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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5일 월요일

자유한국당은 왜 신친일파인가?



조금만 여유를 주면 범죄를 밥 먹듯 하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새 단식 천막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 엿새째 단식 중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새 단식 천막이 설치되고 있다. 2019.11.25 hwayoung7@yna.co.kr

분명 청와대 분수대에서는 천막설치는 안 된다고 황교안 자유한국당(자한당대표(이하 황교안)와 측근들이 20일 단식 첫 날 알고 있어 국회로 옮겼는데 굳이 청와대 분수대에 멋진 몽골식(완전 주거 가능 천막) tent를 설치하게 하는 황교안의 심리적인 작용이 참으로 더럽게 비춰지게 한다.
MBC가 조사한 여론조사에서
공수처법과 연동형 비례제 선거법에 반대하는 황교안 단식 투쟁에 공감하는지 물었는데,
"공감한다" 28.1%, "공감하지 않는다" 67.3%부정 평가가 크게 앞섰다는 보도가 나올 정도인데,
1야당 대표(지도자)라는 인물이 범죄까지 저지르면서 단식을 하는 행동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
이게 자한당의 본 얼굴인 것이다.
지도자들이 스스로 규범을 잘 지키며 국민의 모범이 돼야 할 것인데 자한당 윗선으로 올라가면 거의 모조리 범죄를 스스로 범하면서 국민에게는 법을 지키라고 했기 때문에 국가 기강이 해이해진 것이고 국민의 기본 틀조차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것 아니던가?

 '단식농성 텐트 자진철거' 요청하는 김광진 비서관의 문자 자유한국당은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청와대 앞에 설치한 황교안 대표의 '단식 텐트'에 대해 자진철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25일 오후 자유한국당 대표 비서실장인 김도읍 의원이 공개한 김 비서관의 문자. 2019.11.25.

친일파들을 이용하여 자신을 보필하게 하면서 나라가 범죄의 온상이 돼가도 밀어붙이기만 적극 지시한 12년 독재자 이승만이 그러했으며,
18년 독재 중 200여 여성들에게 시중을 들게 한 色魔(색마박정희,
그 몸이 친일파이자 유신독재자 박정희 그가 독재를 하면서 국가 규범을 스스로 어긴 때문에 국민 도덕이 사라지게 한 대규모 범죄 집단이었던 것이며,
12.12군사반란으로 정권을 휘어잡은 전두환이 선량한 국민을 향해 총과 칼을 겨눠 사격도 불사하는 것을 넘어 헬기로 상공에서 연발사격까지 하게 지시한 때문에 죄 없는 수많은 국민들을 폭도로 만들어 5.18광주학살을 주도한 때문에 국가기강을 해쳐 뒤집어 놓은 極惡無道(극악무도)한 죄인이지 않던가?
이들이 자한당 전신 정당의 黨首(당수혹은 총재로 있으면서 멋대로 규범을 어긴 때문에 국민들까지 한 때는 못 돼버린 물이 들어 사회가 대혼란했던 것을 지금도 느끼지 않는가?
윗물이 맑아야 아래 물도 맑은 법인데 이들은 분명 국가에 헌법은 물론 대법전까지 마련된 국가의 수장들이 규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지 않는가?
독재 자체가 헌법을 어긴 것인데 그들의 후예들 자한당 당원 중 그 누구도 사과하는 인물을 보지 못했으니 대한민국 국민을 슬픔의 국민이라는 말을 쓸 수 있다고 본다.
그 때문에 지금껏 적폐는 산더미처럼 쌓여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을 외치고 있고 깬 국민들은 적극 호응하고 있는 이 마당에 황교안이 아직도 제 선배 정치꾼들의 나라인지 착각하며 청와대 앞에 텐트를 설치하게 놓아두고 있으니 날강도(눈 뜨고 있는 사람의 것을 훔치던지 無法天地(무법천지)의 지독한 짓을 감행하는 강도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것 아닌가?

