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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일 수요일

민주당은 미라클작전 만큼만 해봐라!

 

 

민주당은 미라클작전보고 배워라!

 

미국이 831일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칸) 철수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하지만 그 후유증은 대단하게 남을 것으로 판단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아프칸에서 한국은 자국 군대도 없이 한국을 위해 헌신했던 주민들을 구출한 미라클작전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최소한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했던 아프칸 주민들을 한국으로 이송한 것을 먼저 환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가슴은 답답하게 억눌러지고 있었다.

인간들의 이념전쟁에 인간들이 뿔뿔이 갈라지며 祖國(조국)까지 버리고 탈출해야 했던 선량한 주민들!

아프칸에 남을 수밖에 없는 처절한 신세의 쓸쓸하고 비참한 저 나라의 외로운 국민들!

인간의 무엇이 그처럼 중했기에 고국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됐던가?

인간의 삶 중 무엇이 그처럼 중했기에 빈곤을 벗삼아가며 살아가야 하는 저 나라의 비참한 국민들!

지구촌이 지금 21세기에 닿아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 인간들의 야욕은 버릴 수 없다는 말인가?

자국민의 안정과 평화와 건강한 삶을 책임졌어야할 아슈라프 가니(Ashraf Ghani, 1949~ ) 대통령(이하 가니)은 대한민국의 이승만 전 대통령처럼 제 몸만 몰래 아랍에미리트로 은밀히 들어가며 차 4대에 달러뭉치를 잔뜩 실고 빠져나갔다는 뉴스에 치가 떨리게 했다.

이승만도 6.25 당시 밀고 내려온 북한군을 피해 달아날 때 무엇을 지닌 채 도망치고 있었을까!

이념을 책임질 수도 없는 인간이 미국의 바지 대통령이 돼 미국의 원조를 받아가며 뒷주머니만 불려 도망쳐버린 가니를 세상인심은 어떻게 용서할 수 있을지?

경제가 결코 인간의 행복을 다 만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 세상인데 이들의 종교이념은 세상을 더 씁쓸하게 하고 말았구나!

지도자를 잘못 뽑으면 이런 상황이 도래될 수 있다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 중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인가?

대한민국도 그 많은 시간동안 지도자를 잘못 뽑아 국민 전체가 친일파와 적극적인 토착왜구들의 득세로 인해 얼마나 많은 정신적인 고통을 지금까지 당하고 있는가?

이승만이 제 욕심만 챙기지 않았더라면 더 좋은 지도자가 대권을 잡아 올바른 정신적인 지주가 됐을 것인데 영어 좀 한다는 것을 내세워 미군들과 합작한 나머지 지금까지 대한민국도 이념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 아닌가!

개도 씹어 먹지 않을 놈의 이념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비참한 아프칸의 비극을 보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比肩(비견)하질 않을 수 없다는 말인가!

 

 

세계사는 독재자들이 있는 한 그 나라 국민들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장장 1세기에 걸쳐(종교이념으로 치면 헤아릴 수도 없는 시간동안) 터득하게 했지만 아직도 감을 잡지 못한 나라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 국민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 것인가?

우리에게는 종교에 대한 이념과는 다르지만 보수와 진보를 따지며 종교적 이념만큼이나 철저히 어긋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물론 아프칸도 종교와 사상의 이념이 뒤섞이면서 더 큰 가중의 힘에 억눌리고 있으니 더 많이 아프겠지만 대한민국 국민들도 이념 싸움에 휘말리는 것에 아파하는 국민도 상당할 것이니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남을 위해 살아주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삶에 더 충실하길 진정으로 바란다면 이념을 앞세워 싸우는 짓은 제발 하지 말아야 한다고!

 

 

이념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옆 친구가 그렇게 하니 나도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어설픈 이념적 싸움에는 정말 끼어들지 않았으면 한다.

지금의 안락한 삶만 위하는 게 아니라 좀 더 좋은 삶을 위하는 것은 누구나 바라지 않는가?

이런 진취적으로 세롭게 개발할 수 있는 이들의 사고와 그런 꿈을 진보로만 단정 지을 수는 없지 않는가?

