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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8일 수요일

윤석열에 따라 감찰도 받게 될 것?



윤석열의 또 다른 참모는 어디든 숨이 있을 것?

정부과천청사 나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과천=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8일 오후 경기도 과천 정부과천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0.1.8 seephoto@yna.co.kr

추미애 법무부장관(이하 추미애)의 인사단행에 찬성하는 이들이 적잖은 것으로 보인다.
모두가 기대하고 있었고 그 일은 당연한 일로 생각해 온 터라 그저 박수만 보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을 따르던 입김의 검사들이 32명만 될 것인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에 대한 윤석열의 시각은 지극히 빗나가고 있었다는 게 밝혀지고 있으나 스스로 수정해 올바르게 잡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 윤석열 사단의 지휘체계가 참으로 어설펐기 때문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자신들이 해온 과정을 반성은커녕 전혀 介意(개의)치 않는 자세가 마치 철없는 아이들처럼 행동하고 있었으니 윤석열 검찰의 행로는 이쯤에서 마무리해야 옳을 것인데 아직도 자리에 연연하는 것 같은 윤석열이 사뭇 조잡스럽게 보인다.
좁쌀처럼 보이는 그 얼굴은 가면 갈수록 초라하게 비춰질 것 같은데 윤석열은 사직서조차 가슴에 품고 다니지 않는다는 말 같다.
참으로 못난 인물임에 틀리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
고로 윤석열이 바보인지 天痴(천치)인지는 그 자신과 국민의 판단이 더욱 廣範圍(광범위)하게 커져가게 될 것 같다는 감각에 닿은 것 같다.
왜 이런 것을 국민들이 봐야 할 것인가?

 윤석열 참모진 전원 교체 (서울=연합뉴스) 법무부는 8일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대검검사급(검사장) 간부 32명의 승진·전보 인사를 오는 13일자로 단행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 비리와 청와대 감찰무마 의혹 수사를 지휘한 한동훈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은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강남일 차장검사는 대전고검장으로 발령났다. 사진은 지난 2일 윤석열 검찰총장(왼쪽부터), 강남일 차장검사, 한동훈 반부패·강력부장을 비롯한 검찰 관계자들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를 위해 현충탑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2020.1.8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자유한국당(자한당)에서는 검찰인사는 셀프면죄부라며 추미애 직권남용 책임을 묻겠다며 각을 세우고 있다.
연합뉴스는
자유한국당은 8일 법무부가 청와대 관련 수사 지휘부를 대거 교체하는 내용이 담긴 검찰 고위급 인사를 단행한 데 대해 "정권보신용 칼춤"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논평에서 "오늘 법무부의 검찰 인사는 누가 봐도 청와대가 관련된 범죄 수사를 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 스스로 수사망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셀프 면죄부용 인사 폭거"라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살아있는 권력을 보위하라는 하명을 받고 임명 강행된 추 장관이 노골적이고 전광석화처럼 인사권을 휘두른 것"이라며 "추 장관은 직권남용 책임을 피해갈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권이 자신들을 수사하는 검사 라인을 들어내고 유배 보내도 이미 드러난 청와대의 유재수 감찰 무마울산시장 선거 부정우리들병원 대출 비리 의혹을 덮을 수 없다"며 "오히려 국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의로운 분노를 불러일으킬 뿐"이라고 덧붙였다.

전 대변인은 "검찰의 의견 청취마저도 거치지 않은 뻔뻔하기 그지없는 문재인 정권의 인사 폭거는 정권보신용 칼춤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며 "한국당은 모든 수단을 강구해 문재인 정권의 비리를 세상에 밝힐 것이며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미애·윤석열 첫 회동…검찰개혁 등 논의

윤석열은 추잡한 검찰의 최고봉?

자한당이 내세우는 송철호 현 울산시장 부정선거는 어림도 없는 일이라는 게 확실하리만큼 밝혀져야 하는데,
無所不爲(무소불위검찰의 횡포에 의해 김기현 전 시장과 그 동생이 책임을 지지 않게 되고 있다는 게 많은 사람들의 주장 아닌가?
삼척동자들도 이해할 수 있는 일을 자한당과 검찰만 모르고 있으니 윤석열 검찰이 갈 길이 트일 수 있을 것인가?
그래서 대한민국에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라는 게 필요하다는 것을 지각 있는 이들은 수십 년 넘게 외쳤건만 자한당과 검찰만 My way로 국민을 기만하며 나라를 좀먹게 했는데 무슨 할 말이 있어 변명을 벌려놓고 있는지?
그래도 저들을 죽기 살기로 좋아하는 소수의 국민들이 있으니 나라 정치가 힘이 드는 것 아닌가 말이다.

