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1일 목요일

헌재도 윤석열은 가망이 없다는 판단?


나꼼수 손들어준 헌재! 사법도 검찰 손 벗어나나?

 

헌재가 선거 영향 집회도 자유롭게 열 수 있게 결정을 내린 것에 시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한국일보가

헌재 "선거기간 중 '나꼼수 콘서트' 금지한 공직선거법 위헌"’보도에서 대중의 발언을 선거 전에도 자유롭게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을 본다.

https://news.v.daum.net/v/20220721190039085

 

이명박 정권에서 진취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을 죽이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짓으로 국민의 발언을 막고자 했던 不自由(부자유) 정치에 한방 먹인 것을 이제야 보게 된다.

이기주의적 억지주장의 수구 골통들이 새롭게 나아가야할 민주주의를 얼마나 억압하려고 안달했던 것인가!

장장 10년 넘게 긴 세월동안 끌어오던 것을 이제야 풀어주는 헌재도 구태를 벗고 이젠 새롭게 변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셈인가?

아니면 단 2개월 만에 바닥을 들어낸 윤석열(호칭이 걸맞지 않은 자)하는 짓거리를 보고 있자니 깨우친 것이 있단 말인가?

헌재부터 윤석열이 가망이 없는 것으로 판단한 결정?

 

윤석열 검찰 캐비닛 속에서 옴짝달싹 못하는 사법부도 헌재처럼 변할 수 있을까?

윤석열이 이기주의적 선배들로부터 이어받아 확고히 지켜오던 법과 원칙공정과 상식즉 검찰의 의미는 검찰 멋대로 한다!’를 잘라낼 수 있을까?

윤석열이 입만 열면 공정과 상식아니면 법과 원칙이라는 말로 국민의 귀에 솔깃하게 포장되어 들리게 하여 본부장의 허물을 덮었던 죄를 사법부는 감행할 수 있을까?

김건희(윤석열의 처)의 말처럼 돈 싫어하는 사람 있나?’에 걸려 허덕이는 인간들이 사법부에 그대로 자리하고 있는 한 윤석열 캐비닛을 탈출할 수는 없을 것 아닌가?

썩어도 정말 더럽게 썩었다는 사법부 적폐를 알려준 김건희에게 고맙다고 해야 할지?

하지만 헌재의 이번 위헌 판단을 보고 조금을 풀어지고 있는 시민들?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언제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나라인데 누가 안심하고 편히 살 수 있으랴!

그러나 열심히 세상을 바꿔가자고 하는 이들이 존재하는 한 하늘도 감동받아 진취적인 세상은 반드시 오고야 말 것이다.

그러기 위해 김건희윤석열 국가범죄단은 물론,

검찰 캐비닛을 움직이고 있는 검찰들부터 처단해야 하는 것 아닌가?

물론 캐비닛 속안에 걸려 안절부절 못하는 적폐들까지!

 

 

 

--- 완전 정신 나갔어요 --- 동영상

 https://youtu.be/Qcq6qx3AFOk?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부정이 긍정 2--- 동영상

 https://youtu.be/XeCENgHgpO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7월 20일 수요일

윤정권 6개월 넘기면 정말 골치 아플 것...


국짐당과 윤석열 급하긴 급하구나!

 

윤석열(양심상 그 직위가 합당하다고 보는가?) 지지율 떨어질 것 빤히 알면서 대권주자로 내세웠던 국민의힘(국짐당; 권력욕만 있지 민생과 국가경제는 안중에도 없는 국민의 짐 패거리)의 과오가 속속 들어나고 있다.

윤정권 시작하기도 전부터 사방에서 그의 허점이 터지기 시작하더니 딱 2개월 만에 지지율 20%대까지 추락하기 일보 직전이다.

누가 뭐라 해도 이정도면 순순히 물러나는 게 () 亡身(망신)을 피할 수 있을 것인데

끝까지 지지율 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한심하지 않은가?

