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6일 일요일

윤석열 김건희 정권은 딱 6개월만?


 

착한 국민은 딱 6개월만 쓴맛 보면 알게 돼!

 

韓民族(한민족)은 정갈한 민족이다.

더러운 꼴을 보지 못하는 민족이다.

생각은 깊지 못하지만 눈치는 빠른 민족이다.

연구는 잘 하지만 지키지는 못하는 민족이다.

성질은 급하지만 人情(인정)이 많은 민족이다.

양보는 하지만 굴욕은 당하지 못하는 민족이다.

비굴하지 않지만 귀가 얇은 민족이다.

지금은 이런 것들이 지켜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어릴 때 생각하면 그런 것 같아 적어 봤다.

오직하면 단군이 弘益人間(홍익인간)이 되라고 했을까?

 

 

많은 이들은 檀君(단군)이 홍익인간임을 인정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홍익인간이 돼야 한다고 주장하신 분으로 생각하고 싶을 때가 더 많다.

우리는 모자라는 것도 너무 많다는 것을 망각할 때가 너무 잦지 않은가?

결국 대한민국 국민은 우왕좌왕 할 때가 많고 남의 말에 너무 귀를 잘 도둑질 당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학교에서 달달 외우는 일본식교육 방식으로만 가르쳐왔기 때문에 창작하는 방법도 잃어버린 국민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주관조차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느낄 때는 정말 안타깝다.

오직하면 떼를 지어 다니는 민족처럼 느껴질 때 허망하기 그지없다.

2012년 대선에서 그러했고 금년에도 그랬다.

지난해 윤석열(양심상 걸맞지 않은 직위를 쓸 수 없다)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생각했다.

그래 딱 6개월만 맛 봐봐!’

그런데 금년 310일 설마 했던 것을 보는 순간 허망했다.

하지만 지금 윤석열은 딱 6개월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또 뭐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윤석열의 권좌가 무너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윤석열 스스로가 대권을 잡아서는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있지 않은가!

대통령이라는 단어의 의미도 모르는 윤멍청?

마치 초등학생 대통령 놀이하는 것 같지 않은가 !

김건희윤석열대통령놀이 더도 덜도 말고 딱 6개월만 !

세상에 숫하게 인간 도둑질만 한 인간과 그 가족을 나라의 총책임자로 두는 나라라는 게 코미디 아닌가!

오늘은 서울신문이

·차관은 지르고, 정책은 뒤집고.. 공무원들 "욕은 우리가 다 먹어"라는 베목을 실었다.

https://news.v.daum.net/v/20220626184106590

윤석열 정권은 스스로 늪을 찾아가고 있다는 말 아닌가?

 

 




 

민주당 의원들도 대단한 실수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며,

거짓을 진실이 버티지 못하는 나라의 운명이 어떻게 돌아갈까 하는 근심으로 변해가지 않는가!

이 모든 것들은 이낙연과 문재인의 책임이 크다는 것으로 귀결할 때가 많다.

이낙연은 말도 안 되는 이재명 대장동 사건을 지어낸 선봉장으로 국짐당을 음양으로 지원한 인물이라는 것을 모를 사람이 있는가?

문재인이라도 나서서 잘못될 것이 있다고 말려야 하건만 판단조차 하지 못한 것인지 안 한 것인지?

조국 법무부장관 자리에서 밀어내던 이낙연의 심중을 조금이라도 알아 판단했어야 하건만 문재인은 이낙연의 의향에만 따른 것 같아 안타깝다.

지난 정권에서 무능하지 않았다면 성립될 수 없는 것을 문프와 문빠들이 지지율을 보내며 문재인을 옹호한 대가라고 판단하지 않을 수 없다.

아무리 문재인의 지지율이 다른 대통령들 보다 크다고 할지라도!

국민을 난간 위에 걸쳐놓은 책임을 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을 심판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그 스스로 책임을 절감하지 않는다면 인간으로서 크나큰 실수를 지고 말 것이라고!

착하고 여린 국민은 딱 6개월만 쓴 맛을 보면 각성하게 될 것이라고!

만일 지금 민주당이 산산조각 파편으로 변하게 된다면 문재인과 이낙연의 작품이 성공을 거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내 심정도 딱하구나!

