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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7일 월요일

수구 언론들은 여론 조사인가 여론 조작인가?


 동아일보가 여론조사 한 걸 믿는 국민은 얼마일까?

 

채널A가 구자홍 동아일보 신동아팀 차장, 김종혁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 이승훈 변호사,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등을 출연시켜놓고 국민의 눈속임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지 않는가!

말도 안 되는 윤석열 후보자(이하 윤석열)를 국민의힘(국짐당) 후보로 내세워 다급해지기 시작하니까 조중동은 물론 수구언론들이 일제히 여론을 흔들려고 안간힘을 쏟는 느낌을 받는다.

윤석열이 당선이 되면 당장 외교문제에 있어 가장 큰 치명타를 당할 것이 빤하건만 어처구니도 없는 지식인들이 덩달아 미쳐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구나!

RE100도 깨우치지 못한 대통령 후보자가 당선되고 나면 국내 문제는 그런대로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으니 눈감아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국외 有數(유수) 수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지 심히 걱정하는 국민들이 다분하거늘 조중동을 비롯하여 수구 언론사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윤석열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같아 웃기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며 의아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채널A가 뽑은 발제부터 국민의 눈을 빼앗아 돌려버리기 위한 목적이 다분하지 않는가?

대선 한 달 남기고..·'당선 가능성' 역전이라며 양 진영 쪽들이 다 자신들 뉴스를 보게 만드는 방식의 잔꾀에 속아 넘어가게 하는 뉴스호객행위방식이다.

동아일보가 의뢰한 여론 조사가 믿을 것은 안 되지만 포털 다음 상단에 올려놓은 것도 믿기진 않지만 또 속고 만 것에 나를 탓하지 않을 수 없구나!

포털은 각 신문사 이름을 제목과 같이 올려야 정당한 중립을 지킬 수 있는 일인데 반해,

제목만 올려놓기 때문에 경향신문이나 한겨레신문 같은 언론들도 제목을 독자들의 눈을 현혹시킬 수 있는 제목을 뽑아내고 있지 않는가!

그 반대로 조중동만 보려고 하는 독자들에게도 좋을 것은 없지 않는가?

왜 이처럼 국민을 우롱하는 언론사들이 돼야 한단 말인가!

앞으로는 이런 것조차 규제해야 하는 일이 벌어지게 될 것 같다.

 

언론은 중립을 지켜야 하건만 대한민국 언론들은 한 결 같이 뉴스호객행위만을 일삼아가는 것은 그들의 장사속이 될지 모르지만 골라보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큰 방해를 받게 된다.

그 원인은 특히 色魔(색마) 박정희 독재자의 통치부터 문제가 있었던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국민을 박정희 쪽으로 세뇌시킬 수 있는 매체는 언론이기 때문이다.

독일의 유태인 대량학살자 아돌프 히틀러도 그 유명한 파울 요제프 괴벨스를  선전부장으로 두어 요괴 같은 입으로 독일 국민을 세뇌시키지 않았던가? 

세계 모든 독재자들은 국민을 감언이설로 속여버리기 위해 언론을 이용한 것을 누가 아니라고 할 것인가?

물론 광주학살자 전두환 군사독재자도 예외는 아니었으니까! 

대한민국 언론들은 지금 과거 독재자들의 뒤를 이어가기 위해 무슨 짓을 벌이고 있는 중인가!

언론을 잘 쓰면 국민의 행복과 평화 그리고 정의가 따르지만 잘못 쓰면 괴물이 되어버리는 언론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가벼이 넘기는 것이 문제 아니었나?

寸鐵殺人(촌철살인)자 그들은 국민을 잘도 이용하니까!

 

 

파울 요제프 괴벨스



남부러워 따라하는 국민 습성과 지지율 조작?

 

설마 지지율까지 엉터리로 조작할 여론조사기관이 있으랴!

수사기관이 가감 없이 철저히만 조사하면 다 불게 될 것이 빤한 문제를!

