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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8일 월요일

작은 돈도 돈인데 무시하지 않았나?



세상은 돈에 취해 밝은 빛을 못 보지 않나?

 21세기 인류 최대의 적은 박쥐?

어둠 속만 즐겨 찾던 박쥐들까지 세상 밖으로 나오게 만드는 인간들이 있었기 때문에 박쥐들이 죽어가면서이든 아니면 자연에서 살아가기 힘들어하는 박쥐들이 남겨야만 했던 코로나바이러스를 인간들은 이제 더 이상 주체할 수 없어 갖은 피땀을 흘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그 바이러스로 인해 죽어간 인간들도 403,196(한국시간 2020. 6. 8.현재)이라는 숫자가 나오고 있다.
같은 날 확진자 수도 7,033,441명으로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세계 인구 1% 정도가 코로나19가 어떤 병인지 알게 된 경험자를 만들지 않았나?
퇴원한 3,434,851명과 사망자들을 제외하면 아직도 병상에서 고통을 받으며 숨을 가삐 헐떡이던지 숨을 쉬기는 하지만 불안해하고 있는 환자들이 적잖다는 것을 말해주는 숫자인 것이다.
자연을 자연으로 남겨둘 생각을 하지 않고 인간의 힘으로 무슨 짓이든 해서 돈으로만 만들려고 하는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세상 전염병인데 인간들은 얼마나 깨우치며 반성하고 있을까?
특히 자연을 해친 기득권의 인간들은 그들이 번 돈으로 아무 거리낌 없이 느긋한 삶을 영유하고 있다면 가난하게 또는 가난해서 비참하게 죽어간 인간들만 ()의 犧牲物(희생물)이 되고만 셈이란 말인가?
때문에 세상 다 살았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基底(기저疾患(질환)을 가지고 있는 노인들에게 코로나19는 병든 그들에게 치명타를 가하면서 돈 있는 자들이 매몰차게 하는 말처럼 죽어버려!!’라며 정까지 떨어지는 짓을 하고 있을까?
자연의 태양이 만인에게 골고루 빛을 주는 것처럼 자연의 病魔(병마)도 공평하게 내려져야 할 것이지만 코로나19는 생각과 달리 가난하고 병든 자들에게 더 많이 달라붙는다고 하니 21세기 자연은 돈만 따라가는 자연이런가?
돈은 자연을 해친 사람들이 가져가고 자연의 병마는 가난에 찌든 자들의 몫이 돼야 한다는 말인가?

 안보보다 현찰…동맹 근간 흔드는 트럼프 돈 공세

21세기 들어와 코로나19부터 인간들에게 침투하는 것은 더럽고 가난한 이들에게 더한 자극을 주며 더불어 죽음까지 가하고 있으니 어찌 세상이 동등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래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날만 세면 !”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던가?
자연을 파괴하고 동물들의 생태계까지 파괴하면서라도 돈만 가지면 못할 게 없다며 가난하고 병든 자들은 돌아볼 생각조차 하지 않으면서 미국 대통령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 취한 나머지 대선을 위해 정신 줄까지 놓고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궁금하다.
백인 경찰들의 인종차별적 사고 때문에 그들의 무릎을 이용하여 숨이 막혀 죽어야만 했던 조지 페리 플로이드(George Perry Floyd, 46) 장례식에 대한 언급까지 트럼프는 돈과 결부시키면서 자화자찬하고 있는 미국 대통령의 어설픈 연설을 보며 안타깝다는 생각이 먼저이다.
대략 3천만 개의 일자리가 단 두 달 만에 거의 완벽하게 사라지고 말았는데,
250만 개 일자리(국가 지원금에 의해 만들어진 일자리)가 마련 된 것을 어떻게 플로이드의 영혼에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생각이 이런 이를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미국 백인들이 얼마나 한심한지 세상은 결코 비웃지 않을 수 없는 일이거늘 미국에서 살고 있는 보수적인 인물(우파 한국인 포함)들만 더 웃기고 있지 않는가?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보유하고 있는 자부심을 항상 앞세우며 자랑을 일삼으니 얼마나 행복한 국민일 것인가?
물론 그런 것조차 깨우치지도 못한 한국 국민들도 없지 않겠지만 말이다.
배부른 자들이 배고픈 자들의 심정을 어떻게 읽을 수 있을지?
하늘이나 알고 땅은 알고 있지 않을까?
보수라고 자칭하는 이들은 그렇게 돈 돈 돈만 나불거리며 정신도 가슴(마음)까지도 돌고 돌아 또 돌아가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세상은 결코 돈으로만 살 수 없는 것도 분명 있다는 것을 모르던 인물이던가?

