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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8일 월요일

대장동 게이트란 무엇을 말하나?


 이재명의 국짐당 의원들 억지주장 방어는 통쾌함을 넘었다?

 


대장동 게이트란 무엇인가?

이재명 더불어미주당(민주당) 대선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대장동 누명을 씌우려고 한 것을,

보통 국민의힘{국짐당; 정보도 사실도 확인조차 하지 않고 무조건 억지주장만 해서 민주당 의원들에게 누명을 씌우면 해결됐고 국민의 짐만 됐던 欺瞞(기만)}이 성남시 대장동 게이트로 이름을 붙였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민주당의 모 대선 예비후보자 측에서 들춰냈다는 것을 열림공감TV만 봐도 그가 누구일지 쉽게 알 수 있다.

국짐당은 그럴만한 정보를 찾아내는 것도 없을 정도로 진실과 사실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억지주장당에 불과하다고 보는 눈들이 크다.

억지주당의 達人(달인) 곽상도 씨가 국짐당으로부터 쫓겨나다시피 했으니 이번 국정감사(경기도 국정감사는 이재명 후보자 回生(회생)을 위한 국짐당 최후의 발악 정도?)엔 어림도 없이 쥐구멍 속에서 두 눈에 힘을 빼고 숨고르기에 여념이 없는 대신,

억지주당의 代父(대부) 김도읍 씨(솔직히 이런 기만정치꾼에게 의원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게 올바른 일이 아닐 것 같아 라는 존칭으로 써야 할 것 같다)가 이재명 죽이기에 가담하여 억지주당의 강타를 또 날릴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재명으로부터 실컷 두들겨 맞고 있는 것을 보고 있노라니 통쾌하다는 느낌!

얼마나 두들겨 맞았으면 이재명의 발언할 때마다 얻어맞아 아파죽겠다는 소리가 미국 LA까지 잡소리가 돼 들려왔을까?

남의 말 방해조작까지 하는 어설픈 인간들의 잡스러운 코미디?

 

 

박근혜를 대통령 만들기 위해 당시 댓글을 조작한 새누리당의 경찰청장을 역임했던 김용판(이 사람은 자도 아까운 인물 아닌가?)이 터무니없는 거짓을 진실인 것처럼 조작하려다 선량한 의원들까지 쥐구멍이라도 찾아 들어가고 싶게 만든 것을 보고 국짐당이 이처럼 더러운 인간들이 득시글거린다는 것만 국민에게 알려줘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한다. {이재명을 마피아의 대부도 만들려고 억지 시도하려다 민주당 의원들에게 발각돼 국짐당의 추악함을 들어내고 말았다}

얼마나 국짐당이 부정으로 많이 해먹었으면

이영이라는 그녀는 "몇천만원은 잔돈, 몇십억은 푼돈"이라는 소리로 국민을 놀라게 하고 있을까?

어떻게 이런 일을 대한민국 국민들이 만들어주고 있단 말인가?

 


 


올바른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선거에서 내 한 표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국민이라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내 삶의 질을 높이고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려고 조금만 힘을 더하고 싶다면 어떤 사람이 자신을 위해 올바르고 섬세하게 책임을 지을 수 있는 정치인일지 따져볼 수 있지 않을까?

국짐당 같은 저런 인간들을 국회에 보내 자신을 대변해달라고 하는 국민이 된다면 국가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어 나라를 망치게 할 것인지 심각하게 따져봐야 할 것 아닌가?

더해서 대장동게이트는 국짐당의 전신{5.18광주학살자 전두환이 창당한 민정당 그 이전,

色魔(색마)이자 유신독재자 박정희 민주공화당부터 시작해서 수많은 당명을 바꿔가며 국짐당까지 온 사이의 독재와 독선 그리고 억지주장 당}이 나은 병폐의 온상들이 국민이 누려야 할 것을 가로채가는 날강도들이 제몫을 분배하다 터진 정치사건을 이재명에게 뒤집어씌우려고 한 사건을 말하는 게 올바르지 않는가!