언제가 될지 모르나 밝혀질 수밖에 없는 이낙연과 문재인 간 체결된 약속이 없지 않고서야!

고로 이낙연은 정치에서 영원히 떨어져 나가야 할 인물이라는 것을 제삼 강조한다.

깬 국민들은 쉽게 이낙연을 잊지 않을 것인데 이낙연은 세월이 흐르면 사그라질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친낙계들의 맹활약을 그는 기대하고 있겠지.

민주당의 윤석열 같은 인간은.

좌우간 딱 6개월만 윤석열 정치놀이로 끝내는 것으로 해야 하건만,

대한민국 운명은 어느 방향으로 흐르게 될 것인가?

 

 

--- (김건희) 움직이는 시한폭탄 --- 동영상

https://youtu.be/0vlNPpmXUg0?list=RDCMUCRx0nEHGzaJ7LVyEkKjZeWQ




2022년 6월 25일 토요일

尹과 윤핵관들 떡실신이 아니고서야!


윤석열이 만취상태 정치를 하지 않고서야!

 

헤럴드경제가

‘'52시간' 발표도 '국기문란?'.. 취임 두달차 '이상한 나라'’라는 제목을 걸고, [정치쫌!] 똑바로 하라고 하지 않는가!

https://news.v.daum.net/v/20220625060136339

 

 

해맑은 웃음이라기보다 옥니의 오기가 등등함을 보이며 세상 같잖다는 웃음


만인이 대한민국 경제부총리 자격도 없다[()씨를 인정하는 윤 정권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만의 정부에서는 몰라도 냉정한 판단을 하는 사람들은 자격도 없다]는 것으로 판명을 해버린 것을,

윤석열(양심적으로 그의 직위는 걸맞지 않음을 알기 때문에 적을 수 없음)도 경제부총리는 아니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 맞지 않나?

윤정권 부총리와 노동부 장관의 ‘52시간제 개편발표에 윤석열은 다음 날 정부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부총리와 노동부장관은 헛소리 한다며 나라를 발칵 뒤집어버렸고,

경찰 인사에 대해선 국기문란이라는 단어로 스스로가 국기문란을 자초하고 말았다.

()은 대한민국 경제 위기 해법을 물었을 때는 해법이 없다라고 去頭截尾(거두절미) 하고 국민이 알아 各自圖生(각자도생)해야 한다는 식으로 입방아를 찢고 말았으며,

2부속실 설치에 대해선 대통령이 처음이라 잘 모르겠다.’라며 자신은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는 것을 토로했다.

윤석열이 매일같이 만취 상태가 아니고서야!

그 인간 옆에 붙어있는 모든 인간들까지 다 만취상태인가?

올바른 정권이라면 최소한 보좌관이라든지 하는,

상관의 실수가 보이면 옆에서 제 정신 가진 참모같은 인사들이 있어 실수를 잡아주는 게 상식으로 생각하는데 () () 옆에는 참신한 정신조차 가진 훌륭한 이들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윤석열의 참모라는 바른 단어를 쓸 수 없는 것이고,

윤석열의 직위도 인정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윤핵관이라는 단어의 이자들은 어떻게 하면 한 탕 멋지게 해먹을 것만 찾는다는 말이 사방천지로 퍼져나가는 것 아닌가 말이다.

벌써 용산대실(용산대통령실)’ 인테리어 工事(공사)로 해서 한 업체가 해먹고 자취를 감췄다는 뉴스가 등장하며 수의계약을 한 다누림을 기자들이 추적 중이고 조달청은 입을 막아버렸고 상황을 알 수 있는 길은 없다고 하는데 윤석열이 5년 동안 대한민국을 주물럭거린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 수 있을지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상상해보시기 바랄 뿐!

국민의힘(국짐당; 아이들 데려다 장난질이나 시키는 국민의 짐 당)은 만취한 인간을 대권에 앉혀놓고 뽑아먹을 것만 고르고 있단 말인가?

이런 상황에 대해 납득이 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자의 두뇌를 해부해보고 싶은 지경에 닿고 말았다.

단 한 달 만에 국기문란으로 들어간 윤석열 정치에 대해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무엇을 더 방관할게 있다는 말인가?