 


프레시안이

‘"16명 살해는 허위, 그 가족 일부는 한국 거주"..국힘 황당 주장에 우상호 "이성을 찾자"’라는 보도의 댓글에서 시민들은 가장 올바른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https://news.v.daum.net/v/20220720212521010

얼마나 급했으면 이런 일까지 벌리랴!

댓글까지 일일이 올릴 필요도 없을 것 같아 보도 주소만 위에 올린다.

 

문재인(직위 생략)이 같이 해서는 안 되는 이낙연(그가 한 것은 뭐가 있어 직위를 쓰랴!) 한 사람과 잘 못 어울리며 국내정치는 바닥을 치게 하고 말았지만,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들 하지 않은가!

윤석열과 그 패거리들이 아무리 착하고 여린 국민을 기망하려고 해도 이젠 열에 3명도 안 된다고들 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지지자들이 지지율조사에 참석하는 비율이 20% 초반이기 때문이라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지지율 조사기관조차 믿을 수 없는 것은 어제나 오늘 그리고 미래까지 같이 갈 수 있을 것이지만 어느 정도는 맞출 수도 없지 않으니 참고만 하자!

내 생각은 벌써 20%대로 추락한 느낌인데 그래도 정치 2달 만에 사정없이 떨어졌다는 지지율을 차마 올리지 못하고 그 기관들끼리 올리지 말자고 단합한 느낌까지 받게 하기 때문이다.

좌우간 윤석열은 대권 재목이 안 된다는 것을 재삼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해 윤석열을 지지하는 콘크리트 지지층을 보며 나는 착하고 여린 국민들에게 정히 윤석열이 좋다고 생각하면 딱 6개월만 당해보시라!’고 했던 것을!

6개월 이상 그가 권력을 잡을 수 있다면 그는 네 활개 치며 나라를 완전 파산 낼 수 있는 더럽고 추악한 과거를 지녔다는 것을!

대권을 잡아서는 안 될 사람을 그대로 둔다면 너나할 것 없이 폐해를 당하고 말 것인데 하늘이 대한민국 국민을 가엽게 여긴다면 김건희와 윤석열은 국민의 성질을 더욱 긁어줄 것이다.

그러니 이런 것 저런 것 하지 말라는 소리는 그에게 권유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

어차피 윤석열은 파면되고 말 것이니까!

이낙연과 민주당 수박들만 없었다면 즉 문재인이 그들과 어울리던 것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완강히 거부하고 잘라낼 수 있는 강렬한 영혼의 힘만 있었더라면 이런 꼴까지 당할 일이 있었으랴?

그래서 인간은 겉과 속의 차이를 본인조차 모른다는 것이다.

멍청한 윤석열이 답하는 것처럼!

원인을 알면 어느 정부나 해결했을 것이다!”

그저 열심히 할 뿐이다.”

이런 식으로 윤정권 6개월을 넘긴다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질 것만 같은 이내심정!

검찰들이 모든 것 장악하게 된다면 정말 골치 아플 것 같구나!

 

 

 

--- 손절 시작? --- 동영상

https://youtu.be/Ki0dDwpVUME?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아무데나 징역형 --- 동영상

 https://youtu.be/zJj4JRGSEis

 

 

2022년 7월 19일 화요일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엔 왜 갔는데?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갔을 땐 다른 이유가?

 

뉴스1

‘[속보]’라며

대통령 "양국 통화가치 안정되도록 협력 바란다"’라고 띄워주려고 하지만,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했다면 한국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갔을까?

원화가치가 누구 때문에 추락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인간의 말을 국민보고 믿으란다.

진정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라면 미국이 도움을 줄 때는 그냥 준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세상은 공짜는 결코 없다는 생각을 했으면 한다.

과거 육이오 한국전쟁 당시 미국이 한국을 도왔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이승만 독재자의 작업 假面(가면)을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착하고 여린 국민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

 

언론이 윤석열(양심상 호칭 거부)의 지지율 하락에 터무니없는 도움을 주기 위해 착하고 여린 국민의 마음에 혼돈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생각이 먼저 가는구나!