추미애-윤석열 檢개혁 환담만…인사 질문엔 말아껴(종합3보)

민주주의에서 서로 의견이 맞서게 되면 다수결원칙을 따라야 하건만 자한당은 수로 밀어붙이는 민주당이라며 악랄하게 몰아세우고 있으니 웃기는 정당 아닌가.
공수처법안과 서거법안 등의 통과를 두고 민주당은 자그마치 10석 정도 비례의석 손해를 보더라도 국가 국민의 미래를 위해 민생법안 등과 같이 입법하기 위해 4+1(자한당을 제외한 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평당 그리고 대안신당)의 합일을 서두르지 않을 수 없었다.
자한당의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가 문재인 정부 정책을 식물정책으로 만들기 위해 장외투쟁으로 끌고 가며 국회를 식물국회화 시키기 시작했다.
아니면 모든 안건 저지를 위해 동물국회(인간이 아닌 동물들만의 짓처럼 물어뜯고 충돌하는 국회)로 만들어 버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민주당은 자당의 손해를 감수하며 소수정당과 손을 잡아 안건을 통과시키는 방안을 짜지 않을 수 없게 만든 것은,
108명 자한당 의원들 때문 아니던가?
자한당 의원 전원은 국가와 국민 앞에 엎드려도 시원찮을 것이 건만 박근혜 탄핵 당시부터 지금껏 빳빳하게 목을 쳐들고 다니면서 검찰을 자한당의 아바타로 만들어 버린 다음 조국 전 장관을 몰아내기 위해 필사의 혈투까지 벌인 장본인들 아닌가?
검찰개혁을 막기 위해 윤석열은 조국과 그 가정을 상대로 무슨 짓을 하고 있는 중인가?
그 판결이 나올 때까지 사법부와 합작이라도 해서 조국을 감옥으로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아직까지 착각하고 있는가?
차기 대권까지 거머쥘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을 알고도 남은 자한당원들과 나경원 그리고 황교안과 그 세력들에 허리를 굽힌 윤석열!
윤석열은 추한 검찰의 최고 眞面目(진면목)?

조지워싱턴대, 조국 아들 대리시험 의혹 자체조사 착수 "부정행위라는 데 의문의 여지 없다"
[영상] 여상규 "가정 무너지는데 장관이 무슨 의미"…조국 "가슴 아프다"

조국이 어떻게 해서 당신들의 처참한 과녁이 돼야만 했던 것인가?
대권을 잡는데 있어 아무런 하자도 없는 아주 강직하고 참신하며 겸허하여 어디에 내놓더라도 탐낼만하고 유능한 인재를 가장 추잡한 인물로 만들어 구렁으로 던져 넣으려고 한 그대들의 謀略(모략)은 더 이상 지속될 수 없고 돼서도 안 된다는 걸 너무 잘 알면서 아니라고 하며 국민을 지금 이 순간까지 기만하려 드는 것인가?
그런 이유 때문에 윤석열의 안면은 한없이 추하게 비춰지는 것이다.
갈 길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끌고 가려는 윤석열 검찰은 13일부로 많이 瓦解(와해)될 것이고 그래도 착각을 계속 이어가면 윤석열은 감찰로 이어질 것이며 그래도 더하면 그 부하들이 사이사이 낀 상황의 특수부수사를 받게 될 것으로 봐지는데 자한당은 추 장관을 고발하려 할 것인가?
합동으로 추한 인물들은 추 장관의 일격을 받아 마땅하리라!
32명 교체에서도 말을 안 들으면 추 장관의 뚝심이 나올 것이라는 걸 윤석열은 아직 겪어본 적이 없으니 모르겠지만 민주당 의원들에게 물어보면 그 답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고로 계속 바보 천치 짓을 하느니 서울대 동문들의 체면을 위해서라도 지금부터 제 영혼을 가져와 사람구실을 하는 게 옳지 않겠는가?
못난 사람 같으니라고!

