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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7일 토요일

라임 사태도 국민의힘에서 키운 것?


공수처가 당장 필요한데 국회는 손 놓고 있지 않는가!

 



대한민국 검찰이 이렇게 썩었다는 것을 또 보여주고 있구나!

노무현 전 대통령을 死地(사지)로 몰아넣고 유명을 달리하게 한 것부터,

독재정권들의 후예들이 권력의 틀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집념에서 榮達(영달)向方(향방)을 새롭게 하려는 시작의 종을 때리며,

대한민국 검찰과 언론은 악의 소굴[국가와 국민의 안위와 평화 그리고 행복은 뒷전으로 팽개친 정치꾼들의 권력욕과 榮達(영달)만을 목적으로 삼는 정경유착의 집단)’에서 하달하는 것이라고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다.

이명박이라는 毒種(독종)의 입김이 들어간 것은 분명한 것 같지만 연계된 관련의 끄나풀을 아직까지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한명숙 전 총리를 서울시장 당선에서 떨어내기 위해 검찰의 조작 질은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

진보계열 우수한 인재들만 상대로 검찰과 언론은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면서 대한민국 財力家(재력가)들의 魔手(마수)가 뻗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된다.

지난해(2019) 조국 전 법무부장관 가정을 완전 쑥대밭으로 헤집어놓은 것도 모자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엮어볼 기획을 짜고 있었다는 것도 인간의 양심에 의해 털어놓았다는 것을 세상은 알고 말았다.

하지만 검은 돈의 주인공들이 벌이고 있는 기획된 조직의 힘을 쉽게 잘라내지 못하고 있는 이시기에 국회가 너무나 복잡하게 엉켜 있다는 것도 본다.

법을 개정할 수 없게 막고 있는 재력가들의 마수는 국회 수장까지 Lobby하고 있음인가?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법 개정을 막고 있는 박병석 국회의장(이하 박병석)眞僞(진위)는 어디에서 찾아야 할 것인가?

715일부터 공수처 법은 최초로 실시돼 움직이고 있는데 공수처장을 꾸리지 못하게 막고 있는 국민의힘(국힘=구김) 당과 박병석으로 인해 탄력을 받지 못하게 된 공수처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도저히 답을 찾지 못하게 하고 있는 국회를 어떻게 해야 할까?

검찰과 언론의 조작이 분명히 드러나고 있는 데도 잡을 수 없는 대한민국의 현실!

 


 

박병석은 공수처장이 없으므로 공수처법 시행이 안 되고 있다는 말을 한다.

그래서 공수처법을 개정할 수가 없다는 결론이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를 따지자는 말인가?

2019년 공수처법을 통과시킬 때 2020715일을 시행일로 했으면 벌써 3개월이 지나고 있는데도 공수처장을 선출할 수 없게 막고 있는 구김당의 소행이 틀리지 않다는 국회의장 박병석은 역사의 한 장에 올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방해세력의 한 명으로 명단에 들어가고 싶다는 말인가?

疏通(소통)이 될 수 없는 사람들을 앞에 놓고 더불어민주당(민주당)에게 與狐謀皮(여호모피) 하라고 하는 말만 거듭하고 있는 앵무새 역할인가?

국민의 80%(공수처 찬성)가 이제 구김당의 소행을 바라보기조차 싫다고 하지 않는가!

20대 국회에서 동물국회로 만들면서까지 국회를 멈춰버리게 한 구김당 전신의 자유한국당 소행을 아직까지 다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데도 21대 국회에서까지 저들의 발목잡기에 걸려 꼼작 못하게 하는 것을 바라보기만 해야 한다는 말인가?

박병석이 국회의장이 됨과 동시 중립을 지키기 위해 무소속으로 떨어져 나왔기 때문에 악의소굴 로비에 걸려들어 핑계를 대고 있는 것은 아닐 테지만,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 일이기에 치를 떨게 만든다.

 

 



검찰의 정치적 추태를 언제까지 봐야 할 것인가?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된 김봉현(46·구속기소)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16'옥중 입장문'을 통해 야권 인사에게도 로비를 벌였으며 현직 검사에게도 접대한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는 연합뉴스 보도가 있다.