북한을 평화의 보금자리로 끌어들이자고 하는 이들을 진보로만 斷定(단정)지으려고 하는 어설픈 일은 범하지 않아야 한반도가 좀 더 발전할 수 있고 새로운 세상을 펼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빨갱이라는 단어로 무릎을 꿀려버리려고 하는 섣부른 짓은 하지 않아야 하는 것 아닌가?

친일파들이 제 목숨 연명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우수한 인재들을 빨갱이로 몰아 가차 없이 죽여 버리기 위해 빨갱이라는 단어로 국민을 眩惑(현혹)시켠던 이승만 정권의 비인간적인 실수를 지금까지 자행하려고 하는 것을 보는 국민들은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알고나 있는 것인가!

이승만도 자신의 영광만을 위해 대권을 잡겠다며 몸부림친 사실을 미국 정보부는 예전에 다 파악하고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이제 잘 알고 있지 않는가?

결국 이념을 앞세워 수많은 좋은 인재를 주검으로 바꿔놓은 이승만의 蠻行(만행)을 우리는 지금도 울부짖으며 안타까워하지 않는가!

이승만 정권은 진보는 모조리 북한이 이끄는 김일성 정권과 같다는 누명을 씌워 선량한 국민들을 살해했다.

그 일행에는 친일파 족속들이 같이 했다는 것을 역사는 지정하고 있는데 아직도 아니라며 억지를 쓰는 국민들이 있으니 얼마나 안쓰러운 국민이란 말인가!

 

 

스스로가 옛 것을 지켜가면서 進一步(진일보)할 수 있는 자신만의 보수라고 자처하는 사람이라면 순수한 보수를 인정해야 할 것인데 지금껏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을 앞세우며 전취적인 인물들을 골라내어 하나둘 소규모로 소멸시키고 말았으니 얼마나 엉큼한 인간들이었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차기 대권 주자가 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하고 조국을 죽이기 위해 지금까지 그의 동료들이 공작하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면서도 얼마나 철저히 비밀을 숨겨놓았기에 찾지 못하고 있을 뿐이지만 점차 윤석열의 치밀한 모의들이 차츰 차츰 부상하고 있지 않는가!

대권예비후보라는 거대 간판에 잠시 가려져있을 뿐이지!

 

 

국회의원은 누구를 위해 있어야 할 사람들인가?

 

남을 이해해줄 수 있는 즉 남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긍정할 수 있는 자세!

그런 자세를 갖출 수 없다는 것으로 보수자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긴박한 사상의 몰락일지 모른다.

하지만 자신들의 재화와 명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보수적인 사고는 참으로 무서운 존재들이 아닐 수 없는 守舊(수구)적 사고!

그런 재물과 영예를 관속에 넣어가려고 하는 상식이하의 지나친 욕심들!

그들의 욕망이 나라 전체를 굴욕으로 변화시키고 말았다면 어찌할 수 있을지?

인생의 삶에는 재화가 바뀌어 복이 찾아들 수 있는 轉禍爲福(전화위복)의 기회만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인생의 吉凶禍福(길흉화복)은 언제든지 교체되며 塞翁之馬(세옹지마)의 형태로 돌고 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 왜 자신들의 의견만 옳다며 옆 사람 의견은 싸잡아 무시만 하며 억지를 쓰며 살겠다는 것인지 정말 모를 일이다.

내가 아주 조금만 더 양보하면 옆 사람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그 뒤를 따라도 될 것이지만 내가 먼저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도망치듯 이승만처럼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이 지금도 그처럼 많다는 것인가!

윤희숙 국짐당 의원은 친정 아버지의 세종시 땅 투기를 두고 자신과는 무관하다며 어떻게 하든 빠져나가려 하고 있다.

하나의 가치도 될 수 없는 영예를 위해 252억 원 재력의 아버지를 비난까지 하는 처절한 딸로 변하고 있는 것을 보며 저놈의 돈이 도대체 인간에게 주는 악의적인 가치는 얼마의 범위까지 잡아먹어야 한다는 것인지?

후일 생각해보면 모든 게 다 부질없는 짓이었다면서 가슴을 치며 통곡할 짓을 하며 어리석은 일을 또 범하려고 한다는 말인가?