대통령-윤석열 '조국 사태' 후 첫 대면…검찰개혁 중요성 강조

“檢인사 논의했나” 질문에 ‘묵묵부답’ 윤석열… 옅은 미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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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일 목요일

새해 벽두부터 욕먹는 사법부와 검찰



새해 벽두부터 사법부와 검찰은 욕을 먹고 있다

[여심야심] 전광훈 피고인과 황교안 변호사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하 전광훈)이 좋아 죽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점차 큰 폭으로 확대돼가고 있는 것 같은데,
전광훈에게 僥倖(요행)을 주고 있었는지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부르짖는 것처럼 사법부가 썩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송경호 부장판사는 전광훈에게 영장을 기각한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그를 원망하며 검찰에 이어 사법부까지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고 있다.
더구나 전광훈은 그 기쁨을 감추지 못하면서
"대한민국이 아직은 인민공화국(북한을 빗대는 말덜됐다다 된 줄 알았는데 경험해보니 아직은 대한민국이 살아있다고 느낀다."라는 말로 비아냥거리고 있다.
물론 경찰과 검찰이 확실하게 立證(입증)시킨 죄가 없으니 구속할 가치가 없다고 볼 수 있지만,
국민들은 표창장 위조하지도 않은 것을 검찰이 만들어내면서 그 구실로 정경심 교수에게 15개 혐의까지 씌워 구속해 논 상태라며,
전광훈은 나라전복도 가능하리만한 언행을 쏟아내며 단체를 부추긴 사실이 있는 것으로 보는 국민과 다르게,
송경호 판사가 판결 한 것에 국민은 원성을 넘어 사법부를 모조리 깎아내고 있는 말까지 구사하고 있는 것을 보게 만들지 않나?
언론들만의 보도조차 믿지 못하기 때문에 기레기라는 말까지 나오는 작금에 국민들도 알 권리를 줄 민주주의 방식이라면 재판도 국민들이 볼 수 있게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언제까지 독재정권 시대처럼 사법부까지 베일을 친 재판으로 국민의 눈을 막으려고 할 것인가?
검찰 수사도 국민들이 믿을 수 없고 그들의 로비로 인해 사법부까지 물들고 있다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면서 썩어들었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단 시대를 상상하게 만들고 있는 사법부는 지금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는가?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법안 때문에 사법부는 자유롭다고 생각하고 있나?
왜 전광훈은 구속할 가치가 없는지 소상하게 언론을 통해 밝혀주는 게 옳지 않나?
원론적인 말로는 국민들이 납득하기 정말 힘들기 때문이다.

청와대 앞에서 불법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 총괄대표 전광훈 목사가 2일 오후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법원은 "집회의 방법 및 태양, 범죄혐의 관련 집회 현장에서의 피의자의 구체적 지시 및 관여 정도, 수사경과 및 증거수집 정도를 고려할 때 현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나 구속의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사유를 설명했다. 2020.1.2/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뉴스1은 전광훈 죄에 대해
전 목사는 지난 103일 개천절 서울 종로구 광화문부터 청와대 인근까지 열린 대규모 도심 집회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경찰에 폭력을 행사하는 등 위법행위를 벌이는 것을 주도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탈북민 단체 등 보수 성향 단체 회원 46명은 청와대 방면으로 이동을 시도하는 중 경찰에 각목을 휘두르는 폭력을 행사해 연행됐다.

그는 폭력집회를 주도한 혐의 이외에도 종교행사를 빙자해 집회에서 헌금 명목으로 돈을 걷은 혐의(기부금품법 위반)와 내란선동·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으로도 고발된 상태다.”라는 간단한 내용을 보도하고 있으나 전광훈은 과격을 넘어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도 아닌 마치 전광훈에게는 하찮은 존재조차 되지 않는 사람처럼 糊塗(호도)하고 있었는데 왜 경찰과 검찰은 올바르게 立證(입증)조차하지 못하고 사법부만 욕을 얻어먹게 하고 있는 것인가?

 '4·19혁명', 왜 박정희는 넣고 전두환은 뺐나

더 이상 독재 잔유 검찰과 사법부의 奇行(기행)은 있어서는 안 돼!

