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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8일 일요일

문재인 정부 5년 중 윤석열이 절반을 검증?


문재인 청와대 공략이 윤석열 총장에게 마지막 발악이라?


서울경제는
·추미애 압박에도.. 윤석열의 '마이웨이'’라는 제하에,
법조계의 한 관계자는 신임 장관이 오면 누가 수사 라인에서 밀려날지 벌써부터 이름이 거론되는 상황에 검찰도 수사를 서두를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그간 검사장을 비롯한 검찰 인사권에 검찰총장의 입김도 상당 부분 반영돼왔으나 이번에는 윤 총장 완전 배제를 장담할 수 없다는 예상이 많다라고 말한 것을 적고 있다.

정치권, 조국발 이념논쟁 벌어지나… 한국당 “조국은 국가 전복 꿈꾼 사람”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검찰개혁을 하고 싶지 않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을 끌어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조국가족 전체를 흔들면서 정경심 교수와 조국동생 조권 씨 등을 기소와 동시 구속수사하며 조국 가족을 아주 비열하고 나쁜 사람들로 만들어 버리더니 이제는 조국을 구속시키기 위해 청와대 민정수석 당시 업무능력까지 卑下(비하)시키면서 유재수 전 부산경제부사장에 대한 감찰무마를 만들기 위해 샅샅이 뒤지기 시작하여 청와대 비서실까지 압수수색하며 마치 대단한 非理(비리)라도 캐낸 것처럼 언론들까지 앞장서서 문재인 정부를 흔들 氣色(기색)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 © News1 허경 기자

뉴스1
檢 '감찰무마 의혹김경수 조사..'복심윤건영도 불가피라는 제하에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관련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개인 비리에서 시작된 검찰 수사가 '감찰무마 의혹'을 타고 금융위원회를 넘어 결국 청와대로 들어섰다.

감찰무마 건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이 최근 청와대 현직 인사인 천경득 대통령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조사한 사실이 알려지고하명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이 문재인 대통령과 친분이 깊은 송철호 울산시장의 소환을 검토하면서 검찰 수사가 다각도로 청와대를 향하는 모양새다.

여기에 문 대통령 최측근이자 노무현 정부 시절 함께 근무한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수사망에 들어가면서 청와대로 향하는 칼날은 힘이 실리고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연이어 해명을 내놓았지만 의문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해 의혹은 날로 증폭되고 있다.

금융위원회 재직 당시 업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55) © News1 황덕현 기자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검사 이정섭)는 최근 천 선임행정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이인걸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장에게 유 전 부시장의 감찰 중단을 요구한 경위를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천 선임행정관은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캠프에서 문재인 펀드를 관리하는 펀드운영팀장을 지냈다이후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비서실을 거쳐 2017년 대선 캠프에서는 문 대통령 후원회 대표로 활동하는 등 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된다.

천 선임행정관은 윤건영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김경수 경남지사와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금융위원회 인사를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청와대 측은 자체 조사한 결과 유 전 부시장과 천 행정관윤 실장김 지사가 함께 있는 단체 텔레그램방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검찰이 최근 김 지사까지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구체적인 혐의점을 일부 포착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에 따라 텔레그램방의 마지막 인물로 파악된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으로 꼽히는 윤 실장까지 소환돼 조사받을 가능성이 커진 상태다.

 '구속기소' 정경심 교수 14가지 혐의 살펴보니

조국 가족을 털 때처럼만 하면 문재인 대통령과 연계된 이들 중 구속될 사람이 왜 없을 것인가만?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의 사문서위조 공소장조차 검찰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제출한 데 재판부는 강렬하게 망신적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는데도,
그처럼 당하면서까지 윤석열 검찰은 끈질기게 조국 구속만을 위해 지나칠 만큼 執念(집념)하는 것을 국민들은 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건드려서는 안 되는 청와대 감찰까지 건드리는 검찰의 위태로운 행태를 지적하고 있는데도 윤석열은 莫無可奈(막무가내)로 가고 있는 중.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들이 통과하기 전까지만 검찰 권력을 최대한 이용하겠다는 윤석열의 무모한 짓에 많은 이들은 혀를 내두르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 볼 때 잘 하고 있는 일이라고 해야 할 것 같아 하는 말이다.
문재인 5년 집권 중 반을 넘기고 있는 시점에서 중간 점검기간 중으로 하면 훨씬 마음이 편해질 것 아닌가?

