여자는 틀리지 않을 것 같다.

올라갈 데까지 다 올랐으면 이제부터는 내려오는 일이 시작돼야 하는 것 아닌가?

 

그녀는 주가조작은 물론 허위와 허세로 똘똘 뭉친 나머지 사기까지 보라는 듯 치면서 돈까지 박박 긁어모았기에 은행 예금도 상당하다고 하는데 앞으로 어떤 짓을 더 저지를 것인가?

지가 들어가 살 관저수리비 중에서 예리한 금이 가고 있다는 뉴스도 등장하고 있으니 참으로 무섭지 않은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시여!

대한민국은 왜 이렇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사고만 칠 수 있단 말이요?

착하고 여린 것이 국가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인지 우리는 깊이 생각해봐야 할 일은 아닐지 참으로 궁금하기만 하오.

 하지만 김건희의 박사학위부터 붕괴되기 시작하여 윤석열(삶의 철학조차 없는 풋내기 인생)과 그 무리들은 영원히 추락될 것으로 미뤄지오.

 

 



--- 김건희 논문 표절률이 국민대 주장과 다른 이유는? ---

동영상

https://youtu.be/WsQf8ra5F4Y

 

 

--- 내가 봤을 때 잘하고 있는데? --- 동영상

https://youtu.be/xmaDBamKWxM

 


--- 김건희 논문 표절 실태 발표, 양성렬 "충격적... 그대로 베꼈습니다" "860문장 중 220문장 표절" --- 동영상

https://youtu.be/RHHurwe_aP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8월 21일 일요일

마이너스 정치꾼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


이재명 시대가 열리고 있구나!

 

광주와 전남지역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당대회의 당 대표 선거는 거의 마무리 수준이 돼가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이재명 후보(이하 이재명)의 지금까지 권리당원 누계 78.35%p의 지지를 얻어내어 확대명으로 28일 전국 전당대회는 이 수준을 이끌어가며 끝내게 될 것이 자명해지고 있으니까!

정치란 국민의 권한을 모아 대표자를 선출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그 권한을 골고루 분산시켜 모든 국민의 행복과 평화를 균등하게 보장해주면 되는 것이거늘,

恣慾(자욕)을 부리는 인간에게 넘어가면 만사가 꾀이기 시작하여 시민사회는 몰락의 길로 들어가게 되는 것 아닌가?

국민의 평화와 행복이 골고루 분산시킬 수 있는 인재를 뽑아내는 민주당 당 대표로 이재명이 돼야 하는 이유는 그런 것을 스스로 지금까지 잘 해왔기 때문이다.

때문에 2022828일을 넘기면 이재명의 새로운 정치가 시작될 것을 국민들은 기대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민주당 내에 자욕을 품은 자 때문에 이재명은 20 대선에서 아까운 참패를 당했다는 것을 국민들은 이미 감지해버리고도 남았다.

그자를 이젠 더 이상 언급할 가치조차 없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만다.

미국으로 도망을 갔는지 피신을 했는지 아니면 꼼수를 부리기 위해 숨었는지 모르지만 그는 더 이상 한국으로 가서 정치장난을 부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는 이가 민주당부터 끌고 가다보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보일 것 같아 이재명이 당 대표가 되는 것을 지극히 환영하게 되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에서 이낙연과 함께 구호에만 그쳤던 적폐청산을 비롯하여 양극화해소를 위한 기재부 개혁부터 차근차근 실천에 옮겨 갈 수 있도록 국민들의 뒷받침이 꼭 필요할 때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마이너스 정치꾼 윤석열(자격도 없는 자에게 감투의 호칭은 국민을 모욕하는 짓)이 고귀한 직위를 망치고 있는 현실을 잘 막아줄 수 있는 인물은 역시 이재명이라고 많은 국민들은 인정하기 시작했다.

많은 국민들은 지금 윤석열이 하는 짓에 살 떨리는 상황에서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가 되는 것만도 솔직히 감사하고 있지 않을까싶다.

그만큼 이재명의 命運(명운)은 밝진 않게 보이지만 새 시대의 영웅이 되기에는 어렵지 않게 보인다.

마이너스 정치꾼이 있기 때문 아니던가?