 

 

 


이재명은 긴 시간 국짐당의 말도 안 되는 억지주장을 다 받아친 나머지 다음과 같은

素懷(소회)로 대신하고 있었다.

 

다행히 국감을 통해서 실체가 대부분 드러났다

“(한 부하를 잘못 둔 것에 대해서) 입이 백 개라도 할 말 없는 일이라며,

 

대장동 관련 사안은 경기도정 관련 사안도 아니고,

국감 사안도 아니지만 국민들이 많이 관심 가지고 여야 의원들이 의문을 가지고 확인할 게 많아서 대부분 대장동 문제로 논쟁한 거 같다

심지어 (국짐당은 조폭이) 저한테 돈을 줬다는 사진까지 냈는데 알고 보니 전혀 아니라는 재밌는 에피소드까지 있었지만,

그런데도 의원들 노력으로 곁가지가 많이 정리됐다

국민의힘이 (대장동 공공개발) 막아서 불가피하게 민관 공동개발했고,

그 속에서도 최초 기준 70%, 현재 기준 최하 60% 공공이익 환수한 사례가 분명해진 거 같다

 

“(지도자로서) 무한책임감을 느낀다

부동산 불로소득이 민간개발업자와 토건세력에게 많이 넘어갔고,

국민들은 만져볼 수 없는 돈이 특정 정치인 자녀에게 수십억 지급되는 상황 보면서 가슴이 찢어졌을 것

제가 최선을 다했다고 하지만 부족했기 때문에 (불로소득을) 완전히 회수하지 못한 건 분명하고,

다시 한 번 상실감과 배제 감으로 아파하는 국민에게 사과 말씀 드린다

 

유동규와 관련해서는

불행하게도 그 많은 여러 사람 중에 친인척, 측근 또는 가까운 사람들, 지휘했던 사람 중에 문제가 발생한 거 같다

입이 백 개라도 할 말 없는 일이고, 인사권자로서 관리자로서 부족함 보여주기 때문에 이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

이걸 경험으로 삼아 앞으로는 좀 더 조심하고, 좀 더 노력하고 좀 더 정비해서 국민이 맡기신 권한이 오롯이 국민 위해 완벽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제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라며 머리를 90도로 숙여 사죄하고 있었다.

국짐당 의원이든 그 당 소속 인간들처럼 억지주장으로 이끌어가며 부끄러운 것도 없이 꼿꼿이 머리를 쳐들고 다니는 철면피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자세의 겸손함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참고

https://www.news1.kr/articles/?4464843

https://news.v.daum.net/v/20211018204606414

 

2021년 10월 10일 일요일

문재인이 이낙연 말리지 않으면 파산된다!


 윤석열의 장모·부인·본인 감옥행?

 

홍준표 의원(이하 홍준표)의 생각에 이 사람도 동의할 일이 있다는 것을 보며 세상은 塞翁之馬(새옹지마)라는 말이 틀리지 않다는 것을 세삼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전적으로 그의 생각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고,

윤석열 국민의힘(국짐당; 비리 투성이를 대통령에 앉혀야 한다며 국민을 현혹시키며 국민을 모자라는 사람들로 착각하는 국민의짐 당) 예비후보자에 대한 생각만 그렇다.

다 밝혀지고 있으니 알만 한 사람들은 거의 이해하고 있겠지만,

성남시 대장동 토건비리 세력들(국짐당과 연계된 이들만의 부정세력들)이 벌인 화천대유 비리를 이재명 경기도지사(이하 이재명)와 연관시키는 홍준표의 생각은 틀린 것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언급한다.

홍준표도 본선에 오르면 이재명에게 억지주당을 하기 위해 사전에 깔아놓는 포석을 이해하지 않을 수 없다.