 

문재인 정부 기간 있었던 대북 문제를 만들어내어 국민을 이간질시키는 국짐당, 당 대표라는 자는 성상납을 받아놓고도 비리가 들어난 것을 밝히지 않으려고 윤석열과 콜걸영부인 짙은 숲속으로 스며들어가며 만인이 하찮게 여기는 최고위원과 싸운다?

국짐 당 내부에서조차 놀고 있다라는 반응도 나왔다는 뉴스가 나오는 것을 보고도 민주당은 세비나 챙기며 썩을 자들의 놀음을 바라만 보고 있으면 착하고 여린 국민은 어쩌라고!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윤석열을 검찰제국 권좌에 앉혔으니 그 대가를 기다리라고 오기를 부리는 것은 아닐 테지?

걸핏하면 국짐당에 양보할 것이나 없나하며 법사위장도 귀찮다고 내던지겠다는 소리나해서 민주당 원내대표는 아직 죽지 않았다고 하며,

깬 시민들의 허탈한 한숨소리만 나오게 할 판인가?

180 의석을 만들어 준 것도 필요 없고 나머지 기간 동안 세비만 챙기고 있다가 모두 사라지겠다는 결정을 의원총회에서 본 것인가!

이젠 깨어있는 시민들도 필요 없다는 말 같이 들리는구나!

그럼 노무현 영혼까지 그 당에서 퇴출시켜야 할 지경에 닿았다는 말 아닌가!

모조리 한심한 정치꾼들의 작태만 세상은 보고 있구나!

모두가 떡실신이냐 곤드레만드레이냐?

 

 

--- (김건희와 윤석열이) 뭐로 떴냐 --- 동영상

 https://youtu.be/HEtvjHkgux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이준석은 김건희) 꼬붕[こぶん(子分)]--- 동영상

 https://youtu.be/aUPpCHPtzMA?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6월 24일 금요일

민주당은 속내를 감추고 있구나!


민주당의 살길은 있을까?

 

민주당 해체해라 너무 무능력하다!”라는 말이 나돌기 시작했다.

너 죽고 나 죽자!’라는 방식이 아니고서야!

국회 법사위장이 국민의힘(국짐당)으로 넘어가는 순간 민주당은 국회를 지킬 필요가 있을까?

더불어민주당(민주당) 170명 국회의원들은 거의 죽은 목숨처럼 느끼는 국민들이 많은 것 같은데...

민주당 의원이 299명이라고 해도 단 한 명뿐인 국짐당을 이길 수 없다고 포기하고 마는 힘 빠진 국민이 있는 것처럼 댓글들은 거의 초상집 분위기다.

민주당이 법을 만들어 놓고도 의석이 모자란다는 이유로 입법이 되지 못해하는 것에 국민들이 얼마나 고민을 했는데...

그리고 국민이 민주당에 180의석을 갖게 하기 위해 얼마나 애를 썼는데...

정권도 국짐당으로 넘어갔고 법사위장까지 넘어가 국회까지 장악하게 되면 윤석열(직위가 타당치 않아 양심상 적을 수 없다) 정권은 이제 잡을 것 다 잡은 꼴!

검찰공화국을 만들어준 문재인(직위 생략; 功過(공과)만 따지다가 국내정치를 완전 망치게 하여 등에 칼을 맞고 나라와 국민을 파산으로 끌어가게 만든 불쌍한 인생)과 민주당은 영원히 국민의 怨恨(원한)을 품게 되고 말 것 같은 낌새 아닌가!

민주당 원내대표 박홍근은 의원총회를 통해 처리했을 것 아닌가?

그렇다면 수박들에게 항복한 셈이겠군!

민주당은 해체하라!”는 말이 정답 아닌가?

대한민국은 민주주의는 넘어갔고 검찰공화국을 넘어 검찰제국으로 들어가 국민의 세금은 어느 한 쪽으로 기울어지게 돼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는 더욱 심하게 될 것 아닌가?

문재인과 민주당이 입으로만 양극화에 대해 가장 걱정하는 것처럼 하면서 더 크게 벌려버린 정치를 해놓고 이제 당까지 해체하지 않을 수 없는 순으로 가면 국민은 어떻게 살게 될 것인가?