단지 질문하는 방법에 따라 사람들 정신을 混沌(혼돈)시켜내는 비교적 괴이한 질문에 따라 사람들은 갈등하며 생각지도 않는 답을 적을 때가 왜 없겠는가!

그런 방법을 자주 쓰는 여론기관일수록 신뢰도가 떨어져야 하건만,

대한민국 언론사들 중 신뢰도보단 자사 이익에 더 치중하기 때문에 여론기관 신뢰도에 치중할 언론들이 있을 까닭이 있을까?

훌륭한 언론사는 이제 거의 찾기 힘들어진지 오래이기 때문에 보다 더 확실한 여론기관을 선택할 것 같지는 아니지 않는가?

어떻게 하든지 언론사만 배불릴 수 있는 여론기관을 찾아내기 위해 안달복달하기 때문에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을 혼돈시키려는 여론조사 기관들은 70여 기관이 넘어섰다고 하지 않는가!

33천만 명 인구의 미국도 10여 기관에서 감당할 수 있는 것을 직원 2~3명만 있으면 해낼 수 있는 여론조사 구멍가게가 최근 들어 대폭 증가하게 된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한 마디로 줄인다면 조중동을 비롯해서 舊態(구태) 언론사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후보자(이하 이재명)가 대권을 잡게 되면 그들에게 어떤 철퇴가 가하게 될 것을 사전에 알아차리고 잔뜩 얼어버린 나머지 대한민국 국민성을 이용하여 흔들고 있는 것을 우리는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이재명이 대권을 잡기도 전부터 얼어버린 수구언론들의 소극적인 자세를 볼 때 그들이 얼마나 많이 독재정권들과 소통을 잘 해왔었는지도 가늠할 수 있는 상황?

Legacy media(레거시 미디어)들의 횡포가 살아지지 않는 한 국민의 알 권리는 점점 더 천박해질 수밖에 없지만 대한민국 국민성{남부러워 따라 하기(; 이웃에서 최신 고급 승용차를 산 걸 보면 그 다음 날 그보다 더 좋다고 생각되는 외제차[국산 차를 경시하는 마음이 작동돼 외제차]를 구입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와 옆집에서 여름휴가 출발하는 것 보면 그 다음 날 짐 싸서 떠나던 自主性(자주성) 결려의 국민성}은 그런 언론사의 조작을 상상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을 구태 언론사들이 보라는 듯 이용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옆집에서 하는 일 관심을 두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속담 중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진다라는 말을 수시로 잊고 살기 때문에 자신의 분수를 지키지 못하며 이웃 따라 하기를 잘하는 국민성을 그런 데까지 이용하는 언론사들의 작태에 빠지게 돼있는 것 때문에 자신의 철학적 관념조차 없으니 지지성에서조차 흔들리게 된다는 것이다.

외국 언론들이 들쥐 같은 한국인들이라고 폄하하면 불끈거리면서도 자주성이라곤 찾아보기 힘든 국민성 때문에 금전만능주의를 외치는 언론사에게 더 많은 지지를 보내는 국민성이라면 또 성질내고 말겠지.

결국 판단미숙의 국민성이 돼,

옳고 그름을 스스로 찾는 게 아니라 대중의 뜻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며 자신의 주관이 흔들리고 마는 危險千萬(위험천만)한 국민성을 우린 잊어버리고 있지 않는지?

선거철만 되면 지지율조작으로 밥 먹고 사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웃기지 않는가?

얼마나 많은 국민을 속여가면서 정권을 잡고 나면 결국 국민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수구세력들에게 속아 넘어가는 국민들 때문에 대한민국 발전은 애매한 한도에서 멈춰서고 말았었다.

그런 일이 이번에도 그대로 이어질 것 같아 정말 마음 조린다.

물론 문재인 정권이 국민의 뜻에 부합하지 못했기 때문이지만 말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경제는 양극화가 더 심해지기는 해도 전체적인 경제수준에 있어서는 세계 10위 국가로 올라선 것에 자부를 느끼는 민주당이 있지 않는가?