 문재인 청와대 2기 코드인사가 문제라고? "그럼 비서를 코드인사로 하지, 뭐가 어때서?"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가 인사문제에 대해 잘 못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꺼림칙하게 생각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그 측근 들이 어떻게 지금 잘 해나가고 있는지 파악해보는 것으로 삼는다면 어떤가?
윤석열 검찰의 탈탈 터는 방식에서 자유로운 사람이라면 국민은 나머지 문재인 정부 기간 동안 완벽한 신뢰로 더욱 확실하게 믿을 수 있게 될 것 아닌가?
물론 윤석열 검찰처럼 확실한 범죄혐의조차 알지 못하면서 터는 게 더럽게 느껴질 수 없지 않겠지만 말이다.
내 자신이 당당하면 떳떳이 윤석열 검찰 수사에 응해주고 어때나 죄 없지?’하는 자세로 국민에게 안심시킬 수 있는 것은 어떤가?
너무나 지나치고 끈질기게 물어뜯는 윤석열에 맞서기를 하려면 탈탈 터는 사람을 향해 아무런 거리낌도 없다는 것을 세세히 보여주고 轉禍爲福(전화위복)의 자세를 취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것은 어떠한가?

 

추미애 총리급 법무부장관 후보자에게 씌울 의혹은 아직 없는지 지명 3일이 지났는데 언론이 조용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을 본다.
도리어 추다르크에 대한 평판 좋은 말들이 돌고 있는데 윤석열 검찰이 딱히 해야 할 일조차 찾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도 받게 한다.
파이낸셜뉴스는 어제(2019.12.7.)
겁없는 막내판사까칠한 여판사'꼿꼿 일화넘치는 추미애라는 제목을 걸었다.
아직은 국회 청문회까지 많은 날이 남아 있으니 윤석열 검찰이 무엇을 흘릴 수 있을 것인지 모르지만...
제발 의심하는 말 같은 것을 하지 않게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조국을 구속하기 위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 이젠 결론을 지을 것을 부탁하고 싶다.
YouTube상에서는 벌써 윤석열 검찰은 막이 내릴 것 같은 말들이 수없이 돌고 있는데도 윤석열의 My way는 끝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까운 면도 크기 때문에 적어본다.
70년 검찰의 황금기는 금년까지만 하고 끝내야 하지 않겠는가?
더 이상 적폐를 쌓거나 적폐의 짓을 계속한다면 윤석열의 책임도 끝이 없을 것 아니겠나?
법무부장관의 검사 인사권한까지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니까!

‘밀착 내조’ 윤석열 부인 김건희, 靑 임명장 수여식 등장


2019년 12월 5일 목요일

PD수첩 비판하는 법조기자들 잡을 추미애?



독재시대 언론 유물 같은 법조기자들?

대한민국 언론은 일제 강제점령기를 거치며 모든 언론보도가 통일되는 기사를 내보내기 일쑤였다는 것을 우리 선조들은 너무 잘 알고 있지 않았었나?
때문에 친일파의 거두이자 色魔(색마중의 色狂(색광)인 박정희 5.16군사정변의 魁帥(괴수)는 그 방법을 본떠 그대로 언론사에 지시하여 검열시켰으며 모든 언론들은 주요뉴스가 거의 같은 난에 올라섰고 그 내용도 다를 바가 없었던 것이다.
5.18 광주학살자 전두환 독재시대에도 언론은 그렇게 1색으로 움직이며 기자들에게 기사쓰기 가장 편한 방법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고 있었다고 본다.
물론 색다른 기사를 쓰자고 한 기자들은 즉시 내쫓을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었던 독재정권들의 역사는 37년의 기나긴 星霜(성상)을 바꿔가며 이어져 왔기 때문에 대한민국 법조계 기자는 외국과 다르게 검찰 쪽에만 진을 치고 있지 사법부에서 흘러나오는 기사는 특별히 볼 게 없다며 손사레질 해버리는 독자들의 태도처럼 완벽하게 枯木(고목)()돼버렸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결국 독재시대가 지나간 지 어느 성상을 지나고 있는지도 모르게 언론을 대하는 국민들까지 독재시대의 殘滓(잔재)처럼 더럽게 변해버리고 말았다고 해야 할 것으로 본다.
고로 재판의 묘미를 보는 재미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죄인을 어떻게 엮어 완벽한 죄인으로 만드느냐에 더 큰 관심과 편향으로 변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後進的(후진적사고를 갖추고 있는 것이 다 독재의 잔유 때문이라고 하면 믿을 사람은 또 얼마나 될까?
그만큼 이승만부터 박정희를 거쳐 전두환까지 모든 정치사안과 국민생활에 대해 원수 같은 독재자의 존재들인데 아직도 그 세 사람의 존재가 없으면 죽지 못해 안달복달 병이 나는 국민들이 있으니 대한민국은 참으로 Irony한 국가 아닌가?