민경욱 "황교안 침낭 경찰 뺏었다" 경찰 "사실 아니야"

날강도란 법도 없는 나라에서나 법은 있어도 전쟁 중이라는 핑계 속에 暴惡(포악)한 짓을 행하는 강도를 보고 하는 말이다.
국가가 하지 말아야 하는 규칙에 대해 국민은 지켜야 하고
국가가 법이 있다고 해도 양심이 있는 이라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하는 게 인간의 도리인데,
守舊(수구)적 사고를 가진 이들 중에는 莫無可奈(막무가내)로 자행하는 이들이 대부분?
때문에 조금만 여유를 주면 사회는 엉망이 되는 사회로 변하게 된다.
그게 다 친일파(토착왜구 또는 토왜)들 때문이라면 아니라고 할 것인가?
친일파들은 그 자체가 무법자들이다.
나라 말을 잘 듯는 사람이 친일파가 될 수 없는 것처럼 친일파들은 대한민국 법은 자기가 지켜야 할 법이 아니라는 사고를 가진 것 아니겠나?
때문에 몸만 한국 땅에 있을 뿐 정신은 모조리 일본사람처럼 일본(친일파들에게는 그들의 조국)을 위하는 마음을 가진 때문에 한반도 법은 법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들(친일파)들이 법을 지킬 마음이 있을 것인가?
오직하면 중앙일보가 친일파적인 보도를 하고 있는 것에 수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단 게 있다.

黃, 단식 엿새째…"잎 떨어뜨려도 나무 둥지를 꺾을 수 없다"

말 같지도 않은 생각의 중앙일보 기자는
‘"무리수가 또 통했다황교안 3연타에 웃을 수 없는 한국당이라는 제하에,
무리수가 또 통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 농성에 돌입한 뒤 이틀만인 22일 청와대가 전격적으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종료를 전격적으로 연기하자 한국당의 한 재선의원이 보인 반응이다.
황 대표가 주변에 지소미아 중단 철회와 패스트트랙 법안 폐기’ 등을 내걸고 단식을 하겠다고 주변에 밝힌 것은 지난주 초다황 대표가 20일 단식에 돌입하기 전날까지도 측근들은 강하게 만류했다고 한다하지만 단식 후 이틀 만에 지소미아 중단이 조건부 철회되자 한국당 내에선 이번에도 황 대표의 승부수가 먹힌 것 같다는 얘기가 나온다.

한국당에는 삭발과 장외투쟁 때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9월 1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파면을 요구하며 황 대표가 삭발하겠다고 나서자 당내에선 부정적인 의견이 더 많았다일각에선 구시대적 발상이다국민에게서 외면받을 것이라고 우려했다하지만 황 대표가 삭발 도중 찍힌 사진이 공개되면서 의외의 반응이 나왔다온라인에서 이른바 투 블럭’ 스타일로 화제가 되면서 온갖 패러디가 나왔다당내에선 온라인에서 이런 주목과 반응을 받는 것이 얼마 만이냐며 반가워했다.

'5일째 단식' 건강악화 황교안 "고통마저도 소중"

국민들이 싫어하는 짓을 한 황교안이 정치적 慧眼(혜안)이 있다는 것처럼 적어놓은 말도 안 되는 것을 보는 것 자체가 더러워 앞 구절만 넣고 만다.
지소미아유예를 황교안 때문에 한 것처럼 생각하는 어리석은 이들이 자한당에만 있는 게 아니라 중앙일보 기자도 있다는 것을 중앙 보도국 우두머리까지 자랑삼고 있는 것으로만 보이지 않나?
혜안이기 전 황교안은 지금 자한당의 完敗(완패)를 자처하는 꼴을 계속하고 있어 눈이 있는 자한당 당원이라면 생각을 달리할 것으로 보이는데 自畵自讚(자화자찬)의 짓을 하는 것을 보며 어설픈 정치꾼들이 세상을 아주 더럽게 하고 있음이다.
자유한국당만 붕괴되면 대한민국은 새로 탄생할 것이고 국가 기강은 새롭게 변신하게 된다는 것을 보고 있는데 아직도 잠에서 덜 깬 국민은 황교안과 같이 꿈을 꾸고 있으니 어리석음은 어쩔 수 없는 유전 아닐까 생각도 해본다.
친일파는 영원한 친일파로 유산처럼 이어지며 어리석음까지 남게 될 것이라는 것을!
嗚呼痛哉(오호통재)!