연합뉴스는

김봉현 "술접대 받은 검사가 수사..강기정 잡아달라 요구"’라는 제목을 달고,

라임사태 옥중 폭로 보도를 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1016190104518

 

 



지난 7월 이동재(35) 전 채널A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에게 유시민을 엮어야 살 수 있다는 강요미수 혐의 재판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이 와중에,

검찰은 이번 라임사태도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여권인사들을 노린 것이 역반응 돼가고 있는 상황으로 가고 있는 추한 사태를 국민들은 또 보고 있다.

구김당은 강기정 전 수석을 비롯해서 여권인사들이 줄줄이 엮여 들어갈 것이라고 맘 놓고 있었는데 웬 날벼락?

윤석열 검찰은 그만큼 했으면 이제 그만 해야 하지 않을까?

正義(정의)不義(불의)로 바꿀 수 있는 타락된 정권 시대가 있었던 때는,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선하고 착한 국민들의 철없던 시절,

이승만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 때까지만 할 수 있었던 일 이었지 않나?

물론 노무현 전 대통령까지 엮어 넣을 수 있었던 것은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과 끈끈한 인연의 끄나풀에 한 순간 작은 실수가 없지 않아 가능했을지 모르지만 말이다.

인간 문재인을 그렇게도 모르면서 윤석열이 잘난 자기 집식구(처와 장모) 감싸기만 하기 위해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다는 게 얼마나 추하게 보이는지 알기나 하나?

검찰도 권력의 榮達(영달)富貴(부귀)를 그만큼 누렸으면 이제 족할 때도 되지 않았나?

인간 문재인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그렇게 東奔西走(동분서주)하는 게 보이지 않는 역대 제일 천박한 검찰총장?

양심이라고는 개 터럭 끝만큼 조차 찾을 수 없는 검찰총장?

그도 역사의 한 줄에 검붉게 그려질 것을 상상하고 있지 않나?

제발 천박하고 추한 짓 그만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아주 작은 것이라도 반성하는 자세를 취했으면 한다.

 



연합뉴스는

커지는 의혹·파장에..윤석열, '정식 수사' 지시라는 제목의 댓글 중에는,

매사마음먹기에달렸다라는 ID소유자가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리고 있다.

윤짜장의 수사지시는

알아서 잘 덮으라는 시그널.

항상 그래왔지.

지 똘마니들 수사는 하지도 않고

지 마누라 장모도 감감무소식.

공수처 빨리해라.“

https://news.v.daum.net/v/20201017233150403

 

 



문재인 정부도 이제는 윤석열을 쳐낼 때가 되지 않았을까?

아무리 야권에서 재계와 힘을 합쳐 적폐를 유지시키려고 한다지만 이제는 정의를 위해 손을 써야 할 때가 아닌가본다.

이젠 윤석열 목을 쳐도 착하디착한 국민들의 작은 덩어리가 더 이상 항의할 名分(명분)조차 설 수 없을 것으로 본다.

이 이상 윤석열에게 힘을 넣게 해주는 것은 국가 손실이 너무 크지 않는지? 







2020년 4월 10일 금요일

야당도 인간 문재인을 돕고 있잖은가!



황교안 공천 관련 금품수수 있을 법한 일인가?

과거 OO당 총재’(지금은 당 대표가 그 위치보다 조금은 아래라지만 같은 구실을 하는 자리?)라는 감투가 있을 때는 공천관련 금품수수에 대한 사건이 종종 터지면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든 적이 종종 일어나고 있었다.
일반적으로 국민들은 의례적 일이기 때문에 건성으로 듣고 또 버리고 말았던 시절처럼 선거철만 되면 총재들 옆으로 돈 가방도 수시로 등장하고 돈 보따리들도 오가곤 했다는 것을 익히 알고 지냈으니 정치라는 게 얼마나 더러운 시절의 전유물적인 평가절하의 시대가 있었던가?
때문에 선거에서 떨어지면 무수한 돈을 내다버린 것처럼 인식하며 살았으니 정치라는 것은 敗家亡身(패가망신)의 길로 가던지 아니면 돈줄의 기회가 될 것인지 둘 중 하나라며 정치는 미친 짓을 하는 것으로 인정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집안 망해먹는 게 정치라고 인정하게 된 시대가 있었는데 지금은 모든 선거자금을 정당을 통해 국가가 지원하고 있으니 인물만 확실하다면 돈보따리 같은 것은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그래도 당 공천까지 받기가 쉽지 않는 것을 이용해서 돈 가방을 남 몰래 주던지 특별한 금품을 수수할 수도 없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해본다.
넋 빠진 사람이라면 말이다.