 

 



정치 초낸 생도 아닌 26세 된 박지현 같은 풋내기까지 내세워 민주당의 인재들을 완전히 제압하게 하는 수박들의 원조가 죽지 않으면 민주당은 이제 회생하기 쉽지 않을 것만 같아 보인다.

자신들보다 조금만 우월한 인재는 무조건 죽여 놓고 보자 하는 민주당의 똥파리꾼들!

조국을 죽이더니 조국과 비등할만한 최강욱을 짤짤이한 단어로 딸딸이(썩고 낡아 털털거리는 차나 Motor by(모터바이)를 표현하기도 하는 딸딸이)’라고 했다며 흑색 선전시키는 민주당 똥파리들은 도대체 어떤 가슴을 지닌 인간들이란 말인가!

박지현 그녀가 무슨 세력이 있기에 민주당의 인재들까지 거들먹거리며 민주당에 흙탕물을 만들어 놓고 뒤집어버리게 그냥 두는 것인가?

김남국을 거론하며 처럼회도 죽여야 한다는 것을 보면 이낙연 같은 거물급이 미국까지 가서 훈수를 두고 있다?

이낙연 뿐만이 아니라 이광재 심지어 정세균까지 박지현을 앞세우고 있는 것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은가?

이광재하고는 박지현의 아버지와 간단한 관계도 아니라고?

하찮은 미꾸라지 한 마리 잡지 못하는 민주당은 국회까지 국짐당에 반납하고 만 것인가?

뒤에 말을 해야 할 것이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상황으로 끌고가는 민주당 비대위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우상호 비대위장도 로비를 받으며 미꾸라지 한 마릴 풀어놓고 있는 것인가?

 

 


민주당이 이제 거꾸러지면 국민은 정말 各自圖生(각자도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윤석열이 고물가 잡을 수 없다며 도리어 국민들이 국가를 도와야 한다는 것을 보면 국민은 各自圖生(각자도생)하라고 한 말과 무엇이 다른가?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이시여!

대한민국에 정부가 어디 있으며,

나라가 온전히 지탱해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일말의 희망이라도 보이시오?

야당이 국회를 버리고 죽기로 각오를 한 데에는 무슨 해답이 나올 만도 한데 생각나는 게 있다면 국회도 정부도 다 해산하고 새롭게 시작하자는 것인가?

어차피 윤석열 정권은 무너지고 말 것이니까?

예상을 뒤엎어버릴 것 같아 당장은 무슨 생각을 해야 할지...

 

 

국회가 지금까지 공전이 되게 여당이 협조를 하지 않은 정권은 독재만은 위해 기다리고 있었던 것 아닌가?

국회가 공전이 되면 여당이 안달을 치면서 야당에게 협조를 부탁해야 하건만, 수구언론(대한민국의 실체 국민 각자의 영혼은 어디론가 사라진지 오래됐고 기울어질 대로 기울어진 불합리한 국민의 입이 된 언론)의 힘을 빌려 국민을 자극하여 민주당을 죽인다고 스스로 항복 선언을 하고 만 것은 아닌지...

그렇게 마음이 약해서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야당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단 말인가?

아니면 어차피 줄 것 다 주고 윤석열이 무슨 짓을 하는지 보자고 한 것인가?

윤석열과 국짐당의 사기정치(공약 파기를 넘어 사기정치)를 국민들이 호응했으니 국민들에게 가혹한 형벌로 지도자를 잘 못 뽑으면 그 대가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이번 기회에 똑똑히 보여주고 싶다는 말인가?

죽을 바에는 확실히 죽어주고 저들이 독선적으로 나가는 것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가슴이 찢어지고 갈라지며 깨지고 거꾸러지는 꼴이 될 때까지 가다보면 국민들이 어떻게 변하게 될 것인지 지켜본 다음에 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둔 게 있단 말인가?

그처럼 붙들고 가까스로 버티던 민주당이 법사위장 자리를 넘겨줄 때는 그에 대응하는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따라가는 마음은 도대체 무슨 연유일까만,

어차피 깨지고 말 윤석열과 그 무리들의 꼴이나 보는 게 나을 것만 같아 기다려보기로 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죽을 때가 임박하면 살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여 살아남기 위해 악착같으니 크게 걱정할 일도 아닐 것이다.