국짐당만큼 억지만 晝夜長川(주야장천) 쓰는 인간들도 세상에서 찾기 쉽지 않는데 홍준표가 그 선두자리를 놓치지 않게 하기 위해 무진장 노력하고 있지 않는가!

 

 


윤석열은 대권에 도전해서도 안 되고 대권을 잡을 수도 없는 인간이 그의 비리를 비롯해서 그의 처와 장모까지 수없이 지은 죄목들의 방패로 삼을 대권을 이용한다는 게 더더욱 더럽게 느껴진다.

그래도 그 인간 역시 지은 죄가 하나도 없다며 억지를 쓴다.

물론 아직까지는 비리의 정도로 의혹에 감춰진 상태이니 그렇게 잡어 땔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재명이 대권을 잡게 된다면 그때부터는 상황이 급변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도 해보는 사람들이 나와 같지 않을까?

누군가 대한민국 적폐를 책임지고 결말을 지을 지도자가 필요한데 문재인 정부는 칼을 꺼내보지도 못하고 물러섰으니 어찌 한이 남지 않으리?

수많은 국민들이 바라던 것을 문재인 정부에서 확고하게 처리하지 않으니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을 외면하고 만 것을 국짐당의 꼬임에 빠져 넘어가는 수박들이 있었으니 어찌 한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법의 잣대만 꾸준히 재어보며 是非(시비)를 나누고 싶지 않았던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처럼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후보자(이하 이재명)는 나긋나긋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성격의 차가 여기에 있다는 말이다.

찐 고구마만 지지자들에게 잔뜩 먹여왔단 인간 문재인표 고구마는 더 이상 먹고 싶지 않다는 국민들이 수없이 튀어나가지 않는가!

때문에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하나둘 그의 숨은 지도력에 은근히 호응하며 지지를 보내기 시작한 것을 억지주장達人(달인)이자 토건비리의 代父(대부)인 국짐당은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아둬야 할 것이다.

대장동 토건비리 건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자(이하 이낙연) 쪽에서 터뜨렸는지{열린공감TV를 보면 이낙연이 터뜨렸다는 생각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국짐당에서 터뜨렸는지 아직은 확실한 근거를 찾을 수 없었지만,

이재명을 죽여야 자신들이 대권을 잡아 흔들면서 적폐들이 날뛰는 혼란의 국가와 국민을 X돼지 취급하며 권력을 갈취할 욕심이 앞선 자들의 소행이 아니고선 이렇게 혼탁한 선거로 끌고 가려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대장동 화천대유 토건비리를 들어 이낙연이나 국짐당은 이재명에게 누명을 씌워보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었지만 이재명은 危機(위기)好機(호기)로 되받았기 때문에 이낙연은 이번에 떨어져 나갈 수밖에 없었다.

이제 국짐당의 억지만 잘 뚫고 나가면 이재명의 대권은 확실해질 것으로 본다.




 


민주당 수박들과 이낙연 반란?

 

민주당 내 수박들이 자그마치 10039명이나 들어가 있다(이낙연 지지율 39.14%)

문파들이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지만 믿을 수 없다.

더해서 이낙연이 경선불복 하겠다고?

이낙연!

결선 가서 지면 항복할 것인가?

지금 민주당내 선거에 부정이 있다는 것은 알고 하는 말인가?

서울 지역 경선에서는 51.45%를 득표한 이재명과 2위인 이낙연(36.5%)을 큰 표차로 이기면서 대세론을 이어갔는데,

248천여명이 참여한 3차 선거인단 투표에서 이낙연이 62.37%를 차지했다는 것을 누가 쉽게 납득하고 인정할 수 있단 말인가?

더해서 어떻게 이재명 후보에게 28.3%라는 저조한 지지만 보냈다는 것인가?

이낙연에게 63% 지지율이 나오게 기획했던 것에 반란표가 나오고 말았는가?