하지만 문재인 혼자의 힘으로는 기본 공무원들과 버틸 수 없었다는 것을 국민들 40%는 인정하는 것 같으니 이 또한 웃기는 현상 아닌가?

40% 국민만이라도 차기 대권주자을 이재명으로 정해준다면 세상이 조금은 수월하게 돌아갈 것 같은데 어찌 돼갈 것인지...

 

 

"20대 대선, 주술 권력에 칼 쥐어줘선 안 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호소문 발표 [빨간아재] 동영상

https://youtu.be/LVBPxMQGNuU 

 

참고;

https://news.v.daum.net/v/20220206170048983

 

 

2020년 10월 19일 월요일

윤석열 이젠 자리를 떠야 할 때 아니냐?


 조선이라는 언론사 이름을 보는 순간 가슴은 거절하고 있다

 

솔직히 말하면 모든 음식 골고루 먹듯 언론사 보도내용도 각색일 것이니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봐야 할 것인데 조선’ ‘중앙’ ‘동아’ ‘SBS' '채널A'라는 단어만 보게 되면 왜 외면하게 될까?

간단히 말하면 그 언론사들의 기사 내용은 美辭(미사)語句(어구)들이 많아 조금만 읽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그 내용에 빨려 들어가면서 거짓도 사실로 착각하게 돼버린다는 게 문제이기 때문이다.

네이버 포탈은 말할 것도 없는 일이 오래이었고,

다음도 이제는 조중동을 위시해 내가 싫어하는 언론사들 기사들만 올려놓고 있을 때가 많아 이제는 유튜브쪽으로 눈을 돌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닿아 있으니 어찌 안타깝지 않은가!

오늘도 헬스조선에 난

잠들기 30분 전, 물 한 잔 마시면 놀라운 변화가..’라는 제목을 보면서 속으로 잠자기 전 물 마시면 화장실만 더 가라는 거지!’하면서도 또 속아 넘어갔다.

아니나 다를까!

첫 구절부터 평소 자다가 일어나 소변을 보는 '야뇨증'이 있지 않다면,’이라는 말로 시작하는 것으로 보아 잠자기 전 물을 마신다는 것이 충분한 수면에 얼마나 큰 장애를 준다는 것을 파악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독자들의 거부반응을 미리 막아내려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밤새 화장실 가지 않는 사람들만 보라는 말인데 그 기사 내용처럼 될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의사마다 다 똑같지는 않고 연구자들마다 조금씩은 다를 수 있다고 하지만 잠자기 전 한 시간 전에 한 모금의 물을 마셔도 야뇨에 시달리는 사람도 없지 않다는 것을 알면 헛소리 같은 보도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이젠 조중동만 보고 나면 남는 게 없으니 거의 보지 않고 있는데 오늘도 또 넘어가고 만 자신 때문에 失笑(실소)를 하고 말았다.

그러나 그 기사 댓글을 보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조선을 거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니 조선에 대한 나대로의 정보를 얻어냈으므로 나는 그렇게 손해 본 것만은 아니지 않은가!

https://news.v.daum.net/v/20201019203018913

 

 


JTBC

서울대 "나경원 아들 대신 대학원생이 학술대회 참가"’라는 제목을 걸고,

나경원 전 의원(이하 나경원) 아들의 고등학교 시절 서울대 연구실까지 빌려 엄마찬스를 쓴 것을 아니라며 아들 실력은 충분했다고 아우성을 쳤지만 결국 실력이 모자라 서울대 대학원생이 학술대회를 대신 참가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보며 나경원과 그 남편이 아무리 발버둥을 치면서 사회를 더러운 오염으로 망가뜨리려고 해도 결국은 다 들통이 나게 돼간다는 것으로 막을 내리고 있으니 시큰둥해지고 만다.

https://news.v.daum.net/v/20201019205815328

 

 




 

선천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거의 선천적인 것처럼 보이는 不善(불선)인자들의 비굴한 변명이 뒤섞여버려 도저히 착해질 수 없는 사람들!