 정의연 마포쉼터 소장의 죽음에, 눈물 흘리는 윤미향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면서 토착왜구(토왜)들의 꼬임과 기만술에 녹아나지 않은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만,
21대 총선은 끝이 났고 국회 본회의까지 시작했는데도 토왜들이 대단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더블어민주당 윤미향 비례대표 의원과 정의연(정의기억연대상황이 대단해 보이는 것 같다.
똑똑한 사람 옆에는 항상 구설수가 따르게 돼있고 시기와 질투가 따르게 마련이니 그럭저럭 넘기면 될 것 같았는데,
위안부 할머니를 모시던 한 사람이 幽明(유명)을 달리 했다는 뉴스까지 나오고 있다.
위안부 할머니들 모시느라 적잖은 고생을 한 것 같은데 고생한 대가는 남지 않고 공금횡령을 했다는 것처럼 세상은 되게 시끌시끌하게 만들고 있다.
모든 게 다 돈 돈 돈 때문 아니던가?
그런데 윤미향 의원조차 그 돈에 대해 확실한 대답을 피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더 숨죽이며 보고 있지 않는가?
아무리 윤 의원이 국제적이든 국내외적이든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모든 사실을 잘 간파하고 있다고 한들 국민의 의구심만 보태주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무의미 한 인생이란 말 아닌가?
죄가 없으면 단호하게 잘라 말하고 돈과 관련된 것을 부정이라도 해야 하건만 한 사람이 죽어갈 때까지 두고 보며 뭔가 실마리가 있는 것처럼 뒤로 빼고 있는 그런 자세는 버려야 하지 않는가?
한명숙 전 총리나 노무현 전 대통령 사태처럼 검찰이 몰아갈 수 있게 말이다.
潔白(결백)이란 자신 스스로가 가장 잘 아는 것인데 왜 입은 달고 장식품처럼 다물고 살아가는 것인지?
대한민국 검찰이 몰고 가면 국가 총리조차 어쩔 수 없이 당해야만 하던 그런 시절이 분명하게 있었다는 역사를 만들어야 할 것인가?
때문에 실마리를 주려고도 하지 말아야하고 실마리를 찾게 만들지도 말아야 하며 실마리는 내 사전에서는 찾을 수 없다는 인물이 되는 게 더 낫지 않은가?
때문에 단 몇 푼의 돈 돈 돈 때문에 거액의 돈까지 횡령한 것처럼 세상에 노출 돼버린 인생들은 아니었는지 곰곰이 반성해야 하지 않을지?
제발 비굴한 인생은 살지 않는 게 가장 스스로의 자신에게 확실한 것 아닌가 말이다.

 죄수와 검사Ⅱ(한명숙) ③ "나는 검찰의 개였다" 한만호 비망록 단독 입수

한명숙 전 총리에게 9억 원의 돈은 거의 확실하게 가지 않았다고 보지만 뭔가 실마리를 둔 이유는 자신 양심의 가책을 위해 실형을 살지는 않았는지 스스로만 알면서 하늘과 땅에 맹세를 하지 않았을지?
때문에 10원도 돈이고 1,000원도 돈이며 9억 원도 돈이며 1조원도 돈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 돈 돈 돈 때문에 스스로가 돌았고 그 때문에 국민들까지 같이 돌고 있었으니 생명이 없는 돈은 결국 미친 돈이 됐기 때문에 사회가 새까맣게 썩어 들어가 버렸던 것 아니던가?
노무현 정권 때도 그런 문제가 있었던 때문에 결국 터무니도 없는 논두렁시계까지 등장시키도록 했고 인간 노무현의 어쩔 수 없는 죽음까지 만들어버렸던 것을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 하지 않을지?
아주 조금이라도 상대에게 약점이나 빌미를 줄 게 없었다면 아무리 惡辣(악랄이명박은 돈에 미친 인간 이상으로 악랄)하기로 소문난 이명박이 꾸밀 수 있는 재간이 있었을 것인가 말이다.
결국은 다 들통이 나서 아직도 비굴한 인간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等神(등신같은 인간이 된 이명박이 되고 말았을까만 말이다.
때문에 돈에 미쳐버린 사람은 되지 않는 게 인간다운 인간이 아닐지?
돈에 취해 밝은 빛조차 보지 못하는 박쥐같은 인간은 되지 않아야 제대로 된 삶을 살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지?