미국의 재무장관은 간단히 말해 미국 경제의 총책임자이다.

미국의 관료는 한국 독재자 후예들과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자!

한국의 독재자들은 독재를 위해 정치자금을 잘 만드는 자를 재무권력에 앉혔다.

하지만 미국의 백인들은 국가에 충성하지 않은 자를 그런 위치에 놔두지 않았다.

물론 이따금 卑行(비행)에 노출되던 자들도 없지 않았지만,

처음부터 정치자금을 만들겠다고 작심한 독재자가 미국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좌우간 재닛 옐런은 미국의 국익만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공직생활을 이어온 명석한 두뇌를 가진 재무행정가라는 것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일처리를 하지 않겠지만,

미국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윤석열을 만나고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이라는 암시가 아닌지 의심만 가게 한다.

윤석열과 김건희의 검은 속내를 이젠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뉴스1이 붙인 제목만 보고 좋아 박수를 보낼 것 같아 괴롭구나!


삼성과 현대는 미국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이 두 회사가 갖춘 첨단기술을 근본적으로 미국이 보유하고 있지만 사람을 부리는 일은 한국에 맡기고 싶은 미국 백인들!

첨단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 미국 백인들의 두뇌에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만 한 사람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한국 정부든 타이완 정부든 앞으로 미국의 지시를 잘 따르지 않을 때는 칼을 뽑을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이 왜 없었으랴!

물론 문재인 정권부터 확실하게 집행이 시작됐지만,

미국과 일본이라면 사족이 마비되고 마는 윤석열이 그 뒤를 잇고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불안한 마음만 일게 하고 있구나!

문재인 같으면 한국의 이익과 미국의 이익의 분기점에서 결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깔고 있지만,

윤석열은 지금 안보부터 불안하게 하고 있으니 심히 걱정스럽다.

미국이 동북아를 귀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한국에 있는 소중한 첨단기술을 가볍게 보지 않고 있다는 것을!

미국의 인권비는 최상위수준이라 삼성이나 현대의 첨단기술조차 쉽게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왜 모르겠는가?

하지만 중국의 성장을 짓누르기 위해서는 그조차 감수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재의 지구촌 실정을 미국의 석학들은 꿰뚫고 진행하는 것으로 본다.

항상 국가 간 전쟁이 발발하기 전에는 재무와 관련 된 것들부터 돌아보고 챙기는 미국의 백인들과 한국의 독재자들 간에는 모정의 협약이 뒤따랐던 점을 피할 수 없어 하는 말이다.

윤석열을 앞세워 흔들고 있는 인간들은 굉장히 위험천만하다고 수많은 사람들이 수없이 언급하고 또 언급했지만,

문재인 죽이기에만 귀를 기울인(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왜 문재인을 죽여야 하는지도 모르고 귀만 기울인) 선량한 국민들이 윤석열이 진짜 공정과 상식이 있는 인간으로 혼돈하고 있었으니 어찌 가슴을 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윤석열은 정권시작부터 지지율이 폭락할 정도로 뒤가 말끔하지도 않고,

국가와 국민 사랑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옹니쟁이!

대한민국 전 재산을 다 삼켜도 배가차지 않을 금전만능주의자 콜걸마누라의 지시에 의해 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하찮은 인간일 뿐인데...

그 두 인간들 하는 짓을 보고 있노라면 대한민국의 착하고 여린 국민들이 가엽다는 생각만 하지 않을 수 없다.

그저 나라가 불안 불안한 마음만 이는 아침이다.

 

 

 

---TV조선, 탄핵 거론--- 동영상

https://youtu.be/7lg_an2PiZM 

 

---OOO 마저도 윤석열의 말을 듣지 않기 시작했다.---

동영상

https://youtu.be/sJhwfdx77h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9202338502

 

2022년 7월 18일 월요일

권성동은 윤석열 탄핵을 한 발 앞당겨주다!


억지주장은 누구나 싫어하는 것 맞잖은가?