잘못을 잘못이라고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성하는 자세조차 없는 비겁한 사람들!

인간으로서 인간의 안면만 몸 위에 박고 다닐 뿐 안면과 같은 일은 하지 못하는 짐승 같은 사람들!

솔직해질 수 없는 가짜보수들의 眞面目(진면목)을 지난 세월 얼마나 많이 겪으며 살아왔던가?

그들은 늘 그들 나름의 詭辯(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착한 사람들 등을 치고 또 치면서 착한 사람들 등에 빨대를 꼽아 빨고 또 빨아대고 있었는데 착한 사람들은 그 감각조차 느끼지 못하며 등을 대주기를 얼마나 긴 세월을 해오고 있었던가?

노무현 정부 들어서 아주 조금 눈을 떴던 사람들이 있었기에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는 깬 시민들이 돼 등의 빨대를 치우고 또는 빼주면서 가짜보수들과 항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워낙 많은 돈과 재력을 가진 저들의 저력에 의해 아직까지 무릎조차 펴고 서질 못하는 사회는 얼마나 고된 고뇌 속에서 저들과 대처만 해야 할 것인가?

 

 


 

‘'술접대 검사' 3명은?..모두 한때 '라임 수사팀'’이라는 제목은 MBC가 보도한 내용이다.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검사 세 명을 술 접대 했고 그 중 한 명이 라임 수사의 책임자로 왔다고 한 것을 MBC가 취재하여 사실 확인한 내용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019204313119

김 전 회장을 상대로 사흘간의 감찰 조사를 벌인 법무부는 접대 의혹을 받는 대상자들을 특정해 서울남부지검에 수사 의뢰했고,

이들은 올해 초부터 지난 8월까지 남부지검 라임 수사팀에서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는 것이니 김 전 회장의 옥중 폭로가 사실임이 밝혀지고 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9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라임자산운용(라임) 로비 의혹 사건과 총장 가족 의혹 사건 중단하라고 수사지휘권 발동한 것을 두고 법조계에서 반발하고 나섰다는 보도가 나고 있다.

연합뉴스는

법조계, 추미애 수사지휘에 비판 비등.."총장은 왜 두나"’라는 제목에

총장의 수사지휘를 배제하도록 한 것이 검찰의 독립성을 침해한다는 지적과 함께 수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다는 보도를 하고 있다.

돈의 위력들이 야권을 강화하며 재력을 등에 업고 문재인 정부에 대항하겠다는 의도가 다분한 것 아닌가?

https://news.v.daum.net/v/20201019210148357

 


 

윤석열 총장(이하 윤석열)의 검찰이 제대로 수사를 했다면 벌써 두 차례나 수사지휘권을 발동하면서 윤석열을 묶어두려고 할 것인가?

적극적인 국민의 성원이 필요할 때가 아닌가 싶다.

이제 윤석열이 들어설 곳이 없는데 아직도 그 자리를 연연하며 자기식구 감싸기만 하려고 하는 윤석열의 비릿한 짓이 법조계 어느 편에서 항의를 하고 있는 것인가?

윤석열 식구와 라임도 연계된 상황이라는 것을 안 법무부가 총장지휘권을 그대로 둘 수는 없는 일 아닌가 말이다.

머지않아 그 내막은 잘 밝혀질 것이니 두 눈 크게 뜨고 윤석열의 비리가 들어날 것에 초점을 둬야 할 것으로 본다.

문재인 정부도 참을 만큼은 참았지 않은가?







 

2020년 10월 14일 수요일

엄목포작하는 인간은 되지 말자!

 

聖賢(성현)들은 세상살이를 너무 잘 알고 있었는데


 


세상 사람들 중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안다.

비슷한 얼굴을 한 것 같지만 마음은 너무나 딴판인 사람들!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일도 없는데도 남을 깔보는 사람들!

자신보다 잘난 사람들을 잘난 사람으로 볼 수 없는 천박한 인물들!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으로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

자신의 나라만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나라라고 우러르며 으쓱거리는 사람들!