[포착]굳은 표정으로 6차 공판 향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2020년 4월 13일 월요일

인간 문재인 정부가 왜 잘 돼가고 있나?




자신 속에 자신이 없는 정치인이 되야!

대한민국 정식으로 된 11명의 역대 대통령 중 자신 가슴속에 자신만 들어가지 않았던 대통령은 몇이나 될까?
쉽게 말해 마음을 비운 대통령은 몇 명이나 있었던가?
그들만 알지 누가 알 수 있겠나만,
지나가버린 과거이기 때문에 하나둘 그들의 과거를 더듬다보면 그 해답은 분명 나오게 돼있다.
자신이 대통령이 꼭 돼서 國運(국운)과 국민의 평화와 행복 그리고 미래 민주주의를 위해 철저히 헌신하겠다고 온 정성을 다했던 이들이 정말 있었던가?
그들이 배타버린 말 속에서 나온 말만 가지고 따지려고 하질 말자!
그들의 진심을 알 사람은 알고 있지 않던가?
그냥 가볍게 정치꾼들끼리 주고받는 정치적 이해타산을 따지려고도 하질 말자!
액면 그대로 모든 인생을 다 바쳐 국민의 아픔을 얼마든지 감싸면서 나라 미래를 위해 하루하루를 열심히 아주 조금씩이라도 축적하려고 했던 것인가만 따지자!

김영삼·김대중도 포기... 노무현은 끝까지 갔다

정말 자신을 버리고 국민만을 위한 정치를 했다고 할 위인들은 얼마나 될까?
가장 먼저 3대 독재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 세 사람은 자신들만의 정치(자신 속에서 자신을 위한 정치 즉 독재정치)를 위해 정치를 한 사람들이니 제쳐놓고 보자!
윤보선은 국가와 국민도 감싸지 못해 박정희에게 정권을 탈취(5.16군사정변의 탈취당하고 만 정치꾼에 불과하니 또 제쳐두고 보자!
전두환과 한 패가 돼 독재정권을 지극히 협조했던 노태우가 얼마나 국민을 위해 정치를 했다고 보는 사람이 있을까?
김영삼 김종필 노태우 3당 야합에 가담해 정권을 포획한 김영삼은 국민을 얼마나 지극히 동정했으면 그런 야합의 짓까지 하며 정권을 잡았을까?
김대중은 이중적인 잣대가 전혀 없었다고 자신 있게 토로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노무현이 정말 국민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인물이었다면 국민의 힘을 요청하지 않고 검찰과 맞대응하며 세상을 온통 사납게 混沌(혼돈)의 도가니 속으로 끌어가려고만 했을까?
감정의 我執(아집)이 전혀 없었다고 자부할 수 있다면 언론사들과 감정의 골이 깊게만 파지도록 독선적인 자세가 돼버렸을까?
자신 속에 자신만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을 이겨내지 못한 나머지 결국 애처로움 속에서 갈등하며 힘겨운 그 세월이 얼마나 허무했는지 알 수 있지 않았던가?
단 1원 한 장이라도 헛된 돈은 절대로 안 된다고 자부할 수 있는 세상에서 자신 있게 왜 처리하지 못했던가?
기대했던 사람에게 실망을 주고 말았던 그때 그 국민들의 그 심정을 지금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만,
적지 않은 사고를 친 것에 어린아이처럼 울어대고 있었던 김대중의 그 눈물이 아깝다고 생각하던 사람은 단 하나라도 없었던가?
물론 덜떨어진 이명박의 비아냥거림에 속 터지는 일은 없지 않았지만,
엄격하게 따진다면 아군의 전투력도 철저하지 못해 당한 것이니 누굴 탓할 수 있을 것인가?