 MBC PD수첩  [MBC 제공]

연합뉴스는
‘ 법조 기자들 "PD수첩 방송현실과 거리 먼 왜곡성명이라는 제하에,
법조 출입기자단 중 20개 언론사 팀장급 기자들은 5일 성명을 내고 "MBC PD수첩 방송은 법조기자의 취재 현실과는 거리가 먼 왜곡과 오류투성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우선 PD수첩이 한 시민단체의 통계를 근거 삼아 대부분의 단독보도를 검찰의 '피의사실 유포'의 결과물로 치부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땀내 나는 외곽취재의 결실도 최종 검찰 확인단계를 거치면 음습한 피의사실 거래로 둔갑 시켜 취재 행위를 폄훼했다"고 비판했다.

또 "주요 사건 인물의 소환 여부와 귀가 시간 등은 피의사실과 무관하고수사공보 준칙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그럼에도 PD수첩은 출처와 진위가 의심스러운 일부 인터뷰 내용으로 전체 법조 기자단을 범죄 집단처럼 묘사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즉각적인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3일 PD수첩은 '검찰기자단'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통해 지난해 사법농단 수사 과정에서 검찰이 기자들에게 피의사실을 수시로 유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튿날 검찰이 "현재 진행 중인 중요 수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한 의도가 명백하다"고 비판했고방송을 담당한 한학수 PD가 "방송을 본 국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재반박한 바 있다.

PD수첩 "검찰-기자는 공생관계"…검찰 출입 기자단 운영 방식 '폭로'

하루 종일 검찰 기자실에서 거의 놀고먹다 검찰들이 흘리는 것을 [단독]이라고 내보내는 기자들과 언론사 보도국장의 행태가 언제부터 이런 현상으로 됐을까?
아니면 일괄적으로 비슷비슷한 보도가 동시에 뜨는 검찰 발 기사들!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 적었을 때문에 사리에 맞지 않는 내용의 흠집투성이라 보는 눈들이 더 많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부인 정경심 교수와 그 가족에 대한 보도 내용에 수많은 국민들은 혀를 두르며 기레기(기자+쓰레기!)라며 강력 항의를 했지만 거의 모든 보도들은 시간이 지나 고쳐야 할 내용들조차 정정보도는커녕 누가 그런 짓을 했던가 하는 식으로 방치하고 있잖은가?
그러면서도 자신들을 비판하는 방송은 보기도 듣기도 싫다는 말 아닌가?
그렇다면 검사가 흘려보내는 내용에 대해 최소한 확인 점검이라도 할 생각은 있었던 것인가?
다른 언론사가 먼저 가짜뉴스 같은 보도내용이라도 낼까봐 두려운 나머지 확인조차 할 수 없었던 것 아니던가?
때문에 MBC PD수첩에 대해 항의할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내보낸 기사들부터 어떤 게 어떻게 틀렸는지 확인 파악이라도 한 다음 확신이 설 때 명예를 찾는 게 낫지 않을까?
물론 MBC가 다 잘만 했다고 할 수 없다고 손 치더라도 말이다.