"밀정 규모 수만명이라 할 정도로 방대하더라"

신친일파 같은 짓을 하는 자한당을 대놓고 말하자,
불끈 거리고 있는 것을 보면 싫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대한민국 내에서 살면 대한민국 법을 지키면 될 것 아닌가?
지키지 않고 일본 아베정권 쪽으로만 더 유리하게 긍정하는 태도를 가진 자한당 정책은 친일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적폐의 정당이고 附逆者(부역자)들이란 것인데 아니라고만 우기는 그들의 대안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사람이 독하지 못해 선한 게 아닌데 자신들처럼 독하지 않는 사람을 바보처럼 생각하는 어리석음의 자한당과 그 부역의 당수 황교안!
저들만 없다면 나라는 곧 안정될 것만 같다는 생각만 들게 한다.

호사카 유지, 류석춘에 일침 “연구자의 오만, 내가 낸 책이라도 봐라”


2019년 10월 3일 목요일

조국 지켜내면 토왜까지 박멸된다?



일본이 없으면 못 사는 토왜들은 어디든 박혀 있지 않나?

의향 장흥군, 일본 불매운동 불 붙어

불매운동은 업주들부터 자발적으로 일어났다.
2019년 7월 1일 일본 아베 정권이 대한민국을 안보에 위험한 국가로 지칭함과 동시 수출규제를 하겠다는 발표가 나자 국민은 요동치기 시작했고 며칠 지나지 않아 매장 주인들이 일본산 맥주부터 치워가면서 불매운동은 적극적으로 불이 붙기 시작했으며일본 안가기 운동으로 번지면서 위약금까지 물어가며 일본 여행을 취소하는 국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더해서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생소한 일본제품(낚시점 미용실 등등)들의 업주들까지 합세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일본 의류업체인 유니클로에 손님들이 뚝 끊어졌다는 데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냈고 급기야 그들 점포들이 하나둘 문을 닫는다는 뉴스까지 나오면서 일본 본사 고위관리가 한국인들의 끈질기지 못한 단점 - ‘그 때 뿐의 불매운동을 하고 말 것이라는 단점 -을 건드린데 강력하게 항의 하는 자세들을 보이고 있었다.
그런데 웬일 유니클로 영등포점은 지금 한국인 고객이 줄을 잇는다는 뉴스가 나왔다.
과연 유니클로 고위직원이 내다본 한국인들의 끈질기지 못한 단점을 정말 잘 지적했던 것인가?
기자가 볼 때 매장 안에 대략 30여 명은 손님들이 옷을 고르고 있었으며 계산대에는 손님 5명이 줄을 서서 계산할 준비를 마치고 있었다?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에게 얕잡음을 당하는 게 당연한 것이 되는 증거?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 7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에서 일본의 강제징용 사죄 촉구 및 전범 기업 규탄 기자회견을 하던 중 욱일기와 아베 총리 사진을 불태우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는
불매운동 잠잠해졌나..유니클로 매장 다시 가보니라는 제하에,
상략 -
신제품 재고없음손님 불매 묻지 말라

실제 지난 달 27일 출시한 유니클로 ‘U라인’ 중 일부 품목은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해당 라인은 유니클로가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르메르와 협업해 내놓은 제품이다. 3일 유니클로 애플리케이션 재고 현황에 따르면 이 라인 제품 중 절반 이상은 서울 시내 주요 매장에서 재고 없음’ 상태다.

특히 U라인에서 출시한 브로드 스트라이프셔츠 S사이즈는 서울 시내 50개 매장 중 명동 중앙점과 강남점을 제외한 모든 매장에서 재고 없음’ 상태다명동 중앙점은 재고 있음’·강남점만 품절 임박’ 이었다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 U라인이 출시되고 단기간에 매진을 기록했다며 재고 없는 상품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재고를 채워 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유니클로는 해당 제품의 매출액과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영등포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서 근무하는 A씨는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반일 운동 때문에 손님이 하루 50명도 되지 않았다며 지금은 그때 비해 체감상 손님이 확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셔츠를 사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는 성모(25)씨도 불매운동 초반에는 눈치가 보여서 매장에 들어가지도 못했는데지금은 유니클로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 같아 방문했다며 가을 옷을 장만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도 지난달보다 고객이 늘어난 모습이다. 1일 낮 12시인데도 매장에는 20명 내외의 한국인 고객이 눈에 띄었다방문 고객들의 연령대와 성별은 20대 남성부터 60대 여성까지 다양했다다만 손님들은 일본 불매를 여전히 신경쓰는 모습이었다불매운동으로 유니클로를 사지 말자는 목소리가 있다는 기자의 질문에 50대 중년 남성 고객은 그런 것 묻지 말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왼쪽)에 30명 이상의 고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었다. 다음날인 1일 서울 중구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는 고객 6명이 계산을 위해 대기 중이다. (사진=황현규 기자)