 위키리크스, 김영삼.김대중.노무현 평가 자료 공개

물론 민주화를 위해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 세 분이 헌신 한 것까지는 이해하며 흔쾌히 인정할 수 있지만,
자신들 마음속에서 자신들까지 온전히 다 버리지는 못했던 것들이 있었기에 모자란 사람들에게까지 당했던 것 아닌가 말이다.
그래도 이 세 사람들이 있어 이만큼 민주화가 돼가고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는 것까지만 박수를 보낼 뿐이다.
더해서 이명박과 박근혜까지 논할 가치의 힘은 단 하나도 없다.
결국 자신 속에 자신만 들어있는 이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지금도 정치 선진국이라는 말은 할 수 없다는 것 아닌가?
그게 다 국민들 無知(무지)의 동정심에서 왔고 권력자들의 誇大妄想(과대망상)증으로부터 파생됐던 것을 우리는 확실하게 인정하고 이해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저 노무현을 尊崇(존숭)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무조건 그가 옳았다는 막연함으로 판단의 오류는 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크다.
그는 가슴을 온전히 다 비우지 못했다고 볼 수밖에 없었다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끝까지 찾아 나서지 않는 때문도 큰 것이 아니던가?

 밥그릇 챙기느라 바쁜 국회...“국회 개혁 없인 정치성공도 없다”

국민을 위해 국민만 가슴에 품은 정치인이 있을까?

마음을 비우라는 말이 왜 있는가?
자신만으로 꽉 들어찬 가슴에 어떻게 이웃을 넣어 생각할 수 있을 것이며,
사회를,
더 나아가 국가와 국민을 넣고 아까워하며 국민을 품어 사랑할 수 있을 것인가?
정치인이 되고자 하면 가슴부터 텅 비워야 한다는 말이다.
老子(노자)께서도 올바른 길을 가려면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것을 자주 강조하며 王侯(왕후)들의 정치인에 대한 학습도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것을 되뇌고 있을 때 그러하지 못하고 자신만 자신 속에 있어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 때문에 백성이 화합을 하지 못한다고 했다.
윗사람이 스스로 세상을 돌보지 않으면서 누가 어두운 세상을 위해 빛을 비추려고 했을 것인가?

 2020 부활절 연합예배

2020년 부활절을 맞으면서 자신의 마음을 復活(부활)시킨 사람은 얼마나 있었을까?
예수의 육신을 소생했다는 것을 믿으라하면서(믿으면서자신들은 새로운 마음으로 부활하는 것에는 吝嗇(인색)하지 않았다고 자부할 수 있을 것인가?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낡아버린 마음을 우리는 부활시켜야 하지 않는가?
해마다 크리스찬들은 가슴에 멍을 부활시키며 새로운 다짐을 하면서 정작 사회로 돌려 줄 것조차 없는 정치인들이 된다면 결국 정치꾼(국민을 잘 다스릴 생각은 없이 선거에서만 發狂(발광)까지 해가며 승리하는 자)밖에 되지 않는 것 아닌가?
미래통합당(미통당=소통되지 않는 당전신 정치꾼들에게 그만큼 당한 국민들이라면 이제는 마음을 비우고 제정신을 차려야 하건만 아직도 그들 洗腦(세뇌)에서 허우적거리는 국민들이 있다는 게 참으로 믿기지 않은 일 같다.
대한민국 초기 정부는 고사하고 독재자 이승만 정권부터 꼽는다고 하더라도 70여 년의 세월동안 70여 星霜(성상)의 기나긴 세월동안 마음의 부활을 했다면 지금쯤 해맑아져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만,
아직도 무엇이 옳고 그름조차 구분할 수 없는 국민들이 적잖으니 이게 말이 되나?
이제 문재인 정부를 위해 국민은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아야 하지 않을지?
국민은 국회를 쉬지 않게 하기 위한다면 싸움질 잘하는 국회의원이 아닌 국회를 국회답게 만들고 일하며 건설적인 입법을 할 수 있는 국회가 될 수 있게 할 의원들을 국회로 보내야 할 것으로 본다.
제발 정치꾼 같은 인물들은 사양해야하고 단 한 명이라도 섞일 수 없게 해야 한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우물물을 온통 썩게 해서는 안 된다.

