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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0일 목요일

윤석열이 공수처 1호 수사 대상일까?

 

공수처가 결국 탄생하게 되면?

 

5.18광주학살 巨頭(거두) 전두환과 노태우,

아니 그 이전 이승만과 色魔(색마) 박정희 독재정권부터 숱한 세월 동안 가장 법을 앞장서서 지켜야 할 고위공직자들은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도 법을 고의로 어겨가면서까지 세상을 쥐락펴락하고 있을 때,

응어리가 져있던 일부 국민들이 폭발하려고 하던 그 시절,

아주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는 정치꾼(선거만 이기기 위해 갖은 짓 다하던 정치 쟁이)들과 선진 정치를 흉내하던 정치인들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국민을 위로하며 한 마디씩 하던지,

우롱하면서 내던지듯 겸연쩍게 하던 세월이 얼마나 흘러가고 있었던 것인가!

김영삼 정권(국민의힘 전신)이 들어서서는 본격적으로 내던지듯 한 인물들이 부썩 늘어나면서 이회창 당시 대선후보도 공약으로 써먹으면서 국민의 표를 모으고 있었다는 것을 현재 국민의힘(국짐당) 의원들이 왜 모르겠는가?

그런데 국짐당 의원들은 공수처 법이 통과될 때마다 결사적으로 반대만 하고 있으니 결국 이회창이든 그들 선배 정치인들은 공수처라는 빈말만 해가며 국민을 우롱했다는 결론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처럼 1990년대 국민들 역시 정치꾼들의 농락에 녹아버리면서 세월은 흐르고 있었던 것이다.

 

 


2020121012월 임시국회를 열어 공수처법 개정안을 재석 의원 287인 중 찬성 187, 반대 99, 기권 1인으로 통과시켰다.

https://news.v.daum.net/v/20201210200813159

이제는 공수처장을 선출하여 공수처가 출범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이 많다.

왜 이렇게 지연의 연장선상에서 계속 지연하게 됐을지?

공수처법이 처음 출발할 때부터 공수처장에 대한 규정에 있어 좀 지나칠 정도로 거의 만장일치(공수처장까지 7명 중 6명 찬성은 결국은 만장일치?) 가 돼야 한다는 것부터 어쭙잖은 사회주의 방식에 가깝다는 생각이 가게 하더니 끝내 그 수에 미치지 못하자 다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지 않았는가!

공수처라는 것에 위협을 당하고 있는 자유한국당(국짐당 전신) 내부에서 반발할 것이라는 것을 입법자가 정말 몰랐을지?

아까운 세월 다 보내고 가까스로 공수처법이 재통과하게 될 것으로 많은 사람들은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처음 입법자의 지나쳤던지 모자란 상상력으로 인해 소수의 국민들은 공수처로 인해 나라가 곧 망할 것으로 混同(혼동)하고 있다는 것도 제발 알아줬으면 한다.

국짐당의 입속에서 놀아나고 있는 국민들이 아직도 흔하다는 게 참으로 慨歎(개탄)스럽다.

 


 

잘 알다시피 국짐당 나경원 전 의원 같은 이는 공수처법이 시행이 되면,

그동안 여러 가지 불법으로 누려왔던 放縱(방종) 행위들이 완전 들통이 나서 새롭게 옥죄게 될 것은 물론,

그녀의 남편도 그 테두리 안에 들게 될 것이니 그녀가 가장 겁먹고 있지 않을지?

조국 전 법무부장관처럼 털어야 할 사람은 나경원과 같은 그런 부류의 사람들일 것인데 애매한 조국 가정과 그 주변을 70여 차례 탈탈 턴 윤석열 검찰!

이런 검찰의 난폭한 행동에 의해 벌벌 떨고 있던 사법부 판사들!

검찰이 기소하라하면 하고 구속하라면 구속하는 순진한 대한민국 판사들을 국민들이 얼마나 인정할 수 있을까?

그들도 검사들처럼 돈에 눈이 멀지 않았다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검사들과 한통속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게 밝혀지고 있는 것도 문제꺼리이고!

물론 자신의 판단이 가장 옳다 하는 의지력 있는 판사도 없지 않을 것이지만 검찰 출두에 반기지 않는 몹시 구린내 나는 판사들이 적지 않았었기에 대한민국 사법체제를 전반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 아닌가 말이다.

더구나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단 같은 것에서 볼 때 사법부 부패의 도는 지나칠 정도가 돼있다는 것인데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覺醒(각성)은 꼭 필요한 것 아니던가?