남의 눈치까지 봐 가면서 일본 제품을 입고 다니면 그게 한국산처럼 보일 수 있나?
U라인에서 출시한 브로드 스트라이프셔츠 S사이즈 그걸 꼭 입어야 사람의 품격이 높게 보인다는 것인가?
다른 사람들 눈치까지 봐가면서 그 제품에 換腸(환장)하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
고로 일본 사람들이 한국인들 보기를 凶物(흉물인간[혐한]으로 보는 것 아닌가!
그런 대접까지 받아가면서 일본 제품을 입으려고 하는 토착왜구의 짓을 하고 싶은가?
토왜는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들 중 일부가 하는 것으로 끝내야 하지 않겠나?
그들은 내년 21대 (한일전)총선에서 낙마시키면 되니까!
속 좁게 얼마나 그 옷이 입고 싶었으면 50대 중년 남성은 불매운동 같은 소리 하지도 말라는 말까지 했을까?
참으로 불쌍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제 돈 써가면서 비굴한 짓 해가면서 指彈(지탄)의 대상이 돼가면서 살아가는 그 청춘이 불쌍하지 않나?
값싸고 품질 좋은 한국산 의류가 널려 쌓여 있는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왜 쪼잔스러운 짓을 하며 살아야 할까?
소심한 사람 한 명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까지 일본인들에게 손가락질 당하게 된다면 그의 잘 못이 얼마나 클 것인가?
머리를 쓸 때는 그런 데에 써야지 크게 차이도 나지 않는 제품에 머리를 쓰는 안타까운 사람들 때문에 세상은 잘 못 돌아가는 것 아닌가?

 조국 청문회 '포렌식 유출' 논란…검찰 "사실 아니다"(종합)

조국을 지키면 토왜까지 撲滅(박멸)된다

보시라!
자한당이 지금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
결국 다 밝혀지고 말 것이지만 아주 충실하고 머리도 좋고 인간성이 훌륭한 한 명의 크나큰 인재인 조국 한 사람 인생을 破滅(파멸)시키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 모여 作黨(작당)과 陰謀(음모)를 하며 문재인 대통령까지 하야해야 한다는 억지를 부리는 亂動(난동)질이 왜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국민을 저들이 진정 아끼고 사랑해서 하는 참된 일처럼 보이는가?
나경원 자한당 원내대표(이하 나경원)의 아들과 딸이 정상적으로 진학했다고 할 수 있는가?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아들이 정말 조국 딸과 아들보다 더 착실하고 현명하며 아름답게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인가?
그 두 가정과 조국 가정을 정밀하게 비교할 수 있는 자신이 저들에게 있다면 왜 국회에서 고위공직자 자녀들 입시관련 전수조사하기 않겠다고 回避(회피)하는 것인가?
왜 남의 자식들은 구렁텅이에 집어넣겠다고 하며 내 자식만 챙기려고 자한당의 패들은 감싸고돈다는 말인가?
그러면서 광화문 광장에 나가 시커먼 가슴 속을 열면 도대체 무엇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새까만 거짓과 妄言(망언)만 나오지 않는가?
고로 나경원 하는 말이 "지난번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시위하는 것을 보셨느냐"며 "그들이 200만이면 우린 오늘 2000만이 왔겠다"라며 상대를 깎아내리는 짓도 거침없지 않는가?
그녀는 일본 자위대에 참관했을 때 일본에서 이처럼 부정하게 외쳐댔던가?
일본 관료들에 머리 숙여 공손했던 그 태도는 어디에 다 내던지고 정권욕에 불탄 나머지 국민을 기만 호도하는 짓까지 서슴지 않는다는 말인가?
때문에 국내에서는 친일파라든가 토왜라는 단어로 그녀는 끊임없이 욕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지 않는가!
그렇게 하며 살아가는 그녀의 인생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이는가?
황교안도 자신의 지나간 過誤(과오)를 감추기 위해 정치판에 들어온 게 아니고 뭔가?