동아일보 법조팀 올해의 법조기자상

법을 공부한 사람들이니 법조기자로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지만 그만큼의 자질이 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도 자신들의 利害打算(이해타산)적인 욕심만 계속 부르짖는다면 결국 그 책임은 본인들에게 돌아가고 말 것 아닌가?
그만큼 편하게 받아쓰기만 했던 때문에 문맥조차 맞지 않는 게 적지 않다는 평을 받는다는 점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가?
결국 판 검사나 변호사가 되지 못해 법조계 2등 인생을 살면서 검찰을 감시할 수도 없는 기자가 될 바에야 차라리 그런 따위는 자취조차 없는 게 훨씬 국가와 국민에게 도움과 위로가 될 수 있는 현재의 법조기자들 아니던가?
책임 있는 자세를 취하는 기자가 돼야 사회는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데 조국을 죽이는데 검찰과 같이 동조하며 검언유착이라는 짓으로 애꿎은 시민만 나쁜사람으로 만든 대가에 대해 MBC가 던져준 내용은 그들이 내놓은 엉터리기사보다 훨씬 나은 것 아니던가?
그건 각각의 그 기자들 양심에 있는 것이니까!
대한민국 법조계 기자들도 개혁의 대상이 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
이런 상황까지 된 게 다 대한민국 독재자들의 못된 잔유물인데도 누구 하나 그 독재자들을 강력 비판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든 대권을 쥐었던 위대한 인물로 인정하려고만 하는 가짜보수들의 태도는 아주 역겹고 매스껍기 한량이 없다.
두 번 다시 독재 정치하는 인물들은 나오지 않기를 원한다면 그 독재자들은 벌해야 하는데도 아직도 이승만과 박젇희는 국립현충원에 아주 크게 자리를 잡고 죽어서도 상석에 누워있다는 게 더럽게 느껴지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언제쯤 대한민국 국민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의 자세를 차지하며 국민다운 국민의 입장에 서게 될 수 있을 것인가?
고로 적폐를 청산하는 국민만이라도 된다면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 싶다.

 추미애, 조국 후임 새 법무부장관 내정…"검찰개혁 적임자" vs "후안무치 인사"

얼마나 국민들이 적폐청산을 바라고 있으면 문재인 정부가 대한민국 67대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역대 최고중량급(총리급)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낙점했을 것인가?
추미애 전 민주당 대표는 법무부장관이 돼 검찰개혁하고 적폐청산 하는 추다르크(추미애+잔다르크)가 돼주길 간절히 바라고 싶다.
자신의 명예보다는 국가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 말겠다는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보자에게 국민들은 힘을 더해야 할 것이리라!
자유한국당(자한당)과 윤석열 총장(이하 윤석열)의 검찰이 결탁하여 얼마나 많이 추다르크에게 흠집을 내려고 할지 두고 또 보기로 한다.
하지만 국민의 강렬한 열망을 저들이 꺾을 수 있을 것인가?
검찰은 물론 사법부 그리고 언론사들까지 모조리 적폐의 대상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돼있는 것을 淨潔(정결)히 만들어 줄 수 있기를 간절히 부탁하고자 한다.

문재인 대통령,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명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조선일보가 왜 tbs를 씹고 있는가?



조선일보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왜 불끈거리나?

서울 아침 뉴스 라디오방송으로는 단연 최고의 청취율 14.5%를 자랑하는 tbs의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대단한 청취율이라고 혀를 내두르고 있다.
그 프로를 그대로 YouTube에 올릴 수 있어 화면으로 볼 수도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즐겁게 이용하고 있는 방송인가?
그게 얼마나 믿을 만하면 그만한 청취율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인가?
뉴스를 망친 공영방송국들의 책임이 아닐까?
특히 조국 전 장관(이하 조국가짜뉴스들이 쏟아지면서 정확한 뉴스를 찾아 나서버린 시민들의 열의가 대단한 것부터 긍정해야 하는 데 자신들이 잘 못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남의 방송 청취율 높아지고 있는 것에 배가 아파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다.
tbs(Traffic Broadcasting System)는 교통방송이라 뉴스를 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사람들에게 강제주입하려고 하는 언론들이 있다는 게 더 문제다.
물론 자유한국당(자한당의원 나리들 속에서도 tbs의 본연의 취지가 잘못됐다며 입을 열고 있는 것을 보며 국민을 기만해도 알아듣게끔 해야 하는데 엉터리도 없는 소리로 힘 빠지게 하는 爲人(위인)들이 있으니 그 또한 웃겨주지 않는가?
김어준이 소녀같이 아주 조금만 웃겨도 배꼽을 잡고 웃는 것처럼 모두가 배꼽을 꼭 부여잡고 웃어줘야 할 것 같다.
나무위키도 방송국명 탓에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전국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TBN 한국교통방송과 혼동하는 일이 잦다.”고 적고 있다.

tbs교통방송, 김병욱 의원 "정유라, 이대 교수에게 학점 특강 받아"