 

 


공수처가 새로운 법으로 바꿔 확실하게 탄생할 수 있는 길로 가려는 것에 나경원이 그 심정을 내놓고 있다.

뉴시스는

나경원 "공수처 탄생하면 무서운 나라 돼..국민 삶 무너져"라는 제목을 달고 나경원의 두려움을 알려주고 있다.

그녀는

"대통령과 정권이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숨죽인 채 침묵해야 되는 무서운 나라가 될 것"이라며,

과거 자신들이 저질렀던 과오처럼 될 것 같이 국민 호도시키는 말 아닌가?

정권을 비판하는 정치인은 감옥에 가고 정권에 불리한 수사와 재판을 하는 판검사가 쫓겨나는 세상이 돼갈 것"이라며,

과거 돈과 관련을 맺었던 비리행위만을 자행했던 사람들끼리 하던 방식처럼 될 것 같이 터진 입을 열고 있는 것 아닌가?

"친문 특권세력과 정권에 줄 잘 대는 자들이 모든 것을 빼앗아 갈 것"이라며,

"절대 다수의 국민은 절망과 고통에 빠질 것이다.

그 때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게 될 것이다.

공수처가 탄생했기에 국민의 삶이 무너졌다고"

https://news.v.daum.net/v/20201208150844652

나경원이 우려하는 일이 벌어지기만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닐 테지?

 


 

적지않은 민주사회 단체들이 나경원과 그 집안 사학재단과 자녀들의 비리에 대해 수차에 걸쳐 검찰에 고발했지만 번번이 기각이 되던지 입건조차 할 수 없게 검찰이 막고 사법부가 핑계를 대어 그녀를 풀어주곤 했다는 일들에 의혹을 품고 사는 국민들이 태반이다.

그녀의 남편 김재호 판사의 권한에 걸려 민주주의 국민의 염원이 막히고 있는 것을 아는 국민은 나경원의 이런 생각과 행위에 대해 치를 떨고 있지만 검찰까지 내통하고 있을 나경원의 권역으로 인해 제대로 수사조차 하지 않는 것으로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게 현실!

서울대 동문을 내세운 문어발 이권의 권력이 이 세상에 난무하는 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는 게 많은 이들의 지론이다.

그 때문에 공수처라도 설치하게 된다면 나경원 같은 법꾸라지들을 묶어버릴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거는 것 아니겠는가?

그래서 공수처는 필히 있어야 할 나라가 된 대한민국?

이제 공수처가 곧 출범할 수 있는 기회를 갖추게 되자 나경원이 앞장서서 국민 앞에 糊塗(호도) 欺罔(기망)하며 나서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윤석열 검찰은 윤석열을 닮아 뻔뻔한 것인가?

 

징계를 당하고 있어도 끝까지 검찰총장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검찰총장은 대한민국 역사상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윤석열은 그러하지 않고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그 자리에 앉아 있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가장 민주주의 방법을 써서 윤석열을 가르치려고 하기 때문인가?

국민이 준 대통령의 권한을 함부로 낭비하지 않겠다는 게 인간 문재인 철학 아니겠는가?

그걸 이용하는 비열하고 치사한 윤석열도 그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가능한 것일 게다.

국짐당은 물론이거니와 그를 철통같이 지켜내는 검찰 똘마니들의 권력 그리고 무엇보다 든든한 그 가정의 부인과 장모가 뒤를 밀고 있지 않겠는가?

검찰총장 자리에서 물러나는 그날부터 그들은 죽은 목숨이라는 것으로 더 강력하게 막아야 한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을 느끼게 하지 않는가?

윤석열 부인 김명희(지금은 김건희)의 주위는 너무나 의혹이 짙게 포장된 것을 보게 하고 있다.

그의 장모 또한 너무나 확실한 비행이 나타나고 있어 지금까지 세상을 다 그렇게 접수했던 윤석열 검찰의 소름 돋는 방식에 놓여 있는 것을 알아챘기 때문 아닌가?

수십억 수백억 원을 가로챈 것이 눈에 보이고 있는 것 같은데 제대로 수사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죄인들이 피해자가 된 것처럼 보이고 있는 상황?

이처럼 대한민국 검찰은 날강도 짓을 하고 뻔뻔한 윤석열처럼 배 째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래서 공수처는 꼭 필요한 것인데 국짐당과 그들을 밀고 있는 얼빠진 이들은 윤석열에게 박수를 보내며 오늘도 대검찰청 앞에 깡패들이나 하는 방식대로 길게 화환들을 늘어놓고 있지 않는가?