남에게 양보하는 것과 남의 의견이 틀렸는데 무조건 옳다고 넋이 나간 판단을 해서 남에게 무능한 존재가 되는 것과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우리는 알면서도 제대로 판단조차 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크나큰 실수를 범하고 있는 것인가?

또한 讓步(양보)配慮(배려)는 자신을 모두 잃어버리는 것으로 착각하면서 자신은 모든 것을 착취하며 살아야만 한다면 그 사람의 판단은 얼마나 크게 잘못된 것일까?

내 가족의 중요함을 느껴 안다면 남의 가족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껴야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있는 것 아닌가?

대한민국 대권 후보자들 중 이런 이가 지금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그 사람이 차기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이가 있다면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그래서 스스로의 판단은 어려울 때가 많다는 것이다.

긴박한 순간일 때는 긴박한 순간에 맞춰 빠르게 판단해야 하고 여유로울 때는 여유롭게 할지라도 틀리지 않게 처리할 수 있는,

진정으로 올바른 사람을 선출해서 내 생명과 내 재산의 안위를 그에게 맞길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양보와 배려도 때와 장소 그리고 대상을 맞춰야 하건만!

 

단지 이념과 권력을 찾기 위한 목적을 떠나서 무엇이 국가와 국민 그리고 내 삶을 올바르게 끌고 나갈 수 있을 것인지 깊은 판단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국짐당은 그 원천부터 문제가 있는 정당 즉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까지 그들의 입김이 그 당에서 아직도 숨을 쉬고 있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진즉 사라졌어야 할 정당에게 항상 양보만 하는 민주당의 지도부는 진정한 양보와 배려를 하고 있는 정당일까?

어떻게 된 국회인지 국민에게 해야 할 양보와 배려를 권력을 잡은 자들끼리 나누고 있으니 한심하다는 말을 듣는 것 아닌가!

언론개혁은 또 물 건너가고 말았다.

언론개혁이 확실하게 될 수도 없는 언론중재법 개정조차 국회를 통과시키지도 못하는 민주당수박 들들!

민주당은 이제 그만 쇼를 끝내고 모조리 국짐당 2중대나 돼라!

세상은 믿을 자 하나도 없다는 말이 틀리지 않는구나!

국회의원 2년도 안 된 사이 정치로비 맛에 파묻혀버린 인간들이 이처럼 많을 줄이야!

외교부와 국방부가 실시한 미라클작전만큼만 하면 무슨 일인들 할 수 없는 게 있을 소냐만 민주당 국회는 정말 한심한 국회의원이라는 게 확실하구나!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아프칸 국민들을 위해 죽음도 무릅쓰고 되돌아가서 구출하는 선량한 마음을 보고 배우란 말이다.

국민을 위한,

아니 국가의 미래를 위한 진정한 정치를 하려는 국회의원이라면 작은 로비에 놀아나는 짓은 하지 않을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러니 3선 국회의원이 많이 있는 국회는 국회가 될 수 없다는 말을 모르는가?

국짐에 양보하는 것처럼 하면서 언론사의 로비를 받아들이는 것 같이 느끼게 하는 저들의 비열함에 치를 떨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의 가슴을 이처럼 아리게 하는 짓을 지나치게 하는 자들을 전격 색출하여 뽑아내버려야 하는 게 22대 총선에서 국민들이 해야 할 몫일 것 같다.







2020년 9월 26일 토요일

북한이 언제 올바른 사과 한 적 있었나?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따질 것 따진 게 그렇게 나쁘냐?

 

북한이 실수를 해놓고 지금껏 언제 미안하다고 한 적이 있었는가?

20087월 금강산 관광 중에 사살된 민간인 관광객인 () 박왕자의 작은 실수를 가차 없이 射殺(사살) 처리해버린 북한은 이명박 정권에게 유감이라는 말 한 마디로 넘겨버렸고 이명박은 때는 이때다 하며 북한과 단교하고 말았다.

남북을 멀리하면 할수록 수구골통 정치꾼들에게 利點(이점)이 된다는 것은 三尺童子(삼척동자)들로 다 알게 된 현실!