 황교안 부인 공천 관련 금품수수? "사실무근 명예훼손 고소"

연합뉴스는
황교안 부인 "공천 관련 금품수수 주장 사실무근..법적 조치"라는 제하의 보도가 눈에 들어온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의 부인 최지영 씨는 9일 자신에 대한 '공천 관련 금품 수수의혹을 제기한 통합당 전 예비후보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최씨의 법률대리인인 황성욱 변호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러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김정희 씨에 대해 최씨가 바로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4·15 총선 부산 수영구 예비후보였으나 공천을 받지 못했다.

김씨는 지난 7일 보도자료를 내고 '통합당 대구 북구갑 양금희 후보가 공천 대가로 황 대표의 부인 최씨에게 돈을 건넸다는 말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최금숙 회장에게 들었다'며 황교안 대표의 해명을 요구했다.

황 변호사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김씨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며최금숙 회장 역시 그러한 언급을 한 적이 없다고 한다"며 "명예훼손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죄 등 관련 법리를 검토해 고소할 것"이라고 했다.

"윤석열 아내 김건희, 주가조작 연루 의혹" 경찰 내사 확인

이런 뉴스가 있으면 검경은 곧장 그 사실을 파악해서 국민에게 사실을 알려줘야 할 것 같은데 허위사실유포자라고 하는 사람만 고소에 의해 처리할 것인지?
과거에는 여권 총재만 아니라 야권 총재들도 꽤나 많이 착복하여 정치자금으로 쓰지 않았던가?
하지만 지금처럼 정치자금이 국가에서 나오는 시절에 금품수수를 했다면 양심도 없는 몰염치한 인물 아닌가?
사실이 밝혀질 것인지는 확실치 않겠지만 당 대표부인과 연계된 사안이니 검찰은 확실하게 밝혀야 할 일 아닌가?
하지만 검찰은 손 쓸 수 없는 상황인 것 같다.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개인의 일만해도 버거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장모의 비행과 ()의 비난받아 마땅한 죄가 앞을 가로막고 있는데다,
검언유착의 공모가 확실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한 채널건까지 겹쳐진데다 한동훈 검사장도 버릴 수 없는 처지인 때문에 그냥 얼키고 설켜진 상황에서 어떻게 할 바를 모르고 있는 罔知所措(망지소조)의 모퉁이에 처박힌 상태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총선까지 민주당에서 大擧(대거승리할 상태로 몰아가고 있는 때문에 그는 지금 등에 가시를 지고 서있는 芒刺在背(망자재배)의 자세로 등에서 피가 줄줄 흐르는데도 어찌할 수 없는 아주 難堪(난감)한 처지인데,
내부에서는 더 이상 머뭇거릴 때가 아니라며 사표를 쓰라고까지 하는 데에 닿아,
望洋之嘆(망양지탄)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처지가 돼있지 않는가?
어떻게 하면 문재인 정부(거짓이 없는 그야말로 국민과 국가의 미래만 있는 정부)를 나쁜 정권으로 몰아,
죄 많은 정권(국민을 정권의 시녀로만 생각한 나머지 독재정치를 해도 국민은 받들어 모시기만 했던 미래통합당 전신의 정권)에게 힘을 실어주려고 했던 것이 脫路(탈로)가 나고 말았으니 윤석열은 그야말로 죽고 싶은 심정 아닐까?
이런 상황을 그대로 국민에게 알게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이 할 일이라고는 거의 없으니 MBC를 향해 서류가 모자라서 수사할 수 없으니 다시 보내라는 소리나 하고 있잖은가!
MBC
‘MBC, '·언 유착자료제출..대검 "부실하니 다시 보내라"’라는 제하의 보도를 올리고 있다.
핑계도 가지가지인 것이다.

‘30~40대 비하’ 논란 통합당 김대호 “제가 과문한 탓” 사과
 <4·15 총선 D-6>票 갉아먹는 舌禍에…김종인 “입에 올려선 안될 말, 정말 죄송”

야당도 문재인 정부를 돕고 있지 않아?