21세기에 들어와서도 이렇게 낙후된 짓을 받아주는 윤석열과 그 무리들의 모자란 짓들을 보면서 국민들이 구역질로 토하고 있지 않나?

결국 어떻게 되든 윤석열은 파멸되고 말 것이지만,

10일 윤석열 징계는 15일 오전 10 반으로 계속 이어지게 하고 있었다.

9시간 이상 걸린 징계는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징계위원들 간 결론이 꼬이고 있다는 말인가?

물론 징계를 당하고 있는 윤석열 측에서 억지 주장으로 나오고 있으니 결론이 쉽지 않을 것이지만 중징계를 내지 못한다면 문재인 정부의 혼란을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 이거니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는 잠시 후퇴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결국 공수처가 나서서 윤석열 검찰 수사를 해야 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지 심히 의심스럽게 진행하고 있음이다.

윤석열이 과거 검찰총장처럼 스스로 물러나는 게 가장 합당한 길인데 말이다.

뻔뻔한 윤석열의 질긴 사투가 대한민국을 混沌(혼돈)으로 몰고 있구나!

어찌됐건 앞으로 윤석열은 공수처수사를 꼭 받게 될 것은 자명할 것 같다.





2020년 11월 14일 토요일

나경원 같은 수구 악증들이 왜 없을까?


 나경원과 같은 수구 惡症(악증) 인간들이 왜 없을 것인가?

 

동양의 유명한 성현들은 ()’이라는 글자보다 ()’라는 쪽으로 쓰곤 했지만, 서양에서는 ()’이라는 문자로는 나쁘다라는 의미를 충분히 발휘하거나 해결할 수 없는 마음이 앞섰던 것으로 악을 넘어 邪惡(사악)’하다라고 하든지 惡魔(악마)’라는 단어도 쉽게 써오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기독교에서 ()에 견주는 단어로 ()을 더 심하게 강조하는 지도자들의 등장이 자주했던 것으로 미루지 않을 수 없다.

악을 강조하는 이유는 선을 더 돈독하게 하기 위함일 것이다.

하지만 동양의 孔子(공자)老子(노자)의 생각은 악을 ()로 하여 밉다’ ‘나쁘다’ ‘싫다라는 의미로 자주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든 ()이든 한자 모양은 같은데 발음을 달리하며 뜻 또한 부드러운 감을 주는 것으로 보아 동양의 성현들은 될 수 있으면 나쁜 것에 강한 강조를 주지 않으려고 애썼던 것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노자의 道德經(도덕경)에서 볼 때 ()의 반대말은 不善(불선)’으로 했다는 것에서 볼 때 ()’이 반대말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착하다악하다의 차이보다 착하지 않다는 표현은 마음속에서 비춰보더라도 나쁜 것을 더 강하게 강조하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큼 나쁜 것을 나쁘게만 보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는 증거가 아닐지?

 


 

이 사람도 노자나 공자의 마음처럼 쓰기는 정말 힘들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오래 전부터 선의 반대를 악으로 배워왔고 연속적으로 악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악하다라는 단어를 가볍게 쓰고 있는지 모른다.

예수로 인해 기독교 사상이 구약보다 신약이 정리된 것 같았지만 기독교를 이끌어가는 목회자들의 입장은 더 많은 신자들을 얻어내기 위해 더 강한 단어를 동원했기 때문에 2000여 년 동안 기독교의 단어들도 더 강력하게 변하고 있지나 않았을지?

악함의 극치를 넘어 惡魔(악마)들의 등장 또한 可觀(가관)적으로 강해지면서 지옥과 천당의 구분을 더 크게 벌려버리지나 않았는지 기독인들만의 반성이 이 부분에서 꼭 필요하지는 않을지?

물론 동양신학에서 악마의 이름을 饕餮(도철)이나 夜叉(야차) 같은 것으로 부르며 그 잔인성을 더 크게 높였던 것으로 볼 때 평소 사악한 일을 하게 되면 사후에 내리는 징벌은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강조하여 인간의 양심을 더 좁히려고 하던 생각들을 했었기에 인간들 마음의 狹小(협소)함과 惡辣(악랄)함까지 드러나게 되지 않았을 것인가만,

인간들의 사악함이란 자신들이 그린 것보다 더 잔인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 아니겠는가!

특히 깨우친 인간들이 더 잔인하게 인간의 굴레를 스스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인간들의 俗心(속심)까지 들어난 것을 인간들은 자나 깨나 반성을 해야 하건만, 깨우친 인간들은 깨우치지 못한 인간들에게 더 심한 짓까지 이끌어내면서 끊임없이 자신들이 선하다고 하고 있지 않은지!