검찰의 국회 패트사건 기소를 보고 또 놀라고 만다.
자유한국당(자한당)만 잡아넣자니 항거할 것을 감안하여 맥없는 민주당 의원 5명을 끼워넣기 방식 하며 윤석열 검찰은 자한당으로부터 점수를 딸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윤석열이 대권이라도 나갈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몰라도 벌써 절반 이상의 대단한 국민은 윤석열로부터 떠난 것 같은데 자꾸만 자한당 편에만 붙어보자며 하는 꼴사나운 짓의 연속이다.
서울신문이
檢 패트’ 기소 반발...한국 여당무죄·야당유죄”, 민주 공수처 보복”‘이라는 제하의 보도가 눈에 띄게 자한당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검찰이 奇行(기행)을 하면 사법부도 덩달아 따라하는 것 같은 기행 때문에 깨시민들이 불끈거리는 것 아닌가?
검찰 등 수사기관들의 느슨한 수사와 懶怠(나태)한 기소의 기법에 의해 사법부와 합작하여 보수도 아닌 금전만능주의 보수주의자들에게 환심을 살려고 하는 국가 집단들의 橫暴(횡포)가 아닌지 심히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왜 이처럼 수사기관과 사법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에 닿아 있는 것인가?
과거 독재시대 관행에 의한 방법처럼 죽일 자는 죄가 없어도 모든 그의 과거사를 샅샅이 뒤져 끝까지 처벌하게 놓아두고 있었지만 죄가 크든 작든 금전만능주의에 익숙한 자들에게는 언제든 살 수 있게 풀어주기를 일삼던 방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 않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서도 그들과 사상을 같이 하는 자들은 사법부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며 旣得權(기득권)들의 힘에 의해 서민들의 말을 잘라버리며 언론사들까지 입을 봉하게 하고 마는 그들만의 작전은 지금도 계속 橫行(횡행)되며 여리고 가냘픈 국민의 가슴을 난도질하여 쓰리고 아픈 곳에 소금까지 아주 듬뿍 뿌리고 만다.
결국 돈의 위력에 의한 힘과 권력의 기득권층의 세력에 의해 좁은 입지의 국민들은 찍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기가 죽고 마는 현상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는데 그 기득권들은 언론을 휘어잡아 대서특필하며 새로운 관행을 만들면서 검찰과 수사기관들은 휘어잡고 배짱을 퉁기고 있는 중이다.
그들만의 연합체가 똘똘 뭉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먼 뒤안길에 버려지게 그대로 둔 채!
하지만 대한민국은 그런대로 잘 돌아가고 있으니 그들 독약의 才幹(재간)들은 왕성해지고 사회는 점차 사악한 좀벌레 같은 인간들에게 야금야금 먹혀 들어가지 않던가?
때문에 아무리 선량한 지도자가 앞에 나타나도 윤석열 검찰처럼 공무원들이 과거 관행과 같은 일을 계속하게 된다면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계획도 검찰개혁도 일궈낼 수 없게 될 것 아니겠나?
때문에 최고 지도자와 단체 지도자 간 의견이 충돌하여 서로 빗나가게 되면 개혁은커녕 최고 지도자까지 위태롭게 될 수 있는 것 아니겠나?
그만큼 검찰 수장은 중요한데 문재인 정부와 모든 국민은 윤석열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그 말에 모조리 속고 만 것 아닌가 말이다.
그만큼 가장 원활하고 독특했던 박정희 독재 시대의 유산의 후예들이 계속 이어지면서 지금의 윤석열처럼 발악으로 이어지며,
사법부 또한 사회를 더욱 불안스럽게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이제 그런 틀을 걷어내고 대한민국만의 새로운 수사방법을 찾아내어 국민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안일한 사회로 이어지게 하는 방안이 모색돼야 할 것으로 본다.