 

한겨레가

권성동, 2030 놀림감으로.."! 공무원 합격은 권성동!!!"’라고 보도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8150007861

 


신물 나게 억지주장만 주구장창 이어오고 있는 독재의 산물인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의 짐만 되지 국민의 도움이 안 되는 무리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라의 해악만 끼치면서 국민의 등에 빨대를 꽂았을 뿐 이익이 되도록 한 것은 소 뒷걸음질 하다 걸린 쥐잡기에 불과했다.

그들은 말재간으로 국민을 기망했기에 착하고 여린 국민은 껌벅 속아 넘어간다.

그들의 전매특허인 혼돈의 속임수 억지주장이 이번에는 넘어가지 않았다는 게 밝혀지고 만다.

2030세대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일자리를 가지고 장난질 친 윤석열(칭호 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인물)과 권성동의 짓을 어찌 가만두고 볼일이더냐!

나도 이처럼 치를 떨고 있거늘!

 

나이가 70 중반인데 아직도 이런 사진이 나도는 것을 보면 잘한다고 할 수밖에 없는 내처지가 한심하다.

아이들 짓이니...’ 하는 생각을 해야 나이든 처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야 도리일 것인데,

도리어 20대 청년이 된 것처럼 더 즐겁고 흔쾌하게 다가가서 참으로 잘도 구상했구나!’하고 있으니 얼마나 억지주장이 싫으면 이렇게도 70대 늙다리를 젊게(혈기가 되살아나게) 만들어주니 고맙지 않나?

권성동(국민의힘과 김건희 윤석열 정권을 박살내주는 국가 공신자?)의 생각이 얼마나 깊었으면 이런 늙다리까지 생각해주니 얼마나 고마운가!

강릉시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지 않을 수 없구나!

 

강릉이라는 곳을 떠올리게 하는 5만 원짜리 지폐!

오만 원짜리 지폐 속에는 대한민국 여성의 우상이라고 하는 사임당 신 씨!

그분이 아마도 강릉이 고향이라고 하지?

그런 분이 태어나신 곳이니 늙은이를 공경하는 권성동 같은 인간도 태어났던가?

입만 열면 만인이 共怒(공노)하게 하는 언론플레이어!

그처럼 늙은이를 너무 젊게 만들어 놓으면 뭐에 쓰려고!

불끈 거리게 만들어 늙은 심장이라도 터지게 하려고?

멋대로 부리는 恣慾(자욕)은 턱을 넘어 머리끝까지 올라가 있는 괴물 같은 권성동!

그가 윤석열 탄핵을 한 걸음 더 빨리 가도록 앞당겨주고 있으니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가 아닌가?

젊은이들이여!

기백을 살려 사임당 신 씨의 고향 강릉도 살리고 대한민국도 살려야지!

누가 구상했는지 포스터 아주 잘했소!

젊은이들은 나라의 기둥!

제발 권성동 윤석열 장제원 윤한홍 같은 인간처럼 세상을 살아서는 안 되오!

세상은 나만의 세상이 아니라 다 같이 하며 살아가는 세상이어야지 행복한 세상이라는 것을 우린 절대 잊어서는 안 되오!

 

 

--- 레임덕 시작 되었다 --- 동영상

 https://youtu.be/6WxSf-wEa8M

 

--- ''의 태도 --- 동영상

https://youtu.be/57oLrpF6dls?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2022년 7월 17일 일요일

보통 무식은 무죄이지만 尹 무식은 대죄!


윤석열은 이제 자신이 무식함을 알고 있지만?

 

나무위키에서 빌려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본 사람들의 말하기와 관련한 윤 전 총장에 대한 평가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 '다변가''달변가'. 윤 전 총장에 대한 호감 여부를 걷어내면 사실상 동일한 평가다. '말이 많다'는 것이다. 말이 많다는 것과 잘한다는 것은 별개인데, 윤 전 총장의 말하기를 '촌철살인'이라고 평가하는 사람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

[취재파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421224

 

老子(노자)께서 말이 많으면 자주 궁색해진다[多言數窮(다언삭궁)]”라고 하셨다.