자신들은 반성할 생각은 하지 않고 자신의 둘레를 보아가며 남에게 핑계를 돌리는 인간들은 얼마나 치졸하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우리는 잘 보고 있는 중이다.

나경원이 그처럼 또 많은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다.

검찰이 그리고 재판을 담당하는 사법부가 인간의 사악함을 스스로 감춰가며 나쁜 짓을 멋대로 하기 때문 아니던가?

 

 


헤럴드경제가 낸

나경원 "조국처럼 안 살았다"..신동근 "우리는 나경원처럼 살지 않았다"’라는 제하의 보도내용보다 그 댓글들을 읽어보는 게 차라리 나을 것 같다.

인간들이 이처럼 자신의 들보는 볼 수 없고 남의 눈에 들어있는 티끌만 보려고 하고 있는 게 얼마나 稚拙(치졸)한 양심이던가?

검찰과 사법부가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면 나경원 같은 인간들이 이 세상에서 그 못된 입을 열고 살 수 있을지?

기독인들이 왜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고 살아가는지를 나경원만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지 않는가?

그들 가슴속에는 예수와 하나님이 벌써 죽어 없어져버렸지만 그들의 집이나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학교 재단 같은 데에는 십자가가 우뚝 서 있기 때문이다.

돈으로 신앙을 사야한다는 인간들이 선한 인간들을 저울질하며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착하디착한 선자들까지 더럽게 물들인 기독교신앙인들의 비좁은 생각 때문에 세상은 참으로 더럽게 변해가고 있지나 않는지?

 

 


다음은 헤럴드경제가 적은 보도내용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114194901162

그 댓글을 보면 나경원에 대한 수많은 사람들의 감정이 그대로 실어져 있음을 볼 수 있지 않을지?

물론 나경원을 옹호하는 饕餮(도철)과 야차들도 없지 않지만 말이다.

나경원과 같은 守舊(수구) 惡症(악증)의 인간들이 왜 없을 것인가?







2020년 9월 20일 일요일

제발 국민 앞에 멍청하고 넋 나간 눈을 보이지 말라!

 

포털 다음에도 조중동이 설치고 있어 뉴스 볼 게 없다

 

조중동이 포털에 손을 쓰는지는 모르지만 말도 되지 않는 기사를 쓰는 조중동이 대거 登程(등정)하고 있어 볼만한 기사들이 어디로 갔는지?

더해서 조중동과 별반 다름없는 경제지들 뉴스만 올려놓고 있어 추려 볼 뉴스들 다 보고 나니 걸리는 게 조중동인데 잠시 조선 내용을 보는데 말도 안 되는 뉴스들 때문에 금세 닫아버리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고 SBS인들 다르지 않으니 금방 내리고 만다.

왜 이런 地境(지경)까지 왔을까?


 


조선일보가

몸은 파주, '정카'는 논산 고깃집에..추미애 '분신술 결제'’라는 제목을 걸고 적은 것들이 기자의 심증과 함께 조수진 국민의힘(이하 국짐) 당 의원(이하 조수진)을 띄우는 보도를 꼭 봐야 할 것인가?

https://news.v.daum.net/v/20200919030119703

부동산 11억 원 감추고 허위신고를 한 조수진을 감싸주는 것도 그렇고 확실한 것 같지도 않는 조선 기자의 보도를 국민에게 읽혀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면 포털이 왜 조중동을 동시에 띄워 볼 게 없도록 하고 있는 것인지?

사실관계조차 잘 맞지 않는 내용이라 관계할 것조차 없는 것을 읽어야 하는 것이 싫어 뉴스는 접고 그들을 이렇게 고발하고 싶다는 마음이 앞선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짓은 말자!

 

중앙이

‘[단독]아들 중3 해외봉사도 엄마찬스? 뜻밖의 사진 나왔다라는 제목을 걸고

보도한 내용은 유치하다고 해도 무관할 것으로 본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876162

어떤 엄마든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들이 해외로 봉사를 가는 데(그것도 아프리카 쪽으로 가는 데) 있어 중 3학년 학생을 보내는 입장에서 공항까지 가보고 싶지 않은 엄마들이 얼마나 될까?

별 생트집 다 잡는 국민의짐 당 이영 의원(이하 이영)拙速(졸속) 守舊(수구) 언론들이 한 패가 돼 별짓들 다하는 것을 본 네티즌 중 한 명이 잘 적어놓은 것을 퍼왔다.