 

 


마이너스 정치꾼 윤석열과 그 일당들의 별의 별 방법을 다 동원해서 이재명 당 대표가 되는 것을 방해를 했지만 실패로 끝난 것 같다는 느낌은 나만의 자유 아닌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술술 나오는 윤석열의 입에는 자유라는 것을 지극히 남발하고 있으니 나도 한 번 써보고 싶다.

서민적인 자유가 아닌 윤석열만의 기득권들만을 위한 자유를 벗어나,

시민적이고 평민적인 자유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도 자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자유가 윤석열에게는 왜 그렇게 필요했을까만,

그의 아버지 윤기중 씨로부터 자유를 원하며 자랐다는 의미는 아닌지 궁금하다.

좌우간 자유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것인데 윤석열만의 자유는 알고 싶은 사람도 많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에서 더 말하고 싶지도 않다만,

윤석열의 자유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을 위하는 자유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싶다.

검찰청 검사들의 입에서 자주 나오는 말로 법과 원칙검찰들 멋대로라는 말을 공공연히 하는 말이라고 한 것을 보면,

윤석열의 자유는 기득권들만의 자유일 뿐 서민들은 냄새도 맡을 생각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러한데 어찌 그의 입에서 나오는 자유를 기대할 수 있으랴!

마이너스 정치꾼에게 자신들의 권한을 5년 이라는 길고 긴 시간동안 넘겨줄 수 있단 말인가!

어서 올바른 소리를 털어내어 윤석열 탄핵을 부르짖으면 되는 것 아닌가?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보고 묵인하는 사람은 영원히 자신을 비겁자로 만든다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하여 자존의 권리를 찾아내기 바란다.

제발 너도나도 다 함께 궐기하기 바란다.

 

 


 

--- 이재명, 광주·전남도 압승...'친명 지도부' 가시화 / YTN ---

동영상

https://youtu.be/4gykqsnhLtY

 

 

--- 소시오패스 --- 동영상

https://youtu.be/yD-xsGKPe1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21190314114

 

 

 

 

2022년 8월 19일 금요일

범죄자가 신임경찰에게 흉장도 달아주는 나라?


이런 기막힌 일이 일어날 것을 누가 알았으랴!

 

2022819일 중앙경찰학교 310기 졸업식에서 졸업생 2280명과 졸업생 가족 9000여명은 얼마나 큰 영광을 얻었을까!

310 이란 숫자를 영어 방식으로 읽는다면 간단히 "Three Ten"으로 읽을 것이다.

뒤에 'Ten'이란 단어의 의미는 마지막 또는 끝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 숫자를 보며 310기 졸업은 내 기억에 영원히 남을지도 모른다.

미국에 와서 내가 받은 숫자 중에 똑 같은 숫자를 받았던 기억이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좌우간 주위에서 좋은 느낌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숫자를 김건희(죄악의 근원이기에 국민들이 싫어하는 자)가 윤석열(직위의 가치를 잃게 만든 자)과 함께 망치고 만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구나!

대한민국 역대 대권자(대통령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됐기에 이렇게 쓰고 싶다) 부인이 경찰학교 졸업식에 참석해서 여성 경찰관에게 胸章(흉장)을 달아줬던 일이 있었던가?

그것도 현대판 죄악의 상징으로 떠오르게 하는 사악한 여인의 손으로?

 

 


뉴시스는

김건희가 경찰학교 졸업식에 참석해서 신임경찰에 흉장을 달아주고 격려까지 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을 보는 순간 눈이 뒤집힌 것은 나만이 아닌 것 같다.

내용까지 보면 완전히 뒤집혀져 다시는 눈을 뜰 수 없을 것 같아 흔적만 남긴다.

https://news.v.daum.net/v/20220819164217486

대신 댓글을 보며 독자들의 생각에만 置重(치중)하기로 한다.