 미통당 차명진 징계두고 극한내분

미통당 지도부는 차명진에게서 무슨 떡고물이라도 받아먹었는지 제명조차 할 수 없는 것 같더니 결국 쫓아내고 말았다는 뉴스다.
저런 정당의 사람을 국회로 보내면 또 싸움하는 국회가 될 게 빤한데 아직도 구태의식(독재자들의 권력을 이용한 선거폭력)조차 버리지 못하는 정치꾼들로부터 그런 국민들은 저들로부터 받아먹은 게 얼마나 되기 때문일까 하는 疑懼(의구)도 생기게 한다.
요즘은 과거 차떼기 하던 그런 시절도 아닌 때문에 선거자금도 여유 없는 정당인데 의심까지 하게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차명진이 미통당 지도부에게 어떤 약을 먹였으면 차명진은 옮기기조차 싫은 막말의 막말로 계속 퍼부어대고 있어도 단호한 조치조차 할 수 없는 것을 국민들은 보고야 말았으니 미통당의 숨은 권력은 대단하지 않은가?
결국 민주당에 漁父之利(어부지리)의 힘을 넣어주기 위해 차명진이 나서고 있는 형세처럼 됐던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차명진의 막말로 인해 민주당에 거는 기대는 아주 커지고 있다.
무턱대고 개헌까지도 쉽게 할 수 있는 의석이 될 가능성을 내다보게 하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이던가!
물론 민주당 지도부는 손사래 치며 그 정도까지 되지 않을 것처럼 엄살을 하고 있지만 주위 눈치로는 미통당 실수에 박수를 보내고 있지 않은가?

한국 '코로나19 방역 선진국가'…프랑스-UAE 정상들 협조요청

문재인의 천부적인 사람됨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미통당 실수도 나오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미통당 인물들은 匹夫(필부같은 판단조차 할 수 없는 사람들이 공천을 받아 후보자에 오른 것을 보고 있지 않나?
그만큼 저들 후보자들 속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인물들이 수두룩하다는 것을 단면으로 관악갑의 김대호도 그리고 차명진도 보여주게 된 것 아닌가?
아직도 처처에 막말꾼들은 수두룩한데 입이 간질거려도 참고 있는 저들의 막말 실력은 당선되면서 또 공개 될 수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들의 수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소수로 21대는 일단락 될 것이고 차기에 완전 바닥을 치게 되지 않을지?
더는 미통당 인물들 같은 이들이 국회에 들어갈 수 없는 세상으로 될 것으로 본다.
그게 다 인간 문재인 덕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으로 본다.
순수한 마음만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노력에 의하여 지어지는 가슴을 지닌 때문인 것 아닐까?
자신보다 약한 타인들을 가슴에 품고 있으면서 그들만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을 어찌 하늘인들 모른 채 할 수 있을 것인가?
무언가 거대한 힘이 문재인에게 주게 될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고 있었지만 오늘날 같은 일이 벌어지리라고는 누가 상상이나 했을 것인가?
오염되지 않은 마음을 지닌 때문에 그의 자신 속에는 그가 없고 온통 다른 사람들만 가득하기 때문에 세상은 더욱 그에게 큰 힘을 실어주게 될 것으로 미룬다.
고로 아무리 반대하는 당에서 臆測(억측)을 부린다고 해도 결국은 문재인의 지도력이 더욱 돋보여진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때문에 더는 抑止(억지)를 쓰지 말고 무릎부터 꿇고 순리를 기다리는 것만이 야당이 할 일 아닐지?
좌우간 세상을 옳게 갈 수 있게 하고 있어 참으로 고맙지 않은가!
THANK HEAVEN!