4.15총선은 문재인 정부를 위해 정말 크게 이길 것을 예상하고 있었던 사람들은 적지 않았을 것으로 미룬다.
무언가 문재인 정부에 큰 영향을 받을 일이 있을 것으로만 막연히 기대했던 대로 이행되고 있었으나 알 수는 없었다.
코로나19가 중국 武漢[우한]에서 지난해 11월에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문재인 정부는 최대한 신속하게 관계되는 민간기업들과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서울역에서 만나 신속하게 일처리를 하고 있었다.
정부규제에 억눌려 있는 일부터 풀어주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검사할 수 있는 키트부터 조치를 취하고 모든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었던 것은 정부가 할 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가장 양심적인 방법을 취하기 시작했다는 것 아닌가?
확진자가 나오는 즉시 처리하며 防疫(방역대책과 투철한 檢疫(검역)을 위해 확진자 과거 동선을 추적해가며 접촉자들의 접촉자들까지 모두를 찾아내어 확실한 판단이 될 때까지 쫓았던 것이다.
31번 신천지 확진자가 나올 때도 최선을 다해 고지식한 검역은 멈추지 않았으며 결국 최고 9백여 확진자들이 나올 때까지 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고 결국 인간의 인내심에 의해 코로나19는 대한민국 국민의 끈기에 무릎을 꿇어가기 시작했다.
아직까지는 백신이 나온 것도 아니고 치료제가 나온 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욱 긴장해야 한다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가 아니고 무엇인가?
야권에서는 대구에서 31번 확진자가 나와 기백 명씩 확진자가 나올 때 얼마나 환호를 쳐댔던가?
국민이 코로나19로 고통을 받는 것을 이용해서 정권창출에 쓰려고 했던 미래통합당(미통당=소통될 수 없는 당)의 얄팍한 생각을 하늘이 용서할 수 있었을까?
사이비보수주의(이하 사보언론들은 일제히 야권이 승리할 것을 쏟아내기 시작하며 문재인 정부 중국인 전면 방어에 실책을 했다며 얼마나 즐기며 좋아했던가?
하지만 중국인은 단 두 명이 있었을 뿐 거의 한국인들의 중국으로부터 입국이었다는 것을 밝혀내고 만다.
그 한국 사람까지 막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던 인물들이 왜 없었을 것인가?
자신들의 정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도 막아야 한다는 어리석은 사보들의 기막힌 생각을 어떤 국민들은 정말 좋아했다는 것인가?
인간으로서는 상상조차할 수 없는 생각인데 사보 중에는 수없이 그런 말까지 하며 중국을 막지 못했다는 생각으로 신천지 집단의 사이비종교까지 감싸고돌던 국민에게 하늘은 세상을 넓게 보라고 가르치고 있었다.

 [이성주의 건강편지]코로나19 팬데믹, 언론은 어떻게 해야 할까?

대한민국 언론은 깊은 잠에 취해서 정신 줄 놓고 있을 때 해외언론들은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19대응 방법에 대한 것을 하나둘 세상 밖으로 알려주고 있었다.
결국 대한민국 사보언론들까지 손과 입 그리고 그들의 눈을 감게 만들어버리고 만다.
해외언론은 한국 사보언론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분명 속으로 더러운 것들언론인 자격도 없는 것들이 기자랍시네!’라는 말을 던지지 않았을지?
국가와 국민의 체면까지 망치고 있는 언론을 어찌 용서할 수 있을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시절 독재정권과 정언유착을 해서 얻어낸 부의 대가가 그처럼 달달했을 것인데 아직도 더 많은 사욕을 취하고 싶은 언론사의 욕심에 기자들까지 같은 배를 탄 때문일까?
독재 당시에는 기자의 훌륭한 본분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로부터 파직을 시켜도 굽히지 않았던 기자들이 태반이었던 때와 다르게 지금은 그런 이들을 쉽게 찾을 수 없다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이던가?
물론 없지 않아 극소수가 있지만 말이다.
대다수 기자들은 쓰레기처럼 많은 독자들이 인식하고 있는 현실이 슬프지 않는가?
돈이 그처럼 좋아 그럴까?
너무 세상이 맑아 콩가루조차 없어서 그럴까만,
대한민국 언론인들은 거의 몰살된 상태인 게 틀리지 않는 것 같다.
이들이 배터지게 무엇을 먹어야 정신을 차릴 수 있을 것 같은가?
세상은 점차 인간 문재인을 추켜세우기 시작했고 대한민국 사보언론은 그 반대라는 것을 세계유수의 언론들이 알리기 시작하고 있다는 게 이처럼 뿌듯할 것인가?
제발 정신 좀 차리자!