(퍼옴)

🐸표창장은 왜받아서?(이건 조국 전 장관 딸에 대한 내용)

🐸안가도 되는 군대는 왜가서?(추장관 아들은 십자인대 파열)

차라리

🌌홍정욱딸처럼 마약을 하지(아쉽네)

🌌박덕흠처럼 2000억 원을 해쳐먹지

🌌주호영처럼 23억을 먹지

조수진처럼 11억을 숨겨놓지

나경원처럼 입시비리나 개입하지

장제원아들처럼 음주운전 바꿔치기나 할 것이지

🍆윤짜장 장모처럼 수백억 통장잔고 위조나 하지

🍆검사처럼 공문서 위조나 할 것이지

🛎뭐 하러 안가도 될 것을 가서 일주일 내내 욕먹니?

 

 






수구들의 비리는 어마어마하게 크고 많은데 비해

조국 전 장관과 추 장관은 卑行(비행)에도 속할 수나 있을지 의심될 것 같은데 왜 이처럼 물고 늘어지고 있는 것인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 게 확실한데 왜 민주당은 당하고만 있는 것인가?

국민의짐 당은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는 말 같은데 착하고 착한 국민들에게 아양을 떨고 있는 게 마치 搖尾乞憐(요미걸련)하는 짓으로만 보인다.

촛불의 힘에 의한 국민들은 전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으니 조금은 더 착하고 착한 국민들의 가슴을 훔치려고 하는 조중동과 국민의짐 당!

천벌 받아 마땅하지?

 

 


멍청하고 넋 나간 그따위 눈을 국민 앞에 보일 것인가?

 

착한 사람들은 深思熟考(심사숙고)까지 가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는 것을 잘 알고 뉴스 제목에만 선명하고 강인한 죄과처럼 올려놓고 마는 행태를 어찌 용서할 수 있을 것인가?

결국 謀略(모략)中傷(중상) 질하는 것으로 보이는데도 손을 쓰지 못하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1~2년 사이 일어난 일만 봐도 국민의짐 당 의원들의 범죄 행위가 얼마나 크고 무거운데 겨우 표창장 하나 때문에 장장 1년을 넘게 선량한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病暇(병가)를 전화로 요구한 것(최근 3년 동안 수천 건을 국방부는 허락한 사실이 있는 것)을 가지고 당시 야당 대표가 어떻게 힘을 썼다는 억지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런 것에 대해 국민들이 적잖은 관심을 갖는다는 것부터 우스꽝스럽게 조중동이 처처에다 판을 깔아도 문재인 정부는 措置(조치)할 수조차 없는데도 악에 바친 야권에서는 좌파독재!”라는 소리와 함께 국민을 懷柔(회유)전술로 앞세우고 있으니 어찌 한탄치 않으리?

때문에 문재인 정부에게 부탁하고 싶다.

어차피 욕을 먹을 바엔 박정희와 전두환처럼 똑 같이 할 수는 없어도 가짜 언론과 謀略(모략) 언론 중지는 시킬 수 있는 형세로 가라고!!!

국회에서 철딱서니 없게 이런 일 가지고 시간낭비하며 歲費(세비) 날리는 일은 없게 하라고!

헌법을 빨리 만들어 국민의 요구를 充足(충족)시키라고!

세월만 가게 하지 말고!

공수처도 만들고 검사들 판사들 수사부터 하고!

언론사들 세무조사 실시하라고!

제발 멍청하고 넋 나간 그따위 눈을 국민 앞에 보이지 말란 말이다!

 

 


 

 

2020년 3월 31일 화요일

썩은 준치는 끝내 썩은 준치일 뿐!


판단은 신중해야 口舌數(구설수면하지!

사실 인간이기에 올바른 판단을 이끌기가 쉽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그러나 자신이 판단을 잘 못하면 자신에게 큰 불이익이 닥칠 수 있다는 위기감을 필연코 겪게 된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게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태도 아닌가싶다.
정 판단할 수 없는 地境(지경)까지 다다랐을 때는 感情移入(감정이입)을 해보던지 상대의 입장이 되는 易地思之(역지사지)의 자세로 들어가 본 다음 될 수 있는 한 상대에게 유리한 쪽을 선택하면 거의 口舌數(구설수)로부터 해방될 수 있지 않을지?
상대가 심한 정신적 병증에 시달리며 안절부절 하는 상황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同病相憐(동병상련)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의 입장에 들어가 볼 수 있는 것도 방법 중 하나 아닐까?
판단이 망설여질 때 나를 기준으로 하게 되면 百發百中(백발백중핀잔을 피할 수 없던지 사과까지 해야 할 때가 적지 않을 것으로 본다.
때문에 인간이 온전하게 지탱해 나가기란 적잖은 고민도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면 함부로 판단하는 방법을 피하게 될 것으로 미룬다.
때문에 항상 올바른 판단을 해야 주위로부터 따돌림을 당하지 않는 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되리라!