 [정치언어번역기] ‘좌파독재’는 누구를 향한 낙인일까

새해 劈頭(벽두)부터 욕을 바가지로 먹는 사법부가 나와서도 안 되고 영원한 불신의 존재로 남을 윤석열 같은 최악의 권력도 사라져야 믿음이 충만한 사회로 변해 국민 각자에게 행복과 평화를 안겨줄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지나친 명예욕과 자만에 빠졌던 이승만과 박정희가 나라를 혼란의 도가니에 넣어버린 나머지 사악한 그들의 사고에 대한 有志(유지)를 받든 殺人魔(살인마전두환의 餘力(여력또한 지금껏 모든 사회를 거짓으로 이어지게 한 것 아니던가?
그 죄과를 우리는 청산해야 할 것이지만 그들에게 충성했던 모든 기득권들은 자신들이 가장 옳았던 것처럼 사회를 뒤집어 놓았기에 지금도 악과 선의 차이를 전혀 모르는 국민처럼 살며 상대를 두고 나쁜 사람으로만 착각하고 있지 않는가?
그래도 2년 반 동안 문재인 대통령이 열심히 노력한 때문에 깨시민들이 나타나서 검찰개혁을 외치며 잘잘못을 이해하려 애를 쓰고 있는 것만 해도 얼마나 큰 보람일지?
언젠가는 검찰도 경찰도 그리고 사법부도 개혁하여 모든 사회가 균등한 법치국가로 재등장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70여 년 동안 아무렇지 않다는 듯 악이 선행의 역할을 하며 살아온 국가이기에 아직도 사법부와 검찰이 考察(고찰)조차 없이 법집행을 멋대로 하면서 선한 국민을 울리고 있는 것에 깊이 항거하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다.
그들을 꼭 청산해야 산더미처럼 쌓여 있던 적폐가 없어지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제부터 그 죄업을 벌 해가면 언젠가는 밝은 미래가 찾아올 것을 희망하며
올 7월부터는 공수처가 설립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 아닌가!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Charisma(카리스마)가 또한 어떤 작용을 할지 궁금하기도 하다.
2020년 경자년 새해는 멋진 개혁의 한 해가 될 것으로 크게 기대해 본다.

진조크루가 전하는 2020년 경자년 새해 인사!

2019년 12월 8일 일요일

문재인 정부 5년 중 윤석열이 절반을 검증?


문재인 청와대 공략이 윤석열 총장에게 마지막 발악이라?


서울경제는
·추미애 압박에도.. 윤석열의 '마이웨이'’라는 제하에,
법조계의 한 관계자는 신임 장관이 오면 누가 수사 라인에서 밀려날지 벌써부터 이름이 거론되는 상황에 검찰도 수사를 서두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그간 검사장을 비롯한 검찰 인사권에 검찰총장의 입김도 상당 부분 반영돼왔으나 이번에는 윤 총장 완전 배제를 장담할 수 없다는 예상이 많다라고 말한 것을 적고 있다.

정치권, 조국발 이념논쟁 벌어지나… 한국당 “조국은 국가 전복 꿈꾼 사람”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검찰개혁을 하고 싶지 않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끌어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조국가족 전체를 흔들면서 정경심 교수와 조국동생 조권 씨 등을 기소와 동시 구속수사하며 조국 가족을 아주 비열하고 나쁜 사람들로 만들어 버리더니 이제는 조국을 구속시키기 위해 청와대 민정수석 당시 업무능력까지 卑下(비하)시키면서 유재수 전 부산경제부사장에 대한 감찰무마를 만들기 위해 샅샅이 뒤지기 시작하여 청와대 비서실까지 압수수색하며 마치 대단한 非理(비리)라도 캐낸 것처럼 언론들까지 앞장서서 문재인 정부를 흔들 氣色(기색)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 © News1 허경 기자

뉴스1
檢 '감찰무마 의혹김경수 조사..'복심윤건영도 불가피라는 제하에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관련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개인 비리에서 시작된 검찰 수사가 '감찰무마 의혹'을 타고 금융위원회를 넘어 결국 청와대로 들어섰다.

감찰무마 건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이 최근 청와대 현직 인사인 천경득 대통령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조사한 사실이 알려지고하명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문재인 대통령과 친분이 깊은 송철호 울산시장의 소환을 검토하면서 검찰 수사가 다각도로 청와대를 향하는 모양새다.