 차명진, 또 세월호 막말…통합당 후보 제명 절차 착수

문재인 정부를 위해 하늘은 미통당 후보자들에게 미친 짓을 하게하고 있지 않았나?
아니면 정상으로 그런 말을 어찌 할 수 있을 것인가?
관악갑의 미통당 김대호는 당적에서 빠져나갔지만 그 흔적은 영원히 남게 될 것이다.
자신에게 호응하지 않는 3040세대는 이해력도 없는 사람들?
늙으면 장애자가 된다는 말!
자신은 영원히 늙지 않을 사람처럼 말하는 그 인간은 결국 내쫓기고 말았다.
세월호를 징글징글 해먹는다고 한 차명진은 또 세월호 비하 발언으로 몰리고 있지만 안타깝게 당선될 것 같은가?
이들이 왜 이처럼 문재인 정부를 위해 민주당을 밀어주고 있는 것인가?
국민은 각성했기 때문에 수없이 민주당에게 표를 던지고 말 것으로 보이지 않는가?
어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는 사상 최대의 투표율을 나타내기 시작하고 있다.
일만 하는 일벌레 1번의 국회의원들을 뽑겠다고 하는 의지 아닌가?
코로나19로 인해 투표율이 낮을 것으로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몰려오고 있는 국민의 심정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벌써 마음을 정하고 만 국민들이 많다는 것은 문재인 정부를 위해 손을 확실하게 펴 보이고 있다는 증거 아닌가?
국민의 올바른 선택만이 국민의 살 길이고 국가의 미래가 있는 세상이 꼭 오고야 말 것인데 누가 막을 것인가?
타국에서 고국의 영원한 영광이 함께하길 간절히 바란다.

'4.15총선 사전투표 열기 뜨겁다'


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사회 망둥이들은 정치에 간섭마라!



老子(노자)에게 세 보물 중 세 번째 보물은 특이하다

 노자 도덕경 제7 무사장

일반 聖人(성인)과 다르지 않게 老子(노자)의 첫 번째 보물과 두 번째 보물은 거의 흡사하지만 세 번째 보물은 난 채 하지 않는 것을 꼽는다.
道德經(도덕경67장에 보면
하나를 말하면 자비이고 둘을 말하면 검소함이고 셋을 말하면 함부로 세상 앞에 나서지 않는 것[一曰慈(일왈자二曰儉(이왈검三曰不敢爲天下先(삼왈불감위천하선)].”이라고 했다.
쉽게 말해 사랑으로 사람을 대하고 검소함으로 여러 사람들을 도우며 같이 살아가더라도 세 번째는 여러 사람들 앞에서 점잖지 못하게 잘난 채 하는 짓은 하지 않는다는 말씀이다.
어쩔 수 없이 사람들 앞에 서야 할 때는 마음을 비우고 고요한 마음으로 숨은 듯 자신의 소견을 말하는 버릇을 가지는 게 인간된 도리라고 하시는 말씀이다.
그래도 여러 사람들이 자신을 앞세우는데 있어서는 언제든지 뒤에 설 준비를 하는 자세를 취하게 되니 결국은 사람들 앞에 서지 않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잘 나지도 않은 사람들이 깝죽대거나 나대는 꼴을 보면 세상 사람들은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는 것 같다.
세상은 자신이 가장 잘 난 것 같은 착각 속에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은근하게 내보이며 온유한[meek; 성격태도 따위가 온화하고 부드럽다인간의 도리를 가르쳐주는 그 분에게 얼마나 감사해야 할 것인가?
온유한 태도는 성경에도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으니 성경도 도덕경도 크게 다를 것은 없지 않나 싶은데 목사라고 하는 사람들이 지키지 않는 데에 혀를 차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범국민투쟁본부와 보수 성향 기독교인들이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후 첫 번째 주말을 맞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2019.12.28. mangusta@newsis.com

전광훈의 거침없는 말발 속에는 가식 품은 잘난 채?