고로 대권을 잡을 사람은 진즉 하늘은 다 알고 있었는데 우리들만 모른 것 아닌가?

행자부장관까지 이낙연을 지지한다는 설이 나돌고 있는 것을 알면 전해철은 책임지고 사퇴하지 않을 수 없는 일!

이재명에게 지지를 보내지 않았던 사람들까지 이젠 다 나설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정말 이낙연 측은 비겁하게 굴래?

미꾸라지 한 마리가 정말 더럽게 놀고 있구나!

신사답게 생겼다는 소리를 들었으면 인간이 더럽게 굴지 마라!

그렇게 이재명을 문재인 정부까지 무서워하고 있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내에 억지주장은 국짐당 하나로 끝내야 한다.

민주당까지 이렇게 하면 이낙연이 대권을 잡을 수 있다고 보는가?

결국 국짐당 좋은 일시키고 싶은가?

문재인이 나서서 이낙연의 반란을 말리지 않는다면 국민의 원성은 걷잡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물론 이재명이 100번 양보해서 결선을 하겠다고 결심한다고 해도 말이 안 된다.

결선 가면 

민주당은 크게 잘못해가고 있구나!




 

2021년 9월 25일 토요일

화천대유는 절대 이재명 것이 아닙니다?


 화천대유는 누구의 것입니까?

 

 


화천대유라는 단어가 각 언론사마다 수없이 난무하면서 20대 대선은 국민의힘(국짐당; 국민은 정확하고 바른 정치인들을 원하고 있는데 반해 어떻게 하든 국민을 속이기 위해 자신들의 과거 행적까지 속이는 국민의 짐이 되는 당)이 거꾸러지기 일보 직전까지 온 것 같다,

국짐당의 근본은 전두환 5.18광주학살자가 근원적인 首魁(수괴) 아니라 그 이전 色魔(색마) 박정희 유신독재자 시대부터 이끌어져오던 정치꾼들의 영향에 의해 지금껏 그 명맥이 국짐당까지 이어온다는 것은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 아닌가?

국짐당이 국민들을 어떻게 하든 속이고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국민의 금 쪽 같은 한 표를 빼앗기 위해) 자신들의 선배 기득권이 뿌린 악의 씨앗을 여권 최고 지지자인 이재명 후보자(이하 이재명)에게 덤터기를 씌우려하다 逆反應(역반응)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니 이건 국짐당이 불러온 최악의 사건이 될 확률이 크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윤석열)이 현역 시절 고발사주한 것을 어떻게 하든 화천대유로 감춰 볼 생각이었는데 진실은 단 한 달도 못가 국민들이 국짐당의 잔꾀를 알아차리고 말았으니 바로 역반응은 저들의 가슴에 명중되어 고꾸라지고 말 것이다.

하늘 위위 불이 크게 존재하니 군자의 화합이라는 火天大有 卦(화천대유의 괘)’라는 주역에서 따온 단어로 회사명을 지었으니 상상을 초원한 이익금을 얻었을까?

실재 내막에는 자본금 3억 기천만원은 회사를 설립하면서 들어간 자본금에 불과하고 SK와 연계된 것으로 내다보면서 최소한 3백 기십 억 원이 투자된 것으로 나오고 있으니 많은 이익금은 얻어냈지만 서류상에 들어나는 것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열린공감TV는 열심히 보도하고 있다.

더구나 대단히 유명한 법조계 인사들까지 4~5{권순일 전 대법관, 김수남 전 검찰총장, 박영수 전 특검, 자문 변호사 강찬우 전 검사장 등}을 기용한 화천대유가 기억원의 자본금만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평가인 것을 본다면 풍문과 실제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말이 나온다.

좌우간 화천대유가 성남 대장동을 개발하여 국짐당과 연관된 이들에게 적잖은 특혜가 돌아간 것으로 나오는 것으로 봐선 화천대유를 가볍게 넘길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그래도 야권이 언급하고 있는 이재명 지사의 것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해져가고 있는 중이다.