제주 여행 모녀 '선의의 피해' 발언 강남구청장, 네티즌 갑론을박

강남구청장이 제주여행 모녀 옹호했다 뭇매를 맞자 결국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다는 뉴스이다.
정순균 구청장이 제주도지사 입장이라면 어떻게 했을 것인지 생각만 했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었을 것인데,
자신의 구민만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가 청와대 게시판까지 오르내리며 고역을 치른 것은 상대를 전혀 생각지 않고 자신의 욕심에 찬 때문 아니었던가?
#제주여행모녀 만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니라 세계 처처에서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데 해외여행 대신 제주도여행이라도 하여 스트레스를 풀겠다고 하는 그런 말은 일종 핑계도 되지 않는 말을 구민을 대신하는 지도자가 가볍게 판단해야 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어처구니없는 일을 조성하고 말았으니 구설을 당해 마땅하다고 할 것이다.
일반 匹夫(필부匹婦(필부)들 조차 신중하게 판단하고 해야 하는 말을 지역구 장이 편견에 치우치게 되면 이런 상황을 연출하고 만다는 것을 우리는 교훈삼아야 하지 않을까?

 확진자 접촉에 비상 걸린 미래통합당, 줄줄이 일정 취소하고 검사·격리

연합뉴스는
황교안 "교회내 감염 거의 없다논란..페북 글 삭제했다 복원이라는 제목을 내어 보도하고 있다.
황교안 대표(이하 황교안)가 만일 지금 대통령의 입장이라면 이런 글을 만인들 앞에 제시할 수 있을까?
나라를 지휘하는 지도자의 입장이라면 어림도 없는 말 아닌가?
이렇게 하고도 국민에게 미래통합당(미통당=소통되지 못하는 당후보자에게 투표하라는 소리를 할 수 있을까?
이런 사람이 장차 대권을 잡을 수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얼굴을 달고 다니는 인물들일까?
최소한 야당 대표자라고 하면 국가 미래를 걱정하고 고민하며 국민의 安危(안위)를 위해 최소한의 깊은 사려를 표명해야 되는 것 아닌가?
신천지 사람(신천지를 교회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신자가 아닌 사람)들이 31번 환자부터 시작해서 온통 대구와 경북을 초토화시킨 사실이 있다는 것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교회내 감염 거의 없다"는 소리를 할 수 있을까?
신천지 뿐 아니라 부산과 서울 교회들로 인해 얼마나 많은 인력이 코로나19와 투쟁하며 밤낮없이 孤軍奮鬪(고군분투)하는 장면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었던가?
황교안은 나라를 책임질 인물은커녕 자신도 책임질 수 없는 필부조차 될 수 없는 아주 拙劣(졸렬)한 인물 아니던가?
일반 사람도 쉽게 저런 소리를 할 사람은 없으니까!
정말이지 이런 대표가 속해 있는 미통당이 21대 총선에서 승리를 한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시 봐야 할 국민 아닐지?
문재인 정부가 정책을 잘 한다는 것은 결국 국민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고 나라가 순조롭게 잘 이끌어져 가고 있다는 말이기 때문에 야권에서도 박수를 보내야 하는 일인데 황교안이 하는 일은 놀부처럼 다 된 밥에 재를 뿌리는 짓이든지 이웃집 호박에 말뚝을 박는 짓과 뭐가 다를 것인가?

[종합] 전광훈 목사, ''황교안은 하나님이 준비해주신 분, 장관 제의 거절'' 파문

 문재인 정부를 누가 질타하고 있나?