자신이 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천박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느끼지 못하는 모난 사람들!

자신의 행동만이 세상에서 가장 알아줄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세상을 자신의 妄想(망상)錯覺(착각) 속에서만 사는 사람들의 수는 적지 않다고 본다.

세상에는 철이 덜 들었던지 아니면 철 들 생각조차 하지 못하던지 철이 든다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지 않는가?

그래서 인간이 된다는 것을 자신 있게 말하기란 쉽지 않다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스스로를 매일 같이 되돌아보면서 반성하는 자세만이라도 갖춘 사람이라면 이런 것들 중 조금은 해소할 수 있는 인간의 자세를 지닌 사람이라고 볼 수 있으니 자신을 올바른 지성인들과 견주면서 참고하며 살아가야 하지 않던가!

가장 좋게 자신의 잘잘못을 따질 수 있는 방법은 유명한 성현들의 행적을 매일 같이 들춰보는 것이라고 한다.

인간이란 숨을 쉬고 있는 그 순간까지는 언제든지 미워하면서 나쁘고 추한[()]’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孔子(공자)께서는 이미 2,500여 년 전에 제자들을 통해 틈만 있으면 제시하고 있지 않았던가!

공자의 ()을 바탕으로 하여 孟子(맹자)시대에 이르러서는 ()()를 중시하며 ()()까지 합친 덕목(德目)을 인간 본성의 四德(사덕)으로 하여 인간은 처음 태어날 때부터 착하게 태어났다는 성선설(性善說)의 근거로 삼아 인간의 본성을 선하게 보고 있었기 때문에,

한대(漢代)에 이르러 동중서(董仲舒, B.C. 170(?) ~ B.C. 120(?))4덕에 신()의 덕목 하나 추가하여 仁義禮智信(인의예지신)木金火水土(목금화수토)를 연결시키면서 오상(五常)의 개념을 제시했으니 인간들은 인간답고 착하게 사는 것을 기본으로 名分(명분)하지 않았던가!

유교가 우리에게 다 좋은 점을 주었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인간의 기본 질서를 유지하는데 있어 최상의 길을 제공하기 위해 적잖게 애쓴 것에는 동의하지 않을 수 없어 인의예지신 오상을 적어봤다.

 


 

仁義禮智信(인의예지신) 속에서만 생활을 삼는다면 무슨 죄악이 눈에 들어올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인간들 중에는 葛藤(갈등)이 돼 不善(불선)하는 것을 기본행위로 하는 인간들이 있으니 老子(노자)께서는 공자 이전부터 ()不善(불선)으로 나누고 아름다움[()]와 추함[()]을 인간들은 갖춰있다고 언급했던 것 아니었나!

지능을 가진 인간들의 사고력은 성스러움보다는 이글어지는 ()를 더 가까이 하기 쉽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편리한데로 살아가다가 무턱대고 自由(자유)만을 외치는 인간들이 나타나서 사회를 답답하게 만들어버렸는데도 막아설 사람들조차 없으니 점차 더 힘든 세상이 돼가는 것 같다.

 

 



掩目捕雀(엄목포작)하는 인간은 되지 말아야!

 

참새를 사로잡겠다면서 자신의 눈만 가리고 참새를 잡으려는 어리석은 인간들이 지금도 수없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중국 네티즌들이 방탄소년단[BTS]의 올바른 소리까지 曲解(곡해)하고 있는 것은 자신들의 속내를 속이고 있기 때문 아닌가 싶다.

코리아소사이어티의 밴 플리트상을 받은 방탄소년단의 언급이 그렇게 고까웠을 것이 있었을까?

BTS 리더 RM(본명 김남준은 수상 소감에서 "올해는 한국전쟁 70주년으로 우리는 양국이 함께 겪었던 고난의 역사와 많은 남성과 여성의 희생을 기억해야 한다"고 한 게 중국 민족주의 청년들에게 그렇게 큰 타격을 가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중국에서 역사왜곡의 교육을 받은 젊은이들 외에는 없다는 게 정답이라고 할 정도인 것을 보며 우리도 곱씹어야 할 것으로 본다.