 

<우라까이> 4시간전

주가조작범이 경찰학교 졸업식을 갔다고? 나라가 완전 코메디네

 

답글16댓글 찬성하기3239댓글 비추천하기12

 

<파란하늘> 4시간전

범죄자가 감히 경찰에게 훈장을

옆에바지사장

 

답글14댓글 찬성하기1981댓글 비추천하기12

 

<Yongu> 4시간전

누가 보면 대통령인 줄 알겠다 야ㅋㅋㅋ

대통도 바지고, 총장도 바지고ㅋㅋㅋ

 

답글5댓글 찬성하기1547댓글 비추천하기9

 

<Dontaskmyname> 4시간전

역대 영부인이 저런 행사에서 뺏지달아주는건 첨보는것같다.. 조용히 있겠다고하지않았나?? 철면피들..

 

답글6댓글 찬성하기1488댓글 비추천하기11

 

<동학혁명> 4시간전

범죄자가 법을 집행하는 경찰에게 뺏지를 달아주는 이상한 나라

 

답글3댓글 찬성하기1401댓글 비추천하기6

 

<yudontt> 4시간전

경찰뱃지를 대통령이 달아줘야지?이상한 그림이네요

 

답글7댓글 찬성하기927댓글 비추천하기6

 

<쟝발장> 4시간전

수사중인 사건의 당사자가 경찰 경례를 받네.

 

답글4댓글 찬성하기741댓글 비추천하기8

 

<좋은하루> 4시간전

국민들이 가만히 있으니 또 기어나오기 시작이다.

 

답글4댓글 찬성하기686댓글 비추천하기8

 

<허브> 4시간전

범죄인이 달아주는 빼찌~ 가문의 영광이 아닌 평생 수치의 기억. 공정한 나라?

 

답글3댓글 찬성하기586댓글 비추천하기14

 

<zoo> 4시간전

지가 거길 왜가???

 

답글2댓글 찬성하기517댓글 비추천하기9

 

<두비두비두비> 4시간전

윤 지지율 또 떨어지겠네. 거니 한번 보일때마다 지지율 뚝뚝 떨어지는거 같던데.

 

답글1댓글 찬성하기495댓글 비추천하기4

 

<선인장> 4시간전

, 구역질이 나지 ????????

 

답글3댓글 찬성하기445댓글 비추천하기13

 

<에라디여> 4시간전

거긴 또 왜 간겨? ...꼴보기 싫다

 

답글3댓글 찬성하기371댓글 비추천하기

 

 

이런 일을 당할 때마다 이낙연과 문재인(칭호 생략)의 얼굴이 스치고 지나간다.

이낙연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만 죽이려고 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이낙연이 조국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하 추미애)을 밀어버리고 윤석열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면?

이낙연이 소통 정치라는 헛소리 정치를 신성한 국회에서 날마다 하지 않았다면?

이낙연이 이재명 20대 대선 민주당 대권 후보자(이하 이재명)를 죽이기 위해 대장동사건으로 뻥튀기 조작을 하지 않았다면?

이낙연과 문재인이 이재명을 아주 조금만 인정하여 주었다면?

겉으로는 웃는 얼굴을 하면서 속으로는 영원한 경쟁자로 보지만 않았다면?

문재인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국민에게 위로금조로 보편지급 복지제도를 단 한 번만이라도 뚜렷하고 확실하게 지원했더라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금 이런 추악한 고통을 받고 있을까?

문재인 정권은 부동산 정책만 망쳐버린 것이 아니다.

국민 가계부채는 최악으로 치닫게 만들었고,

독재자들의 후예들에게 민주당 정권을 그대로 받치고 만 문재인과 이낙연의 치욕적인 정치를 역사는 영원히 적어야 할 것이다.

아직도 문재인 지지율은 40%대를 유지하고 있다더냐?

자신의 지지율에만 치우친 나머지 오롯한 동지들을 구렁에 처넣어둔 채 네발 벌리고 잠이 오더냐?

조국의 부인 정경심 여사가 왜 당신들 때문에 법정 졸도를 해야 하며 혼절상태의 고통을 받아야 한단 말인가!

문재인과 같이 한 참모들이 이따금 유튜브에 나와서 윤석열이 지금 잘못하고 있다며 흉을 보고 있는 것조차 이젠 싫다.

문재인을 보좌하고 있을 때 아주 조금만이라도 착하고 여린 국민과 민주당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었더라면 윤석열이 이런 짓을 하는 걸 볼 필요도 없다는 것을 제발 알고 히히덕거리기 바란다.