전광훈 목사(이하 전광훈)의 교회는 서울시가 금지하는 일만 골라하며 법 밖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 아닌지?
프레시안은
‘'전광훈 목사 교회', 집회 금지 명령에도 주일 예배 강행하고 있다는 보도이다.
전광훈과 황교안은 서로 간 문재인 정부를 깎아내리는 데에만 열중할 줄 알지 자신들은 물론 국민에게 얼마나 많은 害惡(해악)이 되는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하는 것 같아 참으로 애잔하기 그지없는 인물들 같다.
29일 전광훈 목사교회에 모인 사람(남이 싫어하는 일을 강행하는 사람들은 신도가 아닌 일반 사람)들은 대략 2,000명 정도인데 그들에게 코로나19가 침투하게 되면 그들이 모든 비용을 책임져야하고 더해서 벌금까지 물게 된 법을 모를 리는 없지 않을 텐데?
결국 자신들이 죽음을 각오하고 抑止(억지)와 强制(강제신앙을 하겠다는 것이고 문재인 정부에 반항하여 코로나19확산을 더 부추겨야하겠다는 놀부 같은 심보를 부리고 있는 중 아닌가?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가 대단히 잘 대처하고 있다는 데에 찬성하며 자그마치 77%의 국민들이 환호하고 있는 중이다.
결국 2,000명 남짓 되는 교회 사람들과 5000만명의 77% 국민들 간 대립각에 불과한 짓을 자행한들 어떤 국민들이 전광훈 교회 사람들에게 응원할 것인가?
나머지 23% 중 잘못하고 있다는 22% 전체 국민들이 전광훈 교회에 응원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욕심도 다부지다고 할 것이지만 어림도 없을 일이다.
이들은 결국 산산이 부서지고 말 것이니까!
원래 남에게 해악을 품는 단체는 오래 갈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지 않는가?
정의와 공평을 바탕으로 하는 집단에 반해,
사악한 행동도 거침없이 하던 집단들은 인간의 양심이라는 게 바탕하고 있는 한 긴 세월을 이끌 수 없다는 단점이 있으니까!
경향신문은
‘'코로나19 방역 잘하고 있다' 77.0% 압도적이라는 제목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대응에 대해서도 긍정 평가가 62.2%(‘매우 잘하고 있다’ 15.7%, ‘잘하는 편이다’ 46.5%)부정 평가 35.4%를 크게 앞질렀다는 보도이다.
좀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은 분은 다음을 눌러 확인하기 바라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점진적으로 반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에게 불리할 것이 뭐가 있을 것인가?
결국 전광훈 교회 사람들만 바보가 되든지 아니면 코로나19에 감염이 돼 심한 고통을 면하지 못할 것 같지 않는가?
때문에 바보 같은 짓을 삼가는 게 서로를 위해 좋은 일 아닌가?
더해서 나라 세금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니까.

 동작을 여성 법조인 맞대결…'4선' 나경원 대 '정치신인' 이수진
안양 동안을 접전, 민주당 이재정 44.3% 통합당 심재철 40%
MBC 여론조사 : 이수진vs나경원 & 이재정vs심재철 & 김부겸vs주호영

미통당 원내대표들 줄줄이 낙선될까?

뉴스1
이수진 48.5% vs 나경원 36.6%이재정 46.8% vs 심재철 33.6%’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무경력자인 이수진 전 판사에게 오차범위 밖으로 밀려나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자한당원내대표가 무슨 바람을 일으켜 이번 21대 총선에서 굴욕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인가?
심재철 미통당 원내대표도 이재정 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초선 의원에게 한참 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별한 조치가 없는 한 미통당의 이 두 원내대표 출신들은 여의도 입성조차 꿈도 꿀 수 없을 것으로 미룬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어제오늘만의 일이 아니라 국민들이 그동안 감추고 있던 것을 이번 기회에 表出(표출)시키고 있음 아닌가싶다.
썩어도 준치라고 하던 말조차 무색해질 것 같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成熟(성숙)()의 결론이 아닐까 본다.

 갤럽 “문 대통령 취임초기 지지율 84% 역대 최고”

새 포도주는 새 주머니에 담아야 했는데

2019년 5월 9일 대선에서 승리한 문재인 대통령의 새로운 정부(촛불혁명의 정부)는 새로운 국회와 동행했어야 하는데 어리벙벙했던 박근혜 시절 치러진 20대 총선에서 억지로 이어지는 즉 썩어버릴 대로 썩어버린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그대로 이어지고 있었으니 대한민국 정치가 올바른 길로 갈 수 있었겠는가?
그들을 이제는 솎아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아무리 제1야당이라는 말을 미통당에게 쓴다고 할지라도 썩을 대로 썩어버렸던 그들은 제1야당의 힘을 너무 크게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국민들은 너무나 잘 알고 남았다.
모조리 박근혜 정권과 함께 사라져야 할 정당의 의원들이 썩은 준치행세까지 하며 절대로 대권을 잡아서는 안 되는 박근혜를 내세웠던 그들을 이제는 심판해야 한다.
누구든지 쉽게 쳐낼 수 없게 철벽방어까지 만들어 놓았던 이들에게 하늘도 이제는 심판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계속 상승하며 60%쪽으로 오르려고 하는 것 같다.
뉴시스는
대통령 지지율, 52.6%로 올해 최고치'TK·PK'도 상승이라는 제하에,
30일 리얼미터가 YTN의뢰로 실시한 3월 4주차(23~27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3.3%포인트 오른 52.6%(매우 잘함 34.3%, 잘하는 편 18.3%)로 나타났다긍정평가는 올해 들어 최고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앞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누가 알 수 있을까만,
순수하고 진솔한 마음을 품고 국정을 수행하는 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점차 오르게 돼있는 것이다.
미국 행정부가 완강히 밀고 나오던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도 곧 마무리 될 것 같은 뉴스가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며 문재인 대통령의 활약이 확실하지 않은가?