나무위키는 tbs에 대해,
“1992년 6월 1일부터 시험 방송을 시작했으며동년 7월 11일 FM 95.1로 교통정보 정규 방송을 시작하였다.
출력은 5kW로 허가되어 있으며송신소는 관악산에 있다.
2005년 3월에는 케이블 TV 채널(TV 서울), 동년 1월에는 지상파 DMB 라디오, 2008년 12월에는 대한민국 라디오 최초와 영어방송(tbs eFM)을 개국하였다.
2016년 11월부터는 #love tbs란 이름으로 지상파 DMB TV를 송출하기도 했다. 2010년 11월 14일에는 eFM의 중국어 방송이 추가되었다.
교통방송으로 개국하였으나 현재는 시민방송으로 변화되었다.라고 적었다.
조선일보 표태준 기자는 물론 보도국장도 그리고 그 위의 사주까지 시민방송으로 tbs가 된 사실조차 모르면서 언론사를 경영하고 있으니 한심하지 않은가?

 청와대 게시판에 등장한 “조선일보 폐간 청원”

조선일보는
세금 쓰는 교통방송 "정경심 공소장은 허위공문서궤변이라는 제하에,
tbs를 마구 헐뜯고 있는 것을 본다.
MBC방송만 제외하고 조선이든 각종 언론들이 조국을 죽이기 위해 그 가족에 寸鐵殺人(촌철살인)의 사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는데 김어준까지 빼면 누구하나 올바른 소리를 했던 적이 있던가?
조선은 왜 조국을 죽이지 못해 안달이 난 것인지 그것부터 털어놓고 사실을 논해야 하지 않나?
윤석열 검찰(이하 윤석열)은 검찰개혁 하고 싶지 않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부장관을 조국으로 임명하자 절대적으로 윤석열이 나서서 조국을 막아보겠다는 의지가 확실하다는 것을 국민들은 눈치를 채고 말았는데 언론사들은 왜 검찰 손만 들어주며 조국을 죽이지 못해 치를 떨고 있다는 말인가?
결국 검찰이 불러주는 대로 검찰이 지시하는 대로 언론들이 쫓아가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었던 대에 반해 김어준 뉴스공장만큼은 국민에게 사실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조선이 몇 가지 지적하며 아니라고 한들 그 말을 믿을 사람이 있을 줄 알았던가?
때문에 조선일보를 싸잡아 나쁜 언론으로 몰아가는 댓글들이 1만 기천 개를 만들어버리며 조선의 행태를 비판하고 있잖은가?
바보가 되고 싶은 조선들은 깨시민들의 수준은 알고 있어야 하는 데 아직도 속이려고만 하는 그런 기사는 뒷전이기 때문에 볼 사람만 보라고 URL로 감춰버리고 싶었다.
단 한 줄도 가짜뉴스를 보이고 싶지 않지만 그 제목은 넣어야 무엇을 논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 집어넣었다.
조선은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을 위하는 언론사로 커야지 왜 토착왜구 짓까지 하며 국민을 바보로 만들려 하는가?
그대들도 일본 잽머니에 손을 댄 사실이 있다는 말인가?
아니면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위한 보도를 해야지 일본인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과 국민에 대한 비평을 늘어놓으며 일본 극우세력들에게 혐오심을 조장하는 보도를 계속 올리고 있나?
조선일보는 친일파 언론이라는 것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刻印(각인)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것인가?
제발 그 땅에 머물고 살면서 자국 정부와 국민을 일본 국민에게 비판하는 글은 삼가기 바라고 싶다.
결국 조선 사주가 누워 침 뱉는 꼴인데 누구를 위해 그런 짓까지 저지르며 사나?

[문재인 국정지지율] 5주 연속 하락하며 50% 중반대로 추락

아무리 윤석열이 검찰개혁을 방해하고 적폐청산의 ()를 다른 길로 유도하려고 해도 문재인 정부의 집행해나갈 갈 길은 아직도 2년 반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검찰적폐도 조중동의 적폐도 모조리 갈아엎을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하다는 말이다.
21대 총선을 이제 해보면 알 것 아닌가?
분명 내년 4월 15일 이전 대혁신이 또 일어나면서 국민의 마음은 문재인 정부 쪽으로 옮겨올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될 것으로 본다.
인간 문재인을 메시아로 보낸 하늘이 모든 이들 위에 있기 때문이다.