 


 

JTBC

화천대유 '300억 종잣돈' 댄 익명 투자자는 SK 최기원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냈다.

결국

국짐당의 기득권세력으로부터 이재명이 5000억을 뺏어서 성남시민들 손에 쥐어준 사건이라는 것으로 판명이 나고 있다.

지금껏 작은 시의 시장이 시민을 위해 그처럼 열심히 뛰어다녔다는 보도를 낸 언론들은 단 한 곳도 없었는데 이제야 그런 사실을 국민이 알게 된 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가?

고로 화천대유는 이재명을 띄워준 회사이니 이재명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것은 틀리지 않으며,

이명박이 대통령 직을 끝낼 때까지 숨겼었던 다스(DAS) 같은 사건과는 그 성질이 사뭇 다르다는 것을 국민들은 온전히 느끼고도 남았을 것으로 본다.

그러나 국짐당은 추석 명절을 기해 지방 각처에 화천대유는 누구의 것입니까?”라는 플랫카드를 펼쳐들고 다스(DAS)는 누구의 것입니까라고 했던 것처럼 국민들을 기망하려고 하다 국민들에게 딱 걸리고 만 셈이다.

결국 국짐당은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을 때내려고 마구잡이로 덤비다가 이재명만 더 유명하게 만들고 말았으니 안타까워 어떻게 하나?

이렇게 될 수 있게 기획을 한 월간조선을 비롯해서 사이비 언론의 元祖(원조) 격인 조선일보의 방씨 일가들도 얼마나 땅을 치며 통곡의 눈물을 머금고 있을지 보지 않아도 그 명장면들이 환하게 그려지며 스치고 있지 않는가?

그 기회를 덩달아 따라가며 국짐당에 힘을 잔뜩 실어주던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왕수박인 이낙연 예비후보자(이하 이낙연)도 낙동강 오리알이 될 날은 그렇게 길지 않은 것 같다.

 



민주당 대권후보자 경선 호남의 1번지 광주·전남 지역 순회 경선에서 이낙연이 1등으로 석권을 했다고 이낙연을 띄워주려고 하지만 그 표차는 새 발의 피나 될까?

{이낙연이 33848(득표율 47.12%)1위에 이어 이재명 지사(33726, 46.95%),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3113, 4.33%), 박용진 의원(471, 0.66%), 김두관 의원(677, 0.94%) }

전남 도지사까지 역임했던 곳에서 아주 근소한 표 차로 이겼다는 것은 그만큼 그를 신임할 수 없다는 도민들이 많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재명 지사는 성남은 물론이고 경기도민의 지지를 받아내면서 전국적으로 그 사실들이 확산되고 있는데 반해 이낙연은 그동안 한 일이 거의 없이 그냥 저음을 내리깔고 입으로만 얻어낸 것 말고 없다는 것 아닌가?

총리를 할 때도 당 대표를 할 때도 그의 행동은 문재인 정부가 성장할 수 없는 쪽에 무게를 두었고{홍남기 당시 국무총리 국무조정실장의 의견에 맞춰 다주택보유자들에게 막대한 이득권을 주어 코로나시대에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은 () 실패}

 


 

 

더구나 광주 전남 경선 투표율까지 저조한 것으로 나오는 이유는 이낙연을 기피한 선거인단들이 적잖았다는 이유가 아니고 무엇일까?

물론 정세균 전 총리에게 몰아줄 대의원들과 권리당원들이 모조리 기권을 했다는 설도 틀리지는 않겠지만!

광주가 자신의 정치기반도 아닌 이재명에게 적지 않은 표가 돌아갔다는 데에 이낙연의 입지는 끝난 것처럼 보이는데 아직도 기대 섞인 말을 하고 있는 게 비웃음만 짓게 하지 않는가!