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가 감옥소 가기 전 발악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뉴스가 있다.
그이의 어그러진 영혼 속이 아니고선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간다.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있는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집회에 참여한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나를 구속시키려고 하는데 절대 물러나지 않겠다"
"전광훈만 구속시키면 다 될 줄 아는데 우리의 운동은 전광훈이 아닌 위대한 국민들에 의해 일어난 것이다."
"해방 이후 한반도는 이승만을 따르느냐김일성을 따르느냐 선택을 강요 받았는데 대한민국은 이승만을 선택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존재하고 북한은 김일성을 선택했기 때문에 거지나라가 된 것"
"70년이 지난 지금 문 대통령이 다시 김일성을 선택하자고 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문 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간첩인 신영복을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라고 사람들 앞에서 밝혔다"
"문 대통령의 모든 사기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지난 10월 집회에서도 문 대통령이 고(신영복 성공회대 교수를 존경했다는 이유로 "문재인은 간첩"이라는 주장을 펼쳤다고 뉴시스는 보도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공산주의자인 조국을 앞세워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시도했다"
"조국이 쓴 논문에는 '대한민국을 반드시 공산화 시키겠다'고 쓰여 있는데 이는 한국 교회를 해체시키기 위해 써놓은 말이다."
"우리가 하는 운동은 대한민국을 해체하고 북한에 바치느냐아니면 대한민국을 지켜내느냐가 결정되는 중요한 결단의 자리"라며 "문 대통령은 자신이 대한민국을 장악했다고 생각하는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아직 문 대통령의 사기에 넘어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하나님은 이 시대의 위기 때마다 나라를 살릴 인재를 내렸는데 윤석열 총장 당신이 하늘이 내린 사람이 아닌지 누가 알겠나"라며 "절대 기죽지 말고 문 대통령을 현장 체포하기를 바란다"
"이제 저는 오늘부로 다시는 여러분의 얼굴을 못 볼 수도 있는데 만약 다음주에 감옥에 들어가면 거기서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겠다"며 "다음 주에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면 감옥에 갈 지 안 갈 지가 나올 텐데만약 가게 되면 감방에서 휴식 좀 취하고 올테니 여러분들은 계속 운동을 이어가기를 바란다."

"거짓 선지자들 등장했다"…개신교 원로들, 전광훈 목사 맹비난

자신이 감옥에 들어갈 일은 했다는 것을 긍정하는 것을 보니 보내야 할 것으로 본다.
세상 사람들 앞에 서서 사실을 논할 때는 과거에 있었던 말과 사실을 논해야 할 것인데 전광훈은 자신이 지어 한 말이 거의 대부분인 것 같다고 본다.
문재인 대통령은 언제까지나 남북이 갈려 있어야 할 것이냐며 대화로써 해결하여 서로 간 대치국면을 피하자고 했으며 남북 평화와 번영의 길을 택하자고 했지 언제 문재인이 김일성을 선택하겠다는 말을 했다는 것인가?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논문을 다 읽어본 것처럼 하는 말도 의심되지 않는가?
조국이 정말 반드시 공산화시켜야 한다.’라는 주장을 했다는 근거를 가져와야 할 것이다.
서두 없는 말로 국민을 선동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인데 그는 도를 넘고 말았다는 게 확실히 드러나는 짓을 한 것이니 당연히 그의 罪過(죄과)를 벌로 다스려야 많은 사람들이 거울삼게 될 것이다.
전광훈의 군중 앞에만 서면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군중들의 마음을 휘어잡기 위해 말이 앞서가는 傾向(경향)이 있는 때문에 거짓을 마치 진실처럼 털어놓는 짓을 하는 것 아닌지 그의 심리를 파악해야 할 것이다.
대중 앞에만 서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群衆心理(군중심리)의 英雄心(영웅심)에 도취된 나머지 죄를 짓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지 않던가?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범국민투쟁본부와 보수 성향 기독교인들이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후 첫 번째 주말을 맞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2019.12.28.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범국민투쟁본부와 보수 성향 기독교인들이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청구된 후 첫 번째 주말을 맞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고 있다. 2019.12.28. mangusta@newsis.com



진즉 전광훈을 감옥으로 보냈으면 사회의 망둥이들이 왜 깝죽대나?