 "黃 면회 거절" 박근혜 옥중메시지…한국당 전대 파장 있나

박근혜 탄핵 당할 때 국무총리를 했으면 당연히 그 책임을 같이 져야 하는 게 마땅한데 정치검찰들은 황교안을 지금 에워싸고 똘똘 뭉쳐놓고 보호하며 피의사실공표하고 있지 않은가?
공안검사 선배인 황교안 편에 붙어 검찰개혁 할 수 없게 조국 장관 가문을 완전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는데 그게 황교안의 지시가 없었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국민 앞에서는 문재인 정부로부터 탄압당하고 있다며 엄살 부리고 있는 저들의 속셈은 어디에 숨기고 있는 것인가?
잘 아시다시피 동양대 최성해 총장(이하 최성해)을 최교일 의원(이하 최교일경북 영주 지역구를 이용하여 정경심 교수를 말 갖지도 않는 표창장 위조범으로 변신시키고 있는 謀略(모략)을 우리는 잘 보고 있지 않는가?
표창장 위조해서 조국 딸을 대학원에 입학시킬 수 있었다?
어떻게 위조했다고?
정경심 교수는 마치 컴맹과 같아 조교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할 때가 종종 있는 실력을 가기고 아들 상장 도장을 복사해서 딸의 표창장을 만들었다고?
저 사람들 정신이 제정신이고 영혼이 있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국민의 판단만 미뤄도 될 것인데 검찰과 자한당에 머리를 숙이지 않으면 안 된 적폐 언론들까지 모조리 조국과 그 가정의 명예에 대고 날카로운 팬의 예리한 칼날로 깎아내고 도려내면서 흠집투성이로 만들어버리고 말았다.
이제 조국과 그 가정의 인물들은 그 친구들이나 동료들과 어울릴 때 영원한 상처를 부둥켜 앉고 살아가야 할 판이다.
자그마치 130만 여 보도들이 모조리 그들을 난도질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국가 법치를 온전히 세울 수 있는 사람에게 이게 할 짓이란 말인가?
그런 모욕을 당하면서도 조국이 왜 사퇴를 하지 못하고 버틸 수 있었던 것인가?

 인사하는 조국

조국은 국민 앞에 잘 못이 있다면 사과한다고 했다.
내가 볼 때 잘 못한 언행이 없는 것 같은데 그의 謙遜(겸손)의 자세는 大人(대인)의 品位(품위)를 아주 잘 지키고 있었다.
자한당 爲人(위인)들 중 조국처럼 사과하고 謙虛(겸허)히 받아들이고 행동한 사람이 일찍이 있었던가?
모조리 제 잘 낫다고 아우성 치며 막말에 망언만 일삼은 이들은 수도 없이 봐왔지만 조국 같이 깍듯이 머리 숙여 인사하고 진심을 털어놓은 爲人(위인)은 못 본 것 같다.
있더라도 진심과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들만 있지 않았던가?
믿을 수 없는 고양이(검찰앞에 생선(조국과 그 가정 수사)을 맡긴 겪인데 어찌 국민들의 마음이 편한 것인가?
마치 자한당에게 토왜의 짓을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를 것인가?
대한민국은 분명 친일파의 토왜들이 아직도 득시글거리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자그마치 70년 이상의 세월 중 검찰 내부에 친일파를 앉혀놓고 수사와 기소를 하라고 했는데 어찌 偏向的(편향적)인 수사가 없었다고 장담할 수 있을 것인가?
그걸 없애기 위해 조국 법무부장관은 꼭 필요한 국가 100년 大計(대계)의 크나큰 설계인 것이다.
고로 매주 토요일 서초동 촛불집회는 당분간 계속 유지돼야 할 것으로 본다.
자한당과 우리공화당은 10.3 단 한 차례 집회로 끝날 총동원이지만 자발적인 촛불집회는 국민 스스로 나라의 적폐청산을 위해 검찰개혁 조국수호 등으로 민주주의 대한민국 재건을 위해 꼭 필요한 집회가 될 것으로 본다.
결국 그 집회가 친일파의 토왜들까지 없앨 수 있는 기회까지 되고 말 것이다.
이건 진영을 위한 집회라기보다 대한민국 미래 指向的(지향적)인 정치와 경제 그리고 사회와 문화 발전을 위해 필수과정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으로 본다.
10.5 서초동 결집은 토왜 없는 대한민국의 후손들을 위한 나라,
아주 충실히 잘 사는 민주사회의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문재인 정부, 4차산업혁명위 설치ㆍ중소벤처기업부 확대 신설