전주와 전북을 내일 열어볼 것이지만 누구나 하는 말은 이재명의 승리가 될 것으로 점치고 있으니 이낙연은 끝장이 난 것 같지 않나?

말보다 행동이 앞서지 않는 사람은 이처럼 큰 실패가 따른다는 것을 우리는 교훈삼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글을 적으면서 잊은 것이 하나 있다면 총선 1번지 종로 지역구 국회의원 직까지 개밥의 도토리처럼 생각하며 내던지며 이낙연은 대권욕에 사로잡혀 눈이 뒤집히고 말았는데 그게 되돌아가서 이낙연의 대권욕심은 개밥의 도토리가 되어 영원히 그의 밥그릇 한쪽에 굴러다니며 뭇사람의 회자거리가 될 것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낙연이 던져야 할 것은 대권욕이었는데 국회의원 직을 던질 때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코웃음을 치고 있었다는 것을 그와 그를 보좌하는 참모들만 모르고 있었던 것 아닌가?

멍청한 사람 옆에 있으면 같이 멍청해지고 미친 인간 옆에 있으면 같이 미치게 된다는 것을 그들도 이제 교훈을 삼았으면 하는 바이다.

그래도 종로 국회의원직 내던진 덕택으로 미미하지만 광주 전남에서 1등까지 했다는 사람들이 있으니 정말 拍掌大笑(박장대소)할 일 아닌가싶다.

이낙연이 화천대유를 가지고 국짐당처럼 이재명을 공략하지 않았다면 광주 전남 표는 얼마나 더 차이가 났을까하는 생각도 해보지 않을 수 없구나!

화천대유는 절대 이재명 것이 아닙니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924200705156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662

 

2021년 9월 14일 화요일

문재인이 홍남기를 섬기고 있는 느낌이란?


문재인 정부 뭐가 문제이기에 이처럼 국민을 죽이고 있나?

 

이명박이나 박근혜 정권보다는 문재인 정부가 그래도 마음이 놓인다고 생각하는 국민에게 이처럼 잔인할 수 있단 말인가?

국회는 말할 것도 없고,

모피아 생산부처인 기재부 관료 및 그 일부 직원들까지 모조리 썩지 않는 늘공들이 없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려진 것이고,

검찰과 언론 그리고 교육부도 다 썩어버린 것을 몰랐던 것은 아니다.

검찰과 같이 썩어버린 사법부는 또 어디로 가고?

대통령 한 명 잘 뽑으면 조금은 나아질 것으로 매번 錯覺(착각)에 또 착각으로 빠지지 않을 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들!

17개 부처에서 바람 잘 날 없이 쏟아지는 비행들!

문재인 대통령의 노고를 잘 이해하겠다고 늘 생각하지만 정말 아쉬운 게 너무 많아 숨이 턱턱 막히고 가슴이 답답하다.

 


 

 

무슨 사건이 꼭 터진 다음에서야 국무위원들을 교체하는 문재인 청와대의 무책임도 없지 않는가?

기재부의 홍남기 장관(이하 홍남기; 그는 부총리라는 호칭은커녕 장관도 感之德之(감지덕지)해야 할 인물)을 모시는 대통령으로 보이고 있어 참으로 가슴이 아리다.

물론 김동연 전 장관(이하 김동연)도 문재인 정부에서만 일을 한 것이 아니라 기존 관료로 이어진 것을 생각하면 뭐가 다를까만,

홍남기도 김동연과 다르지 않게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을 알면서도 시행하지 않는데 교체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것 같아 꾸준히 속만 태우고 있다.

그러니 문재인 정부가 홍남기를 모시는 꼴이 아닌가 하는 심정으로 말이 나갈 수밖에 없다.

국민보조금 선별지급 88%이하로 지급해야 한다는 수치를 대고 있는 홍남기식 국민 재난지원금도 벌써 구멍이 크게 뚫리며 국민의 아우성만 늘려버리고 말았는데 청와대도 홍남기도 국민을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지 않나?