당신들은 지금 어디에서든 웃을 자격도 없단 말이다.

冷血(냉혈) 인간들!

민주당 검찰개혁은 말로만 했을 뿐이었고(국짐당과 언론이 검수완박 법이라고 억지 주장하던 것조차 끊고 맺을 만한 게 없을 뿐이고) 이재명을 죽이려던 행동의 결과는 윤석열 검찰공화국으로 확대하여 활성화시켜놓았으니 얼마나 기쁘신가?

빤빤한 인간들!

 

 


 

현대판 사악한 여인이 신성한 여성신임경찰에게 흉장을 달고 있는 동영상

--- , 중앙경찰학교 졸업식에서 "경찰 중립성 보장할 것" / YTN ---

동영상

https://youtu.be/HPVKn1J_k0s

 

 

--- [조성식의 어퍼컷] "끌려다닌 민주당" 김용민 "검찰개혁 후퇴시킨 박병석은 역사의 죄인" --- 동영상

https://youtu.be/--0xi2w0Zt0?list=PLfdPfcp_xIq_CzHib36RRQMJSwkv5OH-o

 

2022년 8월 18일 목요일

윤석열 이준석 이언주의 도토리 키재기?


 이언주가 바른 말? 자욕만을 채우기 위한 말 아냐?

 

대권을 쥔 자(대통령이란 단어가 너무 더렵혀지고 있어 더 이상 쓰고 싶지 않아 이렇게 적는다) 지지율이 떨어지면 자당 내부부터 분열이 일어난다는 말이 서서히 맞아떨어지기 시작하는 국민의힘(국짐당; 진즉 해체시켜야 했을 당을 지금껏 살아있게 두어 국민의 짐이 된 당)?

이준석(국짐당 대표나 할 인물)이 윤석열(자격미달 자)을 후려치기 시작한 것부터 국짐당의 파괴는 시작되고 있다.

윤석열을 그대로 안고 가다가는 모두가 다 폭파돼 산산조각날 것을 감지한 자들이 하나둘 윤석열과 결별을 위해 전주곡을 부르기 시작하고 있다.

철새처럼 이당 저당 기웃거리며 맛좋은 것만 골라 먹으려다 국회입성조차 할 수 없게 된 전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민주당) 전신) 국회의원이던 이언주 국짐당 소속의 한 여인이 윤석열을 향해 갈아볼 것처럼 떠들기를 시작했다고 한다.

앞으로 이런 자들이 점차 늘어만 갈 것을 쉽게 볼 것으로 예측된다.

22대 국회 입성의 恣慾(자욕)을 부리는 국짐당의 무리들의 반란의 시작이라고 봐야 할까?

솔직히 이런 자들은 국가와 국민의 안위는 관심 없고 자기들 권좌가 깨질 것에 더 두려워하는 비굴한 인생들?

물론 민주당 내부에도 이런 자들이 득시글거리기 때문에 이재명 당대표 후보자를 막아내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는 것을 보지 않는가?

추려내야 할 정치꾼(정치는 무관심이고 자욕만 가득한 자)들부터 22대 총선의 서막도 시작된다?

좌우간 지금부터 목소리가 높아지는 정치꾼들의 깃발을 하나둘 보기 시작할 것이다.

그들이 윤석열을 까기 시작한 말은 바른 말이 아니라 윤석열 때문에 제 명줄이 다됐다고 치명타를 맞았다는 말 같은데,

마치 맞는 말로 들리는 것은 윤석열이 그만큼 국민들로부터 멸시를 당하고 있는 증거 때문이 아니고 무엇이랴!

 

 


아는 것이라고는 죄 없는 선량한 사람들에게 죄를 조작시켜 구속시키는 일밖에 하지 않았던 인간에게 대권을 안겨주기 위해 이준석이 얼마나 국가와 국민에게 흉측한 짓을 했는지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준석은 스스로 윤석열을 당선시키기 위해 羊頭狗肉(양두구육) 정책을 시도해서 당선시켰다고 하지 않았는가!

개고기를 팔았고 개고기가 당선됐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그로 인해 대한민국이 얼마나 암울하게 흘러가고 있는데도 뭇사람들은 이준석이 윤석열로부터 당하는 꼴만 보며 그가 불쌍하다고?