미국의 어떤 대통령(윤석열과 거의 비슷한 인간) 흉내는 내고 싶어 도어스테핑(door-stepping)하며 대통령놀이 하다 결국 망조가 들기 시작했다.

180여 가지 본부장 혐의로 진즉 감옥에 들어가 있어야 할 자가 대한민국 권좌에 앉았다는 게 말도 안 되는 일이기에,

그의 실수가 잦은 말하기를 시켜 대한민국을 구출하고 있는 GOD의 명령인가?

 


일반적인 무식은 죄가 아니지만,

윤석열의 무식은 국민을 곤경에 처넣게 될 대죄가 된다.

스스로 알면서 저지르는 죄는 그 값을 이중 삼중으로 물어야 할 게다.

 

--- 제가 아무리 무식해도 --- 동영상

 https://youtu.be/JHSu2LCREW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돌아온 사이다 --- 동영상

 https://youtu.be/B2wFPzuW7U4?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7210501287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조중동 마귀 늪에 빠진 철없는 아이가 불쌍구나!


귀여운 민주당 마귀 아이를 누가 키우고 있나?

 

사람이 가야 할 길을 막는 건 魔鬼(마귀; 즉 악마)들이나 하는 짓이지 인간의 탈을 쓰고는 할 수 없는 노릇 아닌가!

아직 철도 들지 않은 아이가 어른들을 지배하려고 하는 것을 보며 대한민국은 아이들을 정말 잘못 길렀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한다.

어른들 즉 기성세대의 산교육이 사라졌다고 해도 이처럼 사라진 나라가 됐다는 말인가!

따끔하게 나무랄 어른들이 없는 나라!

그냥 남의 눈치만 보는 虛構(허구) 속을 헤매고 있는 나라!

학교 교육은 다 죽은 나라가 가정교육이 잘 될 리 있으랴!

학교에서 달달 외우는 방법이나 가르치는 나라!

친구를 밟고 일어서야 산다는 弱肉强食(약육강식) 교육의 나라!

겉으로만 이웃을 위하고 속으로는 이웃을 비웃는 나라!

겉으로만 사랑의 표현에 치우치고 있는 가짜 마음의 나라!

법을 어기는 것을 당연시하는 나라!

이런 나라를 기성세대 특히 정치꾼과 언론꾼(촌철살인을 자랑삼는 언론인)들이 만들지 않았던가!

그들만이 만인들이 보는 언론에 들어나며 사회를 망치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거의 모든 국민들이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세상이 변했다는 것이다.

왜 내 자식과 가족만 알아 챙기려고 하는 것인가!

그래 자신이 있기에 세상이 있다는 철학까지는 이해하자고 치자!

그 철학 속에는 남이 있으니 나도 같이 비비고 살아갈 행운이 있다는 것을 알고 행동으로 옮겨야 하지 않는가!

 

인간들의 진심이 없는 것도,

事實(사실)曲解(곡해)시키지 않으면 얻어낼 수 없다며 금전만능주의가 만들었다.

금전만능주의란 김건희(호칭 부자격자)가 주가조작 범죄자들과 어울려 개미들이 수없이 죽어간 사실을 숨길 수 있는 것도 돈의 위력이고,

다른 주식의 가치는 하루가 멀다하며 매일 다 떨어지고 있는 반면,

삼부토건(김건희 윤석열 테마주) 주식은 끊임없이 주가가 오르게 하는 것도 금전만능시대를 옹호하는 김건희와 윤석열(호칭 부작격자) 같은 인간들이 만천하에 즐비하게 깔려 있으니 올라가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러니 동물들이나 하는 약육강식을 가르치는 학교 교육이 없어지지 않는 한 사실도 진실도 없는 나라가 되고 만다.

대한민국을 기득권들이 그렇게 만들어놓았고 돈 없는 이들을 마치 종이나 노예처럼 생각하게 만들어 놓은,

가진 자들이 그 자손들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가르치며 떵떵거리지 않는가!