 

가짜 보수들 중 누가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그처럼 비굴하게 자한당을 이끌어갈 줄 알았던가?
어느 누가 황교안이 그렇게 지도력이 약할 줄 알았던가?
누가 나경원 원내대표(이하 나경원)가 하는 일마다 헛발질 할 줄 알았던가?
조국을 빙자해서 지지율을 올려놓았던 게 시간이 지나가며 점차 줄어들어 2018년 6.13지방선거 직전의 자한당 지지율로 추락할 것이라는 걸 누가 알 수 있겠는가?
깨시민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가짜보수들에게 다시는 정권을 넘겨 줄 수 없게 될 것으로 보는 게 정확하지 않겠는가?
최소한 적폐청산하고 나라가 안정이 될 때까지는 자한당과 그 계열의 가짜보수들의 정치꾼들에게는 권력이 넘어갈 수 없을 게다.
새로운 야당의 성격으로 변화하지 않는 한 깨시민들은 점차 확산돼 결국 그 수는 아무도 犯接(범접)하지 못하는 민주당으로 變貌(변모)하게 되고 正義(정의)와 公正(공정)을 바탕으로 하는 정치권의 底力(저력)은 乘勝長驅(승승장구)로 이어지게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정권만을 잡으려고 헛발질 하는 황교안과 나경원 같은 인물들이 자한당에 있는 한 受權政黨(수권정당)으로 변모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국민의 눈높이는 수준을 넘어 세계에서 새로운 政治(정치)地平(지평)을 쌓게 될 것으로 본다.
때문에 자한당 그런 정도 몰골은 찾아볼 수 없는 대한민국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자한당에 표를 찍겠다는 것은 자신의 표는 죽은 표[死票(사표)]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말과 뭐가 다를 것인가?
조선일보는 잘 기억해야 한다.
바다 건너 일본으로 건너갈 것인지 아니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언론이 될 것인지?
이처럼 안이한 식으로 가다간 폐간될 확률이 크지 않겠는가?
조선일보 폐간되는 꼴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꾀 적잖을 텐데.

조선일보 폐간·TV조선 허가 취소, 청와대 청원 20만명 돌파

2019년 11월 8일 금요일

인간 문재인의 인내는 여기까지만?



인간 문재인의 인내를 윤석열은 경험하고 있나?

匹夫(필부)들의 심정에서는 당장 내쳐야 한다고 보는 견해가 깊게 박혀버렸으나 인간 문재인은 과연 대통령의 자세에서 흔들림 없이 이끌어가고 있는 것을 본다.
그러나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것도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생각도 해본다.
지금까지 윤석열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은 중립에 서있었다고 볼 수 없는 상황에 여러 번 노출된 것을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아차리고 있는데 인간 문재인만 모를까?
문 대통령은 2019년 11월 8일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유난히 윤석열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는 것은 단 한 차례는 용서하고 넘어가지만 다음 기회는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비춰진다.

 윤석열의 냉장고와 조국 딜레마[청와대 풍향계]

검찰개혁에 목말랐던 그는 노골적으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하 조국)과 윤석열을 두고 환상의 콤비라고 생각했다는 것을 내비추고 말았다.
조국 장관이 사퇴하고 난 그날,
누구보다 그를 아끼며 確固不動(확고부동)했던 깊은 마음의 안타까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것 아니었을까?
조국과 윤석열을 아주 훌륭한 조합으로 상상했지만 조국에 더 무게를 두고 있었다는 것은 누구든 이해하고 남을 것이다.
그러나 공정치만 못했던 조국 가정에 대해서는 인간 문재인의 가슴도 크게 홍역을 치루고 난 지금,
그러나 사람을 쉽게 버리지 않는 다는 것을 단호하게 다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가와 국민의 忠情(충정)된 사람으로 만든다는 게 그렇게 쉽지 않다는 걸 왜 모를까?
윤석열은 자유한국당(자한당)과 검찰 내부 극우 보수 세력 검사들(돈과 명성만을 지극히 사랑하는 검찰들)의 손아귀속에서 놀아나고 있었지만 말이다.
그는 인간 문재인에게 굳는 자세로 머리를 깊이 숙이고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문 대통령과 검찰총장, '악수'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19.11.8 xyz@yna.co.kr

연합뉴스는
긴장한 채 잔뜩 허리 굽힌 ..'조국 정국후 대통령 첫 대면이라는 제하에,
문재인 대통령이 다가가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깍듯하게 허리를 두 번 굽혔고 두 사람은 말없이 악수와 함께 인사했다.