오직 윤석열이 미운 나머지 윤석열을 권좌에 앉게 만든 이준석을 감싸고도는 유트버까지 있다는 것을 보며 웃어버리고 만다.

윤석열과 같이 심판 받아야 할 이준석이 영웅대접을 받는 것은 아주 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는 것 같은데 아무렇지도 않게 넘기는 언론들이 줄지어 있으니 한심하다.

심지어 유튜버들조차 아무렇지도 않다는 식으로 동참하고 있는 것을 보며 세상 판단 참으로 더럽게 한다는 생각은 나만의 실수일까?

윤석열(혹은 김건희)과 권성동(야욕에 찬 인물)이 주고받은 문자로 인해 이준석을 안쓰럽게 생각하는 矛盾(모순) 덩어리들을 본다는 게 참으로 괴롭구나!

왜 이런 세상이 돼야 하는지?

윤석열이나 이준석이나 이언주나 모두 자욕에만 불타고 있는 인간들인데 인간들은 왜 이들의 키만 재려고 하는 것인가?

국가와 국민을 우롱한 죄인들에게 즉 결국은 다 감옥으로 들어가야 할 죄인들을 가지고!

둘로 나눠 이준석에게 동정표를 던지는 참담한 나라?

그렇다면 이언주가 윤석열을 향해 내뱉은 쓴 소리가 올바른 소리로 들리겠지?

모조리 野慾(야욕)의 소리로 들리는 내 귀가 정말 잘 못된 귀일까?

 


 

 

--- 개고기와 녹슨 수도꼭지 --- 동영상

https://youtu.be/2ftjSbdi2nI

 

--- 잘못된 만남 (Feat. 유시민) --- 동영상

https://youtu.be/dUKRL18ATAU?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818150514228

 

2022년 8월 9일 화요일

'불량품 대통령'이란 말 들어보았나?


무경험자가 이처럼 무섭다는 걸 알아야 하건만!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 70장 중에

言有宗 事有君(언유종 사유군)의 구절이 있다.

번역하는 학자들마다 설명이 조금씩 다르기는 해도 거의 종합적인 의미에서 보면

말은 기본적인 시작의 근본 바닥이 있고 일은 잘 아는 일꾼이 있다.’는 의미이다.

말은 옮길 때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는 것이고,

일은 사람에 따라 달리 하게 되지만 잘 아는 일꾼을 닮아야 한다는 말로 본다.

즉 말과 일의 근본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말로 축소할 수 있다.

그런데 세상은 점차 제멋대로 사는 것을 선호하며,

말꼬리가 길어지면서 세상을 혼란의 도가니로 끌어가며,

일도 일꾼과 다르게 제멋대로 하여 혼동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지만,

잘도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있지 않은가?

 


윤석열(양심상 적을 수 없는 직위의 인물)이 멋대로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가 얼마나 無謀(무모)한 인간인지 가늠할 수 있지 않은가?

無識(무식)하기 때문에 제대로 판단할 수 없고,

無知(무지)하기 때문에 우악스럽기만 하여 지혜가 나올 수 없고,

無智(무지)하기 때문에 무당 같은 사람들에게 의지하는 무모한 짓을 하는 것 아니겠는가!

수도권 물폭탄이 떨어지고 있는데도 퇴근하는 윤석열의 고집을 꺾을 자가 없었다는 것인가?

제 몸뚱이 하나 虔修(건수)할 수 없는 인간을 믿고 사는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들!

모든 사람들이 알코올 중독증세를 가졌다고 인정하면서도 말이다.

그에게 계속 나라를 맡길 것인가?

비가 오면 알코올 중독자들은 더욱 술에 의존하고자 하는 습관성이었을까?

술이 당기는데 퇴근해야지.

집에서 술김에 전화를 받아 나라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자들이나 다 똑 같은 인간들!

하기야 다 그렇고 그런 인간들끼리 나라를 끌고 왔으니 어쩔 수는 없겠지!

대한민국은 한심하다?

대한민국은 언론 즉 말의 근본부터 바꾸지 않는다면 미래는 없다!