 주한미군 한국인 직원, 무급휴직 하루 앞으로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한미 방위비분담금협정(SMA) 체결 지연으로 주한미군 내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 실시를 하루 앞둔 31일 오전 서울 용산 미군기지 입구에 한국인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3.31 ondol@yna.co.kr

연합뉴스는
코로나19 협력으로 방위비에도 훈풍.."조만간 최종타결 기대"’라는 제하의 보도를 냈다.
자그마치 5배나 올려야 한다며 터무니없는 소리를 하던 미국이 코로나19 장비에 손을 내밀면서 방위비에까지 기가 죽은 것은 확실해진 것 같다.
있는 인간들의 나라가 自國(자국)을 지키는데 있어 대한민국 땅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모르는 괴물들이 돼 회의조차 하지 않을 것처럼 밀고 또 밀어붙이더니 생각을 달리하는 것을 보고 있지 않은가?
올리는 것도 적당히 올려야 하늘도 이해를 할 것인데,
수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뒤엎어 자신의 권위만을 뽐내고 자랑하려던 트럼프의 제멋대로 정치가 완강한 콘크리트 벽에 부딪치고 만 것이다.
미국 언론들도 Fox News(폭스뉴스)만 제외하고 트럼프가 하는 코로나19 방책 自畵自讚(자화자찬)의 응답에 거의 동조하지 않고 있음을 보고 있는 중이다.
날이면 날마다 급상승하고 있는 확진자와 사망자가 수없이 나오고 있는 그 사이에도 자신의 정책이 올바르다며 설레발치는 것에 누가 공조해 줄 것인가?
그는 지난해에 썩고 만 준치신세가 되고 말았는데 아직도 판단조차 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트럼프도 문재인 대통령을 있는 그대로 잘 판단했더라면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을 결렬시킬 수 있었을까?
제대로 영글지 않은 이삭이 제멋대로 뽐내면서 외교를 망친 트럼프는 그 대가를 받게 될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는 상황까지 가고 있지 않는가?
지금!
재선에서 위태롭게 돼가고 있는 트럼프를 보고 있는 중인데 문재인 정부를 비방하는 한국 언론과 일부 국민들의 태도 또한 판단력 부족이 아니고 무엇일지?
고로 판단은 정확하게 해야 하되 남을 괴롭히려고 하는 판단을 하게 되면 결국 그 불덩어리를 혼자 뒤집어쓰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트럼프가 믿는 폭스뉴스 "김정은·  트럼프 '두 독재자'"라고 했다가 급사과

어쩌다 미통당 대표가 됐는지어쩌다 교회 목사가 됐는지어쩌다 부동산 갑부가 됐는지어쩌다 미국 대통령이 됐는지 모를 것 같은 이들의 판단으로 그들 밑에서 손을 잡아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즐비한 상황인데 어떻게 판단을 제 욕심에 찬 판단만으로 수많은 사람들 애간장까지 녹여내고 있는 것인가?
세상은 참으로 아이러니 하다는 게 이런 때문 아니던가?
판단은 자신만의 것이 아니라 만인들과 함께 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들이 포함될 수도 있는 것인데 어찌 가볍게 판단하는 버릇을 그대로 유지하며 세상을 시끄럽게 하고 있는 것인가?
대한민국 국민들도 깊이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만약 2017년 19대 대선과 총선을 동시에 치르고 5월 10일 국회까지 같이 출발했더라면 지금쯤 대한민국의 위상은 얼마나 상승하고 있을 것인가?
늦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틀리지 않지만 지금부터라도 새 주머니에 새 포도주를 담게 된다면 대한민국은 새롭게 변모하지 않을 수 없을 것으로 본다.
하늘은 [常與善人]상여선인 할 것이니까!

[뭐라노]21대 총선 '부산 여론조사' 확인해봅시다