 

 

--- 버려져야 할 자들이 오히려 당원들을 버렸다. 본보기로 최소 5명 심판..!!---

(기운내자) 동영상

https://youtu.be/Ah-4g6xqty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624193635223

 

2022년 6월 23일 목요일

시정잡배도 국힘 애들 장난처럼 않는다?


같잖게 놀고 있는 정치꾼들의 작태?

 

市井雜輩(시정잡배)도 이런 짓 안 하지!

중국인들이 자신들을 한족(漢族)이라고 자칭하며 자랑하게 만든 ()나라 高祖(고조)도 시정잡배 중 한 사람이었으니까!

요즘 시정잡배라고 하면 양아치로 생각하게 만들어버리고 말았지만 말이다.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본보기가 돼야 할 정치지도자가 아니라 양아치를 길러낸 국민의 짐 당) 지도부 회의장 동영상을 보면서 속이 쓰린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잘하는 짓이라고 부추겨 망하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밥맛 떨어진다며 욕을 시원하게 해대는 사람도 흔하게 보게 된다.

사람이 죄가 있으면 죄의 대가를 치러야 하건만,

국짐당 권력의 힘으로 죄를 모면해가기 때문에 온전한 대우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만다.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볼 때 이준석(당대표 직위 자격은 벌써 상실된 철학도 없는 정치 풋내기)은 성상납이었는지 성매매로 둔갑 쇼를 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하더라도 性的(성적) 문제로 낯을 들고 다닐 수 없을 것 같지만,

수구세력 정치꾼들의 정신 도둑질과 사기 그리고 부정청탁 뇌물을 받고도 빤빤하게 낯을 들고 다니던 선배들에게 배운 게 그런 것밖에 없으니 그도 그대로 뻔뻔하게 Yuji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를 보면 국짐당의 비리덩어리 정당의 면면을 그대로 국민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 같지 아니한가?

그런 자가 비공개회의를 꺼리는 이유는 당직자들로부터 날카롭게 날아올 토론을 피하려는 것을 배현진(국회의원 시킨 국짐당 내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인물)이 이번 기회에 이준석을 깔아 뭉겨버리게 되면 자신이 탁월하게 올라설 수 있는 기회주의자의 면모를 보여야 더 높게 오를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아닌가?

결국 두 정치 풋내기(연륜도 적고 철학도 없는 기회주의 정치 풋내기)들의 한심한 작태를 보고 실망하지 않았다면 말이 안 된다.

이런 자들이 국회와 여당을 지키고 있다는 게 한심한 대한민국의 정치 현실 아닌가?

물론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도 적지 않은 수박들이 썩은 내를 풍기고 있지만!

 

선배 정치꾼을 얼마나 많이 겪었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은 정치인이 되느냐 아니면 정치꾼으로 바뀌게 되느냐의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싶다.

하지만 국회를 들어가기도 전 정치꾼으로 변해 들어가게 된 정치꾼들도 적잖다고 느끼고 만다.

특히 언론인 출신 중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이 있지 않는가?

교활한 입과 斜線(사선)의 붓만 가지고 사는 인간들이 다 그렇게 변하게 된다는 것을..

김의겸 같은 제정신과 철학이 있는 이도 드물게 나오기는 하지만...

고로 민주당에서는 앞으로 언론과 연관된 인재를 고를 때는 잘 숙고하기 바란다.

正直(정직)된 붓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 함부로 쓰지 마라!

철없는 아이 대려다 비대위원장에 앉힌 민주당 썩은 정치꾼들아!

정치는 같잖게 하면 오래갈 수 없다는 것을 아직도 파악하지 못했느냐?

국짐당은 정치 끝판으로 가까이 다가가고 있으니 관심 둘 정당도 아니라는 것을 자신 있게 말해도 누가 부정할 것일까만,

아주 착하고 여린 국민이 아니라면 다 눈치 채지 않았겠느냐!

사기 칠 데가 없어서 착하고 여린 국민에게 사기를 치는 정치꾼들!

같잖게 놀지 마라!