'조국 정국이후 처음으로 만난 문 대통령과 윤 총장의 인사는 채 3초도 걸리지 않았다.

지난 7월 25일 문 대통령이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밝은 표정으로 윤 총장을 맞이하며 "권력형 비리를 아주 공정하게 처리해 국민의 희망을 받았다"고 덕담을 건넬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문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공정사회를 향한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앞두고 시선은 단연 문 대통령과 윤 총장의 대면에 쏠렸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임명 및 조 전 장관의 각종 의혹에 대한 수사 등을 두고 청와대와 검찰 사이에 계속 '엇박자양상이 나타났던 탓이다.

이런 세간의 관심을 의식한 듯 문 대통령이 입장하기 전 회의장에 먼저 들어선 윤 총장은 좀처럼 굳은 표정을 풀지 않았다.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먼저 회의장에 도착해 자리에 앉은 윤 총장은 오른편에 앉은 김영문 관세청장과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모습도 보였다.

5분 남짓 뒤 예정된 시각에 맞춰 문 대통령이 입장하자 윤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일제히 일어나 입구 쪽을 향해 섰다.

검찰총장 쪽 바라보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뒷모습은 윤석열 검찰총장. 2019.11.8 xyz@yna.co.kr

문 대통령은 민갑룡 경찰청장을 시작으로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김현준 국세청장 등과 차례로 인사를 나눴다.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인사를 마치고 윤 총장과 인사할 차례가 되자 참석자들의 시선이 일제히 문 대통령에게 쏠렸다.

윤 총장은 두 손을 몸통에 붙인 채 먼저 허리를 숙였다가 세운 뒤문 대통령이 악수를 청하자 눈을 맞추고 다시 한 번 허리를 굽혔다.

문 대통령은 별말 없이 곧바로 옆에 있는 김영문 관세청장과 인사를 이어갔다.
참석자들과 인사를 마치고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이 시작되자 윤 총장은 자리에 놓여 있던 펜으로 발언을 꼼꼼히 메모하기 시작했다.

윤 총장은 시종 진지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인 채 메모에 여념이 없었고 이따금 고개를 들어 문 대통령을 응시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이 모두발언 중 수차례 윤 총장을 향해 시선을 고정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 말미에 "특별히 검찰개혁에 대해 한 말씀 드리겠다"면서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윤 총장의 실명을 콕 집어 거명하며 "이제부터의 과제는 윤석열 총장이 아닌 다른 어느 누가 총장이 되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공정한 반부패 시스템을 만들어 정착시키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을 두고 청와대 안팎에서는 검찰과 윤 총장을 향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내비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문 대통령은 윤 총장 쪽을 향해 마지막으로 시선을 주며 "(검찰의셀프 개혁에 멈추지 않도록 법무부와 긴밀히 협력해 개혁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모두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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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덩치만 컸지 귀가 엷은 사람인데 얼마나 갈지 두고 봐야 하겠지만,
인간 문재인도 두 번 세 번 그를 용서할 수 있을까?
국민들의 숨소리에만 유별나게 귀가 예민한 문재인 대통령은 숨가빠 헐떡이는 국민들을 간단히 외면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공정사회로 가야 한다는 게 얼마나 어렵겠느냐만 윤석열도 국민들이 숨소리에 아주 조금만 귀를 기울이면 검찰총장 2년 만기를 채울 수도 있을 텐데 두고 보기로 한다.
좌우간 국회에서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입법만 통과되면 검찰도 더는 까불거나 헛된 짓을 할 수 없을 것으로 본다.
자한당 의원들도 이 법을 통과 안 시키면 국민의 심판은 단호하게 내려질 것으로 판단해야 할 테지만 어리석은 사람들 또한 자한당에 꾀나 많으니 두고 보자!
대한민국은 2019년에 어떤 결론을 내며 2020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인가?
문재인 대통령 임기도 2017년 5월 10일부터 시작돼 지금에 닿은 그 날수만큼 앞으로 더 해야 결론은 날 것인데,
앞으로는 해마다 세상은 많이 달라지고 아주 좋아졌다는 말만 들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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