여기에 문 대통령 최측근이자 노무현 정부 시절 함께 근무한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수사망에 들어가면서 청와대로 향하는 칼날은 힘이 실리고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연이어 해명을 내놓았지만 의문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해 의혹은 날로 증폭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55) © News1 황덕현 기자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검사 이정섭)는 최근 천 선임행정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이인걸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장에게 유 전 부시장의 감찰 중단을 요구한 경위를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천 선임행정관은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문재인 펀드를 관리하는 펀드운영팀장을 지냈다이후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비서실을 거쳐 2017년 대선 캠프에서는 문 대통령 후원회 대표로 활동하는 등 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천 선임행정관은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김경수 경남지사와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금융위원회 인사를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청와대 측은 자체 조사한 결과 유 전 부시장과 천 행정관윤 실장김 지사가 함께 있는 단체 텔레그램방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검찰이 최근 김 지사까지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구체적인 혐의점을 일부 포착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따라 텔레그램방의 마지막 인물로 파악된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윤 실장까지 소환돼 조사받을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구속기소' 정경심 교수 14가지 혐의 살펴보니

조국 가족을 털 때처럼만 하면 문재인 대통령과 연계된 이들 중 구속될 사람이 왜 없을 것인가만?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의 사문서위조 공소장조차 검찰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제출한 데 재판부는 강렬하게 망신적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는데도,
그처럼 당하면서까지 윤석열 검찰은 끈질기게 조국 구속만을 위해 지나칠 만큼 執念(집념)하는 것을 국민들은 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건드려서는 안 되는 청와대 감찰까지 건드리는 검찰의 위태로운 행태를 지적하고 있는데도 윤석열은 莫無可奈(막무가내)로 가고 있는 중.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들이 통과하기 전까지만 검찰 권력을 최대한 이용하겠다는 윤석열의 무모한 짓에 많은 이들은 혀를 내두르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 볼 때 잘 하고 있는 일이라고 해야 할 것 같아 하는 말이다.
문재인 5년 집권 중 반을 넘기고 있는 시점에서 중간 점검기간 중으로 하면 훨씬 마음이 편해질 것 아닌가?

 문재인 청와대 2기 코드인사가 문제라고? "그럼 비서를 코드인사로 하지, 뭐가 어때서?"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가 인사문제에 대해 잘 못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꺼림칙하게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그 측근 들이 어떻게 지금 잘 해나가고 있는지 파악해보는 것으로 삼는다면 어떤가?
윤석열 검찰의 탈탈 터는 방식에서 자유로운 사람이라면 국민은 나머지 문재인 정부 기간 동안 완벽한 신뢰로 더욱 확실하게 믿을 수 있게 될 것 아닌가?
물론 윤석열 검찰처럼 확실한 범죄혐의조차 알지 못하면서 터는 게 더럽게 느껴질 수 없지 않겠지만 말이다.
내 자신이 당당하면 떳떳이 윤석열 검찰 수사에 응해주고 어때나 죄 없지?’하는 자세로 국민에게 안심시킬 수 있는 것은 어떤가?
너무나 지나치고 끈질기게 물어뜯는 윤석열에 맞서기를 하려면 탈탈 터는 사람을 향해 아무런 거리낌도 없다는 것을 세세히 보여주고 轉禍爲福(전화위복)의 자세를 취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것은 어떠한가?

 

추미애 총리급 법무부장관 후보자에게 씌울 의혹은 아직 없는지 지명 3일이 지났는데 언론이 조용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을 본다.
도리어 추다르크에 대한 평판 좋은 말들이 돌고 있는데 윤석열 검찰이 딱히 해야 할 일조차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도 받게 한다.
파이낸셜뉴스는 어제(2019.12.7.)
겁없는 막내판사까칠한 여판사'꼿꼿 일화넘치는 추미애라는 제목을 걸었다.
아직은 국회 청문회까지 많은 날이 남아 있으니 윤석열 검찰이 무엇을 흘릴 수 있을 것인지 모르지만...
제발 의심하는 말 같은 것을 하지 않게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조국을 구속하기 위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 이젠 결론을 지을 것을 부탁하고 싶다.
YouTube상에서는 벌써 윤석열 검찰은 막이 내릴 것 같은 말들이 수없이 돌고 있는데도 윤석열의 My way는 끝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까운 면도 크기 때문에 적어본다.
70년 검찰의 황금기는 금년까지만 하고 끝내야 하지 않겠는가?
더 이상 적폐를 쌓거나 적폐의 짓을 계속한다면 윤석열의 책임도 끝이 없을 것 아니겠나?
법무부장관의 검사 인사권한까지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니까!