'문재인 1번가'히트에 이어 '문재인 펀드'마저 대성공, 식을줄 모르는 문 후보의 인기

2020년 1월 10일 금요일

동물처럼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



모든 것 다 당당하면 무슨 망신당할 게 있나?

사람이 당당히 갈 수 있는 正道(정도)로 가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며 평생을 살아온 사람들은 검찰이든 경찰이든 수사기관이 무슨 일을 하는 것조차 모르고 살 수 있지 않을까?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던 우리 선조들 중 그렇게 살다 세상을 등진 분들도 많았고,
지금도 풍부한 지식을 갖추지 않은 이들도 옛 어른들이 이르는 말을 지키며 살아가는 이들은 평생 경찰서 한 번 들어가 보지도 않는 이들이 수두룩하니까 나라가 잘 돼가는 것 아닌가?
지식이 아주 풍부하지도 않는 어중간한 얼간이들이나 자신만이 세상에서 제일 올바른 사람이라고 자부하며 까불다가 쇠고랑도 차고 망신을 당하는 것은 아닌지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아침이다.

10_[인문편] "노자 인문학"

잘 여문 곡식이 머리를 깊이 숙이게 되는 법이요,
어중간하게 익은 곡식은 숙일 듯 말 듯 하다가 결국 그 속은 쭉정이들이 들어있는 것이니 농부들조차 달갑게 여기지 않는 것이 되고 만다.
세상살이에서도 그런 쭉정이들이 사회를 문란케 하는 경우가 많지,
올곧은 인물들이 혼란한 곳에 들어간다는 것은 합당치 않는 것 아닌가?
하지만 아무리 올곧게 살았어도 謀陷(모함)을 당하는 인물들이 없지 않는 세상이라는 것은 참고해야 할 때가 없지 않으니,
깊은 思考(사고)와 올바른 判斷力(판단력)은 꼭 길러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도 이해하며 더 各別(각별)하고 愼重(신중)하게 살아야할 것으로 본다.

 청와대 앞에서 불법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총괄대표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2일 낮 12시 58분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서울 중앙지법을 빠져나오고 있다.2020.1.2/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뉴스1
‘'전광훈 망신 주려 수갑 채웠다주장에..경찰 "규정대로 했다"’라는 제하의 보도가 있다.
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가 왜 경찰 수갑을 받아야만 했던가?
그가 정확하고 품위 있게 올바른 길을 가려고만 했는데도 경찰이 망신주기위해 수갑을 채웠을까?
죄질이 나쁜 때문에 경찰은 다른 죄인들에게 하던 방법대로 한 것 아니란 말인가?
전광훈이 경찰들에게 무슨 악한 감정을 품게 할 일을 했다는 것인가?
그처럼 전광훈은 경찰이 비춰볼 때 某種(모종)의 악의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말 아닌가?
경찰과 날을 세울 짓을 했다면 경찰이 하라는 대로 따라야 할 것이고 그처럼 잘 못한 일이 있었다면 反省(반성)하는 자세를 취하고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마음다짐이 있어야 하는데 그는 그런 인간의 기본적인 규칙을 어긴 인물이라는 것일 게다.
고로 인간은 움직이는 동물이기는 하지만 일반 동물들과는 뭔가 차이를 두는 것에는,
동물과 다르게 생각하고 느끼며 자신의 실수로 한 잘못은 뉘우쳐 반성하는 인간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대우를 하는 법인데,
마치 동물을 다루듯 손을 함부로 쓰지 못하게 억압을 위해 수갑을 채웠다는 것은 그를 동물로 본 것이란 말 아닌가?
결국 전광훈은 인간이 아닌 동물의 행위를 했다는 것일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동물이 안 되기 위해 수갑을 싫어하며 아주 꺼리는[()] 것 중 하나 아니겠나?
그런데 그걸 차고도 좋아서 질질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전광훈을 보고 있노라니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동물임에 틀리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진실로 죄 없는 사람이 주위의 모략이든 陷穽(함정)에 빠져 당하는 인물들은 얼굴에 그의 마음을 그대로 내보이며 항의하는 게 역력히 나타나는데 전광훈은 그런 것조차 없어 보인다.
그런 그를 감싸고도는 사람들이 잘 못된 판단력을 갖춘 것은 아닌지 눈여겨봐야 하지 않을까?
좌우간 지난 일을 가지고 항의하는 것 또한 喜劇(희극중 희극의 한 장면은 아닌지?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 (사진=연합뉴스)