그걸 인정하며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 서민들이 정신을 바꾸지 않으면 사회는 암흑으로 가지 않은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돈의 압력에 눌려 있는 참담한 서민들이 기지개를 펼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은 양극화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본다.

그래서 깨우치자고 하는 것(올바른 교육; 사회는 사회답게 서로 의지하며 공존해야 하는 원론의 가르침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자신만 잘 기억해야 뛰어나게 된다고 하는 암기식 방법만 가르친 교육부는 평등한 사회를 가르치지 않고 수직적 지시만을 위하는 사회를 만들어내는 판박이 교육방법을 가르치면서 직장의 상사와 부하를 형성시키게 했고 부하는 마치 노예처럼 부려야 하는 정신적 유니폼 방법만 배워온 기득권들의 낡은 사고를 버리지 않는 한,

즉 꼰데 철학이 그대로 존재하는 한,

사회는 病的(병적) 망상에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21세기에 들어와 있으면서 아직도 이웃과 친구 남성과 여성의 협조가 없이 홀로 살아가는 방식을 그대로 이어 간다면 利己主義(이기주의)가 죽지 않고 더욱 활성화 되고 말 것인데 교육부는 세상을 개선해 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과거의 참고자료만 들쳐보고 훑어보며 새로운 것을 찾아내려고 하지 않으니 세상이 어떻게 바뀔 수 있을 것인가!

溫故知新(온고지신)!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옛 것을 보아야 하건만,

즉 옛 것에서 헤어나지 못할 바에는 그 옛 것은 현 시대에 맞춰지지 않는 다는 것을 빨리 찾아내어 다른 것을 참고하는 방법을 취해야 하건만,

옛 것조차 제대로 된 것을 보지 못하는 인생들이 있으니 어찌 통탄치 않으랴!

아주 새로운 것,

보다 더 진취적인 것을 찾아내려면 내 한 사람의 머리만 가지고 (내 한 사람의 지식과 가치만 가지고) 어떻게 새로운 것을 찾아낼 수 있단 말인가?

그러니 스물여섯 나이 청춘이 옛 정치꾼들의 흉내만 내며 억지까지 부리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이런 철없는 아이(그 또래의 아이들까지 모조리 욕된 대접을 받지 않은 수 없게 만드는 철없는 아이)가 세상에서 손가락질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아닌가!

그걸 이용하는 기득권언론들이 각성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이념을 짓눌러야 제 恣慾(자욕)을 만끽한다는 더러운 방식에 사로잡히게 만든 과거 독재시대 교육의 산물을 탓하지 않을 수 없다.

그만큼 수직적 사고를 만들어 낸 일제강점기 교육과 독재시대 교육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다.

특히 조중동 같은 수구언론들이 하는 짓이 그것의 근본이다.

그래서 조중동에 자주 등장하며 그 언론으로부터 歡待(환대)를 받는 민주당 정치꾼들이 있다면 이들을 다시 봐야 한다는 말을 김진애 전 의원이 하고 말았을까!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恣慾(자욕)부려서는 안 된다.

세상을 어찌 제멋대로만 살 수 있단 말인가!

조중동은 자신들의 거대해진 언론의 재력을 이용하여 진취적이고 서민적인 정치인들을 죽이지 않으면 자신들 재산이 산산조각이 날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조금은 수구적 사고가 있거나 진취적인 사고에서 모자라는 민주당 불만자를 찾아낸다.

불만이 있는 자를 부추겨 민주당 죽이는 방법을 써서 민주당을 혼란으로 몰아간다.

철없는 인간이거나 민주당 수박 같은 정치꾼은 단숨에 넘어가고 만다.

그리고 그를 곧 이용해먹는다.

그들이 보는 시야에서 진취적이고 서민만을 위하는 공정한 정치인들은 재벌사회를 갉아먹는 존재로 인정하며 죽이기로 작정한지 오래이다.