 

 

 

--- 이재명을 누가 죽이는가? --- 동영상

 https://youtu.be/zm5j6cET_S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술통 위에 천공 --- 동영상

https://youtu.be/8vA3CxOJIio?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623160716322 

2022년 6월 22일 수요일

해맑게 웃는 이재명의 얼굴만 생각해보자!


해맑은 웃음은 그 사람 마음을 말한다!

 

조물주가 만물을 창조할 때 인간에 대해 다른 동물들과 차이를 두어 만든 것 중 喜怒哀樂(희노애락)에서 가장 돋보이게 만든 것은 웃음과 울음 아닌가 생각해본다.

다른 동물들도 희노애락이 왜 없을까만,

동물의 얼굴에서는 격노하는 것만 볼 수 있지 않은가?

물론 양순한 동물들에게서 이따금 슬픈 눈물을 볼 수 있지만!

인간은 얼굴엔 희노애락 장면들을 그대로 노출시킬 수 있게 해주지 않았던가!

인간의 얼굴은 인간들끼리 살며 얼굴을 보고 그 사람의 性向(성향)을 살피라고 조물주가 마련해둔 것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조물주(국어사전은 우주의 만물을 만들고 다스리는 신.”이라고 적었지만, 자연과 자연의 화합에서 얻어지는 생물학적 반응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상상의 그렇고 그렇게 되어오다 만들어지게 되는 반응의 결과를 인간들의 가슴에 잠재하는 신적 존재인 조물주)의 위대한 업적을 인간들은 그대로 잘 알아차리며 사람의 얼굴에서 그가 갖는 성질을 파악하는 경지에 닿았다고도 하는 것을 보면 조물주의 위대한 업적에 한없는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그렇게 웃을 수 있는 인간들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 마음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지 않은가?

최소한 반은 맞출 수 있는

 

 

웃는 얼굴에 침 뱉지 않는다.’라거나,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말은 틀리지 않는 다고 입을 모은다.

항상 불가능보다 가능하다는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만 웃음이 붙어 있거나 따라다니지 않은가!

해맑은 웃음을 웃을 수 있는 사람일수록 눈빛이 맑고 깔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피부까지 맑으며 깔끔하게 변하게 되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지 않은가?

웃기는 많은 사람들이 웃지만,

특별히 해맑은 웃음을 지닌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

해맑은 웃음이라고 네이버에서 검색을 했더니 웃고 있는 아기들 얼굴들만 줄줄이 나타난다.

老子(노자)께서도 항상 간난아이가 되라고 도덕경에 자주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 스치며 지나가는구나!

해맑은 웃음을 지닌 사람에게는 행운이 따르게 돼있다.

그래서 觀相(관상)학이라는 것도 나오게 됐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정확하게 맞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인생의 척도는 마음먹음에 따라 관상도 변하게 된다는 소리로 마무리를 한다.

결국 얼굴은 자신의 마음 씀씀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결론 아닌가!

그래도 평소 쓰던 마음에 따라 함박웃음도 나오게 되고,

해맑은 웃음도 나온다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이재명 의원의 웃음에서 나는 이따금 해맑음을 보았기 때문이다.

물론 문재인(직위 생략)도 그렇게 비춰지기도 하지만!

이재명에 대해 쉽게 해명을 찾지 못할 때는 해맑게 웃은 그의 얼굴을 한 번만 떠올리면 쉽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검은 마음을 지닌 자의 웃음은 아무리 애써 해맑게 웃으려고 해도 제대로 나타날 수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검은 마음을 지닌 자들이 웃는 얼굴에 침을 뱉는다.’라는 말로 바꿔 쓰고 있지 않은가?

인터넷에 웃는 얼굴에 침을 뱉는다.’라는 말들이 나돌고 있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어 이런 생각을 하고 말았다.

어떻게 해맑은 웃음을 웃을 수 있는 사람이 해맑게 웃는 상대의 얼굴에 침을 뱉는 악마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말인가!

스스로의 마음을 해맑은 거울에 잘 비춰봐야 할 때가 아닌가?

 

 

--- 포문 연 이재명 --- 동영상

 https://youtu.be/TibH8M0jNW0?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몇 몇 해맑은 웃음을 뽑아본다.

 




 

활짝 웃기는 하지만 해맑지 않게 보이는 웃음은 내 나름의 편견이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