노컷뉴스가
주광덕 "추미애 인사 부당함, 2000명 검사는 안다"’라는 제목을 걸고 내놓은 보도도 생각의 차이를 갖는 게 아닌 주광덕 의원(이하 주광덕)과 그 주위 인간들만의 판단이 아닌지 의심케 한다.
2000명 검사들이 이번 인사가 부당하다고 느꼈다면 과거 노무현 정부 때처럼 검난 같은 것이 일어나야 할만도 하지만 지금 검찰 내부는 크게 별달라 보이지 않는 것 같은데 너무 엉뚱한 말 아닌지 의심스럽다.
결국 그 사람 말을 언론이 크게 확대해보려고 하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은 과거 같이 검난 같은 게 일어나지 않고 있는 것은 윤석열 검찰이 그동안 수사해온 게 모조리 엉뚱하게 방향을 벗어났던지,
龜背刮毛(귀배괄모)의 짓만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마다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2,300여 명 검사들이 동감하고 있는 증거 아닌지?
덩치가 큰 사람은 덩치 값을 하지 못할 때가 종종 있는 것처럼 윤석열도 그 중 하나를 이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 주광덕이 윤석열 검찰을 過大評價(과대평가)하고 있는 것?
민주주의 국가에서 판단 한 번 잘 못했다고 죄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지나치게 잘 못된 판단은 국민 정서까지 흐리게 된다는 것쯤은 스스로 느껴야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 것 아닌가?


세계일보는
진중권 "노무현 트라우마에 사로잡힌 '검찰개혁'.. 해묵은 악습 정착우려라는 제하의 글이 있다.

인간이 살아가는 과정에서 잘못된 것을 반성하고 고쳐나가려고 하는 자세를 잃어버리면 그 인간이 나아가야 할 진취적인 방향을 잃게 되고 결국 坐礁(좌초)되든지 아니면 改進(개진)의 起色(기색)을 잃게 돼 발전 가능성이 없어지게 되고 만다.
때문에 정도를 가는 인물이라면 끊임없이 노력하여 보다 월등하고 흥미로운 野望(야망)을 품고 더욱 精進(정진)하는 자세를 취하게 돼있는데 그게 없어진다면 몸만 숨 쉬고 있을 뿐 영혼은 없어진 것이니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
결국 동물에 불과한 삶을 살아가는 인생?
검찰개혁을 원하는 시대의 사람들이라면 독재시대를 벗어났다는 신호인데,
진중권 씨(이하 진중권)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악습에 놓여있다는 말을 하고 있으니 어느 나라 사람이란 말인가?
윤석열 검찰이 과잉수사로 정부 정책에 방해하며 정부가 가야 할 길에 걸림돌을 놓고 있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는 말인가?
최성해(동양대 전 총장씨의 아바타 구실은 물론 Jtbc 명예회복만을 위해 자신은 교수직까지 내던진 진중권의 뇌에서 나오는 것은 사회의 새로운 개혁보다 과거 검찰처럼 독재시녀로만 부려먹게 해야 한다는 것인가?
문재인 정부가 독재정권이나 그 후예들처럼 검찰 수사를 거부한 사실이 있었던가?
해서는 안 되는 선을 분명히 넘고 있는 검찰이라는 것을 국민들까지 알고 있는데 생각이 있었다는 사람의 두뇌에서 나오는 것은 고작 조국 가정에 이득(이득은커녕 한 가정을 온통 다 짓밟을 대로 다 짓밟아 산산이 부서지고 말았는데 그 어떤 이득)으로 돌아가는 게 그처럼 아깝고 쓸데없는 일이라는 것인가?
조국과 그 가정과 진중권은 무슨 徹天之怨讎(철천지원수)였던가?
왜 조국이 잘 되고 수많은 국민으로부터 환영을 받는 게 그처럼 가슴이 아프다며 보채기만 하는 것인가?
그대가 정말 인간은 맞는 것인가?