 

 

동물적 여색을 즐기기 위해 돈이 필요했던 色魔(색마) 박정희 정권이 정치자금을 만들기 위해 재벌들을 키웠으며,

재벌 비자금으로 얻어진 그 돈으로 고무신도 나눠주고 막걸리도 먹이면서 서민들 표를 훑어냈다.

정치자금이 어디 그런데만 썼겠는가?

종과 노예처럼 잘 부릴 수 있게 하기 위해 자신의 오른팔과 왼 팔 그리고 오른 다리 왼 다리를 포함 하는 박정희 신체적 분신들을 부리기 위해 어떤 자금이 얼마나 어떻게 써졌는지 누가 그 내용을 다 알고 있을 것인가?

그 중 언론계와는 정언유착을 통해 박정희 멋대로 그려낼 수 있게 긴급하고 확실한 협조를 얼마나 많은 시간 많은 공을 들여 돈을 뿌리고 또 뿌렸단 말인가!

분명 국민을 기망할 수 있는 기사를 확대해석 내지는 거짓만을 쓰게 했다는 것이 역사적으로 나왔지 않는가!

물론 반 독재적 방법도 없지 않았지만 글을 쓰는 자의 의도는 그 스스로의 감정에 따라 읽는 이들이 혼돈의 길로 갈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으니까!

그렇게 부를 축적한 조중동은 민주 인사들끼리 서로를 죽이는 방법 즉,

以夷制夷(이이제이) 술법을 놓치지 않았고,

지금도 신물이 날 방법을 잘 이용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 것을 철이 덜 든 관종 정치꾼들은 자신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게 좋고 또 좋아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너스레 짓치며 떠벌리다 결국 제정신이 들어 깨어있는 시민들의 눈 밖으로 나가떨어진 정치꾼들이 어디 한둘이던가!

박지현을 민주당 비대위장으로 만들어 놓은 그 인간이 누구인가?

상상은 다 따로 있지만 아직은 내놓고 싶지 않아 숨기지 않을 수 없으리라!

더 이상 착하고 여린 귀여운 마귀 아이를 이용하여 국민을 기망하지 마라!

너의 정치인생은 벌써 끝나지 않았는가!

 

이재명 죽이기 조중동에 동참하고 있는 박지현이 날뛰는 것을 보며 금전만능주의에 빠진 철없는 아이가 귀여운 마귀 같다는 생각은 왜 하는 것인지!

늪에 빠진 사람은 자신의 몸을 움직이면 더 침몰한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하는 말이 생각난다.

마귀는 귀여워도 결국 마귀 근성은 버릴 수 없다.

 

 

--- 안철수 손가락 --- 동영상

https://youtu.be/GTq0cctaFRY?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갤럽마저 폭락, 끝난거죠! --- 동영상

https://youtu.be/PnUNOu_sOmI?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716195409521





2022년 7월 15일 금요일

尹가네 F 35A 추가 수입! 콩고물 때문에?


윤석열네가 돈을 쓴다면 걱정되는 이유는 뭐냐?

 

나라 돈 해먹기로 유명했던 독재정권들은 전두환 노태우 시대에 와서는 재벌들의 비자금까지 만들어 훑어먹기 시작했다.

그로 인해 재벌들은 비자금 만드는 방법을 한 층 수준을 높였고 날이 가면서 재벌들은 부를 축적했으며 양극화는 점점 더 극심해지며 서민들은 사는 게 힘들어지게 됐다만,

착하고 여린 국민들은 그래도 독재자들의 후예인 국민의힘에 표를 積善(적선)하며,

또 고귀한 한 표로 좋게 쌓아가며 대한민국 정치꾼(선거 때만 되면 한 표 달라며 머리 조아리고 당선되면 恣慾(자욕)에 눈이 뒤집히는 정치꾼)들에게 머리 싸움까지 하며 온힘을 보태준다.

결국 정치 무식자 윤석열정권(이하 윤석열네)까지 만들어 놓고 말았다.