‘밀착 내조’ 윤석열 부인 김건희, 靑 임명장 수여식 등장


2019년 12월 5일 목요일

PD수첩 비판하는 법조기자들 잡을 추미애?



독재시대 언론 유물 같은 법조기자들?

대한민국 언론은 일제 강제점령기를 거치며 모든 언론보도가 통일되는 기사를 내보내기 일쑤였다는 것을 우리 선조들은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았었나?
때문에 친일파의 거두이자 色魔(색마중의 色狂(색광)인 박정희 5.16군사정변의 魁帥(괴수)는 그 방법을 본떠 그대로 언론사에 지시하여 검열시켰으며 모든 언론들은 주요뉴스가 거의 같은 난에 올라섰고 그 내용도 다를 바가 없었던 것이다.
5.18 광주학살자 전두환 독재시대에도 언론은 그렇게 1색으로 움직이며 기자들에게 기사쓰기 가장 편한 방법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고 있었다고 본다.
물론 색다른 기사를 쓰자고 한 기자들은 즉시 내쫓을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었던 독재정권들의 역사는 37년의 기나긴 星霜(성상)을 바꿔가며 이어져 왔기 때문에 대한민국 법조계 기자는 외국과 다르게 검찰 쪽에만 진을 치고 있지 사법부에서 흘러나오는 기사는 특별히 볼 게 없다며 손사레질 해버리는 독자들의 태도처럼 완벽하게 枯木(고목)()돼버렸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결국 독재시대가 지나간 지 어느 성상을 지나고 있는지도 모르게 언론을 대하는 국민들까지 독재시대의 殘滓(잔재)처럼 더럽게 변해버리고 말았다고 해야 할 것으로 본다.
고로 재판의 묘미를 보는 재미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죄인을 어떻게 엮어 완벽한 죄인으로 만드느냐에 더 큰 관심과 편향으로 변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後進的(후진적사고를 갖추고 있는 것이 다 독재의 잔유 때문이라고 하면 믿을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
그만큼 이승만부터 박정희를 거쳐 전두환까지 모든 정치사안과 국민생활에 대해 원수 같은 독재자의 존재들인데 아직도 그 세 사람의 존재가 없으면 죽지 못해 안달복달 병이 나는 국민들이 있으니 대한민국은 참으로 Irony한 국가 아닌가?

 MBC PD수첩  [MBC 제공]

연합뉴스는
‘ 법조 기자들 "PD수첩 방송현실과 거리 먼 왜곡성명이라는 제하에,
법조 출입기자단 중 20개 언론사 팀장급 기자들은 5일 성명을 내고 "MBC PD수첩 방송은 법조기자의 취재 현실과는 거리가 먼 왜곡과 오류투성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우선 PD수첩이 한 시민단체의 통계를 근거 삼아 대부분의 단독보도를 검찰의 '피의사실 유포'의 결과물로 치부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땀내 나는 외곽취재의 결실도 최종 검찰 확인단계를 거치면 음습한 피의사실 거래로 둔갑 시켜 취재 행위를 폄훼했다"고 비판했다.

또 "주요 사건 인물의 소환 여부와 귀가 시간 등은 피의사실과 무관하고수사공보 준칙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그럼에도 PD수첩은 출처와 진위가 의심스러운 일부 인터뷰 내용으로 전체 법조 기자단을 범죄 집단처럼 묘사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즉각적인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 PD수첩은 '검찰기자단'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통해 지난해 사법농단 수사 과정에서 검찰이 기자들에게 피의사실을 수시로 유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튿날 검찰이 "현재 진행 중인 중요 수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한 의도가 명백하다"고 비판했고방송을 담당한 한학수 PD가 "방송을 본 국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재반박한 바 있다.