수구골통들은 지나치게 착해버린 국민들에게 북한을 전쟁광으로 인식케 만든 다음,

그 여파를 이용하여 시시때때로 북한군이 침범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워가면서 정권탈취는 물론 獨善的(독선적) 정치를 넘어 독재정치로 국민을 억압하며 자신들의 榮辱(영욕)의 삶을 돈으로 이어오지 않았던가?

이승만이 북한 정권을 이용하여 착하디착한 국민들을 간첩과 빨갱이로 둔갑시켜 무더기 살상했던 전철까지는 밟지 않았다지만 죄 없는 이들을 감옥에 처넣지 않으면 즉시 사형으로 다룬 박정희의 독재시대를 수구골통들은 인정치 않겠다는 의도가 다분하지 않은가?

북한도 남측 독재정권이 국민을 속이는 방식을 몰랐다고만 할 수 있었을까만,

남북 두 정권은 선량한 국민을 볼모로 삼아 자신들의 부귀영화에 희생물로 써먹었던 그 시절을 누구인들 부인할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남북은 같은 韓民族(한민족)의 피를 계승했으니 이제는 통일해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다는 것을 弘益人間(홍익인간)들은 터득하고 있었으니 남북대화를 하자고 하는 것인데 왜 수구골통들은 깽판만 치려고 하는 것인가?

수구골통들은 착하디착한 국민을 인정할 줄도 모르고 자기들 정권욕심만 챙기겠다는 악착스러움만 내세우다 보니 아무 것도 갖게 되지 못하는 것 같다.

 

 


 

남북이 통합하면 할수록 경제적인 이점이 분명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수구골통들은 피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

모든 국민과 같이 평화롭고 행복하기가 싫어서인 것이다.

권력을 잡은 자신들만 富益富(부익부)쪽으로 이끌면서 貧益貧(빈익빈)의 국민을 만들어 천박한 賤人(천인)貴人(귀인=요즘은 로열패밀리라는 단어로 대신)으로 분리시켜 살겠다는 욕심이 넘쳐난 野慾(야욕)에 찬 인간들이 낙수경제로 천인들을 다스리고자 하는 때문이 아니고 무엇인가?

더 큰 문제는 낙수효과를 바라는 착한 국민들이 있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상상외로 사실인 것을 어찌하랴?

아무리 설득하려고 그들에게 접근을 해도 이미 그들의 두뇌 속에는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독재시대의 정치가 그립다고 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게 웃기지 않는가?

때문에 생각을 다르게 하는 바보 같은 Idea가 얼마나 나쁜 것인지?

국민의힘(국힘=구킴=구김) 당은 선량한 국민을 속여가면서 정권을 탈취하여 자신들만의 이해타산만을 위해 안간힘을 쏟는 구김당 같은 야당은 세계에서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대한민국에는 買辦(매판)세력들이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며 나라의 국운까지 망치게 하려는 인간들의 DNA가 겹쳐지고 있다는 것이 더 문제가 될지 모른다.

나라가 망하더라도 자신과 그 가족들만 잘 살면 된다는 맹랑한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대한민국 안에 너무 많이 살고 있다는 말이다.

 

 



홍익인간 어디가고 로열패밀리가 들어왔나?

 

건국대학교 최배근 경제학 교수가 지적하고 있다.

구김당 추경호(19607~ , 대구 달성) 의원(이하 추경호) 15일 발의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지적을 보면서 생각한다.

구김당은 문재인 정부 경제를 무너지게 할 목적이 아니고선 이런 법안을 상정할 수 없다며 펄펄 뛴다.

국가채무를 45%로 묶어두자고 하는 법안으로 국가 돈을 쓸 수 없게 하려는 구김당의 속셈을 낫낫이 까발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인해 미국은 물론 유럽 모든 국가들의 여야 정치인들은 국가재정을 탈탈 털어 쓰며 국민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와중에 문재인 정부는 그렇게 할 수 없게 묶어버리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구김당이란 말이다.