진중권 씨(이하 진중권)가 헛발 짓하는 것도 나대기가 좋아 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나가도 너무 나갔다는 많은 사람들의 댓글이 들어가 있는 뉴스다.
남이 잘 되는 꼴은 볼 수 없다는 것 아닌지?
동양대 교수 직 사표를 던지고 이제 언론플레이 쪽으로 나간 것 같다.

 진중권 “학위 없는 내가 교수로 특채… 혹시 적폐일까봐 사표 낸다”

보통 사람들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말이다.
진중권은 27
"친문(親文측근들이 청와대 안의 공적 감시 기능을 망가뜨려 물 만난 고기처럼 해드셨다"
"저는 아직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지지한다"
"다만 정권이 성공하려면 권력 주변이 깨끗해야 하는데 그 ''의 역할을 해야 할 민정수석실 기능이 마비돼 있었다"
조국 전 민정수석과 서울대 똥파리학번으로 절친이라고 하며 조국을 깔아뭉개는 것은 조국의 철통같은 문재인 대통령 간 친분에 마치 예리한 칼날로 가르기 하는 것 같은 낌새가 보인다.
진중권은
"친문 측근들은 국민이 대통령에게 공적으로 행사하라고 준 권력을 도용해 사익을 채웠다"
"친문 패거리 사이의 끈끈한 우정 덕에 그 짓을 한 이는 처벌은커녕 외려 영전했다"
"일부 부패한 측근은 위기에서 벗어나려고 프레임을 짰다"
"범인들이 범행 전에 미리 CCTV 카메라부터 제거하듯이 그들 역시 대통령의 권력을 훔치기 위해 검찰과 언론이라는 사회의 두 ''부터 가려 감시를 마비시켰다"
"이것이 그들이 구축하고 있는 '매트릭스(matrix)'"라 하며,
"검찰과 언론을 공격하면서 그들은 죄를 짓고도 아무 죄가 없는 상태가 된다"
"이 과정을 통해 대중은 수조 속에 누워 뇌로 연결된 파이프로 '(김어준의뉴스공장'이나 '(유시민의알릴레오같은 양분을 섭취당하며 잠자는 신세가 된다"
진중권은 지난 26일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사회에는 음모론을 생산해 판매하는 대기업이 둘 있는데하나는 유시민의 '알릴레오', 다른 하나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유시민의 '꿈꿀레오'와 김어준의 '개꿈공장'은 일종의 판타지 산업즉 한국판 마블 혹은 성인용 디즈니랜드"라고 비판했었다고 조선은 보도하고 있다.
 
진중권은 "대통령은 주변 사람들 중에서 누가 충신이고 누가 간신인지 잘 구별해야 하며 거기에 정권의 성패가 달려 있다"
"제가 보기에 주변에 간신이 너무 많다"
"문재인 정권이 성공하려면 권력 주변이 깨끗해야 한다"
"'불편하더라도 윤석열이라는 칼을 품고 가느냐 아니면 도중에 내치느냐이를 정권의 개혁적 진정성을 재는 시금석으로 본다"
"자기들이 열심히 옹호하는 그것이 대통령 권력에 기생하는 일부 친문 측근의 사익인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라고 하며 자신의 눈이 정확한 것 같이 연일 막말을 쏟아내고 있는 것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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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앞에 자신만이 우뚝 서야 한다는 이론 외에 다른 뜻이 들어가 있을 리 만무하지 않는가?
그를 믿을 자 누구 일까만!
자신이 세상 앞에 서려면 그만한 사실의 증거가 되는 것을 내세워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아내야 하는데 진중권에게는 그만한 才量(재량)도 才能(재능)도 없다는 게 인정되지 않나?
유시민 이사장과 뉴스공장을 이해하는 국민이 더 확실하게 많거니와 그들의 판단도 아직은 충실하다고 믿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서이다.
괜한 抑止(억지)를 쓰는 진중권과 전광훈 같은 社會惡(사회악)을 차단할 方道(방도)부터 세우고 그들을 영구히 차단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기를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진중권과 유시민의 친분을 알고 있지만 잘난 채하는 진중권으로부터 싸늘한 눈길이 돌아가고 결국은 들어 줄 사람도 없을 것 같은데 언론들은 사회악을 생산해내기 위해 싸움을 부추기고 있다는 것도 이해하는 쪽이 됐으면 한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고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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