중국 교육계의 역사왜곡이 불러온 화근이 아니고 무엇일 것인가?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0/10/1045415/

 


 

북한 김일성이 전쟁통일만을 꿈꾸며 일으킨 6.25한반도전쟁을 지원했던 중국 노동당 정권의 허점은 가르치지 않고 자신들의 잘못된 판단은 빼버리고 항미의 수단으로만 가르친 중국 교육계의 왜곡교육을 지적하는 게 맞지 않을지?

중국이 끼어들면서 중국군의 희생이 적지 않았다는 것 그 자체를 중국은 반성해야 하건만 아직까지 자신들의 실수를 정당화하려는 태도가 문제 아닌지?

掩目捕雀(엄목포작)했던 중국 마오쩌둥[毛澤東(모택동)] 공산정권 당시부터 지금 중국 청년들이 자신을 欺瞞(기만)하는 행위까지 얼마나 어설프고 추한 짓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착각 속에서 살아가는 게 결코 자랑꺼리가 될 수 없는데 중국 청년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는 게 세계적으로 대단히 거대한 문제꺼리가 될 수 있다는 말이다.

그 세대가 정권을 잡게 될 때 세계사는 요동칠 수 있다는 것을 중국의 기성사회가 지금 이해할 수 없다면 중국이라는 나라가 세계의 암 덩어리가 되고 말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이 모든 것을 세계 언론들은 앞다투어 다뤄야 할 일이 아니고 무엇인가?

특히 한국의 수구언론들이 이런 일에 앞장서 나서야 하는데 뒷짐을 쥐고 있는 것 같다.

나서야 할 일에는 뒷전이고 나서지 않아야 할 일에 나서는 조중동의 비인간적 언론이 더 문제인데 중국 탓만 하는 것 같아 이제 글을 멈추지 않을 수 없구나!

 

 


 

참고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113516&cid=50765&categoryId=50778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1085&cid=59014&categoryId=59014

https://www.fnnews.com/news/202010131300253233

 

2020년 9월 20일 일요일

제발 국민 앞에 멍청하고 넋 나간 눈을 보이지 말라!

 

포털 다음에도 조중동이 설치고 있어 뉴스 볼 게 없다

 

조중동이 포털에 손을 쓰는지는 모르지만 말도 되지 않는 기사를 쓰는 조중동이 대거 登程(등정)하고 있어 볼만한 기사들이 어디로 갔는지?

더해서 조중동과 별반 다름없는 경제지들 뉴스만 올려놓고 있어 추려 볼 뉴스들 다 보고 나니 걸리는 게 조중동인데 잠시 조선 내용을 보는데 말도 안 되는 뉴스들 때문에 금세 닫아버리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SBS인들 다르지 않으니 금방 내리고 만다.

왜 이런 地境(지경)까지 왔을까?


 


조선일보가

몸은 파주, '정카'는 논산 고깃집에..추미애 '분신술 결제'’라는 제목을 걸고 적은 것들이 기자의 심증과 함께 조수진 국민의힘(이하 국짐) 당 의원(이하 조수진)을 띄우는 보도를 꼭 봐야 할 것인가?

https://news.v.daum.net/v/20200919030119703

부동산 11억 원 감추고 허위신고를 한 조수진을 감싸주는 것도 그렇고 확실한 것 같지도 않는 조선 기자의 보도를 국민에게 읽혀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면 포털이 왜 조중동을 동시에 띄워 볼 게 없도록 하고 있는 것인지?

사실관계조차 잘 맞지 않는 내용이라 관계할 것조차 없는 것을 읽어야 하는 것이 싫어 뉴스는 접고 그들을 이렇게 고발하고 싶다는 마음이 앞선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짓은 말자!