 7년 만에 동물국회 부활!! 국회선진화법이 뭐야? [쿠모담화]

지난해 국회에서 자주 쓰던 말 중 식물국회와 동물국회라는 단어가 크게 오가고 있었다.
움직이지 않는 국회 즉 입법을 해야 하건만 법만 상정해놓고 잠자게 하던 국회를 식물국회라고 하면,
동물국회는 인간이 아닌 동물들만이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린 국회를 일컬었다.
두 (모두 자유한국당(자한당)에 의해 나오게 된 단어인데 특히 동물국회라는 단어가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만들어 놓았으며,
지금도 자한당 의원들 23명이 기소돼 언제든 그 죄과를 받게 될 것이니 상쾌하다고 봐야 할 테지만 윤석열 하는 행동으로 봐서는 어림도 없어 보일 때도 없지 않으나 인간이 아닌 동물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으로 볼 때 자한당 의원 대다수는 한순간 동물로 변했고 그 동물들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결과적으로 한번 동물처럼 행동하던 사람들은 영원히 용서할 수 없어 그들의 죄를 벌로서 다스리는 것 아닌가?
왜 인간이 인간의 행위를 해야지 동물로 변해 인간이기를 忘却(망각)하는 것인가?

 윤석열, 현충원 참배…방명록엔 "바른 검찰 만들겠다"

대한민국 지식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중 동물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적잖다고 본다.
그 중 오늘은 전광훈과 주광덕 그리고 진중권 이 세 사람이 언론에 올라와 있어 적었다.
동물들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신만이 세상에서 제일 잘난 동물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간다.
인간이 아닌 동물은 이웃이 잘 되는 꼴도 보기 싫어가고 자신이 못 난 것에는 반성조차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인간이 아닌 동물로 분류하지 않을 수 없으니 부처님도 인간을 잘 이해하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오게 된 것이다.
인간은 성질을 내서도 안 되고 싸워서도 안 된다며 차분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는 종교들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터득하기 원하고 있지만 결국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도 잘 안다.
하지만 노력하며 살아가는 게 인간인데 그마져도 포기하면 동물이 되는 법이다.
막말을 골라서 하고 남이 잘 되는 것을 시기 질투하여 훔치고 죽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구약성경 십계명[The Ten Commandments]을 모세(Moses)를 통해 말하고 있지만 전광훈은 목사이면서 그 자체까지 어기며 살아가고 있지 않나?
결국 망신을 줘도 괜찮다고 하늘은 노하고 있을 것 같은데 그를 지지하는 세력들은 철면피 같은 소리를 하고 있으니 동물대접 그 이상 줄 수 없는 것 아닌가?

주광덕은 해서는 안 되는 불법을 저지르며 신상털기의 대가가 되고 말았는데 그를 존중하는 국민들도 있으니 참으로 Irony의 극단의 처세일 것인데 반성하는 기미가 없으니 그가 어찌 사람이기를 원할 수 있을 것인가?
동물국회를 만든 자한당의 한 세포에 불과한 주광덕은 그가 죽은 다음까지 그의 업적은 영원히 이어지게 될 것으로 이해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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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이 극단의 길을 간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지만 좋아가는 쪽도 없지 않으니 이 세상은 難易度(난이도)의 폭이 너무 거세지 않던가?
한 가족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놓은 검찰이 좋다는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그가 인간이기를 정말 바라고 있는 국민이 있다는 말인가?
아름다운 의복을 걸치고 살아가는 인간이기를 바라는 美學(미학)의 교수가 확실했다면 두뇌 속도 아름답게 가꿔야 온전한 학자인 것 아닌가?
마음까지 바꾸라는 소리는 과분할 것이고!
버려지고 있는 인간들이 불쌍하기도 하지만 돌아오지 못할 강을 이미 건너버린 것을 어찌 할 수 있을 건가?
숨만 쉬어야 할 동물들이 싸움도 마다하지 않을 것처럼 덤벼오는 것이 더 두려운데 어찌 할꼬?
그대들은 모두 버려져야 한다!
진실로 반성하고 구원을 받고 싶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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