그들의 속셈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국가 재산을 윤석열네 재산으로 탈바꿈시킬까하는 방식을 찾는 것만 같은 느낌이 몰려온다.

윤석열네는 멀쩡한 청와대를 놔두고 용산 국방부에 압력을 넣어 비우게 한 다음 수 조원이 들어갈 토목공사를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국민은 청와대를 돌려달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국민에게 개방해야 한다는 명목을 앞세워 대통령 집무실을 옮긴다는 핑계를 대며 아주 야금야금 국고에 손을 대고 있는 것을 깬시민들에게는 느끼게 하고 있는 중이다.

시민언론 열린공감(이하 시민공감)TV가 보도한 내용을 보면 조달청까지 국민의 눈을 가리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는 것을 보도했다.

대통령실 내부수리[인테리어] 업체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부실한 업체가 수의계약에 의해 일을 진행하는 것처럼 하고 있으며 비공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가 됐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는 우리말이 어찌 빈말이겠는가?

문재인 정권이 확실하게 공개하며 진행했던 조달청부터 문을 걸어 잠근 것에 조중동 같은 언론들은 말할 것도 없고 진보언론이라고 하는 언론들까지 눈을 감아주고 있는지 시민공감이 보도하는 내용 같은 것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그런데 오늘은

뉴시스가

‘F-35A 스텔스기 더 들여온다..최대 60대 운용할 듯이라는 보도 제목을 올렸다.

그 내용은 볼 것도 없지만,

https://news.v.daum.net/v/20220715174716801

댓글들만 일부 보기로 한다.

 

<독고다이> 3시간전

KF21 개발비 삭감하고 그 비용으로 F35 를 왜 사는거야 KF21 더 투자해도 모자를 판에 진짜 돌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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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시어인> 3시간전

이게 미국이 윤석열 길들이기 효과지.

기술 이전도 없고, 고장나면 일본에서 수리해야 하고...

자주국방은 뒷전이고 그저 미국과 일본의 그늘에 못 들어가서 환장한 쩍벌과 국혐.

 

윤찍 개돼지들.

행복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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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람> 2시간전

도입후 일본에서 정비할것 같으면

도입 반대합니다.

 

그럴바에는 국산화한 KF-21에 더 투자해서 5~6세대 전투기를 생산하고,

그리고 수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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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cat> 2시간전

천문학적 비용으로 뱅기 구매하면서 미국으로부터 온갖 갑질은 다 당하고 있지

KF-21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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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바라기> 2시간전

미공군도 구입을 줄이고 있는 35를 왜 사야하나? 가성비최악 에다가 유지비가 천조국도 감당 못하는데. 리베이트를 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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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jini> 2시간전

미국 무기 최대 수출국 1,2

대한민국,사우디

특히 대한민국은

가장 많이 사면서

가장 늦게 받고

가장 비싸게 사는 나라

기술이전이나 댓가로 받기로 한

품목들 미국에서 일방적으로

취소해도 찍소리 못함.

그런데,

미국은 국짐을 이뻐함

위 모든 조건을 무조건 ok 싸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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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3시간전

어떤 놈인지 중간에 엄청 쳐먹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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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놈인지 중간에 엄청 쳐먹겠지,,,”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 말이 확 닿게 하는 것은 내가 그들과 동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물론 댓글을 쓴 사람들이 거의 이런 감정을 받으며 글을 쓰고 있다는 것도 느끼지만 말이다.

윤석열네가 얼마나 갈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그들이 지나가고 난 뒤의 훑어버린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크다.

김건희라는 여자는 대한민국 전체를 다 삼킨다고 해도 배가 차지 않을 것 같은 여자라는 것은 나만의 느낌일까?

 

 

 

--- 지지율 추락 방지법 --- 동영상

https://youtu.be/DPHuihX7xlw?list=PLfdPfcp_xIq_a8_ps88fNX97zXGA1VoO5 

 

--- “글세” --- 동영상

https://youtu.be/-N1FPBgt4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