 

중앙이

‘[단독]아들 중3 해외봉사도 엄마찬스? 뜻밖의 사진 나왔다라는 제목을 걸고

보도한 내용은 유치하다고 해도 무관할 것으로 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76162

어떤 엄마든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들이 해외로 봉사를 가는 데(그것도 아프리카 쪽으로 가는 데) 있어 중 3학년 학생을 보내는 입장에서 공항까지 가보고 싶지 않은 엄마들이 얼마나 될까?

별 생트집 다 잡는 국민의짐 당 이영 의원(이하 이영)拙速(졸속) 守舊(수구) 언론들이 한 패가 돼 별짓들 다하는 것을 본 네티즌 중 한 명이 잘 적어놓은 것을 퍼왔다.

(퍼옴)

🐸표창장은 왜받아서?(이건 조국 전 장관 딸에 대한 내용)

🐸안가도 되는 군대는 왜가서?(추장관 아들은 십자인대 파열)

차라리

🌌홍정욱딸처럼 마약을 하지(아쉽네)

🌌박덕흠처럼 2000억 원을 해쳐먹지

🌌주호영처럼 23억을 먹지

조수진처럼 11억을 숨겨놓지

나경원처럼 입시비리나 개입하지

장제원아들처럼 음주운전 바꿔치기나 할 것이지

🍆윤짜장 장모처럼 수백억 통장잔고 위조나 하지

🍆검사처럼 공문서 위조나 할 것이지

🛎뭐 하러 안가도 될 것을 가서 일주일 내내 욕먹니?

 

 






수구들의 비리는 어마어마하게 크고 많은데 비해

조국 전 장관과 추 장관은 卑行(비행)에도 속할 수나 있을지 의심될 것 같은데 왜 이처럼 물고 늘어지고 있는 것인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게 확실한데 왜 민주당은 당하고만 있는 것인가?

국민의짐 당은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는 말 같은데 착하고 착한 국민들에게 아양을 떨고 있는 게 마치 搖尾乞憐(요미걸련)하는 짓으로만 보인다.

촛불의 힘에 의한 국민들은 전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으니 조금은 더 착하고 착한 국민들의 가슴을 훔치려고 하는 조중동과 국민의짐 당!

천벌 받아 마땅하지?

 

 


멍청하고 넋 나간 그따위 눈을 국민 앞에 보일 것인가?

 

착한 사람들은 深思熟考(심사숙고)까지 가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는 것을 잘 알고 뉴스 제목에만 선명하고 강인한 죄과처럼 올려놓고 마는 행태를 어찌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결국 謀略(모략)中傷(중상) 질하는 것으로 보이는데도 손을 쓰지 못하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1~2년 사이 일어난 일만 봐도 국민의짐 당 의원들의 범죄 행위가 얼마나 크고 무거운데 겨우 표창장 하나 때문에 장장 1년을 넘게 선량한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病暇(병가)를 전화로 요구한 것(최근 3년 동안 수천 건을 국방부는 허락한 사실이 있는 것)을 가지고 당시 야당 대표가 어떻게 힘을 썼다는 억지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런 것에 대해 국민들이 적잖은 관심을 갖는다는 것부터 우스꽝스럽게 조중동이 처처에다 판을 깔아도 문재인 정부는 措置(조치)할 수조차 없는데도 악에 바친 야권에서는 좌파독재!”라는 소리와 함께 국민을 懷柔(회유)전술로 앞세우고 있으니 어찌 한탄치 않으리?

때문에 문재인 정부에게 부탁하고 싶다.

어차피 욕을 먹을 바엔 박정희와 전두환처럼 똑 같이 할 수는 없어도 가짜 언론과 謀略(모략) 언론 중지는 시킬 수 있는 형세로 가라고!!!

국회에서 철딱서니 없게 이런 일 가지고 시간낭비하며 歲費(세비) 날리는 일은 없게 하라고!

헌법을 빨리 만들어 국민의 요구를 充足(충족)시키라고!

세월만 가게 하지 말고!

공수처도 만들고 검사들 판사들 수사부터 하고!

언론사들 세무조사 실시하라고!

제발 멍청하고 넋 나간 그따위 눈을 국민 앞에 보이지 말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