숫자까지 틀리게 자료를 만들고 있는 구김당의 정권탈취욕은 천벌을 받아 마땅할 것이지만 사려 깊지 못한 국민들은 그러한 것조차 알지 못하는 것도 있지만 최배근 교수처럼 열심히 계몽을 하고 있는데도 그의 유튜브를 들춰보지도 않는다는 게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최 교수가 처음 유튜브를 개설할 때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게 될 것인지 유심히 바라보고 있으나 아직도 그의 강의를 지켜보는 사람은 15만 명을 넘지 못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명 강의를 열심히 보고 있지만 그가 노력하는 것만큼 시청자 수는 적다는 게 내 생각이다.

최 교수는 백방으로 각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소견을 확실하게 전달하고 있으니 최 교수 TV를 직접 시청하는 수보다는 더 많을지 모르나 그와 생각이 정말 다른 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은 것은 아니다.

좌우간 구김당의 기획은 문재인 정부 경제를 망치기 위해 존재하는 정당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정권 탈취만을 위해 국민 경제까지 나빠지게 한 다음 사려 깊지 않은 국민의 환심을 얻겠다는 철딱서니 없는 구김당의 전술은 결국 조글조글 구겨지게 되고 말 것이다.

이런 사람들을 국회에 보낸 국민들의 사상은 결국 나라가 망해도 국김당만 살리면 된다는 속 좁은 인간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렇게 속 좁은 인간들이 내 동포 내형제들을 보듬어 안을 수 있겠는가?

결국 저들이 지지하는 정당은 북한을 영원한 적으로 만들어 자신과 그 가족들만 배불리 먹으며 다리 펴고 살겠다는 것인데 북한이 언제 쳐들어올지 모르는 판국에 가능한 기대일까?

결국 북한이라는 위험한 국가를 만들어 머리에 이고 살겠다는 저들을 인정하겠다면 저들의 힘을 약하게 하는 수밖에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이렇게 대한민국 속 국민들의 갈등은 가지가지로 찢어진 상황이다.

어찌 痛歎(통탄)치 않으리!

 


 

북한이 언제 사과한 적이 있었던가?

 

북한이라는 위험한 국가를 북쪽에 두기를 간절히 바라는 수구골통들은 북한과 대화하겠다는 그것 자체도 지극히 싫어하기 때문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하 김정은)이 최초로 사과한 것을 가지고 마땅찮다는 보도를 하고 있지 않은가?

김정은은 25일 서해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이 북한에서 총격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우리 측에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그는 청와대 앞으로 보낸 노동당 중앙위원회 통일전선부 명의의 통지문에서 "가뜩이나 악성 비루스(코로나바이러스) 병마의 위협으로 辛苦(신고)하고 있는 남녘 동포들에게 도움은커녕 우리 측 수역에서 뜻밖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남녘 동포들에게 커다란 실망감을 더해준 데 대해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라며 남북으로 갈라진 이후 북한 최고지도자로서는 최초의 사과 발언이라는 것이다.

守舊(수구)정권들 중 언제 이런 사과를 받아본 적이 있었던가?

북한도 종전선언 원하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도 같은 의지를 밝히고 있으니 가능한 일 아닌가 말이다.

수구 언론들이 일제히 북한 사과를 외면하면서 문재인 정부를 賤視(천시)하는 보도 일색이다.

국민일보는

‘"국민도 못 지키면서".. 정부대처에 등 돌리는 2030’라는 제목을 걸고 2030 젊은 세대들을 팔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5181047208

조선일보는

만행이라더니..김정은 "미안" 한마디에, 정권은 반색했다라는 제목을 걸고 문재인 정부가 김정은 정권에 읍소라도 한 것 같은 의미를 자아내려 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925205147037

조선비즈 역시

우리 국민이 총살됐는데 "미안하다"했다고 유시민 "김정은, 계몽군주"’라는 제목을 걸고 유시민 이사장을 몰아보려고 하는 느낌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925202023558

내가 잘하면 상대도 잘할 수밖에 없는 게 인간의 도리이고 도덕적인 문명사회 아닌가?

인간 문재인이 인간답게 북한에 본보기를 보였으니 김정은도 사과하고 있잖은가!

이승만 이후 이명박근혜까지 북한으로부터 미안하다는 사과 한 마디 들어 본 적이 있었던가?

당연히 북한 김정은의 사과에 싫어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수구골통들만 제외하고!