문재인 정부를 밀어주는 장관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문재인 정부를 깎아내릴까만 연구하는 홍남기 장관?[그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90%까지 올리겠다는 말로 국민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까?

그럼 91%92% [Line]에 걸려 있는 사람들은 또 괜찮을까?

오늘도 입을 열어 88% 선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속 터지는 소리를 던지고 있다.

많은 경제인들이 순수 대한민국적인 전국민재난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고 하지만{코로나19로 인해 누구나 같이 겪고 있는 재난이라는 이유이지만} 유독 홍남기만 선별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이낙연 대권 예비 후보자(이하 이낙연)와 한 묶음이 돼 국민을 괴롭히고 있는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인가?

{이게 모피아들의 전형이라며 건국대 최배근 교수는 푸념처럼 내던지며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는 것 같았다}

홍남기는 이낙연이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를 할 때(2017.05~2018.11 ) 국무조정실 실장으로 근무한 이후, 김동연이 밀려나가자(이낙연이 밀어버렸는지도 모른다) 그 자리를 그대로 홍남기에세 유지시키고 자신은 국회의원의 길을 가겠다면서(곧 대권에 도전하기 위한 전초전으로)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당 대표까지 꿰차더니 민주당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문재인 정부 들어와 처음으로 4.7재보선 대참패}

그런 그가 이젠 대권을 쥐겠다며 국회의원 1호라고 불리는 종로구 의원직까지 내던지며 사퇴하겠다는 으름장을 피우더니 더 많은 효과를 위해서인지 14일에는 국회의장실까지 찾아가 언론에 노출되도록 갖은 방법을 동원하며 국민에게 노골적인 협박을 하고 있는 중?

{초등학생도 이 같은 무모한 짓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물론 민주당내에도 이낙연 같은 수박덩어리들을 31%나 만들어 놓았으니 조금만 더 만들면 1위 탈환이 가능할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낙연이 대권을 잡을 수도 없고,

잡아서도 안 되지만,

만의 하나 그가 대권을 잡는다면 그 순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크게 뒷걸음질을 시작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그를 인간 문재인도 暗黙的(암묵적)으로 밀고 있단 말인가?

이낙연은 홍남기와 거의 같은 쪽으로 모든 문제들을 이끌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

기재부의 입김은 어디를 가나 대단하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과거 독재정권들은 재무장관들을 선거 기간 중에 획기적으로 사용해먹곤 했으니까!

그래서 그렇게 생각이 들게 하는지는 몰라도,

홍남기는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을 말아먹고 있다는 생각을 지을 수 없다.

문재인 정부 무능력이 비춰지게 하기 위해?

 


 

김동연 시절에 잘 이끌어오던 #소득주도경제성장 정책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야당의 아우성까지 더해서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막아냈던 모피아들의 승리?}

문재인 경제 공약의 역 방향으로 모든 것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말이 난무하고 있다.

아파트가격 폭등도 홍남기 경제정책으로 이끌고 가기 때문으로 보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진정으로 국가 미래와 국민의 현 상황을 감지한다면 문재인 청와대는 홍남기를 그대로 두고 국민의 열망을 무시해선 안 되는 것 아닌가?

20대 대통령은 얼마나 믿을 수 있는 인물이 청와대로 들어갈 것인지?

정말 숨이 막혀 숨쉬기조차 힘이 드는데 청와대는 국민의 숨통을 확 터지게 할 생각조차 없는 것 같이 보인다.

이대로 2022년 대선까지 끌고 갈 생각이란 말인가?

이낙연이 대권을 쥐는 그 순간까지?

대한민국이 얼마나 어떻게 터져버릴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그 순간으로?

 

 


국민 숨통부터 틔워줘야 한다.