원문 보기

2019년 9월 21일 토요일

토왜는 순수 한국인과 다르지 않나?



토착왜구(토왜)는 바로 류석춘 같은 인물들?

인사하는 홍준표-류석춘

류석춘 교수(이하 류석춘)는 홍준표 자유한국당(자한당전 대표(이하 홍준표시절 2017년 7월 11일 혁신위원장에 취임하자마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부당하다"며 1700만 촛불국민 심판을 거역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은 극우 성향 인물이라는 평을 받는다.
그가 연세대에서 아직도 교수직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부터 문제꺼리인데 이제는 제 X밥통까지 스스로 차버리고 있는 것 같다.
두뇌의 기억력은 좋은지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석사과정을 거처 1986년 박사까지 되자 그 이듬해 본교인 연세대학교(연대조교수부터 시작한 그는 연대를 발판으로 하고 사회 제반 조직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2006년에는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로 폄하한 사실도 있는 사람이다.
그런 그의 사상을 깊이 欽崇(흠숭)한 홍준표가 자한당을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그를 영입한 나머지 허구한 날 그의 입으로 인해 구설수가 끈이지 않고 있었다.
그 당시 청년들에게 "일베를 많이 하라"라고 하며 노인비하 발언도 서슴지 않은 사람이다.
그런 그를 연대에서 교수로 잘 쓰고 있었으니 그로부터 배운 학생들의 사상은 어떠할지 심히 의심된다.
결국 학생들로부터 그의 사상에 철퇴를 가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위안부는 매춘…해볼래요?”…류석춘 교수 ‘막말’ 논란

JTBC
‘'위안부 폄하발언 류석춘..반발하는 학생에 되레 막말이라는 제하에,
류석춘 연세대 교수가 수업 중에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이렇게 말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돈을 벌기 위해 '위안부'로 나섰다는 주장인데요학생들이 반발하자 궁금하면 한 번 해보라이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류정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제의 발언은 19일 류석춘 교수의 사회학과 전공수업 시간에 나왔습니다.

일본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었고 일본 정부는 직접적인 가해자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이영훈 서울대 교수의 책 반일 종족주의를 참고자료로 한 수업이었습니다.

[류석춘/연세대 교수 (지난 19일 강의) : (매춘부랑 위안부를 지금 동급으로 본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결국은 비슷해그 사람들이 살기가 어려워서 매춘에 들어간 거예요살기가 어려워서.]

학생들의 반발하자 오히려 다그치고 나섭니다.

[류석춘/연세대 교수 (지난 19일 강의) : (성매매를 시작하는 과정이)지금도 그래요 지금도옛날에만 그런 게 아니예요궁금하면 한번 해볼래요?]

학생들은 공식적으로 문제를 삼겠다는 입장입니다.

[연세대 수강생 질문을 한 사람이 여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너가 가서 매춘을 해볼래?' 이런 건 진짜 심각하다우리 계속 못 듣겠다너무 힘들어서]