무엇을 그렇게 바라며 국민의 권리를 모조리 박해하여 박살내가면서 정권을 잡지 못해 안달내고 있단 말인가!

 

 



수구골통들이 원하는 건 로열패밀리가 되는 것?

 

수구골통 정권인 이명박근혜 두 정권에서 북한과 대적하면서 한반도는 초를 다투는 전쟁분위기를 만들어 가면서 一觸卽發(일촉즉발) 남북미 전쟁까지 자아낼 것처럼 국민을 안절부절 시키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국민만 겁주는 것으로 만족해하면서 돼지 같은 배만 두드리는 상황으로 끌어가고 있었다.

정권을 착취한 인간들과 재벌 그리고 부익부의 기성 팽창세력들은 자신들의 영원한 향락을 위해 로열패밀리라는 것만 재확인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어설펐던 박근혜는 개성공단까지 철수시키고 만다.

그녀의 아버지 박정희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그 길만이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다.

북한이 없었다면 박정희 독재 18년도 없었을 것인데 말도 안 되는 개성공단이 남북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눈의 가시?

자신의 정치적 이해관계에서도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했던 것일 게다.

박근혜는 그렇게 남북의 매개체를 잘라냈고 그 일터와 재산을 잃은 업주들은 하루아침에 북한으로부터 쫓겨나고 말았다.

이렇게 수구골통 정권은 남북화해를 방해하면 국민을 볼모로 한 정권탈취만을 위해 눈에 불을 켜대고 있으니 수골 언론들 또한 같이 장단을 맞춰야 된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영원한 로열패밀리 집단을 만들어 대한민국 국민을 노예도 생각한 나머지 저들 아이들에게까지 재벌들의 운전수 등 등 공생자들은 시시때때로 천민의 역할도 마다하지 않으며 무릎을 꿇고 있는지 모른다.

이런 게 대한민국 현실로 돼가야 한다는 일인가?

아무리 먹고 살기가 힘들다고 한들 이런 삶을 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지천일 것이지만 수구골통들만의 세계로 변하면 저들이 무슨 짓인들 하지 않을 것인가?

지금은 갑질들이 잠시 머리를 숙이고 있지만 말이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서 2018년까지 북한과 동떨어진 남북관계는 지속됐었지만 수구 언론들은 弘益人間(홍익인간)이란 단어를 쓰지 않는다.

2030세대들이 얼마나 자주 쓰고 있을지는 상상조차 해보지 않았지만 이런 단어가 사라진 것은 언론사들이 財閥(재벌) () 되면서 세상을 가볍게 생각하는 쪽으로 변했기 때문 아닌가?

自主(자주)라는 단어도 거의 사라져가고 있는 현실!

북한이 자주 쓰는 단어라고 생각해서일까?

문재인 정부 남은 기간 동안 남북이 얼마나 가까이 접근하게 될지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미국과 유엔이 협조만 한다면 종전선언도 가능하게 될 것이고 코로나를 이길 수 있는 길도 열리게 되지 않을지 생각해본다.







2020년 9월 3일 목요일

문재인 정부여 마지막 젖 먹던 힘이라도 내라!


서울대 의대 교수들의 이중인격인가?
 
서울대 의대 교수들 전체를 다 싸잡아 말 할 수는 없다고 할지라도 불과 5년 전 박근혜 정권에게는 아양을 떨며 정권에 아부까지 떨던 인간들이 왜 문재인 정부 앞에서는 고개를 쳐들고 빳빳하게 굴고 있는 것인가?
YTN 단독으로
서울대 의대 교수들, 박근혜 정부 때는 "공공의대 연간 7백 명 운용" 제안라는 제목을 걸고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도하고 있다.
메르스 사태로 홍역을 치렀던 지난 2015, 박근혜 정부 당시 보건복지부가 서울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용역 보고서입니다.
 
공공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1억 원을 들여 연구를 진행했는데, 당시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의료 취약 지역 등을 고려하면 2천 명이 넘는 의사가 더 필요하다고 추산했습니다.
 
이를 위해 부속병원이 딸린 의대 설립이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인원도 2020년 백 명을 시작으로 2025년부터는 최대 7백 명까지 운용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 공공의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의대의 경우 졸업생은 반드시 공공의료 분야에 종사해야 한다며, 공익 복무 수행을 의무화했습니다.
 