PD수첩 "검찰-기자는 공생관계"…검찰 출입 기자단 운영 방식 '폭로'

하루 종일 검찰 기자실에서 거의 놀고먹다 검찰들이 흘리는 것을 [단독]이라고 내보내는 기자들과 언론사 보도국장의 행태가 언제부터 이런 현상으로 됐을까?
아니면 일괄적으로 비슷비슷한 보도가 동시에 뜨는 검찰 발 기사들!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 적었을 때문에 사리에 맞지 않는 내용의 흠집투성이라 보는 눈들이 더 많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부인 정경심 교수와 그 가족에 대한 보도 내용에 수많은 국민들은 혀를 두르며 기레기(기자+쓰레기!)라며 강력 항의를 했지만 거의 모든 보도들은 시간이 지나 고쳐야 할 내용들조차 정정보도는커녕 누가 그런 짓을 했던가 하는 식으로 방치하고 있잖은가?
그러면서도 자신들을 비판하는 방송은 보기도 듣기도 싫다는 말 아닌가?
그렇다면 검사가 흘려보내는 내용에 대해 최소한 확인 점검이라도 할 생각은 있었던 것인가?
다른 언론사가 먼저 가짜뉴스 같은 보도내용이라도 낼까봐 두려운 나머지 확인조차 할 수 없었던 것 아니던가?
때문에 MBC PD수첩에 대해 항의할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내보낸 기사들부터 어떤 게 어떻게 틀렸는지 확인 파악이라도 한 다음 확신이 설 때 명예를 찾는 게 낫지 않을까?
물론 MBC가 다 잘만 했다고 할 수 없다고 손 치더라도 말이다.

동아일보 법조팀 올해의 법조기자상

법을 공부한 사람들이니 법조기자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만큼의 자질이 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도 자신들의 利害打算(이해타산)적인 욕심만 계속 부르짖는다면 결국 그 책임은 본인들에게 돌아가고 말 것 아닌가?
그만큼 편하게 받아쓰기만 했던 때문에 문맥조차 맞지 않는 게 적지 않다는 평을 받는다는 점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결국 판 검사나 변호사가 되지 못해 법조계 2등 인생을 살면서 검찰을 감시할 수도 없는 기자가 될 바에야 차라리 그런 따위는 자취조차 없는 게 훨씬 국가와 국민에게 도움과 위로가 될 수 있는 현재의 법조기자들 아니던가?
책임 있는 자세를 취하는 기자가 돼야 사회는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데 조국을 죽이는데 검찰과 같이 동조하며 검언유착이라는 짓으로 애꿎은 시민만 나쁜사람으로 만든 대가에 대해 MBC가 던져준 내용은 그들이 내놓은 엉터리기사보다 훨씬 나은 것 아니던가?
그건 각각의 그 기자들 양심에 있는 것이니까!
대한민국 법조계 기자들도 개혁의 대상이 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
이런 상황까지 된 게 다 대한민국 독재자들의 못된 잔유물인데도 누구 하나 그 독재자들을 강력 비판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든 대권을 쥐었던 위대한 인물로 인정하려고만 하는 가짜보수들의 태도는 아주 역겹고 매스껍기 한량이 없다.
두 번 다시 독재 정치하는 인물들은 나오지 않기를 원한다면 그 독재자들은 벌해야 하는데도 아직도 이승만과 박젇희는 국립현충원에 아주 크게 자리를 잡고 죽어서도 상석에 누워있다는 게 더럽게 느껴지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언제쯤 대한민국 국민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의 자세를 차지하며 국민다운 국민의 입장에 서게 될 수 있을 것인가?
고로 적폐를 청산하는 국민만이라도 된다면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 싶다.

 추미애, 조국 후임 새 법무부장관 내정…"검찰개혁 적임자" vs "후안무치 인사"

얼마나 국민들이 적폐청산을 바라고 있으면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 67대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역대 최고중량급(총리급)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낙점했을 것인가?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는 법무부장관이 돼 검찰개혁하고 적폐청산 하는 추다르크(추미애+잔다르크)가 돼주길 간절히 바라고 싶다.
자신의 명예보다는 국가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 말겠다는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에게 국민들은 힘을 더해야 할 것이리라!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윤석열 총장(이하 윤석열)의 검찰이 결탁하여 얼마나 많이 추다르크에게 흠집을 내려고 할지 두고 또 보기로 한다.
하지만 국민의 강렬한 열망을 저들이 꺾을 수 있을 것인가?
검찰은 물론 사법부 그리고 언론사들까지 모조리 적폐의 대상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돼있는 것을 淨潔(정결)히 만들어 줄 수 있기를 간절히 부탁하고자 한다.

문재인 대통령,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