악수 나누는 홍준표-류석춘


이런 교수를 데려다 혁신을 하겠다며 교육을 한 자한당 당원들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을 우리는 단 1년 사이에 수도 없이 봐왔다.
5.18광주민주화를 광주사태로 비하하는 자한당 김진태와 이종명 그리고 김순례 의원들은 국회회관을 빌려 극우 성향의 지만원 씨를 불러다 놓고 전두환 광주학살 수괴가 저지른 만행을 북한 특수부대가 침투했다고 거짓을 자행하며 광수의 뒤에 호수까지 매겨 가짜뉴스를 살포한 사실을 만들어 낸 자한당!
4.16세월호 참사를 卑下(비하)하는 자한당의 셈속은 말도 안 되는 박근혜를 복권시키기 위한 전략?
이런 일들은 순수한 한국인으로서는 할 수 없는 일 아닌가?
인간 근성이 다르지 않고서야!
박근혜 없는 정치를 할 수 없는 빈약한 자한당의 실체를 계속 봐야 하는 국민들?
결국 저들의 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다는 말인가?
고로 저들은 도로 박근혜 당으로 회귀하기 바라고 있는 정당?
결국 무능하고 무책임한 것을 즐기며 사랑하는 정당이라고 歸結(귀결)시킬 수 있는 말이 되지 않는가?
그래도 抑止(억지)와 强制(강제)에는 반들거리는 길이 나서 길길이 날뛰며 발악을 잘하는 정당?
해방 이후 70여 년 중 대부분 그들의 선배들이 정권을 장악한 나머지 일본으로부터 얻어낸 정치자금을 비롯해서 국내 재벌들과 정경유착의 대가로 받아낸 적지 않은 정치자금이 풍부한 나머지 대한민국 언론은 일본 극우 보수 아베정권이 일본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 우파 언론은 끝까지 자한당 없으면 살 수 없다고 하며 문재인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기사만 열심히 써내면서 국민을 우롱하고 있잖은가?
아니 그러한가?

'홍준표의 칼' 류석춘, 1년 전 "문재인 정신세계 의심"

조국 법무부장관도 장관 자리에 오르지 못하게 하기 위해 자그마치 120여 만 기사를 가짜뉴스와 병행하여 쏟아내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데 국민의 민심은 가짜에 속아 넘어간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아지고 있잖은가?
그래도 양심이 있는 이들은 어차피 장관에 임명됐으니 끌어내리는 것은 삼가야 한다며 퇴임 요청은 하지 않고 있지만 류석춘 같은 인물들에게 세뇌돼 정신이 몽롱한 국회의원들은 아직도 광화문에서 부산에서 대구에서 시위를 벌이며 조국 끌어내기에 동참하여 세상을 시끄럽게 한다.
그러나 새까만 저들의 속내도 들어내며 류석춘 위안부 매춘 발언을 비하 논평하고 있는 것은 矛盾(모순)의 矛盾(모순)을 보는 것 같아 웃기기도 하고!
생각이 새롭게 들어가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국민을 戱弄(희롱)하고 있는 것인지!

나경원 원내대표와 삭발한 자한당 의원들 '손에 손잡고'

토왜를 벗어나기 위한 方策(방책중 하나 인가?
친일을 자처하고 있는 류석춘의 발언을 찬성하기까지는 너무 과했다는 생각을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박근혜 정권이 2015년 12월 28일 은밀히 일본과 굴욕 위안부 합의를 할 때 그런 생각은 어디에 두고!
色魔(색마)이자 5.16군사정변의 유신 독재자 박정희가 1965년 6월 15일 굴욕적인 한일기본조약을 맺은 것은 어디에 내팽개치고?
2019년 7월 1일 아베 정권이 수출규제를 외치고 있을 때 일본을 탓하기 앞서 문재인 정부부터 탓하던 친일적 사고는 어디에 내던지고?
이들은 순수한 한국인의 근성을 지니지 않은 사람들 같지 않은가?
정권만 잡겠다며 국민을 최대한 악질적인 구렁텅이로 몰아가며 조국 가족을 완전히 파헤쳐 만신창이로 만들어 놓고도 양이 덜 찬 나머지 계속 조국파면’ 외치고 있는 자한당을 국민은 꼭 심판해야 한다.
류석춘이 위안부를 혐오의 대상으로 끌어낸 것처럼!
저들도 비열한 최후를 맞아야 할 일이 있어야 공평한 것 아닌가?
때문에 우리는 서로를 할퀴기 이전 깊이 생각하고 만반의 준비를 한 다음 확실한 승산이 있을 때 비로소 덤비는 자세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혜훈 "한국당, 홍준표식 개혁으로 자멸할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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