학자금을 지원받는 대신 전공의 수련 기간을 포함해 10년 동안 지역 의료기관 등에서 근무해야 한다는 겁니다.
 
현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의료 정책 내용과 거의 같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복심이었던 이정현 당시 새누리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법안을 냈습니다.
 
국립 보건의료대학을 설치하고, 졸업 뒤 10년 동안 공공보건의료기관에서 종사하는 걸 조건으로 학업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공공의료 인력 양성이라는 명분과, 지역구 의대 신설이라는 이 전 의원의 실익이 맞아 떨어졌던 겁니다.
 
예산 등의 문제로 결국 법안은 폐기됐지만, 박근혜 정부 당시 의료계가 공공의료 인력 확충에 공감대를 이룬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서울대의대 교수들 "의대생들 불이익 받으면 우리가 나설 것"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지금 문재인 정부에게는 극우적으로 반대를 하는 이유가 뭔가?
정부지원금을 주지 않으니까?
아니면 문재인 정부가 서울대 교수들 활용에 적극적이지 않아서?
그도 아니면 서울대 쪽으로만 기울 수 없는 문재인 정부라고 생각해서?
머리통에 작은 지식이 담겨 있다고 하는 인간들의 가슴속 마음은 썩어버린 것인가?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더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나서는 것은 문재인 정부가 맑고 지나치게 깨끗하여 투명하게 드러나 보이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인가?
정권에 따라 마음을 돌리는 이중적인 결론을 밝혀야 하지 않을까?
인간 같은 인간들이라면 말이다.
 
 나무 조각 돈다발 “만든 사람 능력자”


돈의 위력에 문재인 정부도 굽히려는 것인지?
 
돈이라는 것을 만든 사람이 잘못이 아닌데 인간들은 돈을 욕할 때가 적잖다.
그것들이 자기 곁에 항상 머물면서 자신을 옹호해줄 수 있는 기간이 길면 길수록 그처럼 돈 욕을 하지 않을 것이다.
삼성 이건희 회장(1942.1.9.~ , 이하 이건희)처럼 돈더미에 싸여 죽을 수도 없는 사람이라면 돈 욕을 누가 할 수 있겠는가?
이건희가 그 돈을 버리고 죽을 수 없으니 심근경색이 무색할 정도로 6년 넘게 지금껏 살아있다면서 언론들도 열심히 보도하고 있지 않는가?
이건희처럼 80이 다 돼가는 인간의 세포가 어떤 반응을 하고 있기에 식물인간에서 서서히 소생하는 것처럼 언론은 쓰고 있을까?
돈 때문에 죽고 사는 사람들도 수없이 많은데 돈 때문에 살고 있는 巨富(거부)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건희?
그래서 더 서민들은 돈 욕을 퍼 대며 살고 있는지 모르지 않는가?
 
한국의 화폐
 
돈으로 세상을 사고팔았던 정치꾼들이 수없이 많이 있었는데 대한민국 국민은 그런 홍역을 치르고 있었는지조차 모르고 살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갈 때가 많다.
이승만의 권력욕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돈을 쥐어주며 수많은 사람들 생명을 앗아버리고 있었다는 것도 한쪽 귀로 듣고 다른 쪽으로 흘려버리고 만 대한민국 국민들!
色魔(색마) 박정희 5.16군사정변 주역의 명예욕 때문에 수많은 국민들이 일제의 고통에서 배상 받아내야 할 돈들까지 사라지고 만 사실도 1965622일 한일기본조약 하나로 산산이 부서지면서 그런 사실조차 잊고 만 국민들!
1964324일 학생시위에 이어 한일회담반대운동이 거세게 일어났던 것만 어렴풋이 기억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 마저도 잊어버린 대한민국?
언제든 다시 솟아올라야하는 문제들을 안고 살아가기는 해도 박정희 독재자의 친일행각 하나로 사라지게 했던 모든 사건들 아니던가?
그런 돈들도 써버린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역사까지 사라지게 만든 것은 아닌지?
역사를 돈을 주고 팔아먹은 인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게 권력을 잡은 인간들이 하는 말이다.
역사는 승자들의 것이라고!
그런 인간들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싸잡아 욕을 하고 있는 인간들이 있으니 이게 사람인가 짐승들인가?
 