 

 

 

--- (윤석열은) 불량품 --- 동영상

 https://youtu.be/Lq2FK1PX3H0

 

--- 윤석열 '자택 전화 지시' 논란"왜 멀쩡한 청와대 나왔나" (2022.08.09./뉴스데스크/MBC) --- 동영상

 https://youtu.be/kbjCEKbiLY4

 

2022년 8월 5일 금요일

국짐당 비대위 보다 尹 하야시키는 게 빠를 것!


편파 언론사는 죽은 아들 睾丸(고환)이라도 잡고 싶겠지?

 

연합뉴스가

국민의힘 비대위순항할까..남은 쟁점은이라는 보도다.

https://news.v.daum.net/v/20220805201320021

 

윤석열(호칭에 걸맞지 않은 위인)이 국민의힘(국짐당; 선량한 국민을 속여서 국민의 짐이 되는 당)을 단 석 달 만에 산산이 부셔버린 것을 누가 와서 비대위원장(비대위장)을 하려 할까?

윤석열 위에 김건희!

그 위에 건진천공이 목에 힘을 주고 버틴다는 것이 온 나라에 쫙 퍼지고 말았는데 비대위장해서 무슨 낙을 누릴 것 같은가?

덩치만 컸지 머릿속도 가슴도 텅텅 비어 가볍기가 새털 같은 인간과 일하려는 사람이 있을까?

물론 언론사들은 벌써 몇 년 동안 윤석열을 권좌에 앉혀놓고 오가며 곶감 하나둘 빼먹듯 권력을 빼 먹고 싶었겠지?

그러나 윤석열은 스스로 본바닥을 들어내며 국내외 웃음거리 인간으로 전락하고 말았지만 이런 기사라도 써서 회복할 수 있을지 점검이라고 하려할 테지!

3개월도 안 돼 지지율 24%라는 기록을 세웠는데 더 버텨보자고?

이명박 때도 20%대까지 떨어졌다가 회복됐으니 가망이 있다고?

생각은 자유지만 믿을 것을 믿어야 현명한 언론 아닌가?

하기야 대한민국 언론이 언론이라고 하기에는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너무 많으니 구구절절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착하고 여린 국민의 盲從(맹종)만을 기대하고 싶은가?

죽은 아들 고환 잡고 살아나기 간절히 바랄지라도 다시 소생할 수 없다는 것부터 알기 바란다.

 


모자란 인간이 윤석열의 검찰 캐비닛 힘을 무작정 거절할 수 없어 완전히 양심이고 뭐고 다 빼버리고 싶어 나설 위인이 왜 없을까만,

지금 단계로 볼 때 국짐당은 낭간 끝에 걸려 있다는 것을 모든 국민들은 이해하고도 남았다는 것을 알라!

윤석열의 마음에 드는 인간들이 없는데 비대위가 잘 될 것 같은가?

차라리 윤석열을 하야시키는 게 더 빠른 방법일 게다.

비대위가 얼마나 갈 것 같은가!

처음부터 힘들고 어려운 일을 수구언론을 통해 국민을 속인 것도 모자라 끝까지 발버둥치지 마라!

더는 착하고 여린 국민을 바보로 만들지도 말고,

정신적 쓰레기 언론들도 더 이상 추하게 놀지 말자!

이쯤 했으면 국짐당의 수명도 다한 것 같다.

빨리 포기하는 게 그나마 소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것까지 하지 못하면 국짐당은 내부에서 크게 폭발하여 재생 불능이 되고 말 것이다.

아마 벌써 폭발이 시작됐지?

22대 총선부터 걱정하는 어리석은 인간들도 없지 않을 것이니까!

하지만 더 이상 이런 방법으로 그 당을 YUJI하기는 쉽지 않을 것은 확실하지 않은가?

윤석열과 김건희 무속의 힘도 딸리지 않는가?

찍어 누른다고 해결될 사안은 아니라는 말이다.

제발 정신 차려라!

 

 

 

--- 국민의힘, 비대위 '가속페달'이준석 "바보들의 합창" / JTBC 뉴스룸 ---

동영상

 https://youtu.be/6ctoLQpWpEw

 

--- 쌍특검 --- 동영상

https://youtu.be/9lLL9mFWtb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