 

이낙연은 국회의원직을 사퇴할 것이 아니라 대권후보자 사퇴를 선언했어야 한다.

차기 대권을 이낙연에게 꼭 물려줘야 하는 법은 없지 않는가?

무슨 확약서라도 술김에 썼던가?

이재명 후보가 그렇게 싫다면 차라리 추미애 후보자(이하 추미애)를 선택하는 것은 어떠한가?

지금 국민의힘(국짐당; 절대로 국민의힘이 될 수 없는 것은 지금 수많은 국민들이 국민의 힘라는 단어조차 쓰고 싶어도 쓸 수 없게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그 이상으로 모든 일에 있어 국민의 짐이 되고 있기 때문)이 추미애 법무부장관 시절 윤석열의 비행과 비리가 근본적으로 확실했다는 것에 대해 모조리 털어내 주고 있지 않는가!

추미애의 힘에 의해 정세균 후보자도 사퇴시켜주고 있는 것을 보면 그의 인기가 얼마나 더 급상승할 수 있을지 직감되지 않는가?

마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처럼!

이낙연은 정말 거대한 부정의 일을 저질러 왔고 앞으로 더 큰 일들을 저지르지 않을 수 없다는 직감이 오가는데 문재인 청와대만 입을 봉하고 있는 것인가?

제발 국민의 숨통은 틔워줘야 하는 것 아닌가?

이낙연 비리의 전부는 열린공감tv가 그동안 방영한 내용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파면 팔수록 이낙연의 거친 흠결은 확대되고 있으니까!

이런 사람과 인간 문재인은 같은 부류라고 국민들은 절대 생각지 않는데 인간 문재인이 그를 초대 총리로 지명할 때부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떨고 있었던가?

이낙연 총리청문회 당시 그 부인의 그림 등이 거론 될 때부터 국민의 深思(심사)는 흔들리며 틀어지고 있었을 것으로 본다.

그런데 914일에는 정세현(1945. 만주출생) 전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 통일부장관이자 문재인 정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2019.09~2021.08)을 지낸 이(이하 정세현)가 이낙연 캠프의 외교·통일 분야 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는 뉴스가 들려온다.

이 또한 무슨 怪異(괴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말인가?

많은 이들이 늙은이 데려다 뭐에 쓸 것인가 라는 소리를 하지만 정세현 이라는 사람의 통일 槪念(개념)은 누가 봐도 가볍고 간단히 넘길 수 없는 인물이라는 점 때문이다.

 

 


정세현은 공산주의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했고 북한 기득권들의 허구적 사상에 대한 관념도 남다르기 때문에 지적할 것은 확실하게 따져 비난도할 줄 아는 인물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치부할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이 북한에 대해 冷笑的(냉소적) 외교를 펼친 결과가 대한민국에 더 큰 위협을 주는 국가로 성장했으며 그들에게 핵을 보유할 수 있는 機微(기미)를 제공했으며 결국 북한을 무시할 수 없는 세계적인 위험한 국가로 만들어 버렸다고 비난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의 판단을 어찌 무시할 수 있을 것인가만,

이낙연과 손을 잡은 데에는 무시할 수 없는 어떤 구석이 있었다는 말인가?

이러니 인간 문재인의 속내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얘기다.

분명 이낙연에게는 수구세력들과도 慕情(모정)의 거래가 있고 친일의 실마리도 던져주고 있는 게 확실한 것으로 나오는데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

하지만 이낙연은 정말 대권을 잡아서는 안되는 인물임은 확실하다.

잘 쪄진 고구마 열 가마솥도 넘을 문재인의 그 속내를 누가 알 수 있을 것인가!

좌우간 차기에는 국민의 속을 시원하게 터줄 수 있는 대통령이 꼭 필요한 것은 누가 봐도 틀리지 않을 것으로 본다.

 

 


참고

https://news.v.daum.net/v/20210913220304139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14_0001582949&cID=10301&pID=1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