전광훈 목사, 사랑제일교회 앞 기자회견

 
전광훈도 돈에 치여 헛소리를 하고 있잖은가?
 
전광훈 씨(이하 전광훈)를 보고 있노라면 두 손이 바르르 떨게 할 때가 적잖다.
이제는 전광훈을 닮아버린 인간들이 처처에서 나오고 있는데 대한민국에는 경찰도 검찰도 없는 나라인지 모를 정도로 현행범도 체포하지 않고 있으니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전광훈은 92일 오전 서울의료원에서 퇴원 후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와 저희 교회를 통해 여러분에 많은 근심을 끼쳐드린 데 죄송하게 생각한다."
"'우한 바이러스(코로나19)'를 통해 전체적으로 우리(교회)에게 뒤집어씌워서 사기극을 펼치려고 했으나 국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 덕분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년 동안 광화문 이승만광장에서 수천만명이 모여 문 대통령에 1948815일 건국 부정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답은 하지 않고 틈만 있으면 우리 교회를 제거하려고 재개발을 선동해서 우리 교회에 진입을 몇 번 시도했다."라는 등 사실과 다른 말로 국민을 호도하는 가짜뉴스를 양산하고 있는데 수사기관은 왜 즉시 체포하지 않는지 의문이다.
누군가가 고발을 해야 한다고요?
현행범을 고소나 고발할 때까지 누구보고 기다리란 말인가?
 
 “민심 보여주려” 가족 단위로… 젊은층도 대거 광화문 ‘조국 규탄 집회’ 참가

지난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시키기 위해 극우단체에서는 노인들 동원을 유도하며 한 사람당 3~5만 원 상당을 지불한 것으로 뉴스는 나오고 있다.
이게 다 돈의 힘이 아니고 무엇인가?
미래통합당(미통당; 당명을 바꿔 국민의힘)은 그 일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정광훈 혼자 한 일은 아니라고 보는 눈이 크지 않는가?
국민의힘은 결국 돈의 힘?
극우단체는 정경유착의 達人(달인)들이라서 독재정권 시절에는 경제인들이 어떻게 하든 비자금을 마련하여 정치꾼들에게 돈 box를 실어 나르는 일도 서슴없이 했다.
오직하면 한나라당(국민의힘 前身(전신))차떼기당또는 뇌물당이라는 말을 양산시켰을 것인가?
그처럼 돈과 정치는 한 몸이 돼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경제인들이 지금도 그런 방식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하고 있는 것이다.
돈을 주고 쉽게 인간의 마음을 사들이는 게 문재인 정부의 맑고 청렴한 것보다 손쉽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일까 싶다.
그래서 돈과 守舊(수구) 그리고 경제인들 간에는 유착되기가 쉽다는 것이다.
돈맛을 안 의사들의 항의에 머리를 숙이고 있는 것 같은 것을 보며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다.
수많은 응급환자들을 죽일 수 있다는 생각에 어쩔 수 없이 항복을 하는 것일 테지만 국민들의 심정은 그게 아니지 않는가?
 
한반도 기 그려진 떡
 
한반도의 역사는 정말 기구한 운명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선량하고 좋은 대통령은 악마 같은 인간들에게 휘둘리고 있고,
악마 같은 대통령은 선량한 국민을 참혹하게 蹂躪(유린)하여 짓밟으면서 권력을 늘리고 있었으니 말이다.
문재인 대통령 잔여 임기는 자꾸만 줄어들고 있는데 독사 같은 인간들은 입을 막대하게 벌려 추악한 식탐을 멈추려하지 않으니 말이다.
환자를 볼모로 삼은 의사들이 이제는 대놓고 정부와 국회를 압박하며 폭력적으로 나가려하고 있잖은가!
지금 대한민국은 미래가 보이지 않을 것만 같아 보인다.
지금 이게 나라라는 것인가?
문재인 정부여 마지막 젖 먹던 힘이라도 내라!
 
 문재인 대통령 75주년 광복